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조선 국힘, 김영환 포함 충북지사 경선 다시 한다
"경악했다" 장동혁 '자의 배당' 주장에… 법원 "사실무근"
주호영 가처분 결과 곧 나와… 대구도 '원점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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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첫 번째 주인공 누굴까요? 조형 의원과 장동혁 대표입니다.
00:05결국 당이 충북지사 컷오프를 없던 걸로 했습니다.
00:14박덕흠 의원이 이제 2기 공관위원장이 됐죠.
00:19박덕흠 공관위가 김영환 충북지사 재경선 컷오프 없던 일로
00:27그러면 기존에 접수되고 있었던 진흥되고 있었던 후보자들과의 경선은 그대로 실시하고
00:34여기서 이긴 사람이 현역도지사 그러니까 김영환 죽었다 살아난 김영환 지사와 1대1 경선을 하는
00:45이걸 뭐라고 하죠? 토너먼트라고 하나요?
00:49토너먼트 매치로 나름 박덕흠 공관위원장이 묘안을 발휘한 겁니다.
00:54죽었던 김영환 지사도 살려내고 진행 중인 경선도 계속 진행하게 하는
01:00여기는 이렇게 정리되는 것 같은데 문제는 대구입니다.
01:06그런데 이 장면을 보던 당 안팎에서 많은 사람들이 장동혁 대표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01:13결국 법원의 판단대로 이렇게 할 거면서 연일 법원을 비난하는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01:20잘못을 시인하거나 자성하는 모습이 없다라는 비판이 당 안팎에서 나오고 있는 겁니다.
01:25장동혁 대표 얘기 들어보시죠.
01:28이번 가처분 신문 내용 자체가 이미 편파적으로 결론을 정해놓고 가는 듯한 인상을 받았기 때문에 법원이 정치에 개입해도 너무 지금 깊숙이
01:39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01:41이제 권성수 재판장이 국민의힘에 와서 공관위원장과 윤리위원장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01:46공관의 결정에 법리적으로 결정문의 내용을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01:52유영원 의원님 물론 이 공천은 공관위가 한다고 하지만 공관위원장을 임명하고 그 뒤에서 뜻을 같이 조율하는 것도 당대표라는 것을 다들 다
02:02알 텐데
02:03이렇게 세게 법원의 판단을 비판했어요.
02:06법원의 판단은 당의 컷오프가 잘못됐다라는 판단인데 세게 비판해서 법원의 판단을 따르지 않을 줄 알았는데
02:15신속하게 또 법원 판단대로 하는데 그럴 거면 왜 법원에 대해서 이렇게 연일을 비난했냐.
02:21이런 또 장대표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당 안팎에서 나오거든요.
02:24그렇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이고 당이 정말 제가 소속원으로 할 얘기는 아니지만 총체적 난국 상황에 빠져있다는 지적을 많이 받고 있는데
02:36아시다시피 장대표는 판사 출신 안이세요.
02:40그러니까 사실 장대표 말씀하신 부분 중에 법원이 정당 사안에 대해서 관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02:48그건 맞는 말씀입니다.
02:49그리고 실제로 보면 법원에서 어떤 특정 정당의 공천 문제에 대해서 이렇게 기각하고 요구를 받아들인 그런 경우는 매우 이뤄지긴 일이었죠.
03:02김용한 제사의 케이스가 그런 점에서 또 주목을 받은 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부분은 법원의 판단이 설득력이 있다.
03:11이런 또 평가가 많은 게 현실 아닙니까.
03:14그거 받고 얘기하면 그만큼 그동안에 장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에서 뭔가 잘못된 일을 하셨다는 거죠.
03:21또 당원 당규에 어분나는 그런 부분도 있었고.
03:25그다음에 국민적 기대, 방향, 그런 것과 거리가 먼 그런 행태를 했기 때문에 결국은 자초한, 자초하신 면이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03:35듭니다.
03:36유영원 의원의 돌직구예요.
03:37당대표가 자초한 측면이 있다.
