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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시간 전


결의문 사전 기획설에…김민수 "의총 현장서 완성"
국민의힘, 공천 면접 시작…'텃밭' 대구는 북적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9파전…무더기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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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장동혁 당대표께서는 의원들의 총의를 존중한다는 입장을 말씀하셨습니다.
00:38노동자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실험하지 못했다는 우리 당의 반성을 담은 것이기도 합니다.
00:48교리문 채택 이후에 제가 수석 대변인 통해서 제 입장은 다 말씀드렸습니다.
00:56어제 의총에서 한마디 안 하신 이유가 있으실까요?
01:02의원님들 의견, 여러 의견들을 제가 잘 들었습니다.
01:08만나자는데 만나십니까?
01:10강성 유튜버들은 탈당 가능성도 얘기하는데요.
01:25국민의힘이 전격적으로 절윤 결의문을 내놓은 지 오늘로 3일째입니다.
01:31장동혁 대표는 그런데 여전히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있죠.
01:35침묵입니다.
01:36전략적인 모호성으로 지금의 진퇴양난 위기를 어떻게 해서든 넘겨보려는 의도가 아니냐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는데요.
01:46언제까지 이렇게 모호한 입장 또는 에둘러 말하는 상황으로 이어갈 수 있을까요?
01:52그러다 보니까 이 와중에 결의문 관련해서 사전에 대련을 짠 게 아니냐, 사전 기획설까지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2:05지난 6일에 지도부 회동에서 논의가 있었고 약속한 것처럼 역할 분담해서 이렇게 이렇게 하자라고 한 게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2:15그러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렇게 단단히 입을 닫고 있고 결의문은 낭독하고 이렇게 할 수가 있느냐라는 지적이거든요.
02:23그런데 오늘 오전에 장동혁 대표가 입을 열었습니다.
02:27어제 같은 경우에는 조금 아까 영상 보셨듯이 수석대변인의 입장에 내 입장이다 정도만 나왔는데요.
02:33오늘은 당에서 인재형의 환영식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취재진의 질문이 있었습니다.
02:40여기에 대해 장동혁 대표가 결의문을 당대표로서 존중한다.
02:44그리고 이번에 나온 입장이 당의 마지막 입장이 되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 명시적으로 밝힌 것입니다.
02:51결국에는 이 과정에 있어서 또 김민수 최고가 SNS 등을 통해서 좀 반박하는 얘기들이 있어서
02:58좀 이 과정도 매끄럽지 않았던 것이 아니냐라는 지역들도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있었던 것이 사실인데요.
03:04장 대표가 과정을 논의하고 절차를 세세하게 밝히는 것이 오히려 또 다른 논란이 있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 것을 보면
03:13더 이상 당에서의 어떠한 잡음 같은 것들은 없지 않을까.
03:18결국에는 당의 결의문에 대해서 장 대표도 완전히 동의하고 있다는 것.
03:23그리고 앞으로 당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행동으로 보여줘야 될 시기가 되었다 생각합니다.
03:31어쨌든 국민의힘은 뒤늦게나마 절윤을 공식 선언을 했습니다.
03:37그리고 어제가 되어서야 이제 지방선거에 나설 후보들 면접을 시작했습니다.
03:433호 단수 공천까지 확정한 민주당에 비하면 속도가 매우 더딘 상황인데요.
03:48이런 상황에서 이 보수 텃밭이라고 불리는 대구에는 후보들이 와그라그를 몰리고 나머지는 횡했다라는 뒷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04:02화이팅 한 번 하겠습니다.
04:04하나 둘 셋
04:05화이팅!
04:07노후 전주권 활짝 웃어주세요.
04:09새로운 대구를 한번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04:13짱 시급한 게 묻고 사는 문제다.
04:16대구 혁명이 필요하다.
04:19대구 신앙은 대구를 잘 아는 사람이 해야 되겠죠.
04:22인생 회복 TFO를 100일 동안 운영을 하겠습니다.
04:27과감한 인센티브를 적용하겠습니다.
04:29전략 마스터판이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04:33대구 경제 살리는데 올인을 하겠다.
04:36글로벌 산업기술 혁신의 도시, 문화관광의 도시로.
