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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주 전


국힘 당사 찾은 이진숙 "재심청구서 제출"
이진숙 "보궐, 당 요청 받는다면 생각해볼 것"
추경호 지역구에 '컷오프' 이진숙 공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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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국민의힘 대구시장 컷오프 폭풍이 거셉니다.
00:04장동영 대표가 수용 의사를 밝혔지만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은 여의도 당사를 찾아서 재고를 요청했습니다.
00:30여러분, 저는 오늘 대구시장 예비후보 자격을 회복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00:40오늘 이 회견에서 처음으로 두 분께 다시 한번 강력하게 그러나 간곡히 재고를 요청드립니다.
00:49공식적으로 저희 캠프에서는 저는 공천 배제 결정을 재고해달라는 재심 청구서를 제출했습니다.
00:57공천 배제 결정은 저 이진숙에 대한 거부가 아니라 대구 시민들의 요구, 요청을 묵살하는 것입니다.
01:09일단 이진숙 전 위원장, 주호영 의원을 배제하고 경선이 진행되게 될 텐데요.
01:16일단 이진숙 전 위원장은 재심 청구서를 제출하겠다.
01:19그리고 주호영 의원 같은 경우는 가처분 신청을 검토하겠다, 이런 얘기를 하는 상황입니다.
01:23이현정 위원님, 그런데 이미 장도혁 대표가 공간의 결정 존중하겠다고 해버려서요.
01:29이게 받아들여질 여지가 있을까요?
01:31사실 오늘 오전에 이진숙 위원장이 서울에 당사에 와서 기자회견을 한다고 했을 때
01:36저희 기자들이 알려주기로는 탈당을 할 가능성도 있다는 걸로 알려졌어요.
01:42그런데 그 이후에 탈당은 아니고 재심 요청을 한다는 걸로 알려졌는데
01:47아마 본인이 올라와서 저렇게 재심 요청을 한 것은 제가 볼 때는 그동안 미략설이 많이 나왔지 않습니까?
01:54미략설.
01:55왜냐하면 컷오프를 시킨 게 대구시장이 아니라 만약에 어떤 국회의원이 대구시장이 될 경우에
02:02그 지역이 비면 그 지역에 공천을 해서 보궐선거로 배지를 달아주려고 하는 것 아니냐, 이런 게 나왔잖아요.
02:10그런 어떤 미략설이 나오고 하니까 본인 입장에서는 그게 아니다라고 대구시장을 계속 간다라는 의미를
02:17이제 오늘 이 재심 청구를 통해서 좀 강조하기 위해서 한 것인데 문제는 일문일답 과정에서
02:23만약에 예를 들어서 당 쪽에서 보궐선거 이쪽에 한다면 어떡할 거냐라고 물으니까
02:29그때부터 고민해보겠다라는 이야기를 한 것 같아요.
02:32그래서 사실은 오늘 같은 경우는 대구시장의 컷오프에 대해서 당에 항의하고 재심을 요청한 것이
02:39이제 기자회견의 핵심이었는데 실질적으로는 앞으로 보궐선거가 있어서 당에서 요구를 하면
02:45나갈 생각도 있다라는 그런 것들을 강조하는 의미여서
02:49사실상은 이제 보궐선거 쪽으로 터나는 게 아니냐.
02:53왜냐하면 지금 장동혁 대표는 이미 공간의 결정을 받아들인다고 이야기를 해버렸지 않습니까?
02:58이런 상황에 재심을 신청하더라도 받아들일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봐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03:03그런 의미에서는 아마 본인의 어떤 캠프를 달래고
03:06또 미략설을 어느 정도 좀 멀리하면서도 뭔가 앞으로도 더 쓰임새 있게 재보궐선거에 나갈 수 있다라는 걸
03:14아마 좀 시사하기 위해서 저는 기자회견을 가진 게 아닌가 싶습니다.
03:17네. 이현종 의원이 말씀 주신 거 저희가 직접 들어봐야 될 것 같은데요.
03:22이진숙 전 위원장의 목소리 바로 들어보겠습니다.
