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오늘 지방선거 유대 현장에 예상치 못한 인물이 등장을 했습니다.
00:06바로 누군지 바로 아시겠죠? 바로 전원주 씨인데요.
00:10누구와 함께한 걸까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00:43전원주 선생님 여기 와 계십니다.
00:48고맙습니다.
00:50고맙습니다.
00:59네 요즘 젊은 층에게는 투자의 규제 전원 버핏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배우 전원주 씨인데요.
01:06오늘 아주 의외의 장소에서 저렇게 등장을 했습니다.
01:09김상일 평론가님 민주당의 충청도 유세 현장인데 전원주 씨가 무슨 당과 인연이 좀 있으신가 봐요.
01:16있어요. 제가 볼 때는 박수현 후보하고 인연이 있겠죠.
01:19그렇기 때문에 저희까지 와주신 것 같고요.
01:22그리고 개인적으로 또 인기 연예인이나 대중의 주목을 받는 분들은 정치 현장에 나타나는 걸 굉장히 꺼려하십니다.
01:32앞으로의 본인의 행보 그다음에 여러 가지 이해관계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꺼려하시는데
01:38저렇게 나와주셨다는 것은 이번 선거의 의미가 그만큼 있다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시기 위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01:49그래서 그리고 역시 보니까 이 주목도가 엄청나시네요.
01:54엄청나시고 그다음에 또 이렇게 하나하나 그동안의 연기 생활 속에서 보여주시는 친근감 이런 것도 느껴지고 그래서
02:03박수현 후보에게 아주 큰 힘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02:07네. 오늘 충청도에 여야 대표가 모두 내려갔습니다.
02:11그러다 보니까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장동현 국민의힘 대표가 충남 유세 현장에서 마주치기도 했습니다.
02:19민주당 대표가 충남 유세 현장에서 마주치기도 합니다.
02:27누굽니까 여러분
02:38자 여러분 이럴 때 우리 둘이 남은 지릅시다
02:45우리 충남을 발전시킬 수 있는 제대로 된 도지사 후보 누굽니까 여러분
02:58저만 보시는 분들은 제가 왜 저렇게 소리 듣느냐 모르실지요
03:03조금 전에 이렇게 민주당 상대표부터 도지사 후보가 이렇게 민주당 사례를 쭉 지나가서
03:09내가 그냥 들으라고 한 거예요 여러분
03:12공두가 양반의 도시라서 오늘 연설 조용하게 하고 가려고 했더니
03:17아니 누가 이루 지나가라고 했어?
03:22허가도 안 받고 그러니까
03:28국민의힘 후보들이 유세를 하고 있는 와중에
03:30정청래 대표와 당 지도부들이 지나가면서
03:33저렇게 잠깐 두 당 대표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03:37이현정 위원님 약간의 신경전이 벌어진 것 같습니다
03:41손을 흔들면서 인사를 했는데 빨리 지나갈게 라고 했는데
03:44정청래 대표 지나갈 때 공소 취소 반대 이런 목소리도 들리네요
03:48정청래 대표는 충남 금산 출신이고요
03:51장동혁 대표는 보령 출신입니다
03:53둘 분 다
03:54같은 충남 출신이었죠
03:55아 그렇군요
03:56그러니까 이제 자신의 정치적인 어떤 고향이란 기반이라고 할 수 있겠죠
04:00그러니까 오늘 첫날 다 저기를 내려간 것도 아마 그런 이유가 있을 겁니다
04:04정청래 대표는 이번 선거운동 플러스
04:078월에 쓸 전당대회의 운동 같이 겸하고 있으니까요
04:10장동혁 대표는 지금 수도권에서는 안 불러주니까
04:14지금 일단 중청도로 내려갔는데
04:16특히 이 지역이 지금 최근에 여론조사를 보면
04:19꽤 지금 김태흠 원래는 김태흠 후보가 좀 밀리는 듯하다가
04:23지금 상당히 지금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어요
04:27그러니까 그만큼 현직 지사의 어떤 밸류 이것도 중요하고
04:31그러니까 이제 박수현 후보 같은 경우는 오늘 전원주 씨를 모시고 온 것 같은데
04:35전원주 씨는 또 우리 하이닉스의 여왕 아니겠습니까
04:38그렇죠
04:38하이닉스 주식으로
04:392만 원에 사셨잖아요 하이닉스를
04:412만 원에 사셔서 지금 오늘 보니까 190만 원일 텐데
04:44그런 뭐 어떤 게 있고 하니까
04:47특히 또 박수현 후보 같은 경우는 본인이 국회의원 생활하면서
04:51공주에서 맨 출퇴근했습니다
04:54집을 거기에 뭐 계속 있으면서
04:56이제 그런 어떤 연구도 있고
04:58하여튼 이 두 후보 간에
05:00지금 원래 충청 같은 경우는
05:02저희 기자들이 취재할 때도 충청도는 잘 모르겠다
05:05왜냐하면 본인들의 어떤 이익을 잘 안 드러내세요
05:08그리고 여론조사도 여기 보면 잘 안 나타납니다
05:11늘 이 충청도의 건 까봐야 안다라는 이야기가 나오잖아요
05:15해석이 어려워요
05:16네 그러니까 어렵기 때문에
05:17아마 이제 그렇게 뭐 열정적이지도 않으시면서
05:20또 은근히 판단을 내리시는 그런 지역이기 때문에
05:23아마 첫날 특히 이제 이번에
05:26장동혁 지도부는 결국은 충청도를 굉장히 아마
05:29본인의 정치적 기반이기도 하기 때문에
05:30전력을 쏟고 있는 것 같습니다
05:32네 뭐 오전에 아까 저희가 처음에 보여드렸던다시피
05:37부산 북구갑의 후보들도
05:39첫날에 새 후보가 같은 현장에서 마주쳤는데
05:42같은 날 같은 시간대에 여야 대표가 마주치는 것도
05:46좀 쉽지 않은 일일 것 같은데요
05:48문정영 대변인님
05:49네
05:49첫날 일정을 꽤 신경 써서 짰을 텐데
05:52이 충남 공주에서 마주친 거
05:54뭐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요?
