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시간 전


대구시장 경선 '6명→2명' 압축… 무소속 출마 불씨
주호영·이진숙 컷오프 반발… 내홍 속 흥행 부진
이재명 대통령, 오늘 홍준표와 靑서 비공개 오찬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28한국국토정보공사
00:30장대표는 저에게 국회로 와서 민주당의 폭정에 맞서서 함께 싸우자 이렇게 제안했습니다.
00:40장대표의 제안이 의미가 있으려면 먼저 할인 경선이 복원돼야 합니다.
00:47잘못된 것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합니다.
00:52당대표로서 책임지고 공정한 경선 절차를 복원해 주십시오.
01:08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국민의힘 대구시장 본경선에 진출할 사람 누구인지
01:15후보자 2명 잠시 후에 이제 오후 2시에 결국 발표됩니다.
01:226.3 지방선거 이제 47일 남은 시점이죠.
01:27후보자 확정도 아니고 이제 본경선이 시작이 된다는 얘기입니다.
01:32정확하게 말씀드리면.
01:34이거 너무 느린 거 아닌가 이런 걱정도 들긴 하지만
01:37어쨌든 뭔가 좀 제대로 시작은 되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만
01:42저는 궁금한 게 있습니다.
01:44아니 그러면 가장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과 조호영 의원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01:50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은 계속 뛰겠다는 거잖아요.
01:54지금 치러지는 본경선과는 상관이 없는 거죠.
01:58저는 일단 이번 본경선에는 각종 지표에서 앞서고 있는 추경우 의원이 무난히 결선 그러니까 본경선에 진출할 것이라고 보고
02:07다른 한 자리를 누가 차지할 것인가가 관건인데
02:11지금 추세만 놓고 보면 유영하 의원이 조금 유리해 보여요.
02:15그리고 이제 2시에 어떤 후보가 진출되는지에 따라서 제가 예측한 게 달라질 수도 있겠습니다만
02:20어쨌든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은 계속해서 본인이 대구시장 후보로 뛰면서
02:29장동혁 대표가 귀국한 이후에 단판을 지으려 할 것 같습니다.
02:34출국 전에도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에게 보궐 출마하시라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02:40확답을 안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02:43어떤 확답을 받는 순간부터는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도
02:48국회 쪽으로
02:49본인의 거취를 정할 것이라고 생각이 들고 이 피로감이 굉장히 커지고 있거든요.
02:53그런데 그걸 확답을 어떻게 해요?
02:55이게 보궐 나간다고 당선이 되는 것도 아니고
02:57아니죠. 추경호 의원이든 제가 아까 예측했던 유영하 의원이든
03:01누구, 어느 지역구가 비느냐
03:03지역구 정한 다음에 거기에는 주겠다라고 조금 더 구체적으로 얘기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03:09주호영 의원은 한 곳은 기다린다고 하는데
03:12한 곳은 결과 언제 나올지 모르거든요.
03:15사실상 무소속 출마 가능성은 적어졌다고 생각합니다.
03:19물 건너갔다.
03:20자, 잠시 오후 2시 주호영, 이진숙
03:24이 두 사람을 제외한 어떤 사람이 경선 진출자가 될지 궁금합니다.
03:32지금쯤이면 이 시간이면 또 진행되는 일이 있습니다.
03:36이재명 대통령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청와대에서
03:40오찬 회동을 진행 중일 텐데요.
03:44비공개였습니다.
03:46이재명 대통령과 홍준표 전 시장, 그동안 정치적인 거의 대척점에 있는 인물이었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03:56그러면서도 서로 공감대를 또 보이기도 했습니다.
03:59과거의 모습을 잠깐 보실까요?
04:02시장님 말씀처럼 합리적 선의의 경쟁이 정치의 본질인데 대화하고 사업하고
04:09지금은 적과 동지밖에 없죠.