03:26저는 지금까지 여러분들 기사 검색해보시면 아실 겁니다.
03:31저는 제가 그런 말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 있게 확실하게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03:38대구시장 말고는 단 한 번도 다른 생각을 한 적이 없습니다.
03:43요청을 받는다면 제가 그 순간 그 시간부터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03:48제 개인적인 자리나 제 개인적인 거취는 전혀 저에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03:56조금 전에 들으신 대로 이진숙 전 위원장은 보궐 출마에 대한 요청이 오면 그때부터 생각해보겠다.
04:03아예 선을 긋지는 않았습니다.
04:05또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한 언론 인터뷰에서요.
04:08이진숙 전 위원장은 정기국회에서 스타덤에 오를 분이다.
04:11국정감사 얘기하는 것 같은데 정기국회가 시작이 되면 제일 잘할 수 있는 곳이 국회다 이런 얘기를 했고요.
04:19나경원 의원도 SNS에 글을 올려서 이진숙 전 위원장의 대구 출마 필요성을 좀 언급을 했습니다.
04:26김기응 대변인님 이런 말들이 계속 나오다 보니까 보궐 차출설이 좀 사실이었던 거 아니냐 이런 얘기가 있거든요.
04:34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던 후보입니다.
04:36그렇기 때문에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컷오프되는데 그분이 실력이 없거나 문제가 있어서 컷오프되기보다는
04:44배제보다는 어떻게 보면 그분이 진짜 잘할 수 있는 그런 자리로서 저희가 모시고자 하는 그런 흐름이 있는 것 같습니다.
04:52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방통위원장 되자마자 다음 날 탄핵이 됐습니다.
04:58그 민주당이 줄기차게 4명의 방통위원장을 탄핵했던 이유는 뭐냐면
05:03MBC의 대주주인 박문진 이사가 임기가 다 끝났습니다.
05:07그래서 방통위에서 임명을 새로 해야 되는데 그것을 막기 위해서 민주당이 그렇게 4명에 대해서 탄핵을 했던 거거든요.
05:15그리고 또 그 탄핵 이후에 뭐라고 했습니까?
05:18방송에 나와서 민주당과 자파들은 상상하는 이상의 모든 것들을 한다 그렇게 얘기를 했다가
05:24또 그거 관련해서 중립 의무 위배다 그리고 또 공직선거법 위반이라고 해서 경찰이 불렀는데 조율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갑을
05:35채웠습니다.
05:36이런 일련의 상황을 봤을 때 지금의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에 대해서 확실하게 대척점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뭐냐.
05:43그리고 실제 싸워서 이길 사람이 누군가를 봤을 때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의 어떤 본인의 삶과 메시지가 강렬하거든요.
05:52그렇다면 도지사나 어떻게 보면 시장보다는 무엇보다 국회의원에 됐을 때 우리가 굉장히 국민의힘에 큰 도움이 되겠다.
06:01그리고 우리를 지지하는 분들도 그런 생각을 할 것 같기 때문에
06:04그런 중지들이 모여서 재보궐에 대한 어떤 그런 쪽으로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 모아지는 것 같습니다.
06:12그러니까 재배치인 거다 이런 말씀을 좀 주신 건데요.
06:16최진봉 교수님 이재명 공관위원장이랑 그래도 사전에 좀 조율이 있었던 거 아닐까.
06:21이런 얘기들도 계속 나오는 것 같은데 좀 어떻게 보이시나요.
06:24그러니까 저 이재명 위원장의 말이 저런 말을 공관위원장이 하면 안 되는 거 아니에요.
06:28예를 들면 이진숙 제일 잘할 수 있는 것이 국회라 이런 얘기라고 국회에 가면 스타들이 모를 뿐이라고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하면
06:36의도적으로 했다고 얘기할 수밖에 없죠.
06:38공관위원장이라는 분은 공천을 관리하는 사람이잖아요.
06:41저렇게 가볍게 얘기하면 안 되는 거예요.
06:43저러니까 의문이 생기는 겁니다.
06:45저런 얘기를 했다고 하면 국회로 보내려고 일부러 정리한 거 아니냐.
