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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 전


장동혁 "당을 분열로 몰고 가는 분들엔 결단 필요"
'반탄' 장동혁 선출에…당내 갈등 격화 불가피?
'초강경' 장동혁 대표체제 출범…국민의힘의 앞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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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문수 후보 21만 7,935표, 장동혁 후보 22만 302표를 각각 투표했습니다.
00:18당대표로 장동혁 후보가 선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00:30오늘의 승리는 당원 여러분들께서 만들어주신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00:36그리고 새로운 미디어 환경이 만들어낸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00:42당원만 믿고 도전했습니다.
00:45당원들께서 저를 당대표로 선택해 주신 것, 저는 그것이 혁신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00:52국민의힘 새 당대표의 장동혁 후보가 선출됐습니다.
01:00결선 투표 과정에서 김문수 후보는 탄핵 찬성파까지 끌어안겠다는 통합을 외쳤고요.
01:09장동혁 후보는 탄핵 찬성파를 배제한 단일 대우를 내내 외쳐왔었는데요.
01:15그 결과는 장동혁 후보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01:19국민의힘 당원들의 선택을 어떻게 해석해야 될지 여쭙겠습니다.
01:26일단은 당원이 80%고 일반 국민이 20%였어요, 비율이.
01:32그렇기 때문에 당원의 뜻이 대부분 반영된 게 아니냐, 이런 해석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01:38당심에서 확실하게 우위를 점했다, 이렇게 평가를 할 수가 있을 것 같고요.
01:42그만큼 저희 당원들이 변화와 혁신에 대한 갈망이 크다라고 하는 것을 보여준 전당대회가 아니었나, 저는 그렇게 평가를 합니다.
01:50장동혁 후보가 처음 출마 선언을 했을 당시에 지지율이 한자리대였거든요.
01:55그래서 다윗과 골리아스의 싸움이다라고 하는 평가들이 많았습니다.
01:58김문수 후보는 직전에 대선 후보이기도 했고요.
02:01역대 대선 후보들이 전당대회를 나오면 60% 이상을 득표를 하면서 낙승을 하는 경우들이 대다수였거든요.
02:08그렇기 때문에 결선 투표에 진입한 것 자체가 굉장히 이례적이었는데 그 결선 투표에서 심지어 한동훈 전 대표가 가세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02:16이 두 세력을 모두 꺾고 당선됐다고 하는 점에서 굉장히 큰 함의가 있다, 그렇게 평가를 합니다.
02:23이렇게 되면 장동혁 신임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의 사이는 더 껄끄럽고 소원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02:32안 그래도 찬탄, 반탄으로 당내가 감정의 골이 깊은데요.
02:39계엄 사태와 대선 패배로 위기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국민의힘.
02:45이 상황을 들여다보면 신임 당대표 앞에는 정말 험난한 길들이 겹겹이 쌓여 있습니다.
02:52여전히 찬탄, 반탄으로 갈라진 내부 갈등을 봉합해야 하고요.
02:57내년 지방선거 준비해야 하고요.
02:59또 지금 속도를 높이고 있는 특검 수사에 대한 대응까지 해야 합니다.
03:06국민의힘 대표에게는 정말 놀라운 리더십이 발휘돼야 할 때거든요.
03:15지금은 당대표 선출 얘기를 할 때가 아니라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할 건데 이게 가장 중요한 얘기 같습니다.
03:21맞습니다.
03:22그렇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단일 대우가 중요하다고 하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당내 불협화함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하는 목소리를 냈던 장동혁 후보를 당원들이 선택을 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03:33지금까지도 저희가 통합을 위해서 여러 노력들을 해왔습니다만 이른바 쌍권 체제 당시에도 과거를 모두 묻고 가자라고 하면서 심지어는 김상욱 민주당 의원에 대해서도 징계 한 번 안 했던 것이 국민의힘이었습니다.
03:45그런데 그 결과로 당의 단일 대우가 무너지고 결과적으로 대여투쟁에 실패하는 모습들을 보였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반면 교사로 삼아서 쇄신하자라고 하는 목소리가 있었다고 생각을 하고요.
