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4시간 전


[앵커]
정부가 달걀값 잡겠다며 브라질산 달걀까지 공수해왔습니다. 

현재까지 수입된 태국산, 미국산, 그리고 국내산 달걀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우현기 기자가 직접 취재했습니다.

[기자]
마트 직원이 흰 달걀들을 매대에 진열합니다.

한 판 가격은 5200원대.

정부가 달걀값 안정을 위해 국내 최초로 도입한 브라질산 달걀입니다.

[배형숙 / 마트 점장]
"(국산 달걀은) 가격이 비싸다보니까 못 사는거 같기도 하고, 수입 들어왔을 때 반응이 좋았습니다. 근래에도 언제들어오는지 묻기도 하고"

온라인마트에선 4990원에 판매됩니다.

국내산 특란과는 어떻게 다를까?

껍데기 색깔은 국내산과 태국산이 갈색 브라질산과 미국산은 흰색입니다.

특히 브라질산은 다른 수입산에 비해 대체로 크고 중량도 많이 나갑니다. 

[정은영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수급대응부장]
"브라질산 계란은 미국산보다는 규격이 조금 더 큰 특란 기준의 61g 이상의 크기가 되겠습니다."

달걀 노른자의 경우 태국산이 가장 진한 주황색, 국내산과 미국산은 연한 노란색을 보였습니다.

수입산 달걀 세 종류를 직접 구워봤는데요.

직접 맛을 보겠습니다.

저는 3종류 모두 비린맛이 나지 않았고요.

고소함에서도 국내산과 큰 차이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A씨 / 청주 흥덕구]
"(수입산) 계란의 맛 차이는 없었던 거 같아요."

시민들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엄태순 / 청주 흥덕구]
"국내산은 조금 비싸요. 반면에 브라질산은 경제적으로 한 달에 세 판 정도는 여유롭게 사서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서…"

[B씨 / 청주 흥덕구]
"지인들이 한 번 먹고 싶은데 좀 찝찝해서 그런 얘기도 나왔었어요."

정부는 다음달까지 수입산 달걀 2억 개를 추가로 들여오겠단 계획입니다.

채널A 뉴스 우현기입니다.

영상취재 : 정승호, 권재우
영상편집 : 석동은


우현기 기자 whk@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다음 소식입니다. 정부가 지금 달걀값 엄청 비싸지 않습니까? 그래서 정부가 달걀값을 잡겠다면서 브라질산 달걀을 공수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태국산 달걀 수입했고요.
00:14또 미국산 달걀도 정부가 수입해 왔는데 그리고 그러면 우리가 지금까지 먹었던 국산 달걀 그리고 최근에 수입한 태국산 미국산과 이번에 새로
00:24들어온 브라질산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00:27우현기 기자가 직접 비교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00:32마트 직원이 흰 달걀들을 매대에 진열합니다. 한 판 가격은 5,200원대. 정부가 달걀값 안정을 위해 국내 최초로 도입한 브라질산 달걀입니다.
00:57온라인 마트에선 4,99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01:02국내산 특란과는 어떻게 다를까?
01:05껍데기 색깔은 국내산과 태국산이 갈색, 브라질산과 미국산은 흰색입니다.
01:12특히 브라질산은 다른 수입산에 비해 대체로 크고 중량도 많이 나갑니다.
01:17브라질산 계란은 미국산보다는 사이즈 규격이 조금 더 큰 특란 기준에 61g 이상의 사이즈가 되겠습니다.
01:26달걀 노른자의 경우 태국산이 가장 진한 주황색을, 국내산과 미국산은 연한 노란색을 보였습니다.
01:34네, 제가 수입산 달걀 3종류를 모두 구워봤습니다. 직접 먹어보겠습니다.
01:453종류 모두 비린 맛이 나진 않았고요. 고소함에서도 국내산과 큰 차이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01:56시민들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01:58국내산은 조금 비싸요. 반면에 브라질산은 조금 더 경제적으로 한 달에 한 세 판 정도는 여유롭게 사서 먹을 수 있을 것
02:11같아서.
02:13지인들이 그렇게 또 한 번 먹고 싶은데 좀 찝찝해서 그런 얘기도 나왔었어요.
02:21정부는 다음 달까지 수입산 달걀 2억 개를 추가로 들여오겠다는 계획입니다.
02:26채널A 뉴스 우현기입니다.
02:28상자님은 젊은 일 myriad이 올라간다는 이야기입니다.ס
02:29.FM 10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