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국민의힘이 전륜 결의문을 내놓으면서 입장이 바뀐 두 사람이 있습니다.
00:07오세훈 서울시장과 이정현 공관위원장, 그 모습부터 만나보시죠.
00:30나가는지를 지켜보면서 당과 소통하면서 또 의논해가면서 결정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00:37추가 제품은 가능하게 되어 있고 살짝 열려져 있습니다.
00:46서울시장 나오시는 분이 왜 그렇게 정치적인 부분에 그렇게 엉덩이는 건지 저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00:55오세훈 시장께서 그러한 단계를 밟은 것에 대해서 그 충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01:05우리 당의 마지막 남은 큰 어른으로서 오세훈 시장님이 어른 같은 행동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게 저의 부탁입니다.
01:16오세훈 시장은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신청을 마친 이 세 사람만 공천 면접에 참석을 한 거였고요.
01:23오 시장은 아마 추가 공천 기간이 시작이 되면 등록을 하지 않을까 싶긴 한데
01:28어제는 결의문에 대해서 첫 단추는 잘 꿰었다.
01:32이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습니다.
01:34강전에 대변인님, 일각에서는 오 시장이 좀 원하는 식의 결론으로 간 거다.
01:40오 시장의 승리다. 이런 해석을 내놓는 사람들도 있던데요.
01:43그렇죠. 그런데 오늘 언론 같은 데에서 이렇게 결의문이 나오게 된 과정에 이게 나온 것은
01:49송한석 원내대표가 주도했다는 것을 저는 어떻게 보면 지도부에서 약간 흘린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하는데
01:56오세훈 시장과의 어떠한 모습들, 오세훈 시장이 원해서 당이 이렇게 변한 것이라기보다는
02:02당 내에서 스스로 어쨌든 변화의 목소리들이 나왔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02:07보도들이 나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02:10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본인이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02:14결국에는 당의 변화를 굉장히 강하게 촉구하는 과정에서 후보 등록조차 하지 않은 것인데요.
02:20여기에 대해서는 장단점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02:23어떻게 보면 실망하신 당원들도 저는 상당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2:28그런 리스크를 안고도 오세훈 현직 시장이 저렇게 나가게 된 과정에 대해서는
02:33저희 당에서도 좀 깊이 있게 고민을 해야 되는 지점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2:37결국에는 오세훈 시장은 어쨌든 당이 어저께 결의문 이후에
02:42더 변화하는 모습을 보겠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02:45저는 그렇게 이야기를 하기에는 지금 시간이 많지는 않은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02:51어쨌든 당과 협조를 해서 공천 신청 과정을 살피겠다라는 형태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02:57조금 더 주도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이 낫지 않은가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03:02일단 오늘 오 시장 없이 공관이 면접이 진행되긴 했는데요.
03:07후보들은 오 시장을 이해한다는 말도 나왔지만
03:10어른 같은 행동을 좀 보여야 될 때다.
03:12왜 정치적인 부분에 얽매했는지 모르겠다.
03:15약간은 견제성 발언도 나온 상황입니다.
03:18김진욱 특보님,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어제는 후보 없이 경선을 치르는 한이 있어도
03:23공천기강 잡겠다라고 하다가
03:25오늘은 추가 신청의 문이 활짝 열려있다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03:29180도 좀 달라진 것 같은데
03:31어쨌든 오 시장도 참여를 시키겠다 이런 생각인 거겠죠?
03:35오세훈 시장이 이번에 경선에 참여 안 하면
03:40정말 흥행에 빨간불 들어오는 거 아닙니까?
03:44아마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03:46이정현 공관위원장도 인식을 충분히 하시고 계실 겁니다.
03:50어제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03:52오동설이라는 표현을 쓰셨던 것 같은데
03:55이 세상이 오세훈 시장을 중심으로 돌고 있느냐
03:59이런 뜻 아니었겠어요?
04:00그런데 오늘은 갑자기 또 오세훈 시장에 대해서
04:04추가적인 접수의 문도 활짝 열려있다라고 얘기하는 것
04:08지금 거의 모든 언론들이 국민의힘의 어떤 경선 흥행에
04:15빨간불이 들어왔다?
