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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정청래, 국힘에 쓴소리…"양심 좀 갖고 살자"
장동혁·송언석 향해…"석고대죄하고 대국민 사과하라"
정청래 "TK 통합 무산되면 100% 국민의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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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6.3 지방선거를 90여일 앞두고 있습니다.
00:04민주당은 전국 각 지역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있죠.
00:10오늘도 역시 지역 현장에서 최고위 회의를 열었습니다.
00:14어디였을까요 오늘은? 바로 보수의 텃밭이라고 불리는 대구였습니다.
00:30양심은 좀 갖고 삽시다. 국민의힘 법사위원들 장동혁 대표 송원석 원내대표 일단 척고 대기하고 대국민 사과하십시오.
00:44여러분들이 뽑아주신 국민의힘 소속 국토원들이 대구 경북 통합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00:51이번 대구 경북 통합이 무산된다면 그것은 100% 국민의힘 책임이라는 것을.
01:01저는 이번 지방선거를 장동혁 체제로 치르면 잘하면 경북지사 한 사람 당선될 것이다.
01:09그리고 전멸할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01:11그 얘기는 대구도.
01:12대구도 우리가 먹죠.
01:18대구도 우리가 먹겠다.
01:19민주당의 이런 자신감.
01:23아무래도 지지율의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01:27어제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 하나 살펴보겠습니다.
01:31보시는 것처럼 28대 28.
01:34대구 경북에서요.
01:36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28%로 같은 지지율이 나왔습니다.
01:43그렇다면 오늘 발표된 또 다른 여론조사 결과는 어떻게 나왔을까요?
01:47일단 전국 단위 정당 지지율을 살펴보겠습니다.
01:52민주당 43%로 나타났고요.
01:56국민의힘은 22%로 나타났습니다.
02:00차이가 두 배나 차이가 나죠.
02:04특이한 점은 무당층이 28%나 차지한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02:11그렇다면 이번에 오늘 나온 여론조사에서 대구 경북에서는 분위기가 어떨까요?
02:17오늘 나온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25%, 국민의힘이 36%로 나타났습니다.
02:24지역별로 대구 경북 지역만 살펴본 겁니다.
02:271995년 민선 출범 이후에 민주당에서 대구 시장이 당선된 사례는 없습니다.
02:34그런데 현재 국민의힘이 대구 경북 통합법을 놓고 사실상 집안 싸움을 벌이고 있죠.
02:42바로 이 빈틈을 민주당이 파고들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02:48분위기가 상당히 고무되어 있는 것 같아요.
02:51기대감이 아니라 굉장히 자신감을 갖고 있는 것 같군요.
02:55선거를 90일 조금 넘게 남겨둔 상황이기 때문에
02:59저희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 하는 것, 이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고요.
03:05특히 어제의 여론조사만 보더라도 오늘은 약간 차이가 좀 나는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만
03:12어제 같은 경우에는 대구 경북에서 민주당이나 국민의힘이 28%씩 독률로 나왔기 때문에
03:18저희가 조금 더 열심히 한다면 충분히 해볼 만한 지역이다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고요.
03:27저희도 오늘은 또 현장 최고위일을 대구에서 개최한 만큼
03:31대구 지역에 특히 경북 지역에 있어서 민주당이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03:36좋은 계기가 될 수 있는 그런 선거가 이번 지방선거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03:41특히 대통령께서도 경북 출신이시이기도 하고요.
03:45대구에서도 지금 저희 민주당 후보가 아직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만
03:50민주당이 후보를 잘 선발해내서 또 대구, 경북 주민들께 선보인다면
03:57얼마든지 가능하다라는 부분들도 한번 확인시켜준 그런 결과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4:04네, 지금 분위기가 굉장히 고무돼 있고 대구도 먹겠다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4:08어떻게 받아들이실까요?