04:45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인 서울시장 그리고 경기지사 경선은 썰렁했습니다.
04:53하지만 영상으로 보신 것처럼 국민의힘 경선 분위기, 대구에서는 공천 신청자들로 아주 북적북적했습니다.
05:02모두 9명이 대구시장 공천을 신청을 했는데요.
05:05그 가운데 5명이 현역 의원입니다.
05:08원내 사령탑에 전직 장관까지 지낸 쟁쟁한 이력을 지낸 인사들까지 나섰습니다.
05:14이걸 어떻게 봐야 될까요?
05:16그러니까 의원칙 빼지는 익히 싫다.
05:19당선 가능한 곳에만 몰린다.
05:21이렇게 해석이 되네요.
05:23정말 아쉽고 또 한편으로는 면구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05:27이번 지방선거의 객관적인 상황이 국민의힘으로서는 쉽지 않은 거죠.
05:34저는 대구 지역에 이렇게 많은 현역 의원들이 몰리고 우리가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는
05:41현역 의원 한 명 용기를 내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당 전체로서도 상당히 반성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05:49한편으로는 우리 당의 인적 구성이 그렇게 된 측면도 있는 것 같은데요.
05:542016년 이후에 수도권에서 국민의힘이 크게 폐하하면서 경기 인천 지역에 이렇다 할 유력 정치인을 배출해내지 못한 것 아닌가라는 반성도 하게 되고
06:06한편으로는 대구 지역에 다선 의원들이 많이 몰려 있는데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사실 호남이라는 절대 우세 지역에서는 재선 이상 잘 기회를
06:15안 주거든요.
06:16그런데 국민의힘에서는 이렇게 4호선 의원이 줄비하다 보니까 이분들이 대구시장 경북지사선거에 몰두하는 것만 놓고 보면
06:23그동안에 국민의힘이 운영되는 과정에서 이런 부분 좀 반성할 부분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06:32어쨌든 지방선거를 치러야 하는 지금 아주 중차대한 시점에
06:38국민의힘 절윤 결의문까지 발표를 하면서 선거체제로 돌입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06:45그런데 여기에 또 이 사람이 계속 발목을 잡는 것 같습니다.
06:50전한길 씨 얘기인데요.
06:52전한길 씨가 탈당을 예고를 했었습니다.
06:55어제 국민의힘 나는 탈당하겠다.
06:57그런데 또 갑자기 돌연 입장을 번복했습니다.
07:01그러면서 왜 입장을 바꿨을까 궁금해지네요.
07:07썩었다.
07:08전부 탈당합시다.
07:10더 이상 속지 마십시다.
07:12창당이 답이다.
07:14탈당하고 국민의힘 탈당하고 새롭게 창당하자.
07:17그나마 우리 국민의힘 고쳐서 주 있을란가.
07:21지금까지 미련을 가지고 왔는데
07:23오늘 드디어 이제 뒤통수 세게 맞았습니다.
07:29역시 그랬구나.
07:30역시 국민의힘의 본질은 이거였구나.
07:34하는 꼬라지 보면 진짜 탈당해가 창당하고 싶은 마음이 입만큼 올라오잖아요.
07:39이거 답 없다라고 제가 결정 내렸는데
07:42분열되면 안 된다.
07:44전한길 침묵해라.
07:45가만히 있어라.
07:48이러니까.
07:53전한길 씨는 본인이 직접 국민의힘에 가서 탈당개 지출하겠다라고 밝혔었거든요.
07:58그런데 불과 몇 시간 만에 탈당을 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바꿨습니다.
08:03그 이유가 이거였습니다.
08:05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만류를 했기 때문이다.
08:09라고 밝혔습니다.
08:12글쎄요.
08:13윤석열 전 대통령 옥중에서도 계속 정치권에 영향을 끼치겠다.
08:18이런 의미도 담긴 건가요?
08:20그렇죠.
08:21윤석열 전 대통령이 직접 진짜 연락을 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08:24전한길 씨는 계속해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소통하고 있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08:29이거에 대해서 국민의힘이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국민의힘의 절윤 선언문이
08:34진정성 있는 선언문이었는지 아니면 그냥 선거를 위한 그냥 위장 전술이었는지를
08:39드러내는 저는 기점이 될 거라고 봅니다.
