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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대구시장·충북지사 내정설까지… 산으로 가는 국힘
국힘 충북 공천 혼란… 소송·이탈·중단까지
국힘 충북 의원들, 장동혁 찾아 "충북지사 경선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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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1국민의힘의 공천 잡음이 담을 넘고 있습니다.
00:05내정설까지 나와요.
00:07어떤 내정설일까요?
00:18충북지사와 대구시장에 누군가를 내정한 건 아니냐.
00:22특히나 충북지사는 윤곽근 변호사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00:28대통령의 변호인.
00:30대구시장에는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00:33내정해둔 건 아니냐.
00:35당사자들은 업직과 음모 하나하나 대응하지 않겠다라는 입장인데.
00:40특히나 충북지사 후보들 그리고 현지사의 거친 반응들을 보면 내정설 대목이 나옵니다.
00:50김영환 충북지사.
00:52배신자의 최후 보기할 것이다.
00:54어떤 경우에도 출마한다.
00:55가처모 신청.
00:56조기련 충주시장 같은 경우는 누구 정해놓은 건 아니냐라며 강하게 지도부를 비판했습니다.
01:04공천 9월 9차다라며 후보 등록을 했다가 사퇴했어요.
01:11윤희근 전 경찰청장은 숙고의 시간을 낳겠다며 선거운동을 중단했습니다.
01:18특히나 충주맨으로 유명해진 이름을 널리 알린 조기련 전 충주시장 같은 경우가 내정설을 거론하며 강하게 지도부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01:31세치기 접수 등 며칠간의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 공천을 구걸하는 것은 부차한 일 공천 신청을 취소하겠다.
01:38글을 보면 누군가 내정해둔 모양인데 라며 지도부의 내정설을 제기하기도 합니다.
01:47충주맨도 없고 조기련 전 충주시장 입장에서는 공천 절차를 접겠다라는 겁니다.
01:56조기련 충주시장 얘기도 준비되어 있습니까?
01:58들어보시죠.
02:23사실은 충주맨으로 함께 일약 스타덤에 오르기도 했었던
02:28조기련 전 충주시장이에요.
02:30성치훈 대변인 특히 젊은층들 사이에서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인기가 많아지면서
02:36되게 브로맨스라고 할까 시장인데 공무원이랑 격이 없는 사이를 보이기도 하면서
02:42얼굴과 이름을 알렸던 분이 조기련 충주시장이고
02:46충북지사에 도전을 해서 경쟁력 있는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됐었는데
02:50강하게 지도부를 비판했고 당의 노선 변화도 촉구했고
02:55더군다가 내정설까지 지금 제기한 상황이에요.
03:00그렇죠. 그러니까 기초단체장으로서 활약을 하셨습니다만
03:04사실 기초단체장이 이름이 알려지기는 쉽지가 않거든요.
03:07쉽지 않죠.
03:07그렇죠. 중앙정치계 경험이 없는 분이라면
03:10말씀하신 것처럼 조기련 시장 같은 경우는 충주맨.
03:13충주맨.
03:13충주맨을 발탁한 사람.
03:15그리고 충주맨의 콘텐츠에도 자주 등장을 했던 사람으로 알려져 있죠.
03:19그래서 저도 타당이지만 조기련 시장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그런 유튜브나
03:23이런 콘텐츠에 자주 접촉이 되면 친근할 수밖에 없거든요.
03:26그리고 또 되게 웃겨요. 보면.
03:29네. 그런 것도 있고.
03:30결국 충주맨이라는 캐릭터를 키운 거는 충주맨 본인이겠습니다만
03:34그에게 기회를 주고 사실 기초단체장 그리고 또 지역에 있는 기초단체장 같은 경우는
03:40좀 아주 보수적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03:43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유튜브라는 그런 좀 어떻게 보면 지역에 계신 분들이
03:48자주 접하지 않을 수 있는 그런 콘텐츠에 대해서 확 열어준 그런 취지가 있는
03:53그런 성과가 있는 분이거든요.
