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0청년이 정치의 주인이 되어야 할 이유는 명확합니다.
00:26다만 우리는 그것을 애써 외면해 왔을 뿐입니다.
00:30이제 국민의힘이 청년들에게 정치의 중심을 내어드리겠습니다.
00:36그리고 국민의힘의 중심을 내어드리겠습니다.
00:40그래서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00:45아스팔트 위에서 시위로 하는 청년들도 우리의 자산이고
00:48또 이렇게 모든 준비를 해서 심사위원 배심원 앞에서
00:52제도권 안에서 상대와 싸우려고 투쟁하는 청년들도 우리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00:58우리 청년들의 거리에서의 움직임 또 이곳 스튜디오 안에서의 움직임들이 힘을 발휘하면
01:05남은 시간 우리 충분히 역전할 수 있어요.
01:07그렇지 않아요?
01:13정혁진 변호사님, 이혁재 씨.
01:17아스팔트 위에서 시위를 하고 있는 청년들도 우리의 자산이다.
01:21그리고 똘똘 뭉쳐서 싸우면 이길 수 있다.
01:25늦지 않았다.
01:26아직 70일 가까이 남았다.
01:28이렇게 얘기합니다.
01:29동의하십니까?
01:29글쎄요, 뭐 맞는 말일 수도 있는데 중요한 것은 지금 제가 봤을 때는요.
01:34그 내용보다도 스피커가 누구냐가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01:37이혁재 씨가 옛날에는 저도 굉장히 좋아했던 유명한 방송인이었어요.
01:42아주 개그맨이었고 아주 유명하지 않았습니까?
01:45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했단 말이죠.
01:47그런데 최근에 이혁재 씨 방송에서 본 적 있습니까?
01:50없습니다.
01:51왜 뜸한가, 무리를 빚었잖아요.
01:54그렇다고 하면 이혁재 씨가 소극적으로 자숙한 건 굉장히 좋다고 생각을 하는데 적극적으로 어떤 액션을 지금 같은 시점에 있어서 하는 것이
02:04그게 맞겠는가.
02:05저는 저렇게 이혁재 씨가 나와서 무슨 말을 하든지 간에 그 이야기가 맞는 말이라고 하더라도 일반 유권자들 입장에서는 국민의힘은 공천을 개그로
02:15한 건가?
02:15그런데 그 개그가 어떤 개그냐.
02:17그야말로 블랙 코미디 아니겠습니까?
02:19그러니까 이혁재 씨가 저런 위헌을 한다고 한 것 자체가 많은 사람들 보기에는 그야말로 블랙 코미디로 비춰지는 것 같다고 저는 생각을
02:27하는데
02:28어떻게 국민의힘이 이런 것도 모르나 그런 생각이 들고요.
02:32민심은 자꾸 빠져나가는 것이 아닌가.
02:34어떻게 해도 해도 이런 식으로까지 하는 게 제가 봤을 때 좀 황당하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02:38문정연 대변인.
02:39네.
02:40여러 좋은 자원들이 있잖아요.
02:44그분들을 모셔서 심사위원으로 모시면 될 텐데 굳이.
02:48물론 죄값을 치르고 자숙했다고 한들 어쨌든 과거에 있는 여러 발언들이 논란이 될 수 있고 또 지금 최근에 유튜브 등등에 나와서
02:56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얘기를 한 것들이 있기 때문에 반발하는 목소리도 있잖아요.
03:01그러면 굳이 이 사람을 기용했어야 되느냐.
03:05이 비판에 대해서 어떻게 말씀하시겠습니까?
03:08저도 사실 개인적으로 저 이혁재 전 개그맨인가요?
03:13지금 현 개그맨인지 모르겠는데.
03:14저분이 이제 우리 당의 청년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는 얘기를 듣고 제가 당 지도부 쪽에 한번 확인을 해봤었습니다.
03:23그래서 보니까 최고위 차원에서 의결하고 이런 건 아니더라고요.
03:26그래서 어떤 국민의힘 당 내부에서 이렇게 저 인선에 대해서 관여를 한 것 같은데요.
03:33저것 좀 적절치 않습니다.
