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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분 전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 토너먼트 형식 경쟁
윤희숙, 서울시장 출마 선언…"경제시장으로 교체"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5파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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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오세훈 시장입니다.
00:03국민의힘에서 서울시장을 경선에 붙이겠다, 현역 프리미엄을 주지 않겠다, 복면가왕으로 하겠다 이런 얘기 나옵니다.
00:12복면가왕은 뭘까요?
00:17보도에 따르면 서울시장 경선 예능, 복면가왕 방식 오디션을 검토 중이다 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00:25신인 후보, 나경원, 안철수 의원, 신동욱 의원, 윤희승 의원 얘기가 나오고요.
00:31토너먼트 형식으로 경쟁을 해서 최후 승자의 도전장을 가왕, 현 서울시장 오 시장에게 도전하는 방식이다 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00:45복면가왕.
00:46사실은 김정은님, 복면가왕의 묘미는 누가 누군지 복면을 쓰고 경쟁하다가 떨어진 사람들만 복면을 하는 건데 누가 누군지 다 나왔는데요.
00:58떨어진 사람만 벗을 수 있죠, 가면을 벗을 수 있고 그 사람이 누군지 확인하는 건데 지금 몇 면들로 봐서는 이미 다
01:06누가 후보군이구나 다 알 수 있게 된 거고요.
01:08그 다음에 별로 흥행이 성공할지 않을 것 같은 몇 면들입니다.
01:13지금 출마 선언한 사람은 윤희숙 전 의원 한 사람이잖아요.
01:17나머지 후보군들은 할지 말지 지금 망설이고 있는 것이고.
01:22안철수 의원 같은 경우에는 그래서 지난번에 정원호 후보죠.
01:27청장 사퇴했으니까.
01:29정원호 후보에 대해서 본인이 검증하는 듯이 참전을 했나 싶은데.
01:33경기도 지역구인데 그 지역구 내놓고 하겠다는 것인지 궁금하고요.
01:38그래서 저는 이 상황을 봤을 때 우선은 오세훈 시장이 다섯 번 시장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런 생각이 먼저 들고요.
01:48그 다음에 나머지 지금 복면가왕 형태로 한다고는 하는데 딱히 국민의 주목도가 높아지거나 혹은 흥행에 성공하지 않은 그런 후보군들이기 때문에
01:59저는 야심차게 복면가왕 준비를 했을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렇게 흥행할 것 같지는 않아서 더 암울해지지 않나 생각합니다.
02:09그 가운데 서울시장 출마를 고민하고 있는 몇몇 예비후보들 얘기도 한번 들어보시죠.
02:15신동욱 의원입니다.
02:29이렇게 많이 남지 않았고 다만 전제를 말씀을 드리면 지금 이게 어떤 특정 지역의 선거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 보수 진영 전체가
02:38가지고 있는
02:38큰 틀에서 최종적인 고민을 할 것이고
02:43자 이번엔 윤희숙 전 의원 얘기입니다.
02:48만약 당 지도부가 지금처럼 결단을 주저한다면 결국 지방선거라는 심판대에서 국민의 선택으로 매듭지어질 것입니다.
02:58대한민국의 심장 서울을 지키고 다시 일으킨 긴 싸움을 시작하려 합니다.
03:04랜드마크에나 집착하는 패션 정치가 지난 20년 서울을 병들게 했습니다.
03:09저는 이런 낡은 정치로부터 서울을 지키겠습니다.
03:16자 그 가운데 민주당은 이 오파전 서울시장 경선이 확정됐다고 합니다.
03:23김영배 의원 김영남 사무국장 박주민 의원 전현희 의원 정원호 부청장의 오파전 구도가 확정이 됐어요.
03:32도전자가 많다는 것은 좋은 거예요.
03:34여당도 그러고 야당도 그러고.
03:35자 그럼 결국엔 현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천을 받을 수 있을지가 한 축에서는 가장 큰 관심이고 두 번째 축에서는 거기에
03:46도전하는 상대로 누가 결정될 것인지 이게 굉장히 중요해 보여요.
03:50성추윤 대변인.
03:51민주당은 후보들이 다채롭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3:55다양한 경력을 가진 분들이 공정한 경쟁을 하게 될 것이고요.
03:59누가 되더라도 충분히 지금 현직 시장과 붙을 만하다.
04:03현직 시장의 후보가 안 될 수도 있는 상황이죠.
04:05그런데 왜냐하면 지금 현직 프리미엄을 상당히 못 누리고 있어요.
04:09사실상 전혀 못 누리고 있죠.
04:10못 누리는 이유는 저희가 분석을 할 필요도 없이 현직 시장 본인 입에서 이런 얘기 나왔잖아요.
04:16장동혁 디스카운트가 있다.
04:17그래서 본인이 현직 프리미엄 못 누린다라는 얘기를 한 것처럼 저희도 국가에 동의합니다.
