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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시간 전


주호영 가처분 기각… 대구시장 4파전 되나 
이진숙 "시민 선택으로 반드시 승리할 것"
국힘 "6인으로 경선"… 주호영·이진숙, 무소속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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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네, 이제 본격적으로 정치권 소식입니다.
00:05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주호영 의원의 컷오프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면서
00:12대구 경선은 원래대로 6명이서 그냥 경선을 치르기로 결정이 났습니다.
00:19그럼 주호영 의원은, 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경선에 참여하기 어려워졌습니다.
00:26이제 무소속으로 나가게 될지 그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00:31관련된 발언 들어보십시오.
00:34그런 상황이 오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입장도 확인하고 진중하게 결정하겠다.
00:40저는 대구의 주호영 의원이 낸 가처분 신청 결과와 상관없이
00:45전원이, 9명 전원이 경선 절차를 다시 밟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0:50저를 만약에 또다시 배제한다면 저는 대구 시민들의, 대구 유권자들의
00:58걷잡을 수 없는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저는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01:04네, 조현수 사무관장.
01:06오늘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선거운동하는 영상을 본인의 SNS에 올렸더라고요.
01:13우비를 입고, 비가 왔나 봐요, 대구에.
01:15그런데 우비 색깔이 빨간색이 아니고 하얀색이더라고요.
01:20물론 빨간색 우비를 구하기가 어려웠을 수도 있는데.
01:22자, 어떤 점을 보여주고 있다고 보세요?
01:26이진숙 전 방송위원장 같은 경우는 그전에도 선거운동을 하면서 흰색 옷을 착용하기도 했죠.
01:33이미 컷오프가 된 상황이고, 지금 아마 주호영 의원의 이번 가처분 결정의 역량을 지켜보고자 했을 텐데,
01:40기각이 나오지 않았겠습니까? 본인에게는 재심 청구도 기각이 되었죠.
01:45더 이상 경선 과정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은 사실상 확정이 되었다고 봐야 될 겁니다.
01:51그렇다고 한다면 이제 붉은색 옷을 입을 필요는 없고, 흰색 옷을 입으면서 사실상 흰색 옷이라는 것이 무소속 출마를 상징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1:58그 무소속 출마 여부를 계속해서 비출 것으로 보여집니다.
02:02그렇지만 저는 이진숙 위원장이 끝까지 무소속 출마를 고집을 할 것인가? 저는 좀 의문인 것 같아요.
02:08처음부터 이정련 전 공관위원장이 이진숙 위원장을 컷오프를 하면서 국회에서의 역할이 있다는 식의 그런 말을 하지 않았습니까?
02:17아마 보궐선거 과정에서 보궐선거에 출마를 시키려는 그런 의도가 아마 당 지도부는 가지고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02:24그렇지만 이진숙 전 위원장의 입장에서는 지금 당장 불출마 선언을 하는 것보다는 끝까지 출마를 할 것처럼 그런 선거운동을 진행을 하다가
02:33마지막에 이르러서야 보궐선거로 낙점받는 그러한 시나리오를 그리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2:38정혁준 위원장님, 지금 보면 지금 국민의힘은 6명의 전현직 의원들과 경쟁을 펼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02:47저 6명 안에 들지 못했기 때문에 이 두 사람이 과연 무소속으로 나가게 되면
02:53민주당 후보 나올 것이고 국민의힘 후보 나올 것이고 무소속에다가 개혁신당 등등에서 나오면
02:594파전, 5파전도 지금 될 수 있는 거잖아요.
03:02과연 이게 그렇게 될까요?
03:05일단 제가 봤을 때는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은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요.
03:11그다음에 주호영 의원은 무소속 출마가 실질적으로 어렵지 않나 그 생각이 들었던 게
03:16왜 그렇습니까?
03:16왜 그런가?
03:18주호영 의원에 대해서 신중하다고 이야기하지만 제가 봤을 때 우유부다 나가거든요.
03:23만약에 무소속 출마 생각이 있었으면 가처분 신청 안 했을 겁니다.
03:27왜냐하면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치고 인용되면 어떻게 하겠다는 이야기입니까?
03:32인용되면 경선하겠다는 이야기니까 경선해놓고 무소속 출마는 못할 거 아니에요.
