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시간 전
장동혁, 이진숙 '6·3 재보궐 선거' 투입 공식화
재보선 제안에… 이진숙 "대구 바꾸라는 민심이 천심"
주호영·이진숙 무소속 출마하나… 대구시장 4파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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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6이진숙, 주호용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함께하지 못하지만
00:12앞으로 대한민국과 보수의 중심에서 더 큰 역할을 이어가 주실 것을 기대하며
00:26이진숙 후보가 민주당과 그렇게 열심히 싸워오셨고
00:30그 경험들을 가지고 저는 국회에 와서 싸운다면
00:34저는 국민의힘이 엄청난 힘이 생길 거라고 생각합니다
00:39이진숙 후보가 대구 시장으로서도 큰 역할을 할 수 있겠지만
00:41당은 이진숙 후보를 국회에서 더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00:46국회에 온다면 저는 정말 제대로 잘 싸워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01:07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굉장히 시끄러지고 있는
01:11이 대구시장 경선판 교통정리에 결국 나섰습니다
01:15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에게 사실상 재보궐선거 출마를 공개적으로 요청했습니다
01:23하지만 쉽게 정리가 될 분위기가 아닙니다
01:26왜냐하면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01:28기차는 이미 떠났다
01:31그러니까 대구시장에 대한 입장을 명확하게 다시 한번 밝힌 것으로 해석이 되죠
01:36사실상 무소속 출마를 강행할 것으로 읽힙니다
01:41그런데 대구시장 선거가 이렇게 되면 4파전으로 치러지게 되는 셈입니다
01:48네 그렇습니다
01:494파전이라고 하시면 아까 말씀하신 거에 한 사람이 더 있죠
01:53주호영 의원
01:54주호영 의원도 아직은 확실하게 결정을 하지 않았지만
01:58그러나 무소속 출마도 지금 열어놓은 상태라고 여겨집니다
02:03그러면 진짜 두 번째예요
02:06이전에 한번 4파전이 됐었던 적은 있는데
02:08그것과 조금 성격이 다르지만
02:10어쨌든 이번 또다시 4파전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02:14그렇지만 사실은 가능성에 불과하지 않을까
02:17왜냐하면 지금 이진숙 방통위원장이나 또는 조호영 의원이나
02:22굉장히 책임을 져야 되거든요
02:25만약에 이번에 김부겸 후보가 당선이 된다고 한다면
02:29공천 잘못이다라고 하기에는 이렇게 무소속으로 강행했기 때문에
02:33표가 갈려서 김부겸 후보가 어부지를 얻은 거 아니냐
02:38라는 비난을 고스란히 또 떠나야 되기 때문에
02:41여러 가지로 아직은 좀 추이를 지켜봐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02:45일단 이진숙 위원장 입장에서도
02:49글쎄요 대구시장의 마음이 있었다라고 이미 밝혔고
02:54그런데 재보궐선거를 제안한다고 해서
02:56또 곧장 그럼 그렇게 하겠다라고 할 수 있는 입장도 아니잖아요
03:00그렇죠 그렇게 너무 쉽게 말을 바꾸기도 쉽지가 않을 겁니다
03:04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입장에서 어찌되었건 간에
03:07국민의힘 후보군들 중에 가장 유력한 후보라고 할 수가 있었죠
03:11만약에 끝까지 완주를 하게 된다면
03:14자기가 4년 임기의 대구시장으로 당선될 수 있다는
03:18그런 가능성을 여전히 기대를 하고 있을 겁니다
03:20아마 재보궐선거라고 하는 것은 2년짜리 아니겠습니까
03:242년짜리 국회의원보다는 4년짜리 대구시장에
