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대구시장 판세 요동… 김부겸·추경호 엇갈린 여론조사
추경호 확정 후 대구시장 선거 '혼전' 양상
김부겸 측 "추경호 확정 후 컨벤션 효과 반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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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자 이번엔 대구입니다. 대구도 뜨겁습니다. 김부겸 후보와 추경호 후보 대진포가 확정이 됐습니다.
00:09무수속 출마는 없습니다. 1대1 정면 승부가 확정이 된 건데 각종 여론조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00:18먼저 첫 번째 보실 여론조사는 매일신문이 의뢰하고 한길 리서치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인데요.
00:24김부겸 후보가 42.6% 그리고 추경호 후보가 46.1%의 가상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00:35자 이번에 두 번째 여론조사를 보시죠.
00:38TBC가 의뢰하고 리얼미터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김부겸 후보가 47.5% 추경호 후보가 39.8%의 지지를 받는다는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
00:52두 후보는 뭐라고 얘기할까요? 반응 보시죠.
00:58예상했죠. 한 사람은 제게 지면 또 그 표가 결집할 계기가 될 거다라고 다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결국 그런 시간이 바로
01:05왔다는 거죠.
01:07여러분 알다시피 그 후보도 능력 있는 후보지 않습니까?
01:10저도 막말로 어떻게 고소도 쳐서 장관하고 총리한 건 아니지 않습니까?
01:15저도 한번 써보시면 참 괜찮다는 거고 그런 논리 가지고 양쪽에 한번 치열하게 논쟁도 붙여보고
01:21또 앞으로 어떻게 할 거냐 그런 이야기도 들어주시는 그런 선거 과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1:28최근에 이제 저희 경선 과정이 마쳐지고 또 무소속 출마 가능성까지 있었던 분들이 이번에 민주당한테 뺏길 수가 없다.
01:38이런 큰 결단을 해 주심으로써 이제 단일 대우가 사실상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01:44많은 분들께서 결집을 해 주고 계신다. 그런 것을 느꼈는데 실제로 여론조사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빠르게 반등을 했다.
01:53이런 생각입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01:57김식 교수님 두 가지 여론조사 결과 지금 나왔는데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02:01박빙이라는 의미죠. 그러니까 두 가지 여론조사 결과가 하나는 추경 후보가 앞서는 걸로 나오고 하나는 김부경 후보가 앞서는 걸로 나왔다는 것은
02:08붙었다는 의미로 일단 해석하면 될 것 같습니다.
02:10그런데 추경 후보가 말한 대로 이 붙었다는 박빙의 결과로 반등하게 된 게 좀 일찍 온 거죠.
02:17저는 그래서 김부경 후보 측에서 상당히 당황했을 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02:21앞서가는 건 김부경 후보가 굉장히 높은 지지율로 앞서갔었는데 이렇게 짧은 시간에 추격을 했기 때문에 저 이유가 뭘까 생각을 해보면 두
02:29가지라고 봅니다.
02:30하나는 추경 후보나 김부경 후보도 스스로 자인했지만 대구민심은 결국 양자로 붙게 돼 있다.
02:36이런 아마 대구민심의 패턴에 대한 우리가 생각을 해보면 결국은 붙게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지금 일찍 오게 된 거고 두
02:44번째는 김부경 후보 측의 저는 전략적 미스가 추경 후보 측의 때 플러스가 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02:49누차 제가 말씀드립니다만 김부경 후보는 계속 대구 시민들에게 어떤 메시지로 전략을 짜냐면 국민의힘을 버려야 보수가 삽니다.
02:58저를 국민의힘을 때릴 수 있는 회초리로 사용해 주십시오.
03:02이런 식이에요.
03:03그런데 맞는 말이에요.
03:04맞는 말인데 그 말을 추경 후보가 하거나 제가 하거나 유영훈 의원님이 하면 그게 맞는 말이에요.
03:10그런데 민주당 후보, 이재명 대통령이 찍은 이재명의 사람이 그 이야기를 하는 건 대구 사람들은 용납하기 싫어요.
03:17오히려 자존심이 상해요.
03:18왜 당신인데 이렇게 되거든요.
03:20그러니까 오히려 저는 김부경 후보 측이 중도에 있는 대구 민심을 호소하려면요.