03:39네.
03:39그리고 그 정도가 돌직구인 거예요?
03:42더 센 돌직구도 허용됩니다.
03:44그리고 마침 박덕흠 위원장님이 구원수수로 오셨는데 박 의원님은 참고로 당내에서 큰형님으로 불립니다.
03:58연세 나이로 따지면 한규 의원님 다음으로 많으신데 물론 재산이 많으신데 많이 또 의원들한테 베푸세요.
04:09많이 가졌다고 베푸는 건 쉽지 않잖아요.
04:11그래서 그런 면에서 신망이 좀 있으신 분이 돼서 그나마 다행이다 싶습니다.
04:18다만 이제 어떤 방향이 갑자기 확 바뀌거나 이런 거는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04:22이미 공관위원 선정된 거라든지 이런 것들을 보면 아무래도 지금 지도부하고 교관을 많이 갖고 하실 것 같긴 한데
04:30어떤 인간적인 면에서는 기대된 면은 있다.
04:34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4:35네.
04:35이게 메시지와 행동이 다르다, 이런 논란인데.
04:38보통은 법원이 오죽하면 당내 어떤 공천 과정을 이렇게 효력 정지를 받아줬느냐라는 반응이 당 안팎에서도 많잖아요.
04:47그러면 기대되는 상식적인 행동은 이렇게 법원 판단대로 결국 컷오프로 없던 일을 할 거였으면 당 대표의 상식적인 반응은 당내 일에 개입을
04:58하는 것에 대해서는 유감이다.
05:00하지만 법원이 이렇게 지적한 만큼 우리 당 지도부로서도 그 말을 숙고하고 국민들에게 더 다가가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지혜를 모으겠다.
05:11정도가 사실은 통상적인 상식전의 발언이다라는 지적도 있더라고요.
05:16그러니까 사실은 장동혁 대표가 판사 출신인 경력을 감안할 때 서울 남부지방법원에서 이른바 민사 51부인가요?
05:23그 부장판사한테 그 모든 가처분 신청이 몰린다는 걸 모를 리가 없어요.
05:31이미 다 설명이 되어 있고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설명하고 있습니다만
05:36정당 사무와 관련돼서 문제가 생기면 가처분은 전부 여의도를 관할하고 있는 남부지방법원으로 갑니다.
05:44그럼 남부지방법원의 가처분이라고 하는 이해관계에 대한 민사소정이 되면 일단 51부 합의부로 가게 되어 있어요.
05:50이건 몇 년 전부터 그렇게 해왔던 걸 다 알고 있을 거예요.
05:53그런데 판사가 공관위원장 하셔라.
05:55그래서 예전부터 배현진 의원 그다음에 김종혁 최고위원까지 똑같은 51부인데 거기도 거기서도 징계가 가처분 인용돼서 돌아왔을 때 자주 섞인 소리를 우리
06:05했던 게 뭡니까?
06:07남부지방법원장에 차라리 공관위원장을 해라라는 이야기가 나왔었거든요.
06:10그래서 그 이야기를 다 알고도 하셨던 분인데 뜬금없이 공개적으로 법원을 공격하는 이야기를 하면 제가 볼 때 물론 그럴 수 있습니다.
06:21저도 이렇게 온라인상에서 보니까 우리 당의 굉장히 유너기인 분들 이런 분들의 분노는 있어요.
06:27이렇게까지 컷오프를 가처분을 인용해주면 어떻게 정당이 사물을 보느냐라고 흥분하는 분도 계시지만 물론 그분들을 겨냥해서 남부지방법원에 대한 비판을 한 건 이해할
06:37수 있겠으나
06:38판사시고 그다음에 당대표시고 그리고 어차피 원점으로 되돌려서 다시 결국은 법원 말을 들어서 경선을 다시 원상목시킨 거 아니겠습니까?
06:48그럴 거면 뭐하러 법원을 이야기를 합니까?