04:12지금 정정표를 대화하고
04:13그게 참 안타까운 게 아니에요.
04:16다투되 감정을 섞지 말아야 되는데
04:19소위 감정적이 돼가는 느낌이 있습니다.
04:22지금 양쪽이 당이 다 그래요.
04:24우리는 아닙니다.
04:27여기가 홍준표 지사의 고향 맞습니까?
04:31예!
04:32그분이 저하고 정치적 입장이 다르기도 하고
04:34가끔씩 저한테 미운 소리도 해가지고
04:36약간 제가 삐질 때도 있긴 한데
04:38그런데 여러분
04:39그분은 나름대로 자기의 입장을
04:42그런대로 유지해온 훈육한 정치인이에요.
04:45그리고 귀엽지 않습니까?
04:48저는 홍준표 대표 같은 사람 보고 재밌어요.
04:53홍준표 전 대구시장 탈당했죠.
04:57집 나간 남편한테 왜 나중에 시끌시끌하게 얘기하냐
05:03이렇게 불평을 한 적도 있는데
05:04탈당한 뒤에 그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05:08국민의힘을 비판해왔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05:11게다가 김부경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에 대해서
05:15공개적으로 지지 선언 그리고 칭찬까지 했죠.
05:19그만큼 오늘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 회동
05:22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05:25딴 때도 아니고 지금 지방선거 47일 남은 시점에
05:29과거에 국민의힘 당 대표까지 지냈던
05:32홍준표 전 시장이
05:33지금 이재명 대통령을 만난다.
05:37어떤 의미인가요?
05:38글쎄요. 많은 정치적인 해석들도 가능은 해 보입니다만
05:43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 통합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아닐까라고
05:50개인적으로 생각하고요.
05:51대통령께서 진영을 달리하는 분들과 대화, 소통의 노력을
05:57그동안 꾸준하게 해왔습니다.
05:59예를 들면 조갑재 주필, 정규재 대표 이런 분들하고도 식사하시면서 소통하면서
06:07지금 민주당이 집권했지만 보수 야당의 목소리도 충분히 경청하려고 했고
06:16또 얼마 전에는 야당의 대표와도 오찬 회동을 하지 않았습니까?
06:21그만큼 국민의 목소리를 다양하게 듣고
06:24그에 맞는 국정과제들을 수행하기 위한
06:27국민 통합적 노력이다 이렇게 평가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06:31지금의 정치적 상황들, 지방선거 때문에
06:35또 홍준표 전 대구시장께서 이번에 김부겸 후보를 지지하는 이런 것들 때문에
06:42오늘의 이런 자리가 만들어졌고 그것을 또 격려하고 감사의 의미를 전하는
06:48그런 자리로만 해석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입니다.
06:52그런데 이제 시기적으로 봤을 때 그런 자리일 가능성이
06:56굉장히 1차적으로 먼저 느껴지거든요.
06:59어떻게 보십니까? 이 자리의 의미를 해석을 해주셨는데
07:02다른 관점이 있으신가요?
07:04순수하게 대통령께서 국민 통합, 진영 통합을 위해서
07:09홍준표 전 시장님을 이렇게 비공개로 만난다는 것은
07:13정치권에서는 다 믿지 않죠.
07:15어떤 의도가 있다고 보세요?
07:17어떻게 보면 이제 이해운 시즌2가 될 수도 있다.
07:19왜 그러냐면 홍준표 전 시장에 대해서는
07:22국무총리 설이 어느 정도 제기가 돼 왔었습니다.
07:24그래서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이고
07:27이미 홍준표 전 시장은 김부겸 시장에 대한 지지를 선언을 했어요.
07:32그러면서 본인은 자유인이니까 대통령 만나도 된다.
07:36이런 SNS를 얼마 전에 올렸기 때문에
07:39제가 봤을 때 그래도 대통령이 전 대구 시장
07:42또 어떻게 보면 홍준표 시장이 보수 진영에선 거물 정치인입니다.