03:27더욱더 큰 관심이 있을 가능성은 좀 높아 보이긴 하고요
03:29그렇다고 하더라도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03:323파전 4파전으로 대구시장 선거가 진행이 된다고 한다면
03:35아마 본인의 승리를 장담할 수 없을 겁니다
03:38그렇다고 한다면 결정을 해야 돼요
03:39끝까지 완주를 해서 국민의힘 후보랑
03:42최종 단일화를 구상을 하든 아니면 재보궐선거를 받아들이든
03:47그렇지만 지금 당장 재보궐선거지가 결정난 게 아닙니다
03:50국민의힘 후보 중에 물론 현역 의원도 있지만
03:52그렇지 않은 후보들도 있죠
03:54어떤 후보가 최종 후보가 선출되느냐에 따라서
03:58재보궐지가 결정이 나게 됩니다
03:59아마 이진숙 위원장 입장에서는 아마 재보궐 후보지가 결정날 때까지는
04:04끝까지 완주하겠다는 뜻을 보이는 가능성이 저는 더욱더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04:08네 일단 아까 언급했던 조영 의원도 지금 법원에 갇혀본 신청이 기각이 되면서
04:14이렇게 되면 무소속 출마로 가는 거 아니야 하지만 그것도 또 확실치는 않습니다
04:19그런데 그런 얘기를 했어요
04:22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대구시민들이 부른다
04:26이렇게 얘기를 언급을 하는 걸 보면
04:28조영 의원 한동훈 전 대표 연대 가능성이 또 다시 고개를 드는 건가요?
04:35저는 연대 가능성이 높지는 않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04:37왜냐하면 만약에 경선에서 거기서 결정이 나고
04:41본인이 결단을 내려가지고 출마한다 무소속 출마한다
04:44그러면 어떤 정치적 부당함에 대해서 본인이 주저하고 어느 정도 명분을 얻을 수가 있을 겁니다
04:50그런데 그런 상황이 지금 아니죠
04:52왜냐하면 법원에서 갇혀본 신청이 있는데 그게 기각이 됐거든요
04:55그러니까 법률적으로도 문제가 없다고 하는 상황인데
04:57이 상황에서 무소속 나온다 그게 과연 대구 시민들에게 먹힐지 의심스러운 상황이고
05:04한동훈 전 대표도 약간 부담이 될 거예요
05:06정치적 명분이 아닌 법적으로도 문제가 없다고 하는 상황인데
05:10거기서 주호영 의원이 나왔다? 거기서 둘이서 무소속 잡았다?
05:13대구 시민들이 과연 손을 들어줄까?
05:15그런 상황을 따져본다 그러면 주호영 의원이 파리라고 이렇게 넉넉하게 기관을 두면서
05:20결단하겠다 한 이유도 아마 선뜻 무소속 나오기가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05:25그렇게 한 게 아니겠는가 싶을 생각이 듭니다
05:27알겠습니다
05:29이렇게 공천 파동 때문에 국민의힘 지도부 책임론이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05:35하지만 장동혁 대표가요 지방선거 이후의 상황을 언급하면서
05:40여러 가지 또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05:44저는 당명뿐만 아니라 당의 색깔까지를 아예 저는 바꾸고 싶었습니다
05:50제 개인적인 욕심은
05:51정말 지방선거 끝나고 나서 제대로 시간을 두고 해야지
05:55지방선거 직전에 당명과 색깔까지 바꿨다가 우리 지지자들께서 국민의힘 후보가 없나
06:01이러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제가 그것은 잠깐 보류를 해둔 거니까
06:05저는 그 부분은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06:07지방선거 마쳐지면 저는 정강정책부터 우리 당이 나아가야 될 방향을 제도로 정립하고
06:13그것부터 가장 속도감 있게 그리고 당명 개정도 함께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겁니다
06:20쉽게 말해서 이겁니다
06:22아직 63 지방선거 끝나지도 않았는데
06:25선거 끝난 이후에 이렇게 이렇게 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힌 셈이 됐어요
