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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시간 전


韓 "포기 말고 기다려달라…반드시 돌아올 것"
'당적 박탈'된 韓…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 불가
무소속 출마설 솔솔…승리 후 금의환향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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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동훈 전 대표 국민의힘에서 제명
00:05됐죠 어제 오후 2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00:10이렇게 말했습니다 반드시 돌아오겠다 짧지만 명확한
00:15입장을 밝혔습니다 자 이제 관심은 한동훈 전 대표가
00:20과연 어떤 방식으로 돌아오게 될지에 쏠리고 있습니다
00:25그리고 또 한 가지 정말 돌아올 수 있을지도 관심이
00:30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의 약속과 다짐 다시 한번
00:33들어보시죠
00:35오늘
00:39오늘
00:40저는 제명 당했습니다 저를 제명할 수는 있어도 국민을
00:44위한
00:45좋은 정치의 열망을 꺾을 수는 없습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국민
00:50여러분 우리가 이 당과 보수의 주인입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00:55기다려 주십시오
00:59저는
01:00반드시 돌아옵니다
01:05무슨 말인지
01:10
01:10한동왕! 한동왕!
01:13신자고수
01:15한동왕!
01:18한동왕!
01:20한동왕!
01:25한동왕 전 대표의 입장문은 짧게 여성
01:30첫 문장이었습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의미가 함축돼
01:35있었는데요 우선
01:37이 표현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 당과 보수의
01:40주인이다 라고 말했는데요 이 부분은 사실상
01:45신당을 창당하지는 않겠다로 해석이 됩니다 왜냐하면 이 당의 주인
01:50주인이고 여기로 다시 돌아오겠다고 했으니까요
01:55한동왕 전 대표가 얼마 전 이제 그 한동왕 관련 집회 그때 그 장동영
02:00집회를 한 지지자들이 할 때도 여러분 당을 탈당하지 마십시오 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02:05네 그리고 지금 한동왕 그 주변에 이제 그 측근 의원들도 신당 창당은 없다
02:10그리고 우리나라 역사에서 이렇게 전 지방선거 같은 전국 단위 선거를 앞두고 당이 쪼개진 경험
02:15도움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례적으로도 그렇고 정치적으로도 그렇고
02:19사실상 신당 창당
02:20신당은 이제 불가하다 그러면은 한 전 대표 선택지가 그렇게 이제 많을 수 많지가 않아요
02:25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하면 한 전 대표에 대한 여러 가지 얘기들이 나오지만 저는 어느 정도 정치적
02:30휴지기를 갖고 지방선거 결과를 보고 결국에 당 그 당의 리더십이 흔들어
02:35일어나오는 장동영 체제가 어떤 선거에 대한 책임을 묻거나 아니면 이럴 때
02:40공간이 생기는 거지 이번 지방선거에서 장동영 체제가 굉장히 좋은 성적을 얻고 서울시장 정도를
02:45수성해 낸다 그러면은 한 전 대표의 공간은 당분간 없어질 것 같기 때문에
02:50지금으로부터 몇 달간은 본인의 거취에 대한 어떤 어떤 숙고에 대한 장기
02:55장기전에 들어갈 거라고 저는 봅니다 네
03:00일단 한동훈 전 대표 가진 카드가 그렇게 많지 않다 이렇게 다들 분석을 하고 있는
03:05있는데요 한동훈 전 대표가 분명히 돌아오겠다고 했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03:10다시 돌아오겠다는 걸까요 선택지 글쎄요 크게 두 가지 정도로 예
03:15예상을 해 봤습니다. 첫 번째 6.3 지방선거 재보궐선거
03:20자 여기에 무소속으로 출마해서 당선된 뒤에
03:25문의환향을 하는 방법이 하나 생각해 볼 수 있고요 또 한 가지는 일단
03:30출마를 하지 않고 때를 기다리는 방법입니다 만약에 국민의힘이 지방선거에서
03:35패하고 장동혁 지도부가 그 책임을 지고 물로
03:40나게 된다면 그때를 노려서 복귀할 수 있지 않겠냐 이런
03:45계산이 나오는 건데요 한동훈 전 대표가 어떤 선택을 할지 일단은
03:50일차적으로는 많은 언론들이 대변인님 일단 출마 얘기로 계속 관심을
03:55쏠리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특히 어디로 출마할 거냐 대구시장이냐 부산
04:00전재수 의원의 빈자리냐 아니면 경기도 평택이냐 여러 가지 예측들이 막 쏟아
04:05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대변인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지금 정해진 건 정말 아무것도 없는 것
04:10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와 소통을 한다고 하더라도 앞으로의 정
04:15정치적 환경이 어떻게 변화할지 누구도 장담해서 예측할 수 없는 것
04:20없거든요 사실 이번 그 제명은 지 지난주에 이미
04:25윤리 제명 방침이 있었고
04:28재심의 결과에 응하지
