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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분 전


한겨레 장동혁 "재선거" 공세…당내 "패배 책임 묻는데 동문서답" 비판
전면 재선거 요구 나선 장동혁 "피할 수 없는 문제"
장동혁 "전국적 참정권 훼손… 재선거해야"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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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런가 하면 장동혁 대표 그리고 민주당의 반응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들어보시죠.
00:09어젯밤에도 수만 명의 시민들이 모여 잠실 올림픽 공원을 지켰습니다.
00:14구원은 오직 하나 재선거입니다.
00:16이재명 대통령에게 즉각적인 회담을 요구합니다.
00:19직접 만나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하고 대통령의 책임 있는 답변을 듣고자 합니다.
00:24국민들은 재선거를 원하고 있는데 어물적 국정조사로 넘어가려 하거나 여당이 추천한 특검으로 대충 뭉개고 가려 한다거나 선관위 직원 몇 명 교체하는
00:36것으로 끝내려 한다면 지금 들불처럼 타오르고 있는 국민들의 이 분노를 절대 잠재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00:43거치에 관한 말씀을 하시는 분들은 올림픽 공원으로 나가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00:49이 문제를 거치 문제와 관련시키는 것은 전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00:55장동혁 대표는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이용해서 정권의 종말을 운운하고 나섰습니다.
01:04국민의힘 내에서도 원인과 책임이 모두 대통령 탓이라고 몰아가는 분위기입니다.
01:10당장 장동혁 대표는 정치적 입지를 위한 정치쇼를 그만두십시오.
01:16선거가 끝나도 국민의힘의 본질 흐리기 막무가내식 공세 본능은 여전해서 아주 우려스럽습니다.
01:25투표용지 준비 부족으로 발생했던 부실한 선거 관리가 문제의 본질 아니겠습니까.
01:35국민의힘 당 내에서도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선긋기 발언이 나옵니다.
01:39김용태, 재선거 추진이 당 지도부 입장인지 밝혀라.
01:43의원들은 당내 주류 의견은 아니다.
01:45또 다른 재선 의원은 사퇴하지 않고 버티기 위한 도구로 선거인의 분노한 청료들을 활용하는 것이다.
01:50당내에서도 이런 쓴소리 나옵니다.
01:51박승민 최고가 어떻게 보십니까?
01:52그러니까 지금 장동혁 대표는 이미 벌써 물러났어야 돼요.
01:56왜냐하면 지방선거 결과를 봤을 때 국민의힘이 사실은 굉장히 큰 패배를 한 상황이잖아요.
02:02그런데 이 상황에서 굉장히 뻔뻔하게 어떤 투표용지 관리 부실 사태를 명목으로 해서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02:13지금 전국적으로 사실은 재선거를 주장을 하는 거.
02:17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사전투표를 없애고 본투표 기간 3일로 늘리는 것이 방법이다.
02:21이런 얘기는 결국에는 지금의 어떤 투표용지 관리 부실 사태 그리고 선거 부실 사태를 이용해서
02:28그리고 그의 국민들께서 분노하고 계신 그 사태를 이용해서 본인의 정치적인 입지를 유지하기 위해서 행동을 하고 있다.
02:36이렇게 보여요.
02:36물러나지 않으려고?
02:37그렇습니다.
02:38그리고 냉정하게 따져보면 서울 전역을 재선거해야 될 이유가 뭡니까?
02:43저는 모르겠거든요.
02:44저는 이 투표용지가 부족했고 유권자들이 참정권 침해당했던 지역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재선거를 해야 된다라는 생각이 있어요.
02:51하지만 지금 와서 갑자기 서울 전역에 재선거를 혹은 더 나아가서는 다른 지역까지 재선거를 요구한다?
02:58혹은 방금 제가 이제 읊은 것처럼 이 사전투표를 없애고 본투표를 해야 된다.
03:04이거 이제 부정선거론자들이 얘기했던 거랑 똑같은 얘기하는 거거든요.
03:08그렇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 전면 재선거를 요구하면서 청년들의 분노
03:12혹은 지금 유권자와 시민들의 분노를 이용해서 본인의 자리를 지키려고 하고 있다라는 게 과연 저게 지금 장동혁 대표가 할 말인가?