03:56이런 부분들을 좀 깔끔하게 정리하고 난 뒤에 조금 더 건전한 그런 야당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는 것이 맞다라고 저희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4:03알겠습니다.
04:04국민의힘은 당을 혁신하게 했다면서 혁신위원회를 출범시켰지만 좌초됐죠.
04:09이제 신임 당대표가 직접 당의 혁신까지 모두 이뤄내야 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04:16장동혁 신임 대표.
04:21최근에 저희 채널A와 인터뷰에서 그런 얘기를 했었습니다.
04:25108명 단일 대우로 뭉쳐서 싸우겠다.
04:29싸워달라고 할 때 따라주지 않으면 공천권 자체를 배제하겠다라고 아주 초강수를 두는 발언까지 했었는데요.
04:38과연 신임 당대표로서 어떤 단일 대우를 만들어갈지 지켜보겠습니다.
04:45소수 야당으로서의 한계가 분명한 만큼 고도의 정무적인 판단도 필요한 상황이죠.
04:51국민의힘을 카운터 파트너로 인정하지 않고 있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 얘기 해보겠습니다.
04:59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관계 설정은 그러면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도 중요한 과제일 것 같습니다.
05:08비상기업 내론을 통해서 병군에게 총을 빌려서 국회로 쳐들어왔습니다.
05:13거기에 대한 사과와 반성 그것이 먼저입니다.
05:16그러지 않고 저는 그들과 압수하지 않을 것입니다.
05:20국민의힘이 통합진보당 해산 사유보다 10배 100배 더 엄중함으로
05:24국민의힘은 10번, 100번 해산시킬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5:29야당의 대표가 법적인 절차를 붙여서 선출되면 대화해야 돼요.
05:36정청래 여당 대표의 입장과 대통령의 입장은 다 감상하고
05:42국정을 받는 수밖에 없는 여당을 대표하는 게 아니라 국민을 대표해야죠.
05:48힘들더라도 대화는 많이 해야 될 것 같아요.
05:50이재명 대통령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5:58야당 대표와 만나서 얘기를 해보는 게 어떻겠나라고 얘기를 했는데
06:03정청래 대표는 또 온도차를 달리했습니다.
06:08온도를 달리했습니다.
06:10그렇게 하십시오. 좋습니다.
06:11하지만 저는 싸우는 당대표가 돼서 계속 싸우겠습니다.
06:16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사실 국민의힘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서
06:26계속해서 옹호를 하고 있고 또 탄핵에 대해서도 계속 반대하는 입장을 고수를 한다고 하면
06:33사실 민주당 입장에서 사실 국민의힘과 같이 국회 내에서 협치를 해나가기 상당히 어렵다고 생각을 하고
06:41이것은 민주당의 주장이기보다는 이거는 어떻게 보면 국민 전체는 아닐지라도
06:48많은 대다수의 국민들이 이러한 국민의힘의 모습에 있어서는 분명히 잘못됐다라고 생각을 하실 거예요.
06:55그래서 물론 이번에 강성의 모습을 보였던 당대표 후보군들 중에서 당대표가 됐고
07:02그중에 한 명이었던 장동혁 당대표가 전당대회 가정에서는 당대표가 되기 위해서
07:08또 나름대로 당원들의 마음을 조금 헤아리는 차원에서 또 여러 가지 말씀을 하셨다고 하지만
07:14이제는 당대표가 되셨으면 본인도 사실 당대표 이후의 스텝에 대해서 준비하실 거 아닙니까
07:20그런다고 한다면 국민의힘을 위해서도 장동혁을 위해서도 저는 중도층에
07:26대다수의 국민의 눈높이를 좀 맞춰야 되는 그런 결단
07:29그게 곧 탄핵의 강을 건너는 모습을 보여야 된다
07:33그런다고 하면 얼마든지 정청래 대표도 같이 장동혁 대표와 손잡고
07:38같이 국회 운영을 충분히 잘해 나갈 수 있다 이런 기대해 봅니다.
07:41알겠습니다. 언제쯤 협치가 현실화될 수 있을지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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