04:30받으면서 예상한 결과죠 그렇기 때문에 어제 뭐 한동훈 전 대표는 비교적
04:35제명하게 제명 결과를 받아들인 것 같습니다 어제 첫 번째 문장이 제명당에
04:40제명당했다잖아요 제명당했다는 것은 본인이 어쩔 수 없이 이 당을 떠나게 돼
04:45됐다는 것을 얘기하는 거죠 본인의 의지대로 가는 것이 아니라 당에서 나를 제명했다
04:50어떤 정치적 보복 뭐 피해 이런 이미지를 주기 위한 것
04:55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지금 무소속 출마설이 나오는 것은
05:00이런 거물 정치인이 정치판에 큰 선거가 이루어졌는데 본인이 지금
05:05국회의원도 아닌 상황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있을 수 있느냐 그러면 정치적 그
05:10존재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출마가 불가피할 것이다
05:15라고 예상하는 쪽이고 다른 하나 이제 뭐 비교적 좀 칠 거에
05:20주지기를 갖는다는 것은 장동혁 대표 체제로 과연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느냐
05:25참패하게 되면 장동혁 지도 체제가 붕괴할 것이고 그러면
05:30새로운 지도부의 결정에 따라서 복당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건데 하나는 적극적
05:35정치 행보를 해야 되는 거고 하나는 일종의 수동적인 행태잖아요
05:40정치인이라면 그래도 적극적인 행보를 하는 게 올바른 결정일 것
05:45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일단은 한 전 대표 입장에서는 주변 환경 자체가
05:50아무것도 지금 결정된 게 없기 때문에 내가 앞으로 뭘 하겠다고 밝힐 이유가 하나
05:55하나도 없겠죠 그렇죠 그렇죠 본인의 어떤 방향과 선택이 노출될
06:00할수록 공격받을 수 있는 빌미가 될 테니까요 그렇다면 출마
06:05출마를 할지 여부도 침묵 그리고 또 출마를 마음먹었더라도 어디로 갈지도 침묵
06:10끝까지 일단은 조용히 하는 게 유리하겠군요
06:14조용히 하는 게 유리
06:15한데 한동훈 전 대표가 그동안 보여줬던 모습을 보면 과연
06:20조용히 하고 있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바로 벌써 다음
06:25다음 주말로 예정되어 있는 톡크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06:30그것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한 2만 명 정도를 수용 가능한 곳에서
06:35지금 열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다면 본인의 지지자들을 나는 이만
06:40이만큼 가지고 있다라는 걸 보여줌으로써 일단 새 과시부터 시작하는 거 아닙니까
06:45그러면 지금 우리가 당의 주인인다라고 얘기하고 있고
06:50현재 우리가 진짜 좀 전에도 그 지지자들이 지금 저 광
06:55안경 속에서 외치는 구호가 뭐냐 하면 진짜 보수를 외치고 있는데
07:00그 반대의 그럼 장동혁 대표와 그 지금 당의 주류를 형성
07:05하고 있는 분들은 가짜 보수라는 말인가요
07:08어쨌든 이 당 내에서의
07:10권력 투쟁이 본격화될 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 과연 한동훈 전
07:15대표가 입 다물고 가만히만 있을 수 있는 그런 환경이 될 것이냐
07:20저는 그렇게 보기에는 그렇게 되기는 어렵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7:24일단은 한 전 대표
07:25대표가 나와서
07:26출마를 한다
07:28그럴 경우엔 어디에 출마를 하든
07:30간에 이 보수의 표가 갈라지는 상황
07:33그럼 민주당 쪽에서는
07:35어떻게든 한동훈 대표가 출마를 하는 게 유리한 거 아닌가요
07:40그렇죠
07:41뭐 심지어
07:42대구에서 혹시라도 복원이 생겨서
07:45출마했을 때 민주당에서 대구에서 좀 알려진 분이 그 지역에
07:50출마해서 3자 구도가 된다면 지금 상황상 오히려 어부지위로 민주당이
07:55당선할 때 가능성도 생깁니다
07:57그렇게 될 경우에는 이제 한동훈 대표는
08:00배신자 낙인에 또 더한 배신자로 낙인 찍히기 때문에
08:05사실상 정치 복귀가 쉽지 않은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08:10그렇군요
08:10반드시 이길 수 있는 선거구를 찾아야만
08:15이길 수 있는 선거구를 통해서 복귀를 할 텐데
08:17어느 것도 사실 만만치 않습니다
08:19지금 확정돼 있는
08:20아산, 평택, 계양, 을은 다 사실 민주당 우세 지역이고
08:25직전까지 민주당 의원들이 있던 자리였기 때문에 거기에 가서
08:30지금 이 상황과 선거구도에서 민주당이 유리한 국면이 크게 바뀌지 않는다면
08:35한동훈의 본인의 어떤 네임벨일만 가지고 승부하기 쉽지 않고요
08:39부산 역시
08:40국민도 마찬가지입니다
08:42그러니까 여러 가지를 종합해보면 그나마 가능성이 높은 게 이제 평택이죠
08:45왜냐하면 거기는 이번에 민주당 의원이 당선되기 전에는 국민의힘 계열 후보가
08:50계속 당선돼서 다소 보수성이 강하기 때문이긴 한데
08:54지금의 상황은
08:55그 상황에 대해서는
08:57정치적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까
08:59여러가지
09:00한곱
09:00사실 고민을 안 할 수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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