03:26그런 식의 말도 안 되는 논리가 아니라 이렇게 제가 좋은 선거자리를 가르쳐주면 안 되는데 어떻게 해야 되냐면 저는 이재명 대통령한테도
03:34제가 회초를 들겠습니다.
03:36이재명한테도 쓴소리를 하겠습니다.
03:37이재명 대통령이 공소 취소를 셀프로 하면 제가 막겠습니다.
03:40이렇게 하면 호소력이 있어요.
03:43그런데 과연 김부경 후보가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03:45제가 볼 때 호인이라서 그렇게 못할 거예요.
03:47그래서 결국은 막판까지 상황을 보면 추경 후보가 제가 금방 말씀드린 추경 후보가 나서서 저를 국민의힘을 때릴 수 있는 회초를 삼으십시오.
03:57국민의힘의 매질을 제가 들겠습니다.
03:59라고 추경 후보가 나서서 하잖아요.
04:01저는 결과는 굉장히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4:04김부식 교수님의 개인적인 견해 전해드리고 있는데 여론조사 다시 한번 언급해드릴 내용이 있어서 함께 보시면
04:12김부경 후보가 42.6% 추경 후보가 46.1%를 얻는 이 두 후보의 지지율은 오차범위 내에 들어와 있습니다.
04:21그래서 특정 후보가 앞서거나 뒷서거나 라고 표현하기는 통계적으로 무리가 있고
04:26박빙이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이라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04:30두 번째 여론조사 결과는 김부경 후보가 47.5% 추경 후보가 39.8% 여론 지지율을 얻고 있는데요.
04:37이것은 오차범위 밖에서 김부경 후보가 앞서고 있다라고 표현을 해도 되는 통계적 결과다 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4:44그러나 이 두 가지 여론조사가 엎치락뒤치락 나오고 있는 것은 분명 대구시장 선거가 치열한 접전과 박빙 속에 펼쳐지고 있다는 분위기를 의미한다는
04:56것은 주제의 사실일 것 같습니다.
04:58상당히 흥미진진해져 가고 있는 건데 양태종 변호사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05:03저는 지금 말씀대로 50도, 50이 구도라고 보이고요.
05:06결국 막판까지 가서 51대 49로 결과가 나올 걸로 보입니다.
05:11결국 누가 더 대구 시민들한테 호소를 하고 또 누가 더 실수를 덜 하고 그런 것들이 될 걸로 보이고요.
05:17아까 김근식 교수님 말씀이 꽤 의미하는 바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게
05:23상대당이나 국민의힘의 공격이라든가 국민의힘을 보수를 살리기 위해서 그런 전략은 충분히 효과를 거뒀지만
05:30이제는 대구 발전을 누가 시킬 수 있는 적임자로 약간 더 긍정적이거나 미래를 지향적인 그런 전략을 세워될 때라고 생각을 합니다.
05:39그러니까 이제 김부겸 후보는 결국 여당 후보로서 굉장한 강점이 있는 거고
05:43어쨌든 지금까지 대구 시장이 다 같은 보수 정당에서 나왔기 때문에
05:47그런 점에 있어서 새로운, 어쨌든 지금 여당이자 진보정당인 민주당 후보인 김부겸 후보는 선택함으로써
05:54대구에 어떤 변화를 줄 수 있을지를 결국 이제 김부겸 후보가 어필을 하고
05:58그걸 대구 시민들께서 어떻게 받아들일지가 저는 승리의 포인트라고 생각을 합니다.
06:02김 의원님
06:04기본적으로 대구가 민주당의 험지인 것은 사실이죠.
06:07그래서 처음에 여론조사 결과가 아주 앞서는 것으로 나왔을 때도
06:12우리는 끝까지 투표함을 열어봐야 된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는 있었습니다.
06:16그런데 저 투표 결과를 두 가지를 보니까 이제 오차 범위 내도 있고
06:19오차 범위를 벗어나서는 또 이제 김부겸 후보가 이기는 걸로 돼 있는데요.
06:23일단은 지금 그쪽에 지방선거 경선이 한참 진행 중이기 때문에
06:28이제 전화기를 들고 기다리는 분들도 많고 그런 점도 좀 반영됐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06:33이른바 컨벤션 효과라고 해서 후보가 결정되면 또 결집하는 현상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6:38그런데 오차 범위 밖에서 이기고 있는 걸로 나타난 그 설문을 보면 어떻게 돼 있냐면
06:46지지하는 정당을 물어보는 게 누구한테 투표하시겠습니까? 를 물어봤습니다.