04:22장동혁 아마추어 지도부의 디스카운트 그리고 유너게인 세력의 디스카운트 극우 디스카운트 이런 거 다 안고 있는 현직 시장이 어떤 프리미엄을 누리겠습니까?
04:31그런 상황에서 자유롭고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민주당 후보가 누가 당선되더라도 충분히 지금 서울을 다시 석권할 만하다라는
04:41말씀을 드리고요.
04:42아마 지금 글쎄요. 지금 국민의힘의 최종 경선 후보가 몇 명이 될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국민의힘에서는 결국 저희처럼 다양한 색깔을 내기보다는 절윤을
04:51할 것인가 유너게인 할 것인가 이거에 대한 답을 결국은 해야 될 겁니다.
04:55결국은 노선이다.
04:55그렇죠. 결국 노선 투쟁을 지금 비당권파들이 일단은 지방선거 전까지는 안 하겠다고 했습니다만 서울시장 선거에 나오는 국민의힘 후보가 절윤 메시지를 안
05:06낸다?
05:06그럼 당선을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거든요.
05:08서울 시민들이 절윤 메시지 안 내고 어정쩡한 스탠스를 취하거나 아니면 그냥 대놓고 유너게인을 주장하는 사람을 뽑아줄까요?
05:15저는 절대 아니라고 보기 때문에 서울시장에 대한 꿈이 있는 사람이라면 계속해서 절윤 메시지를 내야 될 것이고 또 그거에 반박해서 뭔가
05:23아니다.
05:24내가 수보가 되기 위해서는 유너게인의 지지가 필요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또 그 목소리를 낼 것이기 때문에 결국 국힘 경선은 유너게인이냐 아니냐로
05:31갈 것이기 때문에
05:32다채로운 민주당 경선과 비교해서 좀 초라할 것이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05:36이제 국민의힘 복면과왕 후보들 다시 한 번 몇 면 좀 띄워볼까요?
05:43안녕하십니까?
05:44사실은 5선, 4선 안철수, 나경원 의원도 만만치 않은 분들이라 후보들이 화려하긴 해요.
05:53화려하긴 합니다.
05:53그래서 경선 흥행도 상당 부분 기여할 것이라는 당내의 목소리도 많이 나오고 있고
06:01그런데 중요한 것은 성춘 부대변인이 짚은 내용 중에
06:05지금 현재 국민의힘에서 가장 갈등의 주된 원인 중에 하나가
06:11유너게인 노선을 갈 것이냐 말 것이냐의 부분이잖아요.
06:15오세훈 서울시장의 입장은 명확하기 때문에 경선하게 됐을 때
06:18그부 지점에서 후보들 간에 열띤 논쟁도 있을 것 같아요.
06:22어떻게 보십니까?
06:22일단 복면과왕 형식을 통해서 관심을 끌어모으겠다.
06:27이게 이제 지도부의 생각이겠죠.
06:31많은 서울시민들은 국민의힘 당의 후보는 오세훈이 될 것이다.
06:36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06:36그런 생각을 뒤집는, 그래서 관심을 더 모으는 그런 방식을 택하겠다.
06:42또 그 의도는 오세훈 시장을, 복면과왕을 통해서
06:46오세훈 시장에 맞설 수 있는 후보를 키워서
06:50오세훈 시장을 제킬 수 있다.
06:52그런 의도도 있다고 보입니다, 어느 정도는.
06:54어찌 됐든 저 형태를 통해서 관심을 끈다는 게 좋은 것 같고요.
06:59안철수 의원이 서울시장, 경기도 의원이기 때문에 나올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7:04어찌 됐든 민주당 후보들에 비해서는
07:07더 지명도가 높은 후보들이 현재 거론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7:11저 후보들이 나온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07:13왜냐하면 결국 국회의원 배지를 내놓고 나와야 하기 때문에.
07:17후보가 되면?
07:17후보가 되면요.
07:18그렇기 때문에 상대의 그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을 것인지
07:21그런 생각을 할 수 있겠죠.
07:23그건 어찌 됐든 선거 국면이 국민의힘당에 유리한 건 분명히 아닙니다.
07:30그리고 윤 어게인 문제는 거론 자체가 의미가 없습니다.
07:36윤석열 대통령은 건너뛰어야죠.
07:39그걸 가지고 무슨 윤 어게인이다, 아니다.
07:41너는 윤을, 그건 주제가 돼서도 안 될 것 같고요.
07:45아마 선거 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된다면
07:49당내 경선 과정에서 비율 문제가 될 겁니다.
07:54비율 문제가 될 텐데 만약에 국민들 여론조사 비율이 높다면
07:59윤 어게인을 외치는 후보는 당선되기가 어려울 겁니다.
08:02오우.
08:03오우.
08:03오우.
08:03오우.
08:03오우.
08:04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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