06:31저렇게 되면 아 나 선거 끝나도 사퇴는 절대 안 해
06:35뭐 이런 뜻을 밝힌 거냐 이런 해석이 나오고 있군요
06:39그렇습니다
06:40일단 당권과 관련해서 내려놓지 않겠다는 뜻은
06:44임기는 보장받겠다는 뜻을 거듭 밝히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요
06:47사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장동혁 대표의 어떤 징계 사안이 번번이 법원에 의해서 제동이 걸리고
06:56나중에 컷오프 등 공간의 과정도 법원에 의해서 인용 결정을 받으면서 상당히 어려워지는 거 아니냐라는 해석을 나왔습니다만
07:05사실 국민의힘이 처한 지금 정치적 현실에 이른바 포스트 장동혁
07:09그리고 오늘로서도 60일을 더 채 남지 않았습니다
07:136에서 5로 지방선거의 숫자가 바뀌고 있는 이 와중에
07:17그러면 장동혁 대표를 바로 대체해서 전국 단위 선거를 끌 수 있는
07:22다른 수장이 누가 있을 것인가에 대한 현실적인 우려
07:26그리고 당장 내려온다고 했을 때에도
07:29이 부분이 선거에 악영향을 미칠 것인지 아니면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한
07:34어떤 변수 통제도 제대로 헤아릴 수 없는 이런 상황 속에서
07:37장동혁 대표가 아마 본인의 정치 행보를 생각하더라도 당장 내려놓기는
07:42그리고 향후에도 내려놓기를 이렇게 언급하기는 제한적일 것 같습니다
07:48그런데 사실 역대 당대표가 선거 직전에 하는 워딩과는 좀 다른 것 같아요
07:56왜냐하면 선거 직전에는 이렇게 당대표가 얘기합니다
08:00선거 이후의 거치는 생각하고 있지 않다
08:02나는 지금 내 당대표 직을 걸고 이 선거에 나가서 승리를 할 것이다
08:07최소한 15, 옛날에는 15이었으니까 지금 17인데
08:1117개 광역단체장 중에 몇 석 과반을 얻겠다
08:17내지는 최소한 다섯을 얻겠다
08:19이렇게 목표를 정해놓고 선거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거는 듯한 장수의 모습을 보였거든요
08:25그런데 지금 한 가지 아쉬운 건 모든 어떤 당원들이 총결집해서 선거에 따르게 해야 되는데
08:32이미 그 이후에도 내가 뭘 할 것이고 뭘 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건
08:37역대 당대표들이 선거 전에 하는 출사표와 성격이 좀 다르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08:44네
08:46자 이런 가운데 지금 공천파동을 어떻게 보면 만드는데 제일 선두에서 지휘했던 사람이죠
08:57이정현 전 공관위원장 전남 광주 통합시장 출마를 공식화하고 나섰네요
09:03자 이정현 전 위원장 연일 사명관과 당위성을 강조하고 있는데
09:08글쎄요 당내에서는 어떤 평가입니까
09:12지금 전남 광주 통합시장에 후보자 신창은 사람 아무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9:18그렇다면 지금 광주 호남 지역에도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당원들이 있는데요
09:22그 당원들에게 우리가 어떤 입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인가
09:26후보자 한 명 못 내는 그런 정당이라는 그런 이미지를 보여줄 수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09:30우리도 당당하게 준비된 후보가 있다
09:33더군다나 이정현 전 대표 같은 공관위원장 같은 경우는
09:36호남 출신으로 최초로 보수 정당에서 당 대표도 하셨었고
09:41순천에서 두 번이나 국회의원까지 했던 분이기 때문에
09:44당이 이렇게 필요하고 아무도 나서지 않을 때 나서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면