04:09현재 추세로 놓고 보면 민주당의 상승세가 눈에 띄는 건 맞고
04:13그렇지만 저는 국민의힘이 지금 당의 내용이 있잖아요.
04:17그다음에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추출 문제도 있었고
04:20이런 것들 때문에 아마 대구, 경북의 민심이 이럴 겁니다.
04:23정말 싸우는 거 보기 싫다. 왜 내부 갈등이 그렇게 하냐.
04:26지금 하나가 돼서 나가도 좀 시원치 않을 판에
04:29그런 상황 속에서 민심이 반영된 거라고 보기 때문에
04:32지금의 숫자가 과연 지방선거 때까지 이어질 것이냐.
04:35저는 조금 과한 평가라고 보고요.
04:37어쨌든 대구, 경북은 전략적 투표를 하는 곳입니다.
04:40그렇기 때문에 어떨 때는 이준석 대표라는 사람을 만들기도 하고
04:43또 이런 과정들이 있었기 때문에
04:45지금은 국민의힘의 좀 따끔한 해초리를 들어준다는 여론이 있는 것 같지만
04:49실질적으로 국민의힘이 선거 체제를 전환하고 다시 당을 좀 재정비한다 그러면
04:53저는 충분하게 다시 또 국민의힘이
04:56대구, 경북을 수성하는 데 큰 문제는 없을 거라고 저는 봅니다.
04:59알겠습니다.
05:01민주당의 상승세가 있는 건 사실이지만
05:04아직 90여 일이 남아있기 때문에
05:06이대로 선거 때까지 분위기가 가지는 않을 것 같다.
05:10이런 분석도 해주셨고요.
05:11아까 여론조사에서 보셨듯이 무당층이 28%나 차지했기 때문에
05:17그 흐름의 변수로 작용을 할 것 같습니다.
05:21그런데 민주당이 이렇게 자신감을 가지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05:26바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인데요.
05:30어제와 오늘 발표된 여론조사 모두
05:32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05:38여당 입장에서는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을수록
05:41선거에 유리한 건 당연한 거 아니겠습니까?
05:44보통 지방선거의 경우에는
05:46당시 대통령의 지지율이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왕왕했었죠.
05:50지난번 두 차례의 지방선거도 그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05:54당시 집권 여당이 유리한 선거를 치렀던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05:58아마 이번 지방선거도 그 연장선에서 이루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할 수가 있겠죠.
06:03이재명 대통령의 경우에는 단순한 지지율 상승세다라는 정도가 아니라
06:08확고한 그런 지지세를 굳히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06:13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06:16경제와 민생이 어떻게 보면 안정화에 접어들고 있다.
06:19그리고 최근에는 코스피 같은 경우에는
06:21최고치를 계속해서 경신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죠.
06:24여러 가지 측면에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가 있는
06:27여러 가지 효능감을 느낄 수 있다는 측면도 물론 있을 것 같고요.
06:31그리고 사실상 지난 12.3 내란을 조기에 안정화시켰다는 측면도
06:36아마 많은 국민들이 점수를 주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06:39그렇기 때문에 지금 당장 국민의힘의 내용으로 인한 반사이기다라고
06:45폄하할 것은 전혀 아닌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고
06:47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확고한 지지세가 굳혀지고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6:52당장 내일 지방선거가 치러진다면
06:55지금 나오는 여론조사 결과로만 보면
06:58국민의힘이 굉장히 어려운 선거를 칠 수밖에 없을 겁니다.
07:03그런데 민주당에서 얘기하는 게
07:05어게인 2018을 얘기하고 있는 것 같아요.
07:082018년에 지방선거에서 17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07:1214곳을 민주당이 이겼습니다.
07:14당시에 대구와 경북 두 곳만 국민의힘 소속 단체장이 탄생했는데
07:19그때 제가 궁금해서 한번 자료를 찾아보니까
07:22문재인 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75% 정도 했습니다.