06:49목적은 주호영 의원을 떨어뜨리는 게 목적이었는데
06:52그 떨어뜨리기 위해서 명분을 삼기 위해서 이진숙 전 위원장을 같이 공천에서 배제하고
06:58그리고 나서는 국회에 들어가라고 얘기를 하고
06:59이게 이러면 누가 봐도 이거는 이재명 위원장이 정리를 하고
07:03가르마를 타준 게 아니라는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어요.
07:06저 말을 안 했다면 또 의심은 들지만 정확히 얘기할 수 없다 해도
07:11저렇게까지 얘기할 정도면 이진숙 전 위원장에 대해서 국회로 보내겠다는 강한 의지가 있었고
07:16이진숙 위원장을 함께 컷오프시킨 것은 주호영 의원을 컷오프시킬 명분이 없잖아요.
07:22그러니 결국 두 사람을 컷오프시키면서 반발을 무마시키고
07:25그리고 보인지를 원하는 사람을 공천하기 위한 수순을 간 게 아니냐.
07:29이런 판단과 분석이 나올 수밖에 없는 빌미를 이진숙 전 위원장에 준 거죠.
07:34이진숙 전 위원장에 대해서는 보궐선거로 재배치를 하는 목적의 컷오프였다.
07:40이런 얘기가 나오고요.
07:41주호영 의원이 컷오프 된 것을 놓고는 친박과 친위 간의 앙금이다.
07:45이런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07:48그런데 요즘 공천하는 거 보면 딱 10년 전에 2016년에 했던 공천이 떠올라요.
07:53이게 진박이고 가짜박이고 멀박이고 원박이고 온갖 쇼 다 했지 않습니까?
07:58도대체 친박 공천이라고 그러는데
08:00왜 갑자기 이정현 위원장을 공관위원장으로 임명을 해서
08:04그 힘을 실어주고
08:05이거는 장도혁 대표가 본인이 단식할 때
08:08박근혜 전 대통령이 와서 자기를 구해준 거기에 대한 보답입니까?
08:15네, 친박 친위라고 하니까
08:172016년이 아니라 거슬러 올라갈 거면
08:192006년까지도 거슬러 올라가는 게 아닌가
08:22이런 생각이 드는데
08:23대표적인 친박계로 유명한 게 이정현 공관위원장이고
08:27친위로 유명한 게 주호영 의원입니다.
08:30그러다 보니까 김종혁 전 최고위원도 그렇고
08:32박정하 의원 역시 과거 친위 친박 앙금 때문인 것 같다
08:36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08:38김진욱 특보 생각은 좀 어떠세요?
08:40글쎄요.
08:40저 두 분이 악연이 있다고 합니다.
08:442016년도에 당대표 선거할 때
08:47대표적인 친박이라고 하는 이정현
08:50지금 현 공관위원장은 친박 세력의 지원을 받았다고 하고
08:54또 주호영 의원은 친이계라고 해서
08:57당시에 비주류 세력이 주호영 의원을 후보로 옹립하는
09:04그런 관계 속에서 전당대회를 치른 사이이기 때문에
09:07당시에는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대표가 되신 거 아닙니까?
09:12그런데 그 과정들 속에서 생긴 앙금이 지금 이 시점에 다시 한번 그것을 재현하고 있는 거 아니냐
09:20지금 이런 얘기들이 해석이 나오고 있는 겁니다.
09:22그렇게 해석이 나오게 된 이유가 하나인 게
09:25지금 대구에서 현역 의원들, 다선 중진 의원들이 여러분들이 출마를 하지 않았습니까?
09:32대구 시장으로.
09:33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독 콕 찍어서 주호영 의원만 컷오프를 시켰다라고 한다면
09:40이것은 뭔가 개인적인 사감이 있는 거 아닌가?
09:43이렇게 볼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다라고 지금 해석들이 나오는 것이고
09:47그런 차원에서 지금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과거에 10년 전에 본인에게 받았던
09:56어떤 그런 것들을 지금 다시 되돌려주고 있는 그런 모습이 아닌가라고 하는데요.