03:55그런데 그런 분이 저렇게 예비 후보를 사퇴할 정도다.
03:58사실 현직 단체장이 문제가 있으면 컷오프할 수 있죠.
04:03이건 문제가 안 됩니다. 그런데 기존에 등록한 사람들이 많았잖아요.
04:07등록한 사람들이 많았는데 현역 단체장을 컷오프한 다음에 추가 접수를 받았다.
04:12그런데 추가 접수를 받기 전에 갑자기 공교롭게 누가 소문이 났다.
04:16그런데 그 사람이 덜컥 또 신청을 하고 나왔다.
04:19그러면 기존 후보들 입장에서는 이거 사실상 누구를 위해서 컷오프를 하고
04:24열어준 거 아니야? 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04:27저는 조기련 시장의 입장이 좀 이해가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04:30이런 표현을 했어요. 송치훈 부대변님.
04:33국민의힘 지도부는 어차피 원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니 조속히 결론을 내려라.
04:37물세가 논일던 물가를 흐리지 않고 살며시 떠나듯 작별을 모한다.
04:42내정서를 지격한 건데.
04:44지금 보면 지도부의 사감, 이정현 공관위원장의 사감이 공천에 너무 많이 녹아들어 있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04:52왜냐하면 지도부에서 꼽고 싶은 사람 아니면 빼고 싶은 사람 이런 사감들이 분명 존재할 것 같은데
04:58그런 것들을 공정한 공천에 개입시키면 안 되는 거거든요.
05:01이정현 의원장도 마찬가지죠.
05:03김영환 지사 같은 경우는 사실 저희 당에 계시던 분이거든요.
05:06저희 당에 계시던 분이기 때문에 아마 저들의 입장에서는 지켜줄 필요 없다라는 생각을 한 것 같고.
05:11그런데 현역 단체장 중에 단수 공천 추구했다는 사람들 보면
05:13제가 보면 그 사람들 다 과거에 친박이었던 분들 많거든요.
05:18그리고 현역 시장인데도 갑자기 컷오프설이 나오거나 이런 분들 보면
05:22친이명박계였던 분들이 많습니다.
05:23친박의 실세, 친박하면 딱 떠오르는 이정현.
05:26박근혜 소장님의 마지막 비서실장 아니었습니까?
05:29그런 사람이 개인적 사감을 뭔가 표출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도 들고
05:33그리고 지도부도 입장에서는 지역의 맹주라고 하는, 지역의 유지라고 하는 분의
05:38자녀를 이렇게 사실상 염두에 두고 공천을 진행한 것 아니냐.
05:42그것 역시 사감이거든요.
05:43이런 사감이 섞인 공천을 지금 야당이 하고 있다라는 지적은 안 할 수가 없습니다.
05:49당내 상황이라 굉장히 착잡하게 안영환 의원님께서 보고 계신데
05:52김수민 의원이냐 아니면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 출신인 윤곽근 변호사냐
05:58내정설이 지금 돌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06:02일단 선거를 앞두고 내정설이 돌았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거죠.
06:08정당 공천을 그렇게 내정해놓고 한다면 나머지 후보들은 뭐가 됩니까?
06:12준비해왔던 후보들은 뭐가 됩니까?
06:14말이 안 되는 행태가 벌어지고 있고요.
06:17만약에 내정했다고 한다면 이것도 썰이기 때문에 확인을 해봐야겠습니다.
06:22기본적으로 정당의 공천은 공천 과정 자체가 중요한 선거 과정입니다.
06:29선거 운동입니다.
06:31그 공천 과정이 매끌게 이루어지고 국민들에게 공감할 수 있는 그런 후보를 내세우면 그게 선거 운동이에요.
06:38그다음에 그렇지 못하고 내용을 겪고 몸살을 겪으면 지지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겁니다.