06:50그러니까 그게 지금 현재 대구 시민들의 민심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고 봐요.
06:54무슨 말이냐면 전통적으로 내가 지지해왔던 국민의힘 그 지지를 거두기는 어려워요.
07:00그런데 정말 너무하는구나.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너무 잘하는데
07:04그러면 한번 바꿔볼까? 내 투표하는 것을.
07:07지지와 투표가 다를 수 있게 나타나는 어떤 희망적인 포인트를 우리는 보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7:13그래서 대구 시민들도 내가 정말 우리 아버지 때부터 내가 지지해왔던 국민의힘을 내가 어떻게 바꾸겠어?
07:19하지만 도저히 계속 국민의힘으로만 뽑아놓으니까 너무 대구 경제도 안 좋고
07:23그다음에 민주당과 같이 같은 당의 지방자치단체랑 뽑아놓으면 좀 낫지 않을까?
07:29그리고 국민의힘에도 좀 회초를 드는 면도 있고 이런 갈등의 포인트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07:34그래서 지금 김부겸 후보께서 그 부분을 잘 어필해서 우리가 정말 진짜 일꾼을 뽑아주십시오.
07:41능력만 가지고 뽑아주십시오 하면 대구 시민들도 그 충정을 이해하고 잘 할 것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07:48네. 그런가 하면 이번에는 좀 서울로 가볼 텐데 부산 찍고 대구 찍고 좀 서울 올라오는 거예요.
07:55어제 국민의힘 서울시당 필승 결의 및 공천자 대회가 있었습니다.
08:00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나경원 의원, 배현진 의원 등등 다 참석을 했는데
08:05장동혁 대표가 거기에 불참을 했습니다. 한번 보시죠.
08:11여기서 보니까 하얀 티셔츠로 전부 통일돼서 입었는데
08:16제가 방금 전에 일부러 빨간 조끼를 가지고 오라고 얘기를 해서 입었습니다.
08:21빨간색 옷을 입는 것이 망설여지는 그런 상황이긴 합니다마는 우리는 빨간색입니다.
08:28잘 입었죠?
08:29네.
08:30빨간색 입고 한번 이겨봅시다.
08:34우리가 국민의힘 아닌 척 해도 우린 국민의힘 후보예요.
08:39하얀 잠바 입고 다녀도
08:41지방 권력마저 폭주에 내주지 않도록
08:44대한민국이 벼랑 끝에서 낭떠러지에 떨어지지 않도록
08:48처절한 각오로 승리를 위해 싸워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08:54그런데 장동혁 대표의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08:58어디 있었던 걸까요?
09:02200m 거리에 있었는데 장동혁 대표는 불참을 하고
09:06저 보시면 의원회관에 엄청난 많은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다 왔어요.
09:13나규원 의원도 오고 벤진 의원도 오고 보면 김성태 전 의원도 있고 굉장히 많아요.
09:18그런데 장동혁 대표는 불과 200m 거리 국회 안에 있었어요.
09:22본관에서 소상공인연합회 정책과제 전달 시기에 있었다는 겁니다.
09:27장동혁 대표가 불참한 겁니다.
09:35그런데 국민의힘 안팎에서 이런 소문이 요새 돕니다.
09:41당대표, 장동혁 대표랑 송원석 원내대표랑 사이도
09:45서로 따로따로다, 따로 극복이다.
09:48그냥 한번 보시죠.
10:00소상공인 여러분은 대한민국 경제의 고세혈관입니다.
10:03소상공인 여러분이 잘 돼야 대한민국 경제도 구석구석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10:29갈등설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10:31정치권에서는 한 지붕 두 선거본부 아니냐라며 투톱의 갈등설을 주목하고 있는데요.
10:40함께 보시죠.
10:46갈등설 부인했지만 송원석 원내대표, 29일까지 중앙선대위 구성해달라.
10:53그런데 대표가 수용하지 않았다.
10:55그러자 별도 일정 시작했다.
10:57송원석 원대, 앞으로도 할 수 있는 일정은 따로 다닐 거다.
11:01정치권에서는 사실상 한 지붕 아래 두 개의 선거운동 본부가 차려졌다라며 투톱 불화설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11:11일단 유영원 의원님, 어제 서울시장 후보, 오세훈 후보와 관련된 일종의 출정식 비슷한 큰 대회였는데
11:21대표가 국회에 있었는데 왜 안 간 겁니까, 못 간 겁니까?