07:27지금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상당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만
07:31민주당이 지금 너무 샴페인을 일찍 터뜨리려고 하는 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07:36정치나 야구나 축구나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죠.
07:40더군다나 국민의힘 지금 굉장히 낮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07:43선거 체제로 돌입하는 순간
07:46현역 지자체장의 프리미엄도 있고
07:49우리가 어쨌든 지금보다는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보기 때문에
07:55민주당이 너무 일찍 샴페인을 터뜨릴 필요는 없겠다 이런 생각합니다.
07:59네. 맞는 말씀입니다.
08:01선거에 가까워질수록 작은 하나 가지고도
08:05큰 변수가 나올 수도 있는 게 선거판 아니겠습니까.
08:09일단 민주당 여당에서는 이 분위기를 계속 유지하고 싶은 것이고
08:14또 국민의힘에서는 아니다.
08:16어떤 변수가 어떻게 생길지 모른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겁니다.
08:20이번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시장 이야기도 좀 나눠보겠습니다.
08:25최근에 국민의힘에서는 연일 정원호 성동구청장 때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분위기입니다.
08:35특히 안철숙 의원이 여기에 또 참전을 선언했는데요.
08:38민주당 내에 서울시장 출마 선언한 사람들이 여럿이에요.
08:43그런데 유독 정원호 구청장을 공격하는 목소리가 자주 나오는 걸 보면
08:49이유가 따로 있을까요.
08:52정말 두 가지 측면이 있다고 봅니다.
08:54그러니까 일단 지금 당의 유력한 후보로 지금 거론되고 있는 오세훈 시장이
08:59여러 가지 당과의 갈등 관계에 있잖아요.
09:02그러다 보니까 이제 지금 김재섭 의원이라든가 안철수 의원 같은 분들은
09:06지금 수도권에 지역구가 있는 분들이잖아요.
09:09그러다 보니까 중도 소구력이 있는 서울에 뭔가 이 후보의 경쟁력을 위해서라도
09:13좀 지원을 해줘야 되겠다는 것 때문에 당에서의 지금 지원이 없는 상황에서
09:17의원들의 판단에 따라서 지원하는 것 같고요.
09:20또 하나는 정원호 구청장이 좀 과대평가된 측면이 있거든요.
09:23이재명 대통령이 픽을 함으로써 좀 약간 갑자기 급부상한 그런 유형의 정치인이기 때문에
09:29그렇다면 좀 약간 그분의 검증 잣대를 국회 차원에서 한번 좀 해줘야 되겠다.
09:35그런 좀 엄정한 검증의 칼날을 국민의힘 의원들이 보여주면서
09:39약간 거품이라든가 아니면 이제까지의 칼날 검증이 없이 그냥 좀 말하자면
09:44이렇게 분위기에 휩쓸려 됐다는 그런 측면을 부각함으로써
09:47당의 지금 지원이 조금 떨어지는 오세훈 시장의 선거 경쟁력을 좀 도와주려는
09:51그런 의도가 있다.
09:52저는 그렇게 분석합니다.
09:53정원호 구청장에 대해서 좀 거품이 있다.
09:55과대평가됐다 이런 평가를 해주셨는데 이재명 대통령의 픽이다.
10:00뭐 이렇게까지 얘기를 하셨습니다.
10:02그런데 제가 봐도 또 이 언론들의 보도들을 봐도 여당에서 정원호 구청장에 대해서
10:08좀 지원을 노골적으로 하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요.
10:12이렇게 되면 당 내에 다른 경선 후보들이 좀 서운해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던데요.
10:17지금 정원호 성동구청장을 포함해서 현역 국회의원만 5분이 더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10:24그렇기 때문에 서울에서 굉장히 경쟁력 있는 서울시장 후보를 민주당이 만들어낼 가능성이
10:31훨씬 높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10:33확률적으로.
10:34지금 정원호 구청장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픽을 한 사람이다.
