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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오세훈 "투표용지 부족, 헌정 유린"
장동혁, 국힘 이긴 곳 포함 "재선거해야" 주장
장동혁 "서울만의 문제 아니다"… 재선거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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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김지윤 특보 그렇다면요 재선거를 만약 하자고 얘기한다면 법원에서 만약에 재선거를 해봐라 라고 이야기를 했을 경우에 지금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00:10벌어진 곳이 이렇게 6곳에 전국 50개 투표소란 말이에요.
00:14서울 오세훈 인천 박찬대 대구 추경호 부산 전재수 울산 김상욱 경남 박완수 보니까 3대 3이에요.
00:22그러면 이거 다 할 수 있는 겁니까? 다 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제가 결정할 문제가 아니고요.
00:30법원이 결정하는데 법원은 무엇을 가지고 판단을 내리겠습니까?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법을 근거해서 판단하는 거 아닙니까?
00:38공직선거법 198조에 보면 정확하게 재선거의 기준이라는 게 나와 있는 거 아닙니까?
00:44어쨌든 지금 상황 속에서 저 투표용지가 부족했다는 것만으로 재선거의 기준이 된다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00:51저 부족한 투표용지 때문에 뭔가 1등 후보와 2등 후보가 바뀔 가능성이 있었다면 그것 때문에 어떤 이 선거가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01:02있었다면 그것은 재선거 또는 재투표가 필요한 부분이 있겠죠.
01:06그런데 사실 이게 시장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군수도 있고 시의원, 구의원 엄청 많잖아요.
01:11많습니다. 특히 이번 같이 지방선거에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광역비례, 기초비례, 교육감 선거까지 무려 7장을 기본으로 받은 선거 아닙니까?
01:24그렇다면 여기에서 어떠한 선거가 저 투표용지의 부족 때문에 영향을 받았을 것이다라는 것이 정확하게 명확하게 나와야 되는 거예요.
01:34그런데 무조건 재선거하자라고 주장하는 것.
01:37지금 다른 지역에서 이런 부분들은 그렇게 크게 영향을 받은 것이 없어 보입니다만 그것도 확인해봐야 될 부분이 있는 것이고요.
01:45서울 같은 경우에는 광역비례의원이 민주당이 8석, 국민의힘이 7석이었다가 최종적인 개표 결과가 나오면서 민주당이 7석, 국민의힘이 8석으로 바뀌었다는 것이지 않습니까?
01:58이거 같은 경우에는 영향을 준 것이라고 봐야 되겠죠.
02:01이런 경우의 경우를 어떻게 대법원이 판단할 것인가 하는 부분 지켜봐야 될 부분이 있는 것이고요.
02:07지금 유권자들께서는 본인의 참정권이 침해받은 것에 의해서 재선거를 주장하실 수 있어요.
02:16그런데 장동영 대표가 지금 재선거를 주장하는 건 이것은 국민의힘 소속의 오세훈 서시장 후보의 당선 무효운동을 하자는 겁니까?
02:26저는 이런 부분들이 왜 정치권이 먼저 나서서 어떤 법적인 판단이 나오기 전에 정치적 주장부터 먼저 하는 것인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
02:35납득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02:37참 앞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천신만고 끝에 서울시장 5번 서울시장이 된 오세훈 서울시장은 참 어떤 감정일지가 참 궁금해지는데
02:48오늘 장동영 대표가 이런 얘기도 했어요.
02:50정은호 후보와 관련해서 함께 들어보시죠.
03:07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무겁고 겸연히 받들겠습니다.
03:13서울의 이름으로 민주주의의 균형을 지켜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03:23민주당 정은호 후보는 개표가 끝나기도 전에 패배를 인정했습니다.
03:26도대체 무엇이 그리 급한지 무엇을 감추려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03:35보통 우리가 낙선을 하면 패배 승복 선언을 하게 되죠.
03:41당시 개표율 97.7%
03:444일 오전 9시 반쯤에 정은호 후보가 패배 승복 선언을 했고
03:50당연히 그다음에 오세훈 시장이 기다렸다가 승리 선언을 했죠.
03:54그런데 장동영 대표가 왜 개표도 안 끝났는데 100% 끝나지도 않았는데
03:58패배를 인정한 거냐.
03:59이건 뭘 숨기려는 것이냐.
04:01정은호 후보의 패배 승복 선언이 잘못됐다라는 것 같이 들리는데
04:04이거 어떻게 봐야 됩니까?
04:06당시에 정은호 후보의 패배 승복 선언이 조금 시간적으로 봤을 때는 좀 의아하긴 했습니다.
04:12왜냐하면 통상적으로 패배 승복 선언은 선거가 확정되고 난 다음에
04:17당일날 하든지 이튿날 하든지 이렇게 하는 게 원래 당연한 건데
04:23투표가 아직까지 다 끝나지도 않은데 패배 승복 선언을 했다?
04:28이것은 상당히 좀 의외적이긴 하죠.
04:29왜냐하면 당시에 남았지만 그러나 송파구라든지 열세 지역이기 때문에
04:35당연히 승복 선언을 했다고는 생각은 하지만
04:38그러나 보통의 통상적인 상황에서는 조금 이상하긴 합니다.
04:42그래서 결론적으로 저는 이번 같은 이런 어떤 사태
04:45우리 대한민국의 헌법질서 자유민주주의를 근본적으로 파괴하고 위협하는
04:49이 사태에 대해서는 여야 진보 보수를 떠나서
04:52정말 심각하게 봐야 되는 것이고
04:54그리고 빨리 국정조사와 특히 특검을 통해서 이걸 해야 됩니다.