11:25그러니까 장 대표 측에서는 어떤 변명을 하시는 것 같은데 객관적으로 보면 사실은 있을 수 없는 일이죠.
11:36그리고 과거에 몇 년 전에 홍준표 대표 시절에 그때도 워낙 기피 대상이 돼서 선거운동할 때도 많은 분들이 아예 초청을 안
11:46했다고 그러는데
11:47그 당시에 조차 서울시장 이런 결의 대회할 때는 홍준표 대표는 참석을 하셨다는 거예요.
11:54그런데 이번에는 아예 서울시장 대회에도 장 대표가 참석을 못하셨던 거고요.
12:00그래서 지난주에도 말씀드렸지만 장 대표께서 지금 마이동풍, 우이독경 이 상태를 지속을 하시니까
12:11총액 용액기 상태나?
12:12거의 대표, 투명인간 수준의 대표가 되시지 않는가 싶고요.
12:20지금 송은석 대표가 따로 음식이었잖아요.
12:23그건 왜 그런 거예요? 원내대표는 왜 따로 떠나는 거예요?
12:25이 사진의 영상에는 자세히 안 나왔는데 어제 송은석 대표 수행하신 분들 보니까 신동욱 최고위원 등도 계시더라고요.
12:35신동욱 최고위원은 사실은 어떻게 보면 장 대표 쪽에 갖고 왔던 분으로 알려져 있는데
12:40송 원내대표 쪽 행사에 수행했다는 것도 저는 눈여겨볼 변화 중에 아닌가 싶고
12:49결국 객관적으로 당내 상황을 볼 수 있는 분들이 출입기자분들 아니겠습니까?
12:55출입기자분들 이렇게 쭉 얘기를 들어보면 점점 대표와 원내대표 간의 결이 다르고
13:03그다음에 선거가 가까울수록 그런 것들이 좀 표면화가 되지 않을까
13:07더 표면화가 되지 않을까 그런 우려들이 좀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13:11안 간 겁니까? 못 간 겁니까? 김우식 교수님.
13:14우선 서울시당 필승 결의 대회를 하면 중앙당의 지도부에는 공식적으로 초대장이 가죠.
13:23당연히 가는 거죠.
13:24그런데 이제 제가 볼 때는 당연히 보낸 거고 배현진 시당위원장 측에서는.
13:29그런데 이제 사실은 같은 시간에 다른 소상공인 정책 발표회가 있었기 때문에
13:34그건 그날 갑자기 잡은 건 아닐 거 아니에요.
13:36미리 또 장 대표 일정이 있었던 겁니다.
13:39그러니까 공교롭게 시간이 겹쳤으니까 양쪽으로 간 거죠.
13:43그런데 이제 만약에 제대로 된 것이고 장성혁 대표가 정상적인 지금 당의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면
13:49소상공인 정책 전달식을 다른 사람한테 미루고래도 서울시당 결의 대회 가는 게 맞죠.
13:55그게 맞다.
13:55상식적으로는.
13:56그런데 어쨌든 공교롭게 이렇게 돼 있는 건데 선택을 서울시당 필승 결의 대회 아니고
14:01소상공인의 정책 협의학식으로 간 거기 때문에
14:04서울시당의 오세훈 시장 후보, 배현진 시당위원장.
14:07이분들하고 사실은 껄끄럽고 불편하다는 걸 사실은 내심 보여준 거예요.
14:11저는 그러면서 굉장히 보기 안 좋은 장면이라고 생각이 들고.
14:15지금 보면 권영세 의원도 있고.
14:17그렇죠.
14:17나경훈 의원.
14:18나경훈 의원 환하게 웃으면서 손도 흔들고.
14:21왜냐하면 저분들은 다 지역구가 서울시니까.
14:23장대효 대표는 충남이잖아요.
14:25지역구가.
14:26그래서 안 간 것 같은데.
14:28그래도 당대표면 와야 되죠.
14:30당연히 일정이 미리 정해져 있는 다른 일정이 있어도
14:33그쪽은 취소하거나 미루거나 다른 분한테 양해를 구해서 맡기고
14:37저기를 가는 게 맞죠.
14:39그러나 정상적이지 않은 모습은 맞는데
14:40더 중요한 것은 송은석 원내대표와 장대효 대표 투톱 사이에
14:44지금 일정한 갈등이 나오고 있는 건데
14:46저는 송은석 원내대표가 왜 노량진을 따로 갔습니까?