10:40라는 정도로 폄훼성 발언들이 나오는데 사실 이재명 대통령이 픽을 한다고 해서
10:46아무런 능력이나 이런 것들이 검증되지 않은 사람이 갑자기 시민들의 지지를
10:53가장 많이 받는 후보가 될 수 있을까요?
10:56저는 그런지는 않다고 보고 그런 분들에 의해
11:00그런 생각들을 지금 국민의힘이 갖고 있기 때문에
11:04제대로 된 국민의힘의 주자를, 후보를 만들어내고 있지 못한 거 아니냐.
11:09지금 오세훈 시장께서 장동혁 대표의 어떤 소위 윤어게인 노선에 대해서 반대하니까
11:18지금 오세훈 시장의 공천도 위험하다라고 하니까
11:21이런 이 사람 저 사람이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검용되는데
11:25그중에 안철수 의원도 지금 검용이 되십니다.
11:28안철수 의원 소속은 경기도 아닙니까?
11:30경기도의 국민의힘의 후보가 제대로 된 후보가 안 보인다라고 한다면
11:36나라도 경기도의 후보로 나서서 지금 경기도를 한번 구해보겠다.
11:42이런 생각을 갖고 계신 게 아니라
11:44오히려 서울시장 후보를 때리는 데에 어떤 공격수의 역할을 하시겠다.
11:49저는 굉장히 부적절해 보인다는 생각이 드네요.
11:51알겠습니다.
11:52자 어쨌든 지금 이 시점에서 여론조사나 아니면 돌아가는 분위기가 민주당 쪽에 좀 호의적인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12:04자 그러다 보니까 민주당은 지방선거 공천 진행도 순조롭게 진행이 되는 것으로 보이네요.
12:11조금 전에 민주당이 공천 1호 공천으로 우상호 전 정무수석을 강원지사 후보로 단수 확정했습니다.
12:22송영길 전 대표의 복당에 대해서도 의결을 했습니다.
12:31더불어민주당은 63지방선거 첫 공천자로 우상호 전 총화대 정무수석을 강원도지사 후보로 확정 발표했습니다.
12:45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에 대한 복당이 오늘 의결되었습니다.
12:52송영길 전 대표의 복당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앞으로 민주당 발전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큰 역할을 해 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요청드립니다.
13:11말씀드린 대로 1호 공천 강원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 우상호 전 정무수석이 확정이 됐습니다.
13:20그리고 계속 여러분도 다 알고 계셨죠.
13:23무죄 선거 이후에 송영길 전 대표 복당 의사를 명확히 밝혔고 오늘 최고위에서 의결까지 모두 마친 겁니다.
13:31방송 전에 분장실에서 우리 대변인님 만났는데 대변인님이 오전부터 좋은 소식이 두 개나 들어왔어 이렇게 얘기를 하셨어요.
13:39좋은 소식인 것 같습니다.
13:40일단은 순조롭게 공천이 진행이 되고 있군요.
13:43그렇다고 할 수가 있겠죠.
13:45우상호 전 수석의 경우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청와대를 함께 하면서 지금 국정운영과 방향성에 대해서 공감을 하고 이해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이
13:55탁월하신 분이라고 할 수가 있겠죠.
13:57당내의 관계도 굉장히 원활한 분이기도 합니다.
14:02당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그러한 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고요.
14:06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1호로서 단수 공천 결정을 내린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14:10공천 과정에서 전혀 이견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14:13그만큼 우상호 전 수석이 가지고 있는 강원도 지사소의 후보성, 강점들을 아마 많은 분들이 공감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14:21송영길 전 대표의 경우에도 다소 시간이 지연됐다는 말씀도 있긴 하지만
14:25그것은 처음에 인천시당의 복당을 신청을 했다가
14:30서울시당과 중앙당 차원에서 이첩되는 과정 때문에 시간이 다소 걸렸던 것뿐이고요.