06:50이게 뭔가 좀 자성이나 사과나 숙고의 모습을 기대했던 게 과한 거냐 이런 지적도 있던데.
06:56그리고 그동안 우리가 이재명 정부당 민주당에서 이른바 사법악법 3법을 통과시켜서 강행 처리했을 때 우리가 농성화하고 천막 농성화하고 우리 당의 위원장들
07:07서명운동 맡고 1인시 했던 게 다 사법 시스템을 파괴했고 법원을 농락시켰다고 우리가 비판한 건데
07:13그렇게 했던 우리 당의 대표가 사법부의 판단에 대해서 정치적으로 비난을 하면 앞뒤가 안 맞잖아요.
07:19저는 그런 면에서 참 이것도 해서는 안 될 발언을 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아니 남부지방법원에 가서 그렇게 했던 것에 대해서는
07:27제가 오늘 보니까 오늘 속보에 또 김관영 전북지사도 가처벌 신청했어요.
07:32거기도 남부지방법원으로 가면 51부로 갑니다.
07:35그럼 한번 그 가처벌도 한번 결과를 보십시오.
07:37그러면 이게 어떤 특정 정당에 대한 정치적 편향이 아니에요.
07:40저는 그런 부분들을 좀 정확히 객관적으로 보시고 발언을 했으면 좋겠다.
07:45아실만한 분이 그런다?
07:46네, 당부에 말씀드립니다.
07:47아실만한 분이 그런다라는 비판인데요.
07:51장 대표 얘기 들어보시죠.
07:55남부지방법원에는 신청 사건을 담당하는 합의부가 두 개가 있습니다.
07:59그런데 국민의힘 관련된 가처벌 신청 사건은 유독 권성수 재판장에 있는 민사합의 51부에만 계속 배당되어 왔습니다.
08:08그래서 남부지방법원에 질의를 했습니다.
08:10충격적인 답변을 들었습니다.
08:12국민적 관심이 높은 사건이나 자신이 하고 싶은 사건은 일단 본인에게 배당하고
08:16나머지 사건만 다른 재판부에 배당한다는 겁니다.
08:19골라먹는 배당을 하고 있었던 겁니다.
08:21대한민국 법원 중에 이렇게 배당하는 법원이 있는지 저는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08:27장 대표의 이 발언은 상당히 논쟁적입니다.
08:31진실공방 양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08:35법원이 반박한 겁니다.
08:37장동혁 대표 주장은 권성수 판사에게 질의했더니 하고 싶은 사건만 배당.
08:44이런 주장을 했어요.
08:45그래서 남부지법이 장동혁 대표로부터 질문받은 사실도 답변할 일도 없다.
08:49자체를 부인했어요.
08:51진실공방까지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08:54그러자 과연 장 대표가 정말 질의한 게 맞냐.
08:56남부지방법원이 그런 답변한 게 맞냐.
08:59장 대표 말이 사실이냐, 거짓말이냐라는 논란까지 일고 있습니다.
09:04법조인이시기도 하시고.
09:05검사 출신 김기포 의원께서 보시기에 어떻습니까?
09:07저는 굉장히 심각한 상황이죠.
09:09제1야당의 대표가 저희 남부지방법원에서 아마 답변한 것은 저게 사실일 거라고 보입니다.
09:17실제로 물어봤는데 답변을 했다면 거짓말할 리는 없거든요.
09:21제가 보기에는 아마 장동혁 대표 말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이는데
09:24그렇게 되면 야당의 대표가 국민들을 상대로 저렇게 사실과 다른 얘기를 하면 안 되겠죠.
09:30그게 가장 큰 문제가 된다고 보고요.
09:32저는 이게 좀 이런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장동혁 대표가 약간 죄송합니다.
09:38약간 꽁 같은 것 같다.
09:40그러니까 꽁이 사냥을 당할 때 머리만 이렇게 받고 자기 수야만 가려버리잖아요.
09:45아니면 국민을 너무 무시하는 처사다.