14:50물어보니까 배우자도 따로 다닌다.
14:53선거운동에는.
14:54우리 김 의원이 계시지만 배우자 따로 다닌 건 맞아요.
14:56왜냐하면 저도 사람 만나고 우리 부인도 사람 만나는 게 효율성 면에서 좋죠.
15:01동선을 달리하는 건 좋아요.
15:02그런데 주장을 달리하면 안 돼요.
15:04동선은 따로 가서 할 수 있지만 어떤 우리 부인은 가서 반 긴급식 하면 되겠습니까?
15:11나는 가서 딱 뽑아달라고 하는데 그런데 지금 그런 꼴이 되면 안 되는 거거든요.
15:15그러니까 저는 지금 송은석 원내대표와 장대효 대표 사이에 일정한 갈등설이
15:19결국은 송은석 원내대표 입장에서는 장대효 대표가 이제는 선대회가 뜨면 뒤로 물러나달라.
15:26그렇죠.
15:262선으로 태달라 이런 것에 대한 저는 강국한 요망이라고 생각했는데 잘 해결이 안 되는 것 같아요.
15:31지금 송은석 원내대표가 듣기로는 장대표를 2선으로 뺀 선대위를 장대표에게 요구하고 있지만
15:39장대표가 그걸 수용하지 않고 있다라는 것이 보도되고 있잖아요.
15:43그게 이제 갈등의 어떤 진원이다 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는데
15:46일단 겉으로는 송은석 원내대표가 갈등설에 대해서 부인은 했습니다.
15:51한번 들어보시죠.
15:54그거는 상당한 고쾌인 듯합니다.
15:58지금 현재 더불어민주당도 마찬가지로 당대표와 원내 지도부 간에는 별도로 움직이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6:05저도 선거를 해봤지만 선거철이 되면 부부 간에도 따로따로 다니는 게 당연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16:13그래야만 좀 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기 때문에 별도의 일정으로 움직이는 것이 훨씬 더 평균적이라는 점을 이해를 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16:26일단 겉으로는 부인은 했는데 김표 의원님은 어떻게 보세요?
16:29국민의힘에서 원내대표하고 장대표하고의 서로 갈등이 있다는 것은 저는 그게 맞을 거라고 봅니다.
16:37그리고 실제로 장동혁 대표와 그 측근을 빼고는 다 조금 이선으로 후퇴를 주장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이고요.
16:45그런데 저는 아까 얘기한 서울시당 행사나 노량진 행사를 가지고
16:49그게 불화설을 이렇게 근거로 삼는 건 조금 피가 있는 것 같다.
16:52왜냐하면 서울시당 행사는 지금 배현진이 시당 위원장이고
16:56배현진 의원이 시당 위원장이고
16:58그다음에 오세훈은 아까 말씀하신 그렇게 불편한 관계에 있기 때문에
17:02아마 초청장을 그 어떤 프로토콜이나 이런 걸 모르겠습니다만
17:06초청을 아예 안 보냈든지 아니면 와도 그냥 안 가서
17:10서울시당과의 어떤 갈등으로 저는 보이고요.
17:13그다음에 노량진 시장 가는 것은 사실 시장 상인들 만나는 건 중요한 일이지만
17:19노량진 시장을 가는데 당대표, 원내대표가 꼭 같이 가야 될 건 아닌 것 같거든요.
17:22각자의 자리에서 묵묵묵히 책임을 당뇨.
17:24그걸 근거로 삼을 수는 없지만 당내에 아마 불협화하면 계속해서 될 거고
17:28선거, 지금 나오네요.
17:30네, 말씀 중에 대통령의 노동절 기념사가 시작돼서
17:36이 자리를 빌어 생산의 주체이자
17:37네, 대통령의 기념사 한번 듣고 돌아오겠습니다.
17:39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이며
17:41우리 대한민국 발전의 주역이신 이 땅의 모든 노동자 여러분께
17:48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17:52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은 노동에 종사합니다.
17:56형태는 다양하지만 자신의 노동력을 제공하고
18:01그 대가로 생계를 이어갑니다.
18:06그러나 노동은 단지 생계를 위한 수단만이 아닙니다.
18:11우리는 노동을 통해 자아실현을 하고
18:15노동을 통해 삶을 바꾸며
18:17노동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만들어갑니다.