08:42전한길 씨 지금 계속해서 뭔가 수위 높은 비판들을 하고 있잖아요.
08:46지금 김종혁 전 최고 국민의힘에서 쫓겨난 그분 왜 쫓겨났죠?
08:49지도부, 당대표에 대해서 비판하다가 쫓겨나지 않았습니까?
08:52이 정도 전한길 씨 이렇게 수위 높은 비판하면 쫓아내야 되는 거 아닙니까?
08:56징계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08:57그렇기 때문에 이런 절윤 메시지를 아무리 낸다고 한들 전한길 씨 같은
09:01윤호게인을 계속해서 주장하고 부정선거 계속 주장하고 이런 분들에 대한 당의
09:05국민의힘에서의 조치가 없다면 국민들께서는 절윤할 생각 없네라고 다시
09:10믿으실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의힘이 앞으로 지금 아까 장동혁 대표가
09:14입장을 밝혔다고는 했습니다만 진정성 있는 행동으로 이어져야 되는 것이지 그냥 말로만
09:19한다고 해서 지난 수개월 동안 국민대로 괴롭혔던 그 윤 어게인 메시지가 지워지는 건 아니라는
09:24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9:26전한길 씨의 주장에 따르면 본인이 탈당하는 것을 윤 전 대통령 측이 만류했다
09:32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고요. 여기에 또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윤갑근 변호사가
09:37충북지사 출마를 선언한 데 대해서 윤 전 대통령 측에서 출마해서 싸워서
09:43이기라는 또 메시지를 던진 것으로도 또 알려지고 있죠.
09:46어찌됐든 정치적인 영향력은 계속 행사하겠다라는 의미로
09:51읽히기도 합니다.
09:52자 이러자 민주당에서는요.
09:54국민의힘의 전륜 선언이 진정성을 얻기 위해서는
09:58이 바로 충북지사 출마 선언한 윤 갑근 변호사부터
10:02제명하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10:05도대체 이게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10:09윤석열과 절연한다는 것인지 아니면 윤 어게인에 반대한다는 것인지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10:17어제의 사과가 진심이라면 윤석열에게 나가 싸워 이기라라는 응원을 받은 윤 갑근
10:23충북 도지사 애비 후보부터 당장 제명하시길 바랍니다.
10:30친한계에서도 당의 전륜 의지 시험대로
10:34출마 선언한 윤 갑근 변호사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겠다.
10:37지금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10:39공관위가 이거 해결할 수 있나요?
10:41빨리 이런 것부터 해결해야지 선거 흥행이든 뭐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10:45사실 전한길 씨가 어젯밤에 탈당한다고 그랬을 때 나름 쾌제를 외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 많았습니다.
10:52그래요?
10:53지도부 내에서도 하려면 하라 오히려 땡큐다라는 얘기가 나왔어요.
10:57이 지도부라는 것은 지금 이른바 장동혁 지도부 내에 있는 의사도 이런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11:03그런데 오늘 돌연 탈당하지 않겠다라고 한 부분에 대해서 아마 실망한 사람이 더 많을 것 같아요.
11:10그런데 이 윤 갑근 변호사 이런 분들이 아마 적극적으로 전한길 씨의 탈당을 만류했을 겁니다.
11:17왜냐하면 본인은 경선을 치러와야 하니까 강성 지지자들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겠죠.
11:23그런데 윤 갑근 변호사는 사실 공관위에서 경선 기회를 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11:28이번에 국민의힘에서 3개의 결음의원을 반영한 거잖아요.
11:32계엄에 대해서 사과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주장하는 사람들과 절연하겠다 했고
11:37당내 분란 행위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했는데
11:40윤 갑근 변호사에게 경선 기회를 주는 것 자체가 결의면에 포함된 3개의 내용을 모두 부정하게 되는 거거든요.
11:49그럼 공관위에서 현명한 판단을 내릴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11:53공관위가 아예 나서서 공천조차 기회를 주지 말아야 된다.
11:58지금 그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12:00공관위의 힐의 정치적 복귀를 확인하는 거거든요.
12:00지금 공관위에서 여행을 받아서 공관위에서 회복하는 게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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