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2제가 오늘 만덕에 전입신고를 했는데요.
00:16부산시민과 함께, 북부시민과 함께, 만덕시민과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00:24정치인 한동훈의 선거의 시작이자 끝을 저는 바로 여기서 하겠습니다.
00:36민주당이 이기는 것보다는 저희들이 후보를 내지 않고 권보수 세력이 한동훈 전 대표가 선거에 임하는 것도 반고지지 않습니다.
00:48당에서 제명되신 분을 남부 소속으로 나갔는데 거기에다가 무공천하자.
00:56정상적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아니라고.
01:12부산 북갑재보궐선거판이 가장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죠.
01:17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직접 전입신고까지 마쳤습니다.
01:22그러면서 행정적, 심리적인 밀착행보에 나섰다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01:30이 정도 되면 본격적으로 표밧다지게 나선 거죠?
01:34그렇죠.
01:36어제 한동훈 전 대표하고 연락을 좀 해봤어요.
01:40그래요? 뭐라고 됐나요?
01:41그랬더니 일단은 부산 북구에서 끝까지 정치를 하겠다고 지역 주민들께 약속을 드렸습니다.
01:48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01:50그리고 굉장히 겸손하고 부지런하게 정말 잘하겠다.
01:54보수 재건을 위해서 정말 열심히 하겠다.
01:57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1:59그렇습니다.
02:00지금 사실 당에서 제명된 상태에서 무소속으로 지금 뛰어든 거 아니겠습니까?
02:06사실 한동훈 전 대표가 더 편하게 만약에 생각을 했다면
02:11그냥 뭐 국민의힘이 잘 되든 안 되든 나중에 지방선거 다 끝나고
02:16당권에 그냥 한번 도전해볼까?
02:18이랬을 겁니다.
02:20편하게 가려면.
02:22하지만 그래도 보수 재건이라고 하는 또 정치 회복이라고 하는
02:27본인이 생각한 정치적인 어떤 소견을 지금 강하게 펼치지 않으면
02:33지금 어려운 상황에서 부딪히지 않으면 오히려 그것은 정도가 아니다라고 판단을 한 것 같아요.
02:40그래서 그런지 어쨌거나 지금 내려가서
02:42안녕하세요. 잘하겠습니다.
02:44그리고 열심히 돌아다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02:46네. 지금 직접 한동훈 전 대표와 어제 연락을 취하신 우리 김영우 전 의원의 얘기.
02:53한동훈 전 대표는 이제 끝까지 부산에서 정치를 하겠다 이렇게 말을 했다는데
02:58그 각오가 느껴집니다.
03:02시민들과 아주 가깝게 스킨십을 계속 늘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03:06영상 보실까요?
03:08잘 좀 해야 되겠습니까?
03:10저는 계속 영상 나올 겁니다.
03:12기대하고 있습니다.
03:13좀 힘들 건데 열심히 안 하마는 얘기해야 하나.
03:162년이 2년인데 그전에 전쟁 수화하고 있던데
03:20진짜 힘들어요.
03:22하나의 의미는 우리.
03:24잘해보겠습니다.
03:25고맙습니다.
03:26수고해요.
03:27고맙습니다.
03:27이동은 이를 거둘요.
03:29고맙습니다.
03:29한동훈 씨 아닌가요?
03:30맞습니다. 잘하겠습니다.
03:32나 저러 빨리.
03:33아닙니다. 잘하겠습니다.
03:35잘하겠습니다.
03:36잘하겠습니다.
03:37예.
03:38감사합니다.
03:39잘하겠습니다.
03:40잘하겠습니다.
03:40잘하겠습니다.
03:41고맙습니다.
03:41국가에 이사 왔어요.
03:42예.
03:46무소속으로 출마하는 한동훈 전 대표.
03:50그만큼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은 기대가 아니라 아예 없죠.
03:56물론 있을 수는 있습니다.
03:57또 지지하는 내부 인물들에 의해서 지지세가 있을 수는 있죠.
04:02부산 정치판에서는 신인이나 그렇지만 다름없습니다.
04:05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는 부지런히 발품을 팔면서 이제 얼굴을 알려야 되는 상황이죠.
04:11하지만 부산의 북갑 재보궐선거 판세는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04:15일단 친정인 국민의힘이 무공천 가능성을 일축하고 있습니다.
04:20그러니까 민주당에 뺏길 수도 있지만 한동훈에게는 줄 수 없다.
04:25뭐 이런 해석이 나올 수가 있는 상황이죠.
04:29그리고 이미 뛰고 있는 박민식 전 의원 역시 완주를 공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4:36무공천에 대한 고려는 전혀 하고 있지 않습니다.