18:23노동은 한 사람의 일상을 지탱하며
18:27가족의 오늘을 지키고
18:30우리 공동체를 내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의 원천입니다.
18:35저 역시 어린 시절 공장에서 소년공으로 일했습니다.
18:42이른 아침에 일어나 일터로 이용하고
18:45늦은 밤 때로는 통트는 새벽이 되어서야
18:49기름때가 묻은 손으로 하루를 마감하고는 했습니다.
18:54고단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일 것입니다.
18:57그러나 노동하며 흘린 땀방울로
19:02가족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19:04저에게 큰 위로이자
19:07지금의 저를 잊게 한 힘이었습니다.
19:12저는 소년 노동자였고
19:15지금도 그 노동자의 이름이 자랑스럽습니다.
19:20그래서 근로자의 날이 아니라
19:22노동절이라는 제 이름을 찾은 오늘이
19:25더욱 각별하게 다가옵니다.
19:29조금 전 우리는 다양한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19:34직종과 세대, 성별은 비록 달라도
19:38각자의 목소리에는 같은 꿈이 담겨 있습니다.
19:43그 꿈은 소년공 이재명이 느꼈던 것과
19:47결코 다르지 않습니다.
19:50누구나 안전하게 일하며
19:52나의 노동이 존중받기를 바라는 마음은
19:56시대가 달라져도
19:58상황이 바뀌어도
20:00결코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20:04소년공 출신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20:09막중한 사명감으로
20:10노동자 여러분의 목소리에 화답하겠습니다.
20:16사랑하는 노동자 여러분
20:18지금 우리는 거대한 변화의 한가운데에 서 있습니다.
20:23인공지능은 산업의 판을 뒤흔들며
20:28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습니다.
20:32기후위기 역시 국가 경쟁력의 기준을 재편하고 있습니다.
20:38급격한 변화가 누군가에게는 기회일 수 있지만
20:41누군가에게는 생존을 위협하는 커다란 위기입니다.
20:47기술 발전에 따라 기계와 인공지능이
20:51인간 노동의 대부분을 대체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20:58그러나 생산성 향상만을 위해
21:00노동자에게 일방적 기생을 강요해서는 안 됩니다.
21:06국민 대다수인 노동자의 미래가 없는 성장은
21:10진짜 성장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21:13노동자는 일터에서 생산으로 우리의 경제를 지탱하고
21:18일터 밖에서는 소비자로서 경제 발전을 이끄는
21:23가장 중요한 경제의 주체이기 때문입니다.
21:29피할 수 없는 변화의 물결이라 하더라도
21:32함께 사는 상생의 길을 찾아내는 것이
21:36우리 모두의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길입니다.
21:43우리 정부는 대전환의 가정에서
21:46일하는 국민 한 분 한 분이 더 안전하고
21:51더 공정하며 더 당당하게
21:55자신의 삶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각별히 보살피겠습니다.
22:01저는 오늘 노동절을 맞아
22:04국민 여러분과 노동자 여러분께 몇 가지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22:14첫째, 일터의 안전만큼은 결코 양보하거나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22:24노동자가 죽음을 무릅쓰지 않아도 되는
22:26그런 정상적인 나라를 반드시 만들 것입니다.
22:30대한민국의 그 어떤 현장에서도
22:34생명과 안전보다 이윤과 성과를 앞세우는 일은
22:39결코 있을 수 없습니다.
22:43안전을 지키는 것은 비용이나 선택이 아닌
22:47국가와 기업이 반드시 지켜야 할
22:51최소한의 기본 책무라는 점을 분명히 하겠습니다.
22:57둘째, 모든 노동자가 노동기본권을 누릴 수 있게 하겠습니다.
23:06고용 형태와 일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이유로
23:10권리의 크기가 달라져서는 안 됩니다.
23:15정규직과 비정규직, 원청과 하청,
23:19플랫폼 노동자와 프리랜서까지
23:22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정한 대우를 받고
23:27보호의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23:30각별히 살피겠습니다.
23:34셋째, 노동과 기업이 함께 가는 상생의 길을 열겠습니다.
23:43노동존중사회와 기업하기 좋은 나라는
23:46양립할 수 없는 것이 아닙니다.
23:50기업 없는 노동자도 없고
23:52노동자 없는 기업도 없습니다.
