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런데 이렇게 국민의힘의 공천 문제를 둘러싼 파열음이 잦아들지 않고 계속 더 커지면서 이 사람 한동훈 전 대표에게는 오히려 더 기회가
00:12더 좋아지고 있다 이런 관측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0:30고소속 연대로 바람을 한번 일으켜보자 이런 제안을 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00:36우정 시장은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는 아마 대구 부산에서 보궐선거 출마지를 탐색하고 있고 그러면 이준석 지금 개혁신당 의원은
00:49경계지사로 나오는 게 좋지 않느냐.
00:51그러면 보수 재건의 삼각편대가 돼가지고 아주 근사한 모양이 그려지고 새로운 어떤 기수가 되어야 한다.
01:01조호영 의원은요. 개인의 정치적 상상력에서 나온 얘기다.
01:08그러니까 말도 안 된다. 이렇게 선을 그었습니다.
01:11하지만 글쎄요. 정치. 특히 선거는 뚜껑을 열어봐야 하는 거기 때문에 어떻게 구도가 바뀔지 아무도 모르죠.
01:18조호영, 한동훈, 대구 무소속 연대. 글쎄요. 현실화될 가능성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01:26그런데 이런저런 연대가 아니더라고 해도 한동훈 전 대표의 선택지가 지금 얼마 전에 우리가 얘기 나눴을 때보다는 넓어지는 건 맞아요.
01:36자꾸 생각지도 못했던 지역에 그럼 여기도 괜찮겠는데 라고 넓어지는 거는 맞는 것 같아요.
01:42한동훈 입장에서는.
01:43그건 팩트로 봐야겠죠. 왜냐하면 오세훈 시장이 후보 등록하냐 마냐 얘기할 때 국민의힘에서 준비한 플랜 B.
01:51이른바 박수민 의원이 출마 선언을 하게 되면서 이분이 만약에 본선 진출하게 되면 강남에 비일 수도 있다.
01:58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01:59강남을.
02:00그렇죠. 강남을 의원이기 때문에.
02:02그리고 조호영 국회 부의장 같은 경우에도 사실 지금 굉장히 강한 수위로 지금의 공천 행태에 대해서 비판을 하고 있기 때문에
02:09만약에 컷오프를 하게 된다면 당하게 된다면 조호영 의원은 무소속 출마를 충분히 생각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2:16그럼 대구 수성이 또 비고요.
02:17그렇습니다. 그렇게 이제 자리가 비게 되는 상황인데.
02:20결국에 장동혁 대표가 내쫓았지만 한동훈 전 대표를.
02:24오히려 한동훈 전 대표가 국회에 입성할 수 있는 기회를 장동혁 대표 손으로 지금 주고 있는 상황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시점이고요.
02:32다만 이제 앞서 나왔던 대구 연대를 제안할 수 있다.
02:35저는 그것은 가능성이 높지 않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 결국 조호영 의원이 만약에 이제 무소속으로 출마를 해서 이기게 된다면.
02:43당상이 되게 된다면 본인이 가장 하고 싶은 건 뭐겠습니까?
02:47금이 환향일 것입니다.
02:48그럼 국민의힘으로 다시 돌아와야 되는데 이미 국민의힘 내부에서 너무나 미운 털이 박힌 한동훈 전 대표와의 연대를 하게 되었을 때에는 오히려
02:56향후에 있을 정치적 리스크를 계산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02:59자리가 빌 수는 있으나 그렇다고 해서 대구 연대 이런 얘기까지 나오는 것은 좀 과하지 않나 싶습니다.
03:05네. 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는 전략적인 침묵을 계속 지키면서 아주 좋은 상황을 시기를 지금 보고 있는 것이거든요.
03:13하지만 언젠간 선택을 해야 될 때도 오지 않겠습니까?
03:16그런데 일단 유리한 구도가 자꾸 생기는 건 맞는 것 같아요.
03:20지금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
03:22그렇죠.
03:22제가 볼 때 출마할 가능성은 상당히 높아 보이는데 어디에 출마할지는 앞으로의 상황을 지켜보면서 결정하면 됩니다.
03:29다만 지금 나오는 얘기는 좀 저는 이제 호사가들의 얘기라고 생각하는데 강남의립일 가능성은 사실 굉장히 낮죠.
03:36그분이 경선에서 이길 가능성이 객관적으로 보면 높지 않습니다.
03:40수성가분이요.
03:42거기는 주호영 의원 입장에서 만약에 출마한다면 무소속이었는데 제한할 수 있는 저는 개연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03:48다만 변수는 김부겸 전 총리예요.
03:51그렇죠.
03:52그러니까 민주당 후보가 시장 후보가 약하면 무소속으로 둘 다 선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03:57그런데 김부겸 전 총리가 출마를 붙였다고 하는데 이분은 2014년에 시장 선거에서 40% 득표를 했었고 2016년에 수성갑에서 당선이 됐었던 사람입니다.
04:08그러면 민주당 나오고 국민의힘 나오고 무소속이 나오고 이러면 김부겸 총리가 승자가 될 가능성이 높죠.
04:17그럼 무소속으로 연대로 나왔다가는 오히려 여권에서 현재 야권에서 계속 비판을 받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것이 현실화할 가능성이 저는 굉장히 낮다.