06:46저는 2016년도에 총선 과정에서 공천 과정의 내용 몸살이 지지도를 어떻게 떨어뜨리는가를 몸소 체험한 바가 있습니다.
06:59그 당시 한나라 새누리당이었나요?
07:03지지도가 상당히 높았습니다.
07:04총선에서 압승할 거라고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07:06그런데 이양구 공천심사위원장이 등장하면서 공천판이 굉장히 어지러지고 무슨 도장 들고 나르샤 이런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공천판이 어지러졌거든요.
07:16저는 그때 당에 있었기 때문에 지지율이 뚝뚝 떨어진 것을 몸소 경험을 한 바가 있습니다.
07:22지금 이런 식으로 혼란이 빚어지고 내용이 빌어지면 지지도는 그렇지 않아도 높지 않은 지지도가 더 떨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07:32저는 내정설이 있다 이런 것은 기본적으로 공천 과정은 탈락한 사람이 어느 정도는 수긍할 수 있는 명분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07:43내정을 하든 경선을 하든지 간에 기준이 명백해야 되는 거예요.
07:48이러이러함으로 이 사람은 할 수밖에 없다.
07:50이런 기준이 명백해야 되는 겁니다.
07:51명분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07:53많은 국민들, 유권자들이 보더라도 그래 저 정도니까 내정할 수밖에 없었구나라고 한다면 어느 정도 내정의 인정을 받는 것이죠.
08:01그런데 기준이 없어요.
08:03경선도 기준이 없습니다.
08:05지금 일부 기초자치단체장들 단수공처하지 않습니까?
08:10왜 단수공처했는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08:14설명이 없다는 겁니다.
08:15물론 그중에는 여론조사를 하니까 경쟁력이 압도적으로 나타났다 이런 이유는 있겠죠.
08:21그러나 국민들이 납득할 만한 최소한 탈락한 사람들이 선거 캠프를 차려놓고 운동을 하고 있던 사람들에게 이러이러함으로 컷오프 됐다.
08:30이러이러함으로 단수공처가 됐다라는 설명을 할 수가 있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다면 그 내용이 길어질 수밖에 없고.
08:36지금 예를 들어서 지금 청주, 전 청주시장, 충주시장이죠.
08:41충주시장을 지지했던 사람들이 투표장에 나오겠습니까?
08:46상당수가 투표장에 안 나옵니다.
08:49민주당 후보를 찍지는 않을 겁니다.
08:51그렇지만 투표장에 안 나오는 거예요.
08:52그만큼 손해다.
08:53그렇죠.
08:54선거라는 것은 나를 지지한 사람이 투표장이 나오고 상대를 지지한 사람이 투표장이 안 나오면 이기는 게임인 겁니다.
08:59그런데 그럼 어떻게 되겠습니까?
09:01그래서 저는 공천을 내정도 좋고 단수공천도 좋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09:08기준이 있어야 된다.
09:09명백한 기준과 명분이 있어야 된다.
09:12그것이 없이 한다면 결국은 공천 과정에서의 잡음이 커지고 이게 지지로 하라고 이어질 수밖에 없다.
09:20이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09:21대구 지역 공천도 잡음이 거셉니다.
09:25특히나 대구 중진 현역들에게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줄곧 용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09:35많은 기회 누린 분들이 후배들에게 길을 내줘야 할 때 오히려 자리를 더 움켜쥐고 있다.
09:40꿩도 먹고 알도 먹고 털까지 다 가져가겠다는 건 아니냐라면서 주호영 의원 등을 강하게 비판했는데
09:46앞서 주호영 의원 등은 이정현 공관위원장과 장동영 대표를 향해서 강하게 비판을 한 바 있습니다.
09:55역시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내정에 두고서 한동훈 전 대표 등을 출마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10:03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에게 공천을 주려는 건 아니냐라며 반발을 하고 있는 겁니다.