14:35아마 송영길 전 대표의 복당에 대해서 반대하는 사람은 없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14:40송 전 대표의 경우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그런 지역구를 사실상 물려주는 그런 과정도 있었고요.
14:45험지였던 서울시장에 출마하는 과정도 있었고요.
14:48그리고 당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 탈당을 했다가 무죄 확정을 받고 복당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14:53모든 것을 측면에서 살펴보게 되면 당의 어떠한 그런 어려움을
14:57선당후사한 모습을 보여줬죠.
14:59선당후사한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아마 그런 부분들이 감안이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15:04일단 우리 여당 패널 분들 나오시면 항상 제가 인천 개항 어떻게 되는 거예요?
15:09물어보면 이구동성으로 교통정리 잘 될 거다 될 거다 했는데
15:12진짜로 교통정리가 잘 되는 분위기입니다.
15:15그런데 문제는 이겁니다.
15:17송영길 전 대표가 이제 입당 복당 확정이 됐고요.
15:21이렇게 되면 정청래 현 대표, 송영길 전 대표, 그리고 김민석 총리까지
15:29이렇게 세 인물이 앞으로 남은 당권 경쟁을 하는 게 아니냐
15:34누가 봐도 자연스럽게 이 생각을 연결해서 할 수밖에 없어요.
15:39그런데 이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뉴스토마토가 그랬는데
15:42이게 일종의 친여성향 매체입니다.
15:45저는 이렇게까지 빨리 송영길 전 의원을 당대표 후보군으로 넣은
15:51여론조사가 나올 거라고 생각하지는 못했었는데
15:54전 대표니까 그렇죠.
15:55그것도 놀랍지만 송영길 전 대표가 대략 민주당에서 한 3년 이상 공백이 있습니다.
16:01그렇죠.
16:01그런데 공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차범위 내에서 이렇게 선전하고 있는 걸 보고
16:06깜짝 놀랐어요.
16:09여하튼 정청래 민주당 대표로서는 굉장히 부담스러울 것 같습니다.
16:12우리 말에 꽝 잡는 게 매라고 그동안 보여왔던 정치 스타일, 성격, 캐릭터
16:19이런 거를 정확히 봤을 때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제일 유사하면서도
16:25다른 정치적 지향점에 있는 분이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라고 저는 보거든요.
16:30그런 측면에서 만약에 복강이 오늘 됐으니까
16:33이번 보궐선거를 통해서 원내에 등원하게 된다면
16:38당연히 다음 수수는 당대표를 향할 것 같거든요.
16:43이렇게 되면 가뜩이나 지금
16:44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궁지에 몰려있다.
16:48이런 평가가 나오잖아요.
16:49이번에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과정이라든가
16:51특검 후보 추천 과정에서 한 방 맞았던 거 아닙니까.
16:56굉장히 좀 어려운 상황에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16:59봉착할 수 있겠다라는 관측을 해봅니다.
17:02최근에 김민석 총리는 여론조사에서 나 좀 빼달라고 얘기를 하기도 했거든요.
17:07그런데 저런 여론조사가 자꾸 나오는 이유가
17:10당권 경쟁 벌어지는 게 아니냐.
17:13이런 관심 때문에 아마 그런 것 같아요.
17:15그렇습니다.
17:15벌써 많은 분들의 시선이 6월 지방선거 그 너머에 있는
17:218월 민주당의 전당대회 쪽으로 향하고 있는 게 아닌가라고 생각이 드는데
17:26지금 저 조사는 사실 첫 번째 조사이기 때문에
17:30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긴 하지만
17:33너무 빠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17:35지금은 저 8월 전당대회가 목표가 아니라
17:406월 지방선거에서의 승리, 그 승리를 통해서
17:44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담보하는 것.
17:47이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가 돼야 될 것 같습니다.
17:49알겠습니다.
17:50지금은 지방선거 얘기할 때지 당권 경쟁 얘기할 때가 아니다.
17:54라고 선을 탁 그어주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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