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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6·3 지방선거 'D-89'… 여야 경선 레이스 가열 
국민의힘, '한국시리즈 경선' 도입… "경쟁력 확보"
도전자들끼리 경선 후 현역과 '1대1' 승부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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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현직 시장 도지사가 국민의힘인 지역에 대해서는 현직 도지사와 시장은 그대로 있고 현직을 제외한 나머지 분들끼리 경선을 해가지고
00:26현직하고 최종적으로 마지막에 이렇게 붙게 되는데
00:37일반 도전자들 며칠간 활동한 도전자들하고 이렇게 경선을 하는 그런 경우에 있어서는
00:45새로 도전하는 사람들이 기존에 그 벽을 넘기가 어렵기 때문에
00:50경선을 거쳐가지고 올라와서 하는 이런 경우를 했을 때에 이제 서로 경쟁력이 있고 상당히 흥미진진하고 공정한 그런 경쟁이 될 수 있습니다.
01:16자 6.3 지방선거 이제 오늘로 8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1:22이러면서 이 국민의힘이요 현역 단체장이 있는 지역에 대한 공천 방식을 확정했습니다.
01:31이렇게 또 이름을 붙였군요.
01:34일명 한국스리즈 경선 방식입니다.
01:37현직 단체장과 예비 경선에서 승리한 도전자가 1대1 타이틀 매치로 승부를 보는 겁니다.
01:45그러니까 이긴 사람이 올라와서 더 센 사람이랑 붙는다.
01:50뭐 이런 말인 것 같은데 이게 뭐 어떤 효과인가요?
01:54이게 어제 잠깐 얘기했던 복명가왕식 방법과 또 다른가요?
01:59비슷한 거죠.
02:00토너멘트 방식이잖아요.
02:02챔피언이 이제 기존에 가장 높은 위치에 있고 그다음에 도전자들이 계속 겨루면서 올라가서
02:08나중에 이게 1대2 베스트 매치를 통해가지고 최종적인 또 승자를 가리겠다.
02:12이름을 왜 바꾼 거예요? 복명가왕 방식이라고 했다가 또 한국스리즈 방식 같은 얘기인데.
02:17제가 보기에 채널A가 단독이라고 한번 보도를 하니까
02:19이거 좀 약간 물을 희석하는 차원에서 한 게 아닌가 싶은데
02:23어쨌든 본질은 복명가왕이나 한국스리즈는 신인들이 토너멘트를 통해서
02:27지금 최종의 위치에 있는 현역 단체장에게 도전하는 1대1 데스매치 형식이 아마 안에 본질인 것 같은데.
02:35그게 그러면 흥행에 도움이 되는.
02:37흥행은 도움이 될 거예요.
02:38흥행은 도움이 되는데 다만 흥행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02:42도전자들의 어떤 수준이, 퀄리티가 문제겠죠.
02:44그러니까 신인이라고 다 신인이 아니라
02:46그다음에 정말 중량감과 주목도를 갖춘 그런 신인이 나온다면
02:50굉장히 흥행과 주목도를 높이겠지만
02:52그렇지 않으면 조금 더 밋밋하게 끝날 수도 있어서
02:55어떤 사람들이 참여할 것인가 그게 관건일 것 같습니다.
02:58그렇군요.
03:01뭐 복면가왕 방식이든 한국스리즈 방식이든 어쨌든 흥행을 하는 게 우선적인 목표겠죠.
03:11그런데요.
03:12당 내에서, 국민의힘 내부에서는요.
03:14이런 얘기가 나옵니다.
03:15지금 이 한국스리즈 방식 경선, 토너먼트 형식의 이 방식이
03:22지금 현역 오세훈 서울시장 입장에서는 불리한 방식이다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겁니다.
03:30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요.
03:32도전자와 현역 모두에게 유리한 방식이다라고 밝히고 있는데
03:36대변인님, 이거 누구 말이 맞는 거예요?
03:39누가 유리하고 불리한 거예요, 이게?
03:41그래서 코리안 시리즈 방식이면 원래는 먼저 기다리고 있는 1위팀이 유리하죠.
03:47당연히 2, 3위 팀이 페널트 레이스 마치고 포스트 시즌 거치면서 체력적인 부담을 겪게 될 테니까.
03:55그런데 지금 오세훈 시장은 저는 일정 정도는 본인에게 불리한 제도라고 하더라도
04:00그 불리함의 정도가 크지는 않다고 보거든요.