03:21그러니까 당내에서도 지지를 못 받는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03:24지금 물론 오세훈 당선인이나 여러 후보들은 제대로는 입장을 내지 않고 있는 것 같은데
03:30어쨌든 특정 지역에 대해서 재선거를 해야 된다라고 한다면 저는 100번 양보해서 이해를 하겠습니다만
03:36지금의 문제는 이 참정권이 훼손당한 유권자들의 분노를 본인의 자리 보존을 위해서 활용하고 있고 이용하고 있다라는 것이 문제라는 거죠.
03:46그러니까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무슨 동문서답이냐 지금 사람들이 요구하는 게 그것도 아니고
03:51장동혁 대표가 그 말을 할 것은 더더욱 아니다. 물러나야 된다. 이렇게 얘기가 나오는 거예요.
03:56사실 김진욱 특보님,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한 언론 보도를 보면 장동혁 대표가 지원 유세 간 곳은 다 떨어졌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04:08장 대표와 거리를 뒀던 오세훈 시장, 평택의 유희동 의원, 부산 북구의 한동훈 의원 등등이 살아서 지금 돌아온 거고
04:17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선거 참패로 볼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04:21그렇습니다. 오죽하면 언론에서 장동혁 대표를 저승사자다 이렇게 표현을 했었을까요?
04:27장동혁 대표가 간 곳은 다 전멸하고 장동혁 대표가 가지 않은 곳에서는 다 생활하는 이런 상황들을 빚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04:37장동혁 대표가 좀 전에 박성현 최고위원님 말씀 주셨습니다만
04:41이 청년들의 분노에 본인이 올라타서 본인의 정치적인 돌파구를 만들려고 하는 이런 모습들, 이런 건 정말 안 되는 겁니다.
04:50장동혁 대표가 지금 재선거를 주장하지 않습니까?
04:54그런데 이거 국민의힘의 당론인가요?
04:56국민의힘의 대표가 공개적으로 공식적으로 얘기하는 것이면 사실은 당론으로 확정을 시켜놓고 얘기를 해야 되는 것이 저는 맞는 것이라고 보는데
05:07그냥 일방적으로 자기 주장만 하는 것은 굉장히 무책임한 표현이 아닐까
05:13지금 저기에서 메가폰을 잡고 여러분들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습니다라고 말씀하시는 의지는 알겠어요.
05:21그런데 지금 이런 부분들을 청년들의 분노를, 거리에서 나가서 하는 분노를 거기에 올라탈 게 아니라
05:29저 분노를 어떻게 법 제도적으로 안정적으로 바꿔낼 수 있을까 하는 것
05:35그리고 정치의 본령이 뭡니까?
05:37갈등이 있는 현장에서 갈등을 조정해내는 것, 이런 거 아닌가요?
05:41그런데 오히려 현장에 가서 갈등을 유발시키고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러면
05:47정치인의 자격이 없는 것 아닐까 그런 측면에서 오늘이라도 저희는
05:52국민의힘이 명확한 입장을 정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5:57재선거를 하자라고 하는 것이 입장이라면 재선거의 범위를 어디까지 할 것인가
06:02그리고 재선거라는 것이 그냥 정치권이 주장한다고 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06:07법적으로 공직선거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재선거의 요건이라는가
06:12이런 부분들을 다 맞출 수 있는 것인지
06:14그런 상황들에 대해서 명확하게 입장을 내주시고
06:17저희가 민주당이 오늘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을 했습니다.
06:23그러면 지금 국정조사에 대해서 저희 민주당은 기존의 행안위원들 중심으로 해서
06:319명의 위원들 이름까지 어제 저희 원내대표께서 발표를 했으니까
06:37지금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국정조사에 대해서도
06:40저희가 전격적으로 전폭적으로 수용했다면
06:43이 부분에 대해서 당 내에서, 원내에서 논의할 수 있는 그런 구조를
06:50빨리 만들어주자 이렇게 주장을 하셔야 되는데
06:54오히려 계속해서 바깥에 특히 무리한 주장까지 섞어서 하시는 분들의 목소리를
07:00대변하려고 하는 저런 모습은 바람직한 모습 아니고요.
07:04너무 무책임해 보인다 이런 생각입니다.