09:48그것도 우리 야당으로서의 해야 될 의무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고요
09:53또 과거에 출마하면 호남 지역에서 어려운 호남 지역에서도
09:5620% 내외의 지지를 얻어왔단 말이에요
09:59아마 그런 과거의 경험도 이번에 나가서
10:03우리 국민의힘에서도 이런 호남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일꾼이 있다는 것을
10:07보여줄 필요가 있는 게 아니겠는가
10:09그래서 전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소유선수범 선당구사의 자세로
10:14나서는 거 아니겠는가 생각됩니다
10:16자 이렇게 되면 아까 장동영 대표는 선거도 안 끝났는데
10:21선거 이후의 얘기를 꺼내고 있고요
10:24이정현 전 공관위원장은 지금 이 사태는 뒤로 한 채
10:29광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나섰고요
10:32그렇게 되면 지금 이 사태에 대해서는
10:36나중에 책임지는 사람은 전혀 없는 건가요
10:39당대표 공관위원장 다 이제 본인 할 일들을 주로 생각하고 있네요
10:44책임은 누가 지는 건가요
10:45그러게요 저는 민주당도 국민의힘도
10:49계열 정당들을 쭉 보면 당대표 임기가 제대로 임기를 마친 사람이 거의 없어요
10:56선거에 연동되기 때문입니다
10:58선거에 참패를 하면 당연히 책임을 져야 되잖아요
11:01이 당도 마찬가지입니다
11:02김기현 대표도 사실 사퇴를 하고
11:06많은 그런 당대표들이 사퇴한 이유가 선거 요인이에요
11:10그런데 선거가 어떻게 되든지 간에 자기는 계속 당대표식을 계속하겠다
11:16그건 자기의 생각이 아니죠
11:18당원들이나 혹은 유권자들 또는 지지하는 사람들이
11:21더 이상 안 되겠다 이 정당을 바꾸라고 한다면
11:24그럼 어쩔 수 없이 자기가 책임을 져야 되는데
11:27지금 공관위원장도 마찬가지입니다
11:29공관위원장이 원래 룰을 만드는 사람이잖아요
11:33그런데 룰을 다 만들었는데 그 룰대부터 안 됐어요
11:36가처분 소송에서 인용돼서 다시 돌아오지
11:38지금 광역단체 중에 단수공천 이외에
11:42경선을 붙인 모든 어떤 광역단체 아직도 해결이 안 됐습니다
11:46잡음만 일어나고 있고요
11:47이런 와중에서 자기의 정치를 하기 위해서 지금 나가겠다라고 한다면
11:52지금 이번 선거가 참패했을 때 말씀하셨지
11:54누가 그럼 책임을 질 거냐
11:56아무도 책임지지 않겠다라는 그런 모습으로
11:59선거전에 비춰지는 건 결코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죠
12:02당연히 선거가 끝나면 매 선거마다
12:06그 지도부 또는 당대표 공관위원장 등이
12:10책임을 지는 경우가 많았죠
12:13이런 경우가 있습니까?
12:15아까 장동혁 대표처럼
12:16그냥 일단은 선거 이후에 당을 어떻게 변혁할지에 대해서
12:21이렇게 얘기하는 경우
12:22완전히 정치적 문법을 벗어났다고 보여지고요
12:25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당 내부에서도
12:27정치 경험이 많이 축적되지 않다 보니까
12:32당 대표직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12:35당연한 정치적 문법 수순을 따르지 않는 거 아니냐라는 직격이 나오고
12:40이번에도 사실상 장동혁 대표는 오지 말아라
12:43그리고 자리에서 내려놔야 선거에 도움이 된다라는
12:46이런 일갈이 나오는 게 아닌가 생각되는 부분이 있고
12:49최소한 선당 후사라는 건 본인을 앞세우는 것이 아니라
12:53그리고 본인의 직과 당권을 유지하겠다고 선언 형식으로 밝히는 것이 아니라
12:57본인의 어떤 기득권을 내려놓는 모습이 당에 도움이 된다면
13:01그 선택을 할 수 있어야 되는데
13:02최소한 장동혁 대표가 그 선택을 할 수는 없어 보입니다
13:06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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