10:01저는 이렇기 때문에 국민의힘의 경선 원칙이 무엇인가, 기준이 무엇인가
10:06그러니까 공천이 시스템적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라
10:10어떤 개개인의 사적 감정에 의한 사천으로 돌아가는 거 아닌가
10:14이런 비판의 목소리가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10:18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0:2010년 전 새누리당 시절에 전당대회 때문에 쌓인 앙금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건데
10:25이현종 의원님, 진짜 그 10년 전에 앙금이 남아서 이렇게 공천 과정에 영향을 주는 걸까요?
10:31왜냐하면 객관적으로 보면 사실은 단수 공천된 분들 있잖아요.
10:35그분들은 대부분 다 또 친박계입니다.
10:38그런데 지금 보면 단수 공천 안 되고 지금 컷오프시키는 박형준 부산시장이라든지
10:43오생훈 서울시장이라든지 지금 대구의 주영호 의원이라든지
10:47또 이런 분들을 보면 다 또 친히계예요.
10:50공교롭게 그렇게 돼버렸습니다.
10:52그러니까 이제 이런 의심을 살 수밖에 없는 것이죠.
10:56왜냐하면 이번에도 지금 보시는 알겠지만
11:00공관위원장은 객관적으로 물론 속내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11:02그리고 그래도 객관적으로 중립적으로 보여야 되잖아요.
11:07비춰져야 되잖아요.
11:08그런데 본인은 아주 노골적으로 그냥 이야기를 합니다.
11:11누구에 대해서 공천을 주겠다 등등 이야기를 해요.
11:14그다음에 원칙이 없습니다.
11:15원칙이 없다는 게 뭐냐 하면
11:16다선 중진들을 예를 들어 컷오프시켰다 그러면
11:20나머지 4선, 5선, 3선을 또 해야 되잖아요.
11:23그런데 콕 찍어서 주영호 의원만 했거든요.
11:25추경호 의원 친박계예요.
11:28그다음에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
11:30거기에 아주 찐 친박계 있지 않습니까?
11:33그러니까 지금에 벌어지고 있는 게
11:35정말 다 잊혀졌던, 국민의힘에서 정말 잊혀졌던
11:38칭의 친박이 다시 이번 공천을 통해서 나타나고 있는 거거든요.
11:43그런 문제에 대해서 저는 이종현 위원장이
11:45좀 대답을 해야 된다고 생각이 들어요.
11:47왜 하필 그렇게 됐을까?
11:48우연일까?
11:49그런데 국민들은 그렇게 우연으로 보지 않을 겁니다.
11:52굳이 지금 조영 의원을 저렇게 컷오프시키면서
11:56또 이준숙 전 위원장에 대해서는
11:58국회에 와서 연말에 국회에 이야기하라고
12:00그럼 연말에 국회에 와서 이야기하는 게 뭐예요?
12:02결국은 이번에 국회에 와서 연말 정기구에 뛰어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12:06그런데요.
12:07국회에는 싸움꾼을 뽑는 게 아니잖아요.
12:09정말 국민을 위해서 국정을 나눈 사람은 국회의원을 뽑아야 되는데
12:13그런 면에서 보면 지금의 어떤 공천 플랜
12:16즉 장동혁 대표가 왜 이정현 위원장을 그만둠에도 불구하고
12:20또다시 모셔와서 정권을 줬을까요?
12:23그 이유가 보면 결국은 유추된 거는
12:25결국 이번 공천은 친박계와 소위 이야기하는 어떤 윤혹의 인세력
12:32이런 세력들을 어떤 면에서 보면 공천의 전면에 나오고
12:35이 세력들이 시적으로 당의 체질을 바꿔야 된다.
12:38이정현 위원장은 그 이야기를 했습니다.
12:39당의 정체성과 어떤 이걸 바꿔야 된다고.
12:42그런데 그 바꿔야 되는 방향 자체가 사실은
12:45너무 과거지향적인 것이 아닌가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12:49보수 정당 지지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12:52친윤, 친한 갈등도 지긋지긋한데
12:54친위 친박까지 또 불거졌냐 이런 얘기 하실 것 같은데요.