03:36그렇다고 하면 만약에 가처분이 기각됐다고 하면 지금과 같은 상황이 되는데
03:42그러면 출마의 명분과 동력이 확 떨어지니까 제 생각에는 주호영 의원이 가처분 신청했을 때부터
03:49무소속은 좀 어렵겠다 그 생각을 했었는데
03:52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니멈 3파전 아니면 4파전 된다는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03:57지금 여론의 흐름을 보면 김부겸 전 총리 관련해서 1대1로 붙어도 지금 쉽지 않은 그런 상황인데
04:041대2, 1대3 이렇게 붙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04:08그렇다고 하면 진짜로 국민의힘은 대구마저도 민주당에게 넘겨주려고 아예 작정을 한 것이 아닌가
04:16그 구도를 이정현 전 공관위원장이 짠 것이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까지 듭니다.
04:20일단 주호영 의원은 어떻게 대책을 마련할지 논의 중인 것 같습니다.
04:26법원의 탄단을 납득하기 어렵다.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서 신중하게 결정할 것이다 라고 얘기했고요.
04:33이진숙 전방통위원장은 시민 경선을 통해 선택을 받겠다.
04:37시민 경선이라는 것이 결국은 무소속 출마를 시사한 것 아니냐라는 이야기를 해서 해석이 나오는 건데
04:44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이런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음 장이요.
04:51다음 장 주세요.
04:54여론조사 보면 이진숙 전 방송위원장이 들어가 있는 여론조사 주호영 의원까지 합치면
05:00국민의힘 지지층 가운데서는 37.5, 15.0, 추경호 20%, 4.8, 6.8 이런 등등의 순으로 나타나 있기 때문에
05:11이런 구도상에서 앞서 있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경선 참여도 주지 않느냐라고 불만을 표할 수도 있겠죠.
05:18물론 컷오프는 또 고도의 정치적 셈법이 있는 것이니까 전국도 선거를 위해서 국민의힘 나름대로의 고충은 있었을 것 같으나
05:27내용은 깊어질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05:30장인미 대변인 보시기에는 지금 김부겸 전 총리가 매우 앞서가고 있다는 얘기가 지금 많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05:42김부겸 총리 입장에서는 이렇게 국민의힘의 경선 과정이 거칠고 오래 가면 갈수록 유리한 겁니까? 그렇지 않은 겁니다.
05:51단정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05:53왜냐하면 항상 대구 시민분들이 마지막에는 기호 2번을 찍어주셨을 때
05:58국민의힘이 내홍을 겪고 어떻게 보면 단결하지 못하고 친륜, 전륜 이런 논란 속에서 계속해서 혼란을 가중하지만
06:08그 애정이란 걸 무시할 수 없고 김부겸 전 총리가 계속해서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서도 언급하고 있습니다만
06:15보수는 끝에는 반드시 결집합니다.
06:19주호영 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든지 아니면 여러 경우의 수가 펼쳐지더라도
06:24어떻게든 단일화를 이룰 것이고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경쟁력이 당연히 형성이 될 겁니다.
06:30선거에서 만약에 대구 시민분들 중에서도 지금의 국민의힘의 모습에 다소 실망하셨더라도
06:36민주당을 찍으러 안 나오시면 그게 민주당의 표심으로 이어지는 건 아니기 때문에
06:40끝까지 대구와 관련해서는 유리한 고지에 서 있다고 민주당이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06:46네, 지금 민주당은 굉장히 표정관리를 하고 있는 듯하다라는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인데
06:51문 대변인,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가처분이 이겨도 통크기에 불출마해야 돼.
06:56가처분이 이미 기각이 됐으니까 그건 옛날 얘기지만
06:59박성훈 대변인 같은 경우는 오늘 당에서 무소속 출마 생각하는 분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07:05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하면서 제발 무소속으로 안 나와줬으면 하기를 바라는 것 같아요.
07:11그런데 이번 공천 과정에서의 잡음과 불협화음이 과거 이명박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
07:22당시에 친이친 밖의 공천 학살, 공천 갈등이 지금으로 이어진 것이다.
07:29그렇게 보는 분들이 있는데 그게 맞습니까?
07:31일부 논평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분석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을 저도 봤는데요.
07:36기본적으로 이번에 대구 시장 관련해서 공천 관련된 잡음은
07:42공간위 결정에 어떤 합리성이 조금 떨어지는 데 있습니다.
07:46그러니까 지금 보시면 최근에 저희 공간위에서는 6인 경선을 얘기를 했습니다.
07:51그러면 경선 과정이 포함된 그 6인들 위주로 이렇게 관심도가 있어야 되는데
07:56계속해서 지금 안팎으로 컷오프 되신 분들에 대해서 언급이 제일 많고
08:02그분들에 대한 어떤 관심도가 많은 거거든요.
08:05저기 저 발언도 보시면 다 주호영 또는 이진숙 전 위원장에 대한 얘기들뿐이에요.