04:58조금 전에 화면에 있는 투표용지가 부족하던 67곳 이런 것들이
05:04처음에는 뭐라고 그랬습니까?
05:05처음에는 선관위에서 14곳이 투표용지가 부족하다고 나오는데
05:09지금 자꾸 숫자가 넙니다.
05:11그래서 지금은 선관위가 어떤 이야기를 하더라도
05:14국민들이 이걸 납득을 하지 못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05:17조금 전에 앵커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05:19이런 어떤 상황에서 지금 관련된 지방선거가 시장뿐만 아니라
05:24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비대의원 이렇게 관련된 사람도 많지만
05:28어쨌든 이걸로 인해서 또 충격을 받고 또 투표에 직접 참여 못하고
05:34오래 기다리고 돌아간 사람들도 지금 숫자를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상황이기 때문에
05:40이런 것들을 어떻게 정치권이 하루빨리 이것을 처리를 해서
05:44국민의 어떤 그런 어떤 통합을 이끌어내느냐 이런 것들이 굉장히 중요한데
05:48그런 어떤 측면에서 지금 장동혁 대표가
05:51재선거를 기정사실로 하면서 빨리 좀 진행시키자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5:57어제 오세훈 서울시장이 담화를 발표했습니다.
06:01영상으로요.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06:04민주주의 국가에서 국가가 국민에게 투표를 독려하면서
06:09정작 투표소에 용지가 없어서 발길을 돌리게 만든 것은
06:14그 어떤 변명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엄중한 참정권의 침해이자
06:19헌정유린입니다.
06:21뼈를 깎는 인적 세심과 조직 개혁 없이는 국민의 신뢰를 다시 회복할 수 없습니다.
06:27선거관리 시스템을 전면 개혁해야 합니다.
06:31선거관리 시스템을 전면 개혁해야 한다?
06:35선관이 해체할 수준의 개혁이 필요하다라고 이야기를 어제 했습니다.
06:41반면에 장동혁 대표는 재선거 이제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문제다.
06:45사전 투표도 이참에 없애자라고 장동혁 대표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06:51사실 두 사람의 인연, 악연이라고 해야 될까요?
06:54이번 선거 과정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장동혁 대표의 같이 유세에 오른 모습은
07:00여러분들도 본 적이 없으실 겁니다.
07:02그 전에 참 갈등이 좀 있었는데.
07:05선거 이후에는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을까요?
07:09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07:12저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른바 장동혁 디스카운트가 지방선거를 덮치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매우 큽니다.
07:23서울, 수도권, 다시 말해서 서울, 인천, 경기의 각 지자체장들, 광역기초지자체장들, 출마자들은
07:32지금 말씀을 안 하셔도 아마 속이 숙건용일 겁니다.
07:35장 대표의 노선이 과연 또 다음 총선에는 도움이 될 것이냐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질기를 바랍니다.
07:46당대표의 거취를 얘기하는 것이다.
07:48그런 해석이 있었는데 성추윤 부대변인.
07:51이 두 사람의 어떤 앙금이 결국 재선거해야 된다라는 어떤 그런 걸로 이어졌다고 보십니까?
07:59뭐 글쎄요. 장동혁 대표의 속을 알 수 없습니다만 일단 두 분의 관계가 안 좋다는 건 우리가 모두가 알고 있는 거잖아요.
08:06말씀하신 것처럼 선거 기간 내내 거리 두기를 했고 그 거리는 전혀 좁혀지지 않았고 당선된 이후에도 많은 분들이 당권파에서는 오세훈 후보의
08:15개인기는 아니다.
08:16이거는 민주당의 전략이 실패를 했기 때문에 이긴 거다.
08:19그리고 심지어 이런 얘기까지 하더라고요.
08:21장동혁 대표가 잘했기 때문에 보수가 결집했고 그래서 그 보수 투표가 오세훈 시장을 당선시킨 거다.
08:28그런데 오세훈 후보 측은 전혀 반대되는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08:31거리 두기를 했기 때문에 장동혁 지도부와 멀리했기 때문에 당선이 될 수 있었다.
08:36개인기로 돌파할 수 있었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8:38선거 이후에도 양 극단 간에 뭔가 해석이 갈리고 있는 부분이었기 때문에 사실 지금 장동혁 대표가 오세훈 시장을 생각하고 저런 발언을
08:48한가?
08:49저런 오직 장동혁 대표의 발언들은 본인만 생각하고 있다.
08:52본인의 지금 정치적 입지에 대해서 사퇴 요구가 계속 있다 보니까 사실 민주당에서도 이번 선거에 대한 정말 이건 승리가 반쪽짜리 승리
09:00아니냐 다양한 평가가 있습니다만 국민의힘의 패배인 건 명확하거든요.
09:04그런데 그 패배를 한 당대표가 나 이렇게 지금 재선거라는 아주 중요한 화제를 던지고 이걸 이끌어가야 되기 때문에 나를 건드리지 말라는
09:12정치적 목적으로 저는 악용하고 있다고 보여지거든요.
09:15그렇기 때문에 저는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도 답답할 것 같아요.
09:18안 그래도 사이가 안 좋은데 장동혁 대표의 입장 이런 거에 대해서 또 공개적으로 반대를 할 수도 없고 공개적으로 비판할 수도
09:25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09:26참 지금 국민의힘 내부자들 중에서 장동혁 대표와 반대되는 입장을 가진 분들이 입장이 난처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09:33한동훈 의원이나 또 오세훈 시장이나 장동혁 대표와의 관계 설정 참 어려운 문제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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