04:16과연 그리고 경선도 제대로 흥행이 안 되는데
04:19본선 승리를 담보할 수 있겠느냐라는 비판이 나오니까
04:22결국 오세훈 시장을 추천한 것이다
04:25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라는 것을
04:27말씀드려야 하는 것 같고요.
04:29좀 전에 오세훈 시장께서
04:30홈런을 치려면 인류를 밟아야 된다 그러는데
04:33그 말씀은 잘못된 말씀이죠.
04:35득점을 하려면 인류를 밟아야 되는 것이고
04:37당선이 되고 싶다면 당의 공천을 받아야 되는 것이다
04:40라는 오세훈 시장의 말씀도 있었던 것 같다라는 생각입니다.
04:45민주당 같은 경우는 공관위 면접을 이미 진행을 했고요.
04:49오늘부터 국민의힘은 면접을 시작을 하고 있는데
04:52수도권 후보들은 많지 않고
04:54가장 북적였던 곳이 대구 시장 후보들이었습니다.
04:59최진봉 교수님 다른 지역은 후보들이 좀 없어서 후보 나뉘고
05:02대구는 엄청 북적북적하더라고요.
05:05왜냐하면 지금 현재 판세로 보면
05:08국민의힘에서 당선 가능성이 그나마 있는 곳이 대구예요.
05:12그래서 저는 그렇다고 보거든요.
05:13물론 대구 경북 통합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05:16어쨌든 지금 상황에서는 대구에 몰리는 이유는
05:18다른 지역에 희망이 없다는 걸 또 보여주는
05:21그런 내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05:23심지어 서울 같은 경우도 지금 보세요.
05:25저 세 분하고 오세훈 시장이 나올 가능성이 있는데
05:27예전에 거론되던 거물급 인사들 같은 경우는
05:30거의 지금 다 포기를 하고 있잖아요.
05:32그러니까 지금의 판세 자체가
05:34윤호게인을 외치면서 국민의힘이 지지를 많이 잃고 있고
05:36여론조사 결과들 쭉 추세를 보면
05:39전체적으로 국민의힘이 좀 어려운 상황이잖아요.
05:41그런데 유일하게 그래도 가능성이 높은 곳이 TK 지역이고
05:44그러다 보니까 저기에 몰리는 거죠.
05:46이게 바로 국민의힘 의원들도 벌써 이렇게 안테나를 세우고 봤을 때
05:50대구나 경북이 아니면 실제적으로 광역단체장을 하기에는
05:54어려운 게 아닌가 하는 판단을 했다고 생각이 들어요.
05:57저렇게 이제 많은 분들이 저기서 경쟁을 하면서
05:59그래도 TK를 지키려고 하는데
06:01저는 만약에 장도력 대표가 어제 사검을 한 건 실천이 안 되고요.
06:05제대로 거기에 대한 후속 조치가 안 나온다고 하면
06:08대구도 위험할 수 있다.
06:10그건 좀 명심하시고
06:11장도력 대표나 국민의힘에서 좀 잘 조치를 해야 되겠다.
06:14그런 생각이 듭니다.
06:16물론 분위기가 안 좋을 수는 있겠습니다만
06:18나의 국회의원 배지가 떨어지느니
06:21그냥 출마하지 않겠다라고 결심한 의원들도 많다 보니까
06:25아마 이런 상황이 오는 게 아닌가 싶은데요.
06:28이현정 의원께 질문 하나만 드리겠습니다.
06:30국민의힘 의원들 중에서 출마를 포기한 의원들이 꽤 많잖아요.
06:33당이 어려울수록 그래도 좀 뛰어들 필요가 있을 텐데
06:37너무 자기 의원직만 지키려고 한 거 아니냐
06:40이런 비판도 있더라고요.
06:41그게 바로 국민의힘의 현재 모습이죠.
06:43현재 드러나는 모습들.
06:45지금 대구시장 보십시오.
06:46저렇게 바글바글하고
06:47또 강남구청장은 14명인가 지금 예비 보도에 신청했더라고요.
06:52이런 식입니다.
06:53그러니까 결국은 지금 당을 위해서
06:55그동안 뭐 이렇게 나갈 것 같은
06:56제던 사람들이 다 안 나간다고 그러잖아요.
06:59안철수, 신동욱, 나경원 의원들
07:01다 지금 안 나간다고 그러잖아요.