07:46이분을 만났는데 어떤 메시지나 준비를 안 하고 만났을까요?
07:50총리 지명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떤 선물 보따리 또는
07:54메시지를 분명히 들고 만났을 것이다.
07:57그 메시지를 당장 공개하지는 못할지라도
07:59홍준표 시장 같은 경우는 어떻게 보면 지금 풍우나처럼
08:02진영을 가리지 않고 자유롭게 논평도 하고
08:05지금 현재 국민의힘 지도부에서는 민주당보다 더 매서운 비판도 하고
08:10또 한동훈 전 대표한테도 굉장히 매서운 비판을 해왔잖아요.
08:13이런 만큼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저번에 한번 이해운 의원을 통해서
08:20진영 통합을 한다고 했다가 호되게 한번 당한 적이 있잖아요.
08:23그래서 더 정치적인 체급을 올려서
08:25홍준표 전 시장한테도 똑같은 전략을 구사하려는 거 아니냐라는
08:30이런 의문이 굉장히 저는 합리성이 있다고 봅니다.
08:35똑같은 전략이라는 거를 애들로 얘기하지만
08:37좀 구체적으로 얘기해 주세요. 시청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08:40포섭을 해서 보수 진영을 갈라치게 하려는 거죠.
08:45보수의 주요 인사를 축혀세워서
08:49보수 진영을 갈라치게 하려는 전략인 것 같다.
08:53물론 통합의 이야기도 있지만 말입니다.
08:56이렇게 또 공격을 하네요.
08:57그런데 홍준표 전 지사 같은 경우에는 물론 보수적인 정치인으로 활동을 하시고
09:04활약을 하시고 보수 정당의 당대표 대선 후보까지 오르신 분이니까
09:09그렇게 말씀하실 수도 있는데
09:11어쨌든 이분이 사실상 정계 은퇴를 하셨습니다.
09:14그래서 정치인이라기보다는 약간 원로에 해당되는 분이 아닐까
09:20이렇게 생각을 하는데요.
09:22지금 홍준표 전 시장이 야권에 대해서 지금 매섭게 비판하는 이유가
09:29국민의힘이 잘하면 그렇겠습니까?
09:31국민의힘이 못하고 있으니까
09:32본인의 친정이라고 할 수 있는 국민의힘에
09:37이러한 후보들이나 아니면 대구시장 선거에 있어서
09:41얼마나 국민의힘이 못했으면
09:43더 잘해야 된다고 생각을 했으면
09:46김부겸 전 총리까지 지지를 했겠습니까?
09:48이거는 국민의힘이 반성해야 되는 지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09:51지금 문 대변인이 아까 그 얘기도 했어요.
09:53홍준표 전 시장의 총리설이 다시 또 재부상한다.
09:58그런데 현실적으로 그게 가능한가요?
10:00지금 아까 대통령이 그냥 만났겠냐
10:02선물 준비하지 않았겠냐
10:03그러기에는 너무 앞서간 얘기 아니냐는 비판도 있어요.
10:07그런데 요새 상식적인 선에서 예상하는 게
10:10의미가 없는 일이 워낙 많아져서
10:12저도 지난 30년간 자신이 보수 정당에서 누릴 수 있는 자리와 권한은
10:18다 가졌던 분 아닙니까?
10:19그런데 지금 정권이 바뀌었다고
10:22또 인생을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국가를 위해 일하겠다고
10:27이런 명분 가지고 적진에 가서 활동하겠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
10:32어떻게 받아들일지
10:34그동안 홍전 대구시장을 지지했던 사람들이
10:38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지를
10:40홍전 시장 스스로 한번 돌아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10:43알겠습니다.
10:47느낌이 좀 다르네요.
10:49이쪽에서 오히려 좋은 얘기를 해 주시고
10:53야당 쪽에서 비판적인 시각을 쏟아주셨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