07:05네, 당내에서조차 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을 외면하고
07:09자리를 보존하기 위해 이 분위기를 이용하는 것 아니냐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는데
07:14정혁진 변호사님, 장동혁 대표나 현 지도부 아니면
07:17이 선관위 사태를 야당에서 책임 있게 끌고 갈 만한 인물이 없는 겁니까, 혹시?
07:23글쎄요, 제가 어젯밤에 가보니까
07:25그다음에 이제 지금 많은 방송이나 언론에서도 많이 나왔지만
07:292030들이 주장하는 것은 재선거더라고요.
07:32다른 거 볼 것도 없이 그냥 계속 재선거를 몇 시간 동안 외치고 있는데
07:36그런데 공직선거법상 재선거하고 재투표는 다른 겁니다.
07:42재투표는 어떤 거냐면
07:43천재지변 기타 부득이한 사유로 투표를 할 수가 없었을 때 하는 게
07:48그게 재투표인 거고요.
07:49재선거는 그야말로 다시 선거하는 거죠.
07:52원칙적으로 재선거 제가 봤을 때 가능합니다.
07:55어떻게 가능하냐.
07:56첫 번째 법원에 판결이 있으면 재선거 가능하고요.
07:59그다음에 좀 신박한 방법일 수 있는데
08:02오세훈 후보가, 오세훈 시장이
08:04아직 새로운 5선의 오세훈 시장 임기 시작하지 않지 않았습니까?
08:09오세훈 시장이 결단 내려서 내가 임기 시작하기 전에 사퇴한다.
08:14그리고 나서 다시 선거하자.
08:16그럼 재선거 가능한 거예요.
08:18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 하면
08:19오세훈 시장이 그렇게 결단을 내리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08:24제 생각에도 재선거가 그러지 않아도 가능합니다.
08:27왜 그런가.
08:28지금 이번에 우리가 저도 투표했지만
08:30제가 투표한 게 시장만 투표했습니까?
08:33그렇지 않아요.
08:34누구를 또 투표했냐면
08:35서울시의 비례의원 투표하지 않았습니까?
08:38그런데 이번에 비례의원이 바뀌었다고 그랬잖아요.
08:41민주당하고 국민의힘이 바뀌었다고 그랬었어요.
08:44그런데 제 생각에 그때 잠실에서 있었던 6월 3일에 있었던 마지막 투표는요.
08:51제가 봤을 때 그거는 문제가 많은 투표입니다.
08:53왜냐하면 그 투표용지가 합법적인 투표용지인가 거기에 대해서 저는 의문이 굉장히 많거든요.
08:59만약에 그 투표용지가 합법적인 것이 아니었다고 하면 그러면 적어도 서울시 비례의원 거기에 대해서는 다시 재선거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9:09그걸로 인해서 완전히 결과가 바뀌었단 말이에요.
09:13그러면 법원에서도 그 부분에 있어서는 무효다라고 충분히 이야기할 만한 가능성 높지 않는가.
09:19이런 것들 종합적으로 고려해가지고 야당에서도 문제 제기를 제대로 해야 되고
09:23여당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09:27그런데 지금 김진우 특보 말씀하신 것처럼
09:30장동혁 대표가 저런 이야기를 하니까 힘이 없다라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09:34왜냐하면 장동혁 대표는 먼저 본인이 사퇴하든지 아니면 사퇴 선언한 다음에 저런 이야기를 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9:43왜 그러냐면 장동혁 대표가 참패가 됐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스스로 대표직을 물러나는 게 상식적이라고 생각하는데
09:50상식적이지 않은 사람이 저런 이야기를 하니까 그러니까 힘이 들어가지 않은 것이 아닌가.
09:56오히려 어떤 생각 드냐면 자신의 대표직을 유지하기 위해서 젊은이들의 저런 정당한 요구를 활용하는 것이 아닌가.
10:04이용해 먹는 것이 아닌가 그런 의심을 받고 있기 때문에
10:07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가 조금 더 진지하게 나라를 위해서
10:11어차피 정치하는 사람이라고 하면 결단을 내려야 될 시점이 된 거 아닌가 그런 생각합니다.
10:16다음은 어떻게 알지?
10:1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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