04:40공당으로서 북부갑은 중요한 위치에 있습니다.
04:43그런데 저희가 후보를 안 내는 거는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04:47오로지 북부 주민들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얻을 수 있도록 저는 그걸 믿고 지금 나섰고 아마 그것이 끝까지 그렇게 갈
05:00것입니다.
05:01이번에는 제가 맨 처음에 초선할 때 그런 느낌을 많이 봤습니다.
05:10지금 무공천 얘기가 잠깐 나왔었는데 당 지도부에서는 무공천 택도 없는 소리다.
05:18무조건 공천한다.
05:20그렇게 되면 기본 3파전이에요.
05:22기본 기본 3파전에다가 여기다가 또 개혁신당도 부산 북갑 후보 공천을 검토하고 있어요.
05:30여기는 플러스 1 돼서 이제 4파전까지 됩니다.
05:33아까 영상 보기 전에 앵커께서는 민주당에 뺏긴다라는 이야기를 하셨는데 기존에 이미 전재수 민주당 의원의 지역부였던 것이죠.
05:42저희는 다시 탈환을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 것이고 전재수 의원과 그동안의 그 지역을 두고 경합을 벌였었던 박민식 전 장관이 이미
05:51지역에 내려가서 선거운동을 시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5:55이런 상황에서 오히려 박민식 전 장관이 지역에 대한 어떤 애착이라든지 연관성이 더 강한 상황에서 한동훈 전 대표가 제명이 돼서 무소속으로
06:05내려갔다고 해서 저희 당에 후보를 내지 말아야 될 이유는 저는 전혀 없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06:11물론 나중에 단일화라거나 이러한 이야기들은 분명히 성사 여부와 관계없이 나올 것이라고는 생각합니다만
06:18지금으로서는 저희 국민의힘이 또 나가겠다는 후보가 있는 상황에서 무공천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06:25알겠습니다.
06:25그 어려운 상황을 만약에 뚫고 만약에 뚫고 한동훈 전 대표가 치고 올라온다면 본인의 정치적인 입지는 엄청나게 단단해지는 거 아닌가요?
06:38그렇죠. 지금 저희 입장에서는 보수 주장의 치킨게임이 시작됐다.
06:43그리고 장동혁 대표나 한동훈 전 대표 중에 둘 중에 한 명이 죽어야 끝나는 게임입니다.
06:47그러니까 한동훈 전 대표가 말씀하신 것처럼 뚫고 올라와서 당선이 되면 장동혁 체제는 무너지게 될 거고요.
06:52장동혁 체제는 그래서 어떻게든 한동훈 전 대표를 3파전으로 끌고 가서 민주당이 당선돼도 된다.
06:57아까 강 전 대비 말씀하신 게 포인트인데요.
06:59어차피 민주당 의석이었다.
07:01그렇기 때문에 3파전 돼서 탈환하지 못해도 그건 우리 탓이니까 장동혁 지도부 탓이 아니라 한동훈 전 대표 탓이다라고 얘기를 할 겁니다.
07:08책임을 회피할 겁니다.
07:09하지만 그 선거에서 결국 지게 되면 3파전으로 흐르게다 쥐게 되면 한동훈 전 대표가 죽게 되겠죠.
07:14그러니까 장동혁 전 대표는 아마도 끝까지 완주할 수 있는 후보를 무조건 공천할 거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07:21국민의힘이 평상시 같으면 보통 모든 지역구에 당에서 공천을 하는 게 맞죠.
07:26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제가 과거에도 총선 전략 기획팀에서도 있었고 항상 늘 그렇습니다.
07:34전체 판세를 어떻게 하면 올리고 다른 후보들에게 이롭게 하느냐.
07:38그렇게 해서 내후년 총선에서 이기고 결국은 정당의 목적은 정권을 창출하고 획득하는 거거든요.
07:46그것을 위해서 지금 국민의힘이 고민을 해야 됩니다.
07:50그렇기 때문에 과거에 북구에서 국회의원을 하셨던 지금 사선이죠.
07:57김도부 의원도 그것 때문에 한동훈 무소속 나오면 당에서 무공천하는 게 맞겠다.
08:05그것이 부산 전체 지방선거뿐만 아니라 내후년 총선에 유리한 거거든요.
08:10당은 그런 전략적인 고민을 해야 되는 게 맞죠.
08:14네 그러니까 원칙은 있다.
08:19공천은 모든 지역에 해야 되는 게 원칙이다.
08:22하지만 그 원칙도 상황에 따라서 예외는 있을 수가 있는 게 전략 아니겠냐.
08:27이런 설명인 것 같습니다.
08:28감사합니다.
08:2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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