09:48그러니까 본인이 판사 출신이라 사실 50일부에 배장되는 것이 당연한 것을 잘 알고 있을 거거든요.
09:53그러니까 저렇게 호도하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거나.
09:56강의 민판이에요.
09:57그렇죠. 아니면 자기 세계에 갇혀서 그냥 그 세계 안에서만 논리를 계속 전개하는.
10:03그래서 제일 야당의 대표로서 저는 좀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고요.
10:06오죽하면 당내 어떤 경선 과정에서 재판부가 저런 결정을 내렸겠습니까.
10:13그만큼 엉망이었다는 얘기인데.
10:15만약에 그렇다면 당대표로서는 아까 말씀하셨듯이 잘못됐다.
10:19우리가 앞으로 제대로 하겠다.
10:20이게 정확한 메시지가 되겠죠.
10:22그래서 참 공당의 대표로서는 안타까운 일입니다.
10:25양태정 변호사님 스튜디오 모셨는데 어떻게 되는 거예요?
10:29변호사시니까 더 잘 아실 텐데.
10:31정말 장동영 대표 말대로 남부지방법원의 그 판사가 관심 있고 재미있는 사안만 내가 원해서 선점하고 나머지는 알아서 배당하라는 게 가능한 거예요?
10:40원래 이제 갇혀본 사건도 이제 합의부가 하는 3명이서 하는 합의부가 하는 사건이 있고 단독 판사가 하는 사건이 있는데
10:47이런 정당 사무에 관한 거는 특히 합의부로 거의 전속으로 되어 있습니다.
10:51그렇기 때문에 사실 남부지방법원에서 그 사건을 맡는 담당이 지금 51부밖에 없어서 그렇게 된 거기 때문에
10:58수석구장이 맡고 있는 그 합의부에 자동으로 될 수밖에 없는 그런 구조이고요.
11:02그럼 장 대표가 얘기한 건 뭡니까? 원하는 거 관심 있는 것만 먼저 쏙쏙 골라서 맡는다.
11:08이건 불가능해요?
11:09정당 상대로 한 사건은 다 거기로 갈 수밖에 없도록 그렇게 애초에 업무 분장이 되어 있는 겁니다.
11:13골라서 가는 게 아니라?
11:14그렇죠. 자동으로 갈 수밖에 없는 거를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저런 식의 약간 호도하고 계신다.
11:20저렇게 생각을 하고요.
11:21장도영 대표 본인도 법원에서 오래 일을 하셨던 분인데 저렇게까지 말씀을 하시는 걸 봐서는 굉장히 코너에 몰리신 상황이 아닌가 심적으로 그런
11:31안타까움도 있고
11:31저도 정당 관련돼서 저런 가처분 사건을 여러 건 다뤄봤지만 대부분 패소합니다.
11:37대부분 정당의 자율성, 정치적 자유를 중시하기 때문에 법원은 다 정당 쪽의 말을 들어주는 반면에
11:44이렇게까지 세 건이 연달아 패소했다는 거는 그만큼 이 건이 절차 위반이 심각하다는 거예요.
11:50그러니까 이 세 건의 패소가 국민의힘 그리고 장도영 대표 입장에서는 굉장히 자성으로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11:56두 분은 또 변호사 출신이고 여야 모두 장 대표의 주장의 어떤 문제점을 지적해 주셨는데
12:05장 대표 측의 재반박이나 장 대표의 주장이 나오면 저희가 또 전달을 해드리겠습니다.
12:12진실 공방이네요.
12:14그런가 하면 이제 진짜 문제는 대구입니다.
12:16대구.
12:20주호영 의원이 낸 가처분 결과도 이제 곧 나온다는 거예요.
12:23오늘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12:25오늘 금요일이잖아요.
12:27대구 주호영 의원 가처분 인용 땐 어떻게 되냐.
12:31이렇게 되면 더 수렁 속으로 들어간다는 지적이 언론에 많습니다.