08:10지금 우리 6인 경선에 포함되신 추경호 의원, 홍석준 전 의원
08:15이런 분들 다 나름의 경쟁력이 있는 분들인데
08:17이런 분에 대한 관심도가 이렇게 떨어지는 것은
08:20어찌됐든 간에 결과적으로 공간위의 어떤 의사결정 과정이
08:24저는 좀 자연스럽지 않았다.
08:27그래서 지금 정치적인 결집, 이념적인 결집이 다 이루어져야 되는데
08:31지금 문제는 뭐냐면 후보가 김부겸 전 의원입니다.
08:36이분 같은 경우는 특이하게 대구에서 당선된 이력이 있기 때문에
08:39대구 시민들 입장에서는 이념적인 결집이 가장 어려운 부분이에요.
08:49김부겸이라는 사람이 우리 사람 같고
08:51얘기하는 거 보면 우리 나의 어떤 학교 친구 같고 이런 정서가 있기 때문에
08:56빨리 정치적인 결집부터 이루어져야 되는데
08:59아직까지도 6인 경선, 8인 경선
09:02또 그로 인해 파생되는 어떻게 보면 무소속 출마론
09:06또 친인친박까지 이렇게 올라가면
09:09과연 우리 당의 지금 대구시장 경선이 어떤 시기를 많이 놓친 건 아닌가
09:15지금이라도 저는 이런 내부 혼란을 조금 줄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9:19사실 전 공천관리위원장이었던 이정현 위원장이 친박 출신이고
09:24주호영 의원 같은 경우는 친이 출신이다 보니까
09:28과거 친이 친박 앙금 때문에 이렇게 컷오프가 발생하고
09:32그런 것 같다라는 박정화 의원의 분석이 있었어요.
09:36그랬더니 유영화 의원은 친박이 지금 어딨냐.
09:39당에 나 혼자밖에 안 남았다.
09:41나 혼자밖에 안 남았다.
09:43또 이것도 사실 굉장히 논란이 되는 발언으로 꼽혔는데
09:48과연 어떻게 될까요?
09:50그런가 하면 김부겸 의원 전 총리를 공개 지지한 사람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입니다.
09:57두 사람 회동할까 이어보고 굉장히 관심인데
10:00김부겸 전 총리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10:05약속은 아직 안 잡혔지만 만나긴 해야죠.
10:07기억하면 생생하시겠죠.
10:08그래서 그런 이야기들 들어야 그래도 시정의 영속성이라든가
10:13효율성에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까?
10:16두 사람 만날까 안 만날까.
10:18홍준표 전 지사가 SNS에 이런 글을 썼어요.
10:22나머지 인생은 국익에 충성하는 인생을 살기로 했다.
10:26바람처럼 자유롭게 살겠다.
10:28더 이상 진영 논리 안 된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10:33정 변호사님 지금 수욕 정의 풍부지라는 말을 홍준표 전 지사가 SNS에 올렸는데
10:39그건 무슨 뜻입니까?
10:41제가 봤을 때 아니 우리 중학교 때부터 많이 배웠던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10:45나무가 조용히 하고 있고 싶지만 바람 불어서 흔들릴 수밖에 없다.
10:49그런데 바람이 불렀습니까?
10:51제가 봤을 때는요.
10:52홍준표 전 시장은 스스로 막 이렇게 이슈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 들고요.
10:57바람처럼 자유롭게 사시는 건 좋은데 자유에도 한계가 있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11:04직전 대구시장 만약에 대선 후보로 출마하지 않았으면 지금도 대구시장 했을 뿐인데
11:10그것도 국민의힘 소속으로 그런데 그런 분이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11:15민주당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한다고 이야기하는 게 그게 과연 자유의 범주에 포함되는 것인가.
11:21저 정도 되면요. 방임 아닌가 그런 생각 들고 마음속으로의 김부겸이 제일 낫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죠.
11:28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렇게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는 게
11:31본인이 대통령 후보까지 했던 정당에 대한 예의가 되겠는가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고요.
11:38그렇기 때문에 김부겸 총리가 홍준표 시장을 한번 만나 뵙겠다 이렇게 생각을 했었어도
11:44지금 더 만나기까지 하면 그럼 일이 더 커지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이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11:52어쨌든 국민의힘은 안팎으로 굉장히 좀 힘든 상황이다 그런 생각 듭니다.
11:57전국 지금 16개 시도지사를 뽑는 지방선거가 이제 두 달밖에 안 남았는데
12:03가장 관심 있는 지역이 대구가 됐다는 현실.
12:07국민의힘 입장에서는 굉장히 뼈아프게 생각해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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