23:55친노동은 반기업, 친기업은 반노동이라는
24:01이 낡은 이분법을 깰 때
24:04우리는 비로소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24:11노동존중은 단지 배려나 시혜의 문제가 아닙니다.
24:17노동이 빠진 성장은 반쪽에 불과하고
24:20결코 지속가능하지 않습니다.
24:23그렇기 때문에 노동이 있는 성장이야말로
24:28곧 미래가 있는 성장입니다.
24:31노사가 서로 존중하며 대화할 수 있는
24:34상생의 생태계를 조성하겠습니다.
24:39노동과 기업, 공정과 혁신, 성장과 분배가
24:44선순환하는 진짜 성장을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24:51존경하는 대한국민 여러분
24:54오늘은 노동절 기념식과 함께
24:59청계광장 거리 축제를 비롯한
25:02다양한 행사가 전국 곳곳에서 열립니다.
25:07노사정과 시민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25:11오랜 시간 준비한 행사입니다.
25:14지금 이 자리에 이 행사뿐만 아니라
25:20노동계와 경영계가 함께하는 것 자체가
25:24존중과 상생을 위한 그간의 노력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25:30입장이 도로 사는 사람들이 언제나 그 생각이 똑같을 수는 없습니다.
25:38그러나 차이를 이유로 등을 돌리거나 적대해서도 안 됩니다.
25:45대화의 첫 걸음은 이미 준비 과정에서부터 시작됐습니다.
25:51모두가 함께 상생의 밑그림을 그려나가기 시작했다는 사실 그 자체
25:57그것이 바로 오늘 노동절의 가장 큰 의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26:05오늘의 대화는 앞으로도 계속되어야 합니다.
26:08이 자리에서 나눈 이야기를 일터의 변화로 국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으로 이어가겠습니다.
26:19하루의 일과가 끝나면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는 정상적인 나라
26:25노동이 존중받고 노동자가 대접받으며
26:30땀 흘려 일하는 모든 사람이 빛나는 대한민국을
26:35우리 국민과 함께 노동자와 함께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26:41고맙습니다.
26:44감사합니다.
26:46대통령님의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26:50무대 아래로 내려가지 마시고요.
26:52이번에 정부 포상이 있거든요.
26:55대통령께서 해주시겠습니다.
26:57오늘 수상자는 모두 세 분이 되겠습니다.
27:00먼저 금탑산업훈장.
27:03네.
27:03이재명 대통령의 노동절 기념식 기념사를 들으셨습니다.
27:11장동혁 대표와 송홍길 원내대표 사이에 이상기류설과 관련된 보도 중이었습니다.
27:18선대위 구성을 두고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 내용의 주된 축인데요.
27:23관련된 내용 함께 보시죠.
27:28지난달 24일 사자회동.
27:31중앙선대위를 빨리 구성하되 장 대표 참여하지 않는 방법을 제안했다는 겁니다.
27:37송홍길 원내대표 정정식 정책위 의장.
27:39그러자 당대표 비서실장이 대표 사퇴를 의미하는 것이다 라며 반발을 했다라는 지난달 24일 사자회동 내용도 보도가 되고 있거든요.
27:50양태중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27:52저거는 이제 국민의힘 내 당 투톱이 굉장히 갈등을 겪고 있다고 보는 게 맞고요.
27:58그런데 사실 장동혁 대표 거의 본인과 본인을 따르는 측근들 외에는 모두가 이선우태 아니면 더 나아가서는 당대표를 물러나라라는 얘기를 하고 있고
28:09또 얼마 전 여론조사에서는 거의 국민의힘으로 당명을 바꾼 이후로 거의 최저 지지율까지 보인 상황에서도 버티고 있는 것이 무슨 속내가 있는
28:20건지 아니면 정말 이번 선거를 이길 수 있는 비장의 카드가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28:26하지만 국민들이 모르는 비장의 카드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28:30그런데도 불구하고 장동혁 대표가 계속 자리를 지키려고 하는 것은 아마 이선우태를 하게 되면 다시는 당대표로서 돌아올 수 없다는 그런 위기의식이
28:39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28:41하지만 이런 식으로 하게 되는 것을 국민들이나 또 국민의힘 지지자들도 안 좋아하실 걸로 그건 자명한 사실이고요.
28:47이런 상황에서 글쎄요.