07:02그런데 본인들 왜 안 나가는 거죠?
07:05그러니까 이게 그렇게 당에 대해서 입장을 많이 이야기하던 사람들이
07:09정작 이제 본인들이 나갈 때 되니까
07:11배기종군 하겠다고 그래요.
07:13본인들 지금 당직 갖고 있고 있는데
07:14갑자기 왜 또 배기종군을 합니까?
07:16그러니까 이게 지금 국민의힘의 현실적인 모습이고
07:19그렇게 공천 기강을 잡겠다는 사람이
07:22오후 되니까 완전히 180도 바뀐 이야기를 하고 있는
07:25이러다 보니 이게 지금 공천 기강이 잡히겠습니까?
07:29제일 기강이 안 잡힌 사람이 공천관리위원장이에요.
07:32자기가 했던 이야기를 그냥 오전하고 오후하고 다르잖아요.
07:34그러면서 뭘 또 공천 기강을 잡아요.
08:06유연하다고 볼 수는 없는 건가요?
08:07그렇게 중요한 당의 문제, 당의 어떤 절박한 상황들은
08:10전부 다 입 다물고 있다가
08:12이제 대구시장 나간다니까 거기는 버글버글하게 나가고
08:16이런 모습을 가지고 국민들이 어떤 신뢰를 받을 수 있을까요?
08:20그 누구 하나 불출마하겠다는 사람이 없습니다.
08:22기업을 피해 있는 그 정당에서
08:25예전에는 안 그랬거든요.
08:27예전에 국민의힘 쪽 전신정당들은 불출마서는 많이 했습니다.
08:32그런데 그 한 명이 없습니다.
08:34국민의힘은 뭐 이런 상황이고요.
08:36민주당은 착착 경선 레이스가 진행이 되고 있는데요.
08:40서울시장 민주당 후보들 얘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08:43정원호 예비후보가요.
08:45출마 선언을 하면서 명심을 강조하자
08:47나머지 예비후보들이 견제에 나섰습니다.
08:52이재명 정부와 손발이 맞는 서울시장
08:55일 잘하는 대통령 옆에는 일 잘하는 서울시장이 필요합니다.
09:00이재명 대통령과 호흡이 잘 맞을 것이다 정도가 아니라
09:04이미 이재명 대통령과 수많은 일을 했던 사람이 더 좋지 않을까?
09:11이 5명이 지금 서울시장 후보로 나서서
09:15경선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데요.
09:18정원호 전 구청장이 좀 앞서 나가는 듯한 모습을 보이니까
09:21견제에 나선 겁니다.
09:23김진욱 특보님, 특히 대통령의 마음이 나에게 있는 것 같아요.
09:28명심을 좀 강조를 하다 보니까
09:30좀 신경전이 있는 것 같아요.
09:32그런 신경전은 당연히 있을 수밖에 없고요.
09:35또 그런 신경전뿐만 아니라
09:37다른 정책 경쟁도 가열될 것 같습니다.
09:40그런데 지금 저기 다섯 분의 후보들 중에서
09:44제가 기억하기로는 네 분 정도는 이재명 대통령과
09:49상당히 인연들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에요.
09:52예를 들면 전현희 의원 같은 경우에는
09:56이재명 대통령과 최고위원을 같이 하셨지 않습니까?
09:59그러니까 지금 당에서 3선, 4선들을 하신 분들이기 때문에
10:03이재명 대통령과 상당한 인연이 있을 것이고
10:06저분들이 출마 선언을 할 때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10:10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호흡을 맞추겠다라는 말씀들을
10:14저는 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10:16그래서 모든 분들이 아마 이재명 대통령의 명심을
10:20함께 언급할 것 같고요.
10:22지금 또 개개인적으로는 정책 경쟁들
10:25열심히들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10:26또 TV 토론도 많이 하자라는 말씀도 하시고 계시고
10:29그런 것들이 앞으로 여러 차례의 예선에서의 토론
10:34또는 정책 경쟁 이런 것들을 통해서
10:37상당히 경쟁력 있는 후보가 선출될 것이다.
10:42그리고 그 선출된 후보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10:45서울시장 승리를 견인해낼 것이다.
10:48저희는 그런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10:51민주당 얘기까지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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