04:03이 정도면 감내하고 받아들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04:07왜냐하면 오세훈 시장 과거에 공천관리위원장이나 당에서
04:12경선 기회까지 주지 않으려고 하는 것 아니냐.
04:15이런 식의 메시지로 읽은 경우가 많은데
04:18적어도 경선, 그리고 완전히 동등한 기회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04:23경선의 기회를 충분히 주잖아요.
04:24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일정 부분은 감수해야겠죠.
04:27그러니까 감수해야 할 방식이다.
04:29특별히 불리할 건 없다는데 김진욱 대변인도 그렇게 보시나요?
04:32지금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 볼 때는.
04:34오 시장 입장에서 보면 상대적으로 좀 불리한 측면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04:39왜냐하면 오세훈 시장이 현역이기 때문에 마지막 결승점에 먼저 가 있는 것이다.
04:45라고 지금 얘기를 하고 있지만.
04:47실질적으로 경선을 치르는 과정 속에서 다른 후보들이 여론에 노출될 가능성이 훨씬 많은 거 아닙니까?
04:55급이 같아지는군요.
04:56그렇습니다.
04:56그리고 결과적으로 보면 다자를 경선에서 했을 때 오세훈 시장이 더 유리할 수 있어요.
05:03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는 1대1 대결 방식으로 간다는 것.
05:09이런 것들은 다른 한쪽에서 오세훈 시장을 제외한 다른 한쪽은 진영을 갖출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벌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5:17이것이 결코 오세훈 시장에게 굉장히 상당히 유리한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오세훈 시장에게도 또는 도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그런 선거 방식이다라고
05:27얘기하는데 저는 약간 좀 도움이하기는 어렵습니다.
05:29알겠습니다.
05:30일단은 경선 흥행을 위해서 선거 흥행을 위해서 도입한 국민의힘의 방식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될지는 좀 본격적으로 진행돼야 알 수 있을 것
05:42같습니다.
05:42그리고 지금 선거 흥행을 꾀하고 있는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05:48최근까지 어떤 단호한 각오를 표현하면서 일종의 전투복이라고 해서 국방색 자켓을 입고 다녔죠.
05:56그런데 뭐 이에 대해서 뭐 비판의 목소리도 좀 몇 군데 있었긴 했습니다.
06:00어제는 옷을 싹 갈아입었습니다.
06:03지금 왼편이 지금까지 입었던 군복을 연상케 하는 국방색 자켓이었는데 어제는 회색빛이 도는 그냥 일반 자켓으로 갈아입었습니다.
06:15야상을 입고 등장한 날부터 계엄이 연상된다 뭐 이런 논란이 있었는데 이틀 전 소장파 의원들이 지도부와의 면담에서 또다시 이 문제를 꺼내든
06:24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06:25절윤 요구는 끝내 받아들여지지 않았지만 이런 것쯤은 하나 들어주는 게 좋지 않겠냐 뭐 이렇게 얘기를 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06:34이종현 위원장이 좀 양보를 한 것 같아요.
06:36그러니까 사실 이종현 위원장은 뭐 저하고 개인적으로 박근혜 정부한테 청와대 같이 근무하면서 스타일을 압니다마는 조금 좀 투박하고 진솔하고 그다음에 정면
06:46돌파하는 스타일이에요.
06:46그러니까 아마 지금 당이 위기 상황이라는 걸 강조하기 위해서 야전 전투복 같은 상의 같은 걸 입었는데 여기에 대해서 이런저런 당연히
06:53논란이 나오니까 그렇다면 내가 과거 내가 호남에서 출마할 때 출사패를 던졌던 심정으로
06:59정말 저 허름한 점퍼를 입고 자전거 타고 누비던 심정으로 다시 한번 내가 돌아가서 하겠다고 아마 당의 그 요구들을 그런 얘기들을
07:07수용한 것 같은데 중요한 건 의상이 아니잖아요.
07:10그래서 아까 말씀드렸듯이 경선 방식을 어떻게 관리해내고 그다음에 흥행을 어떻게 보장해내고 그러면서 그 선거 관리를 통한 정말 공천에 잡음이 없도록
07:19하는 게
07:19이장윤 위원장의 임무이기 때문에 그 임무의 본질에 충실하면 된다. 역시 옷은 드레스 코드 정도는 논란이 될 수 있지만 본질은 아니다
07:26말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7:28알겠습니다. 한때는 당 이름 가지고 본질이 아니다 얘기 한참 했었는데 그건 뭐 이미 물 건너갔고요.
07:37이제 또 공관위원장의 옷 가지고도 얘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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