04:29김부겸이 출마하는 한 저는 그렇게 봅니다.
04:31알겠습니다.
04:34그리고 이번에 공천신청 제재 접수에서 마지막에 접수를 했던 오세훈 서울시장.
04:42뒤늦게 공천 접수를 하기는 했습니다만 선거 준비 과정에서 독자적으로 선대위를 꾸릴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습니다.
04:56오 시장님 생각은 제가 모르겠습니다만 앞으로 장대표가 하시는 것을 보겠다.
05:02그게 정말 바뀌지 않는다면 서울은 따로 하겠다.
05:07저도 제가 그런 생각입니다.
05:09따로 가는 건 지금 있는 당의 노선과 따라갈 수 없는 거잖아요.
05:13오세훈 서울시장이 걷고 있는 길이 맞고 우리는 이런 방식으로 선거를 치릅니다라고 함께할 건지.
05:20장동혁 대표와 지도부가 하고 있는 저 얘기가 맞는 것 같아서 저희 선거는 장동혁 지도부와 함께하겠습니다라고 할 건지.
05:27선명하게 드러난 시간이 곧 올 거라고 봅니다.
05:31오세훈 시장 장동혁 대표에게 요구했던 혁신선대위 구성.
05:36이건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05:38하지만 선당 후사를 외치면서 공천을 접수를 한 건데요.
05:43공천 신청을.
05:44그런데 저 얘기입니다.
05:47혁신선대위 구성되지 않으면 그냥 독자적으로 선대위 구성해서 선거를 치르겠다.
05:52현실적으로 이건 가능한가요?
05:54제가 볼 땐 그건 완전히 당이 쪼개졌다고 하는 것을 국민들한테 보여주는 거죠.
05:59저는 이런 식의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고 얘기하는 건 아직까지는 압박수위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06:04일단 기본적으로 독자 노선을 가겠다는 거잖아요.
06:08혁신선대위는 딱 뒤집어보면 뭐냐면 장동혁 나가 이런 얘기일 것이고
06:12인사 조치를 하라는 얘기는 뭐냐면 룬 어게인 잘라라는 얘기.
06:16이 두 가지 다 뭐냐면 당 지도부를 인정할 수 없어.
06:19그거로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별도의 길을 가면서 자신들의 선명한 노선들을 세워서 가자.
06:27그리고 난 다음에 지방선거 이후에 어떤 형태로든지 당권 경쟁을 하겠다라고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06:32지금 하는 얘기는 뭐냐면 오세훈 시장을 비롯한 이쪽에서 얘기하는 사람들은 혁신.
06:37그걸 반대하는 사람들은 구태라고 하는 구도를 만들어서 지방선거 승리 개념보다는
06:41저는 지방선거 이후에 만약에 국민의힘이 패배를 하게 된다면
06:45당권 경쟁을 하기 위한 세력전을 벌이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06:49저는 이건 문제가 있다. 왜 이렇게 재밥에 관심이 많은지 모르겠다.
06:52지방선거를 잘해야죠.
06:53지금 아직 선거도 치르지도 않았는데 선거 이후 얘기를 하기가 좀 시기상조가 아닐까 싶은데
07:00어떻게 생각하세요? 별도의 선대위를 구성해서 선거를 치르겠다? 오세훈 시장 측?
07:06지금은 앞으로 장동혁 선대위를 꾸릴 텐데요. 장동혁 대표가.
07:10그 선대위에서 조금 더 일신을 면모해서 국민의힘이 새로워지는 모습을 보여달라는 요구로 받아 생각이 됩니다.
07:17이미 앞서 말씀 주셨는데 장동혁 대표 2선 후퇴라는 요구였다.
07:22그건 아니라고 이미 오세훈 시장 측이 얘기를 했습니다.
07:24그러니까 현 지도부를 물러나라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조금 더 새로운 모습을 보여달라는 요구 정도였어요.
07:29그리고 보통 선대위는요. 공천작업이 마무리되면 꾸려집니다.
07:34그걸 모두가 알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선대위는 좀 빨랐습니다.
07:38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장동혁 대표 없이도 선대위 구성을 통해서 본인이 앞으로 이 지방선거를 어떻게 치를지
07:44그 면면을 통해 보여줘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07:47그렇기 때문에 저는 두 양측에 요구한 게 그렇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07:50네. 아니 그러니까 그러면 오세훈 시장이 변화되는 모습을 좀 보여달라는 것을 뜻을 전달하기 위해서 혁신선대위 구성을 그렇게까지 주장했다고요?
08:00글쎄요. 그런 것 같지는 않아 보이거든요. 저 말이 맞습니까?
08:04그런데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장 선거를 이기기 위해서 지금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하고 있는 겁니다.
08:08혁신선대위 요구도 그거고요. 저는 그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있다고 생각하고
08:13또 그거와는 별개로 서울시는 어차피 선대위를 따로 뿌립니다.
08:17거기에서 만약에 당 중앙당의 선대위가 혁신선대위 면모에 미흡하다고 한다면
08:23서울시 선대위라도 그렇게 뿌려서 선거를 치르겠다는 거고
08:27장 대표와 오 시장이 서로 생각과 노선이 다르다는 건 이미 국민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08:32그러면 그 노선을 가지고 평가를 받는 거죠.
08:34알겠습니다.
08:3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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