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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이진숙 '대구 달성군' 보궐 선거 등판?
박덕흠 "늦어도 다음 달 7일까지 공천 마무리"
박덕흠 "전략공천보다는 경선을 원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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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그리고 국민의힘 경선 정리가 아직도 마무리가 잘 안되고 있죠. 경선 원칙은 그런데 계속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0:11부산 국감이란 대부 득상각에서는 전략 공천이 벌어내는데 그거는 이제 저희가 전략 공천보다도 경선을 원칙으로 한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이제 그 상황에
00:24따라서 저희들이 논의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0:30자 부산 북구갑을 포함해서 추경호 후보의 지역구죠. 대구 달성군도 경선을 붙이겠다라는 겁니다.
00:40현재 물망에 오른 사람은요.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그리고 장동혁 대표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민수 최고위원.
00:48이 두 사람이 지금 거론이 되고 있어요. 이 둘 중에 지금 누구를 보내느냐. 달성구대.
00:55늦어도 다음 달 7일까지 공천 마무리하겠다라고 했는데 정말 예상하기 힘듭니다.
01:02한 사람은 당대표의 뜻. 한 사람은 무언가 장대표가 국회로 오세요라고 모셔오려고 했던 사람.
01:09그럼 장대표는 저 중에 누구를 결정해야 되는 거예요?
01:12글쎄요. 그런데 저 두 인물이 만약에 경선을 한다면 쌍컨대는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그래도 조금 더 유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01:19왜냐하면 김민수 최고위원은 최근에 장동혁 대표와 미국을 방문해서 그 미국 연방의회 의사당 앞에서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면서 찍은 사진의 여파가 워낙
01:30큽니다.
01:31그 사진 한 장으로 많은 국민의힘 지지층께서 지금 이럴 때냐라고 하는 질타가 쏟아졌거든요.
01:37그것을 과연 김민수 최고위원이 저 경선에 등판을 한다면 어떻게 당원들께 소명을 하고 또 그 마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
01:44사실 머릿속에 좀 그리기 어렵습니다. 반면에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은 최근까지도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를 시사하면서 지역에서 계속 선거운동을 했잖아요.
01:54그 무소속 출마는 접었습니다마는 그 과정에서 본인의 인지도가 또 지속적으로 상승해 왔기 때문에 조금은 더 유리한 위치에 있지 않나 하는
02:02생각이 드는데.
02:03다만 한 가지 변수는 이겁니다. 저 지역의 현역 국회의원인 추경호 의원이 누구를 더 의중에 두느냐.
02:08지역에서 영향권에 있는 당원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워낙에 많기 때문에.
02:12그 말은 제3의 인물이 또 될 수도 있다는 얘기인가요?
02:15거기에 대해서 가능성을 완전히 닫아두기는 또 어렵지 않나요.
02:17그래요?
02:18그런 부분까지 한번 우리가 관전 포인트에 넣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02:22알겠습니다. 지금까지 거론된 두 사람은 이진숙 전 위원장과 김민수 최고위원이지만.
02:29또 추경호 의원이 누구를 마음에 드리냐에 따라 제3자가 또 튀어나올 수도 있다.
02:35선거는 정말 예측할 수가 없군요.
02:38그렇다면 이진숙 전 위원장은 우리가 이야기를 나눈 것처럼 이 판에 들어올까요?
02:44대구시장 불출마 선언을 하고 나서 과연 달성군, 적이 경선에 붙을까요?
02:49아닙니다.
02:50수도권 험지 출마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02:56민주당 무도한 정권의 집권이라고 할까요? 확장이라고 할까요?
03:03그런 것들을 막기 위해서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이면 어떤 역할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03:08구체적으로 장 대표가 지역을 얘기하던가요?
03:11국회에서 민주당과 함께 같이 싸우고 싶다. 같이 싸워달라. 그런 말씀을 했습니다.
03:20일단 대구시장 불출마 선언할 때 굉장히 결이 서린 얼굴을 봤거든요.
03:26그런데 어떤 분은 저 얘기를 듣고 그냥 한 소리 같다는 얘기를 하기도 하고요.
03:30어떻게 들으셨어요?
03:31수도권 어디 출마할 가능성이 있어 보여요?
03:34그러니까요. 아니 이진숙 위원장이 불출마한 지가 별로 안 됐거든요.
03:37그런데 바로 지금 언론 인터뷰에 나와서 지금 다른 지역의 출마 가능성도 있다.
03:41특히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 이진숙 위원장의 가벼움이란 어느 정도일까.
03:46지난번에 어느 인터뷰였던가요?
03:49그때 이제 당 지도부에서 경기도지사 이야기가 나오니까 내가 무슨 경기도지사냐.
03:54만약에 나를 준다면 서울시장은 조금 고려해볼 만하다.
03:57이런 취지로 발언을 한 적도 있거든요.
03:59그런데 지금 이진숙 위원장이 대구 달성 추경 의원의 지역을 무조건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지역도 가능하다라는 말을 보니 지난번에 장동영
04:09대표가 미국 가기 전에 이진숙 위원장을 대구에서 만났다고 했는데 그때 만남이 잘 안 된 것이 아닌가 이렇게 좀 추측을 할
04:16수도 있을 것 같고.
04:17어떤 분은 잘 돼서 이렇게 정리가 됐다고 얘기를 하는 거죠.
04:19그런데 만약에 지금 대구시장 출마하신 분을 눈물까지 흘렸는데 불출마한다고.
04:23그런 분을 대구가 아니라 다른 지역에 만약에 차출해가지고 출마한다는 것 자체가 그 지역에 있는 시민들한테 아니면 국민들한테 어떠한 평가를 받을지
04:33그거는 국민의힘에서 생각해봐야 될 문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04:36그런데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동훈 전 대표도 그랬고 하정우 수석도 그랬고 정치인들이 공청 결정되기 전까지는 끝까지 가능성을 다 열어놓고 있잖아요.
04:45정치인들이 그러는 거는 뭐 죄가 아닌 것 같습니다.
04:49다 전략적인 차원도 있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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