10:08저희 채널A 인터뷰에서도 주호영 의원이 강하게 비판을 했는데
10:12이게 사실은 김유정 의원님,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내세우는 명분은
10:20중진들이 용퇴하고 후배들에게 길을 터줘라라는 거지만
10:24중진들의 반발의 내용을 들어보면 역시나 특정인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라는 거거든요.
10:31어떻게 봐야 됩니까?
10:32그러니까요. 중진들을 컷오프시키겠다, 배제시키겠다라는 기준이 뭔지도 명확하지 않고
10:39그다음에 중진들이 없을 때 그럼 그다음 후보로 내세운 사람은 누구인가라고 봤을 때
10:45그 사람이 과연 혁신공천이라고 얘기하고 또 세대교체라고 얘기하는
10:51그 공천의 기준에 부합하는 인물인가도 아니거든요.
10:56기준에 맞지 않는 사람들이 지금 거론되고 있고 대세다 이렇게 하고 다니고 있어서
11:00정말 이장현 공관위의 공천의 기준이 무엇인지 정말 내부에서도 비판하지만
11:08저희가 보기에도 원칙과 기준이 무엇인지 무엇에 따라 움직이는 건지가 보이지가 않아요.
11:13그러니까 이틀 동안 잠적했다가 다시 돌아왔을 때 당대표로부터 정권을 위임받았다고 합니다만
11:19지금 곳곳에서 이미 다수공천 받은 지역들이 있잖아요.
11:24강원도의 김진태 후보나 또 경남의 박완수 후보나 명태규 씨가 개입된 뭔가 지난번 선거에서의 여러 가지 일들이 있잖아요.
11:32이건 윤호개인 공천 아니냐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고
11:35아까 성추현 대변인 말씀하신 대로 또 침박 공천 아니냐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어요.
11:42이를테면 인천의 유종복 후보 같은 경우 시장 같은 경우에는 또 지난 정권에 대해서 비판도 많이 했던 사람이란 말이에요.
11:50그러면 어떤 기준에 따라 이게 움직이는 거냐.
11:53그러니까 대구도 마찬가지인 거예요.
11:55그래서 가급적 경선은 너무 치열하거나 과열됐을 때
12:01나중에 후보가 된 사람이 원팀 돼서 본선에서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에
12:06가급적 경선은 치열하게 하되
12:10불리하게 기준 없이 컷오프시키거나 이런 일은 없어야 되거든요.
12:13그런데 이미 지금 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12:17과연 본선에 누가 호보로 확정이 된다 하더라도
12:21상당히 불리한 구도가 형성될 수밖에 없는 것인데
12:24그래서 반발하고 있거든요.
12:26어떻게 갈지 모르겠어요.
12:27부산 같은 경우에는 이를테면 박영준 시장에 대해서 컷오프설이 나왔을 때
12:32부산 전체 의원들도 그렇고 주진우 의원도 그렇고
12:36경선 붙여달라 해서 지금 하는 거잖아요.
12:38그럼 대구는 왜 경선이 현역들은 다 배제가 돼야 되는 것인지
12:44중진 배제면 그러면 유영하 의원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
12:48왜냐하면 유영하 의원은 초선인데도 또 배제설이 나온단 말이에요.
12:53그러니까 도대체 기준이 무엇이냐라는 것에 대해서
12:56명확한 답을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12:59그게 지금 오히려 아주 공정하고 선명하게 공차원을 관리해야 될
13:05공간위에서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하고
13:08이게 온전히 이정영 공간위원장 혼자만의 결정인가라는 것도
13:13의심을 살 수밖에 없는 거죠.
13:15지도부가 이걸 과연 모르고 이렇게 하고 있을까요?
13:19해당 지역 의원들이 장동혁 대표를 계속 찾아가면서
13:21면담 내지 항의를 하는 걸 보면
13:23현역 의원들도 이건 지도부와 공간위원장의
13:27교감화에 이루어진 것이라고 판단하는 것 같다라는
13:29분석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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