03:34제가 봐도 저분이 사실 방송가에서도 오랫동안 종적을 감춘 지가 오래되었고 최근 몇 년간 보니까 정치 시사 유튜버로서 패널도 하고 방송도
03:47하고 이런 흔적을 제가 확인을 했는데
03:49저분이 어떤 정치적인 성향을 떠나서 유너개인이다, 아니다 이런 걸 떠나서 저분이 물론 오래전 일이지만 저분이 사회적으로 무리가 됐던 행동들의 어떤
04:00내역을 살펴보면
04:01청년의 어떤 미래에 관여하는 이런 오디션의 심사위원으로서 자리하기에는 굉장히 적절하지 못하다.
04:09그래서 저는 안 그래도 저희가 지금 이 뭐랄까 이 지선 관련해서 저희 당 지지세가 낮고 보다 더 혁신적이고 새로운 임무를
04:18내세워서
04:18아까 정 변호사님 말씀하신 대로 스피커가 누구인지도 되게 중요한 상황인데
04:23굳이 어떻게 보면 방송가에서 일종의 퇴출을 당한 개그맨을 다시 저희 당으로 불러들여서 오디션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04:31대다수의 국민들이 우리 당을 어떻게 생각할지 저도 걱정이 됐었거든요.
04:35저는 그래서 저 인선은 실패한 인선이다.
04:39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조금 받아들이고 조금 저분에 대해서 어떤 쉴드를 치려 하는 모습보다 조금 실수가 있었다.
04:48인정하고.
04:49인정하는 게 사실도 많은 국민들에게 인정을 받을 것 같습니다.
04:53강성필 부담회.
04:54윤 전 대통령은 내 가치관 기준으로는 무죄다.
04:58무죄를 주장한 시민들 보수의 순수한 열정, 보수의 경쟁력을 보여준다.
05:02이런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또 선거를 정말 70일 가까이 납둔 상황에서 굳이 이 논란이 될 만한 인사를 공천심사위원으로 넣은 이유는
05:17뭐라고 생각하십니까?
05:18저는 당대표가 그리고 당대표 옆에 있는 지도부와 국민의힘 주요 인사들이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생각에서는 이혁재 씨 같은
05:29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이상해 보이지 않는 것 같아요.
05:32그런데 윤석열 전 대통령이 무죄입니다라고 주장하는 것도 심각한 문제지만 제가 발언을 찾아보니까 얼마 전에 있었던 서부지법 폭동 사태 있잖아요.
05:44이것도 독재에 반대하는 민주화운동과 비슷한 것이다.
05:49이런 부류의 발언을 했더라고요.
05:52이거 대한민국에서 이해받을 수 있는 그런 발언입니까?
05:55그런데 이런 분을 오히려 절연하고 어떤 이분과 거리를 두는 것도 모자라서 이런 분들을 국민의힘 미래 청년 정치인들을 심사하는 심사위원으로 모셨다라는
06:09것은
06:09국민의힘이 왜 텃밭인 대구에서도 외면을 받고 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인데
06:16제가 또 왜 저분이 심사위원이 됐는지를 여쭤보니까 또 국민의힘 인사가 추천을 한 것 같더라고요.
06:25본인과의 친분 때문에.
06:27그러니까 지금 당이 이렇게 망해가는 상황에서도 어떻게 이 행사를 성공시켜볼까라는 마음보다 그냥 본인과 관련된 자기 정치하는 거예요.
06:36이런 것들이 더 큰 문제라고 저는 보여집니다.
06:39장윤미 대변인 보시기에는 이런 논란이 만약에 국민의힘에서 계속된다면 지방선거는 민주당의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다고 보십니까?
06:47그런데 아무리 국민의힘이 공천 과정 중에 이러저러한 구설에 휘말리더라도 지지층이라는 게 견고하게 당연히 존재를 하고
06:55또 국민의힘에 실망하신 분들이 바로 민주당을 찍으실지 아니면 투표장에 안 나가실지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07:04민주당도 굉장히 엄중하게 그리고 이런 부분과 관련해서는 절대로 오만하지 않게 선거에 임하고 있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07:11모든 게 참 인사는 만사라고 하죠.
07:14어떤 사람을 기용했느냐 어떤 후보가 출마하느냐 또 그 후보가 공천을 받느냐 마느냐 이게 다 국민들에 대한 메시지가 될 텐데
07:23국민의힘은 이 논란이 된 이혁재 씨에 대해서 어떻게 앞으로 처리하게 될지 많은 국민들이 지켜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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