12:58이런 틈을 타서 민주당에서는요.
13:00김부겸 전 총리에게 러브콜을 보냈습니다.
13:02김 전 총리도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13:06대구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 같다.
13:08민주당에서도 좋은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13:12김부겸 전 총리에 대한 어떤 개인적인 호감도
13:16이게 이제 막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13:18한번 저희들은 박빙 또는 조금 모자라면
13:21박빙 13수준에서 만들어낼 수가 있고
13:24저희들은 사실 가장 부다름스러운 후보가
13:27이준석 후보였어요.
13:29김부겸 전 총리를
13:31험지 중에 험지인 대구시장을 내보낼 때
13:34빈손으로 나가라 하겠어요?
13:36당에서도 충분한 배려가 있어야 된다.
13:38저는 이긴다고 봅니다.
13:41박지원 의원은 설마 당에서 빈손으로 내보내겠냐
13:45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13:47김부겸 전 총리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13:50당의 방안 없이 대구 출마하는 건 해보나 만하다.
13:53이번 주 중에는 출마 결론을 내겠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13:56최진봉 교수님, 박지원 의원이나 김부겸 전 총리 얘기를 좀 조합을 해보면
14:00당에 좀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이런 얘기 같네요.
14:04그렇죠. 전폭적인 지원도 필요하고
14:06또 하나는 뭐냐면 정부 차원에서도
14:07대구의 일정 부분의 어떤 인센티브 같은 게 지급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14:12예컨대 대구 공항 문제 이런 문제도 이제 예산이 많이 들어가잖아요.
14:17이런 부분에 대한 공약을 좀 냈으면 좋겠다.
14:19이런 의미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읽혔습니다.
14:21물론 조율이 필요할 부분이 있겠죠.
14:23정부가 예를 들면 대구에 뭔가를 지원하고 이러면 경제적으로
14:26SOC 사업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어떤 걸 지원할 수 있을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4:31그래서 민주당에서 건의하고 정부가 받아들이는 형태의 모습으로.
14:35왜냐하면 김부겸 총리 입장에서는 한 번 당선을 했습니다만 낙선도 여러 번 하셨거든요.
14:40그러니까 대구라는 곳이 물론 분위기가 지금으로 보면 민주당한테 유리한 분위기는 맞습니다.
14:45그러나 대구가 그렇게 호락호락한 곳은 아니에요, 절대로.
14:48김부겸 총리 입장에서 이번에 나서서 낙선하게 되면 여러 가지 정치적으로 어려움을 많이 겪을 수도 있잖아요.
14:54그런 차원이다 보니까 대구의 승리를 위해서는 정부와 당이 하나가 돼서
14:58대구에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하는 일정 부분의 인센티브가 있어야 된다.
15:02여기에 공감대가 있다고 저는 봅니다.
15:04아마 당 입장에서 김부겸 전 총리가 출마를 하신다고 결정을 하시면
15:08정부와 함께 어떤 방법으로 대구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지원할 수 있을지
15:12하는 부분을 검토하지 않을까 그렇게 전망이 됩니다.
15:16민주당에서는 이진숙 전 위원장이 좀 유력한 후보였고
15:21또 우리 입장에서는 좀 어려운 상대였는데 컷오프가 되면서 해볼 만하다
15:25이런 얘기들이 또 나오는 것 같습니다.
15:27여론조사가 하나 발표가 된 적이 있었는데요.
15:30대구 지역에서 여론조사를 한번 해봤는데
15:32다자대결로 해봤을 때 김부겸 전 총리가 좀 높게 나온 조사가 있긴 했습니다.
15:38김기웅 대변인님, 물론 이게 지금 분위기상으로 조사를 한 거니까
15:43선거 당일까지도 이런 흐름이 이어질지는 알 수 없지만요.
15:46민주당 입장에서는 대구에서 좀 해볼 만하다.
15:49좀 자신만만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15:52해볼 만하다고 생각하겠죠.