28:49그런데 장동혁 대표는 저는 이미 시간도 많이 지나갔고 6.3 선거 때까지 계속 자리 보전을 본인으로 당대표로서 계속 대표권을 지고
28:57있을 걸로 보이기 때문에
28:58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참담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29:02사실 송호석 원내대표가 요구한 것, 보도에 따르면 장대표를 2선으로 뺀 선대위를 구성해달라는 거잖아요.
29:10대표가 이걸 거부했다고 지금 알려지고 있는데 이것까지 거부하는 이유는 뭡니까?
29:15그러니까 지금 아까 유영훈 의원께서 우위독경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까?
29:20그러니까 지금 장대표에 대해서 2선 우태나 아니면 독자적인 선대위 구성을 혁신형으로 만들어달라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이 해왔던 거 아니겠어요?
29:31그러니까 오세훈 서울시장부터 시작해서 많은 분들이 요구를 했었지만 전부 소계 경익으로 그냥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29:38이제 지금까지 미룰 수가 없는 상황이 된 거죠.
29:41이제는 공천이 대부분 거의 마무리되는 상황이면 중앙선대위를 구성을 해야 됩니다.
29:47그러면 중앙선대위의 선대위원장들이 전국을 다니면서 뛰어다녀야 되는데
29:51지금 송원석 원내대표와 장동혁 대표 사이에 중앙선대위 구성을 놓고
29:55지금 의견이 노출되고 있다는 게 지금 보도에 나오는 게 저는 맞는 것 같고
29:59송원석 원내대표는 어떤 분이에요?
30:01그러니까 같은 투톱이지만 조금 더 온건하고 좀 미연하고 합리적인 이미지잖아요.
30:05특히나 몇 달 전에 있었던 우리 당 국회의원들이 모여서 의총을 통해서 했던
30:10윤 어게인과의 절연, 분리, 그 결의문.
30:14그 절윤 결의문을 주도했던 분이 그때 당시에 송원석 원내대표입니다.
30:19당시 회동을 해가지고.
30:21그랬기 때문에 그리고 이제 그 뒤에 절윤 어게인, 절윤 결의문까지 하고 나서도
30:25지지율이 계속 떨어지니까 또 나중에 장동혁 대표는 송원석 원내대표한테
30:30당신이 해달라고 했는데 지지율 떨어지는 거 책임져라 이랬다는 후문이 또 들리잖아요.
30:34그러니까 두 분 사이에는 일정한 정도의 온도 차이가 좀 있었던 거예요.
30:38당의 노선과 정체성을 놓고.
30:39그런 걸 보면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앙선대위를 구성하는 데서
30:43송원석 원내대표는 조금 더 장 대표가 좀 뒤로 물러나고 보이지 않게 하고
30:48보다 혁신적이고 참신한 사람 중심으로 선대위 구성을 계속 생각을 하고 있는데.
30:53네, 대표가 그런데 이 선대위 구성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건 어떡합니까?
30:58당대표의 최종 결제가 나야 되는 거거든요.
31:00그러니까 당대표는 그걸 못하겠다고 지금 거부하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추측이 되고
31:04왜냐하면 그 사자예동 나온 기사에 보면 당대표 비서실장인 박중태 의원이 강력하게 항의했다는 거 아니겠어요?
31:11그 이야기는 이제는 당대표, 당대표 측근들, 비서실장, 사무총장 이런 분들만 사실은 대표를 지금 옹회하고 있고
31:19나머지 분들은 송원석 원내대표마저도 등을 돌리는 게 아닌가.
31:23이런 좀 안타까운 상황인 것 같습니다.
31:25송원석 원내대표 회동 때 당대표랑 지금 따르게 다닐 때
31:29신동욱 최고도 송원석 원내대표 회동 쪽으로 왔다.
31:33이것도 좀 심상치 않아 보이는데 이건 어떤 의미예요?
31:36아까 유영원 의원들 말씀하셨지만 당대표와 최고위원은 같은 한 몸으로 지도부를 수사하는 거잖아요.
31:41그렇다면 신동욱 최고위원 같은 경우는 수석 최고위원이고 또 계속 장대혁 대표랑 비슷한 결을 같이 했기 때문에
31:48만약에 장대혁 대표가 하는 행사에 가는 게 보기에는 당연하죠.
31:52그런데 송원석 원내대표 행사에 갔다는 것은 조금 더 이례적인 모습인 건 맞습니다.
31:57오구.
31:58Pack cow豕,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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