05:57일단 제가 알기로는 저 두 분이 서로의 일정을 공유하거나
06:00그래서 뭐 의도적으로 이제 마주친 건 아니고요
06:02실제로 그 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는 지역구도
06:05충남 보령 서천에 이제 두고 있고
06:08아까 그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06:10어떻게 보면 보수 진영에 이제 충남권을 대표하는
06:14어떤 정치인으로 분류가 될 수 있죠
06:16장동혁 대표가 실제로 태생도 충남 보령 서천 출신이기 때문에
06:21저는 그런 차원에서 이제 조금 정치적인 어떤 힘을 좀 받으려고
06:25첫 번째 동선을 장동혁 대표의 정치적 근거가 있는
06:30저 충남으로 선택을 한 것 같고요
06:32실제로 저기 지금 옆에 있는 저 윤용근 대변인 같은 경우도
06:37생각보다 뭐 지역의 호응이 좋다
06:40당내 내부적으로는 그런 판단이 있어서
06:42당대표가 이제 그
06:44저 윤용근 대변인 지역구에 가서 함께 선거운동을 해주면
06:48후보한테도 힘이 많이 될 거라는 내부적인 판단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06:52그래서 장동혁 대표가 뭐 최근에 뭐 이제 이 선대위를 운영하면서
06:57왜 서울 쪽에는 안 가냐
06:59왜 의도적으로 그렇게 피하는 거 아니냐
07:01이런 얘기도 있었는데
07:02조금 이제 충남에 가서 본인의 어떤 그
07:05다시 정치적으로 활발하게 선대위를 운영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07:10일종의 보수 결집 또 좀 통합하는 모습을
07:14저는 연출할 수 있도록 그렇게 의도된 선택지였다고 생각합니다
07:18네 그만큼 중요하다는 반증일 겁니다
07:21아까 이현종 의원도 잠깐 말씀 주셨는데
07:23이 지역의 여론조사 결과가 이렇게 나왔습니다
07:26앞자리가 똑같습니다
07:2743.5대 43.9%포인트
07:310.4%포인트 차가 나는 조사 결과가 나온 건데요
07:36김상일 평론가님
07:37충청민심 모르겠다라고 하는데
07:40이런 여론조사 결과가 최근에 나오다 보니까 더 모르겠어요
07:43그러게요 정말 초접전 지역인 것 같고요
07:47그렇기 때문에 아까 이렇게 치열하게
07:51유명하신 우리 전원주 선생님도 이렇게 나와주시고
07:54그리고 또 장동혁 대표도 현장으로 가고
07:58뭐 이런 것들이 있지 않았나 싶은데
08:00근데 김태흠 후보가 장동혁 대표가 내려오는 걸 바랬을까
08:05이런 생각은 들어요
08:06왜냐하면 장동혁 대표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는요
08:10윤어게인이에요
08:12근데 이걸 떨쳐내야
08:14이게 아까 전국선거는 대부분 집단지성으로 최종 귀결된다
08:18제가 그런 추세를 갖는다 이런 말씀을 드렸잖아요
08:21그래서 제가 볼 때는 장동혁 대표는 후방 지원 쪽으로 많이 하시는 게 좋겠고
08:27요새 정청래 대표를 보시면 알겠지만
08:30본인이 조금 오버했다라는 걸 느끼시는지
08:34좀 후방 지원 쪽에 굉장히 치중을 하고
08:37전체적인 구도 그러니까 내란 세력 심판 청산
08:41이런 거를 강조하면서 전체 구도를 유지하는 쪽에 좀 더 힘을 쓰시거든요
08:45그래서 현실을 파악한 파악을 한 상태에서 전략을 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08:51특히나 이런 초접전 속에서는 그런 미세한 것들을 많이 생각해야 된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08:58대표들의 동선에도 여러 가지 전략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09:01공식 선거운동 첫날의 풍경을 한번 만나봤고요
09:04이제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댓글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09:09민심의 회초리가 임박했다
09:11이 회초리가 어느 당을 향할지 모르겠습니다만
09:14결심을 하실 시간이 임박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09:19아들 머리카락 미는 엄마의 심정 무너졌겠다
09:22박민식 후보의 머리를 밀어주던 어머니 말씀이신데요
09:26꼭 안아주면서 눈물을 보여서 저도 그걸 보면서 좀 짠해지더라고요
09:32이제 확성기 소음 시작이네
09:34출퇴근길에 아마 들으셨을 것 같은데
09:3713일만 좀 같이 들으면서 즐겨주셔도 되지 않을까 싶고요
09:42후보들도 너무 시끄러운 소음은 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09:47어제는 치킨이었는데 오늘은 짜장면 콩국수 먹고 싶다
09:50저희가 치킨 회동 많이 보여드렸었는데
09:52오늘은 그러게요 콩국수 보니까 저도 먹고 싶어지네요
09:57네 이제 13일 남았다
09:59뭉치면 살고 터지면 죽는다
10:01어느 지역이든 단일화 변수가 아직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10:04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10:0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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