15:54그런데 이제 보면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오차범위 내에서 싸우고 있지만
15:59추경호, 조영호, 조영호 의원을 지지하는 분들이 김부겸 전 총리를 지지할 가능성은 좀 낮지 않겠습니까?
16:06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흐트러지지 않고 하나가 된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봅니다.
16:11다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뭐냐면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경선으로 갔으면
16:17이제까지 발표된 여론조사로 보면 1등할 가능성이 큽니다.
16:22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그런 상황 속에서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됐을 때 보면
16:27특정인을 또 밀어주는 거 아니냐 그런 또 비판을 할 수도 있거든요.
16:31그래서 친이다, 친박이다 그 프레임은 제가 볼 때 조금 옛날 프레임으로 지금의 상황을 해석하는 것 같고요.
16:38너무 과한 해석인가요?
16:40과한 해석이죠. 왜냐하면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관련해서 저희가 1등 주자에 대해서 컷오프를 했습니다.
16:47그리고 주호영 의원에 대해서 컷오프한 건 뭐냐면
16:49육선에 어떻게 보면 국회 부의장까지 하신 분인데
16:53지금 국회의원들이 그렇게 다선 의원들이 다시 대구시장 되는 게 전체적인 판을 봤을 때
17:00공천관리위원장 그림을 그리는 사람 아닙니까?
17:03전체적인 그림을 봤을 때 희상과 헌신이라는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17:08너무 기득권을 좀 지키는 거 아니냐 그런 비판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17:12이 대구 지역에 좀 어떻게 본다면 희생과 결단을 좀 요구했고
17:17그런 부분이 본인들이 자발적하면 가장 아름다운 부분이지만
17:21그게 아니었었기 때문에 이른바 컷오프를 했고요.
17:25그거에 대한 어떤 욕이나 비판은 이른바 저는 공천관리위원장은 욕받이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17:30그런 측면에서 친히 친박에 대한 그런 프레임보다는
17:34전체적인 흐름에서 대구를 국민으로 하여금 어떻게 볼 것인가
17:40헌신과 어떤 결단 그런 측면에서 좀 해석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17:45네. 지방선거가 한 70일 정도 남아있는데요.
17:48전남 광주가 통합이 되면서 광역단체장으로는 16곳에서 선거가 치러집니다.
17:54그런데 민주당은 한 곳만 빼고 15곳에서는 이길 수 있다.
17:58이런 분위기가 좀 나오는 것 같은데 아마 그 한 곳은 경북지사인 것 같고요.
18:03김진흥 특보님 그렇다면 대구는 물론이고 부산에서도 이길 수 있다.
18:07이런 생각을 하시는 건가 봐요.
18:09일단 TK, PK 지역이 저희한테 열세 지역인 건 사실이죠.
18:14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처럼 국민의힘이 공천 과정 속에서 자중질환에 빠져 있고
18:21또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변수 이런 것들이 같이 섞여 있다면
18:27소위 대구 또는 부산에서도 한 번 격전을 치러볼 만하다라는 정도까지의 자신감이 많이 향상된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18:38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재보궐선거 지역을 결정한 건 아닙니다만
18:43지금 나오고 있는 대구 지역 또는 부산 지역에 출마할 것이 거의 유력시 되고 있다면
18:49그러면 지금 한동훈 전 대표를 지지하시는 분들이 사실상 지금 3자 구도 또는 4자 구도의 가능성 속에서
18:59민주당 쪽이 최대로 결집할 수 있다면 3자 필승론 이런 부분들도 얼마든지 기대해 볼 수 있기 때문에
19:08지금 경북 지역을 제외한 대구 또는 부산 지역까지도 저희가 충분히 선전할 가능성 있는 지역이라고 보고요.
19:17앞으로 이재명 정부가 소위 대구 발전 또는 부산 발전, 경북 발전을 보다 확실하게 할 수 있다라는
19:25어떤 선거 공약과 비전을 가지고 나온다면
19:28충분히 한 번 유권자들께 호소해 볼 수 있는 발판은 만든 것이 아닌가
19:34이런 전망을 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9:37오늘의 4위로 대구 분위기를 한번 살펴봤습니다.
19:40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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