12:37컷오프 효력전지 가처분 인용 시
12:406인 체제 지금 이진숙 조호영 뺀 나머지 6명 토론회하고 막 공정 경선 협약식
12:48열었는데 조호영 의원 막 가서 마이크 잡고 같이 또 사진 찍고 막 그렇잖아요.
12:53이진숙 의원은 왜 난 안 불러냐 반발하고 그러고 있거든요.
12:55카우스 박덕흠 공관위원장 모든 후보들이 납득할 수 있는 절차적 정당성 투명성 확보해야 된다라는
13:03원론적인 답변을 내놨는데 어떤 해법이 있을지는 글쎄요.
13:07잘 모르겠습니다.
13:13대구까지 결국 원점으로 경선하는 건 아니냐.
13:16컷오프를 무효화하는 건 아니냐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13:23이렇게 되면 정말 당 지도부의 리더십은 0이 서지 않게 되는 거죠.
13:30크게 타격을 입게 되는 거죠.
13:32왜냐하면 장동영 대표는 공관위 결정을 따라라 선당 후사하라면서
13:36계속 이정용 공관위 결정에 무게를 실었는데
13:39다시 도로 8인 경선으로 돌아간다면 굉장한 초원극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13:48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의 목소리 한번 들어보시죠.
13:53만약에 제가 가처분을 신청을 안 했기 때문에
13:58저를 다시 경선 버스에 탑승을 시키지 못하겠다 이런 결정을 한다 그러면
14:03저는 정말 대구 유권자, 대구 시민들의
14:07걷잡을 수 없는 분노를 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4:11주호영 의원이 낸 가처분 신청이 인용이 되든 기각이 되든
14:16충북에서는 김영환 지사를 포함해서 전체 경선을 다시 치르기로 했는데
14:22저는 대구의 주호영 의원이 낸 가처분 신청 결과와 상관없이
14:28전원이, 9명 전원이 경선 절차를 다시 밟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4:37김우식 교수님께서 또 국민의힘의 비전 전략 실장을 역임하셨잖아요.
14:42그때는 비전도 있고 전략도 있었다.
14:46법원이 뭔가를 결정할 때까지 당이 기다리는 지금의 상태와
14:52그래서 법원이 가처분을 인용하느냐 기각하느냐에 따라서
14:57마치 우리 축구 국가대표팀이 올라가냐, 만약 16강이 올라가냐
15:02이거를 머리 쓰는 것과 등 떠밀려 하는 것과
15:05법원이 무슨 판단을 하기 전에 당이 스스로 잘못된 것을 바로 잡다라는 결정을 하든지
15:12아니면 이게 맞다라고 납득을 시키든지
15:15선제적으로 결정을 하는 것과는 굉장히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15:19지금 우리 당이 3연 초과의 리더십 실종이라고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게
15:246월 지방선거가 지금 두 달도 안 남은 상황인데
15:29지방선거의 가장 중요한 과정과 절차가 공천이라는 정당의 사문데
15:34공천이 지금 시작부터 전부 원점에서 다 무력화되고 있지 않습니까?
15:40그러면 이 정당의 역할 자체가 법원에 의해서 사실은 거부당하고 있는 거잖아요.
15:46저는 사실 조금 더 심하게 이야기하면
15:50배현진 의원하고 김종용 최고위원의 징계 무효는 말할 것도 없고
15:55그건 별도로 하더라도 이번 지방선거의 중앙당 공간위에서
16:00광역단체장 경선 과정에서의 지금 충북지사 원위치
16:04만약에 오늘이나 내일 아니면 다음 주에도 주요 영국 의원이
16:07이게 기각이 또 인용이 돼버리면 또 원위치가 되면
16:10사실은 다른 데 했던 것에 대해서 어떤 사람이 어떤 가처분을 내도
16:15이제 할 말이 없게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16:17지금 또 여기저기서 가처분을 하겠다는 사람이 거의 들끓고 있어요.
16:20그러면 이 정당 사무가 다시 완전히 붕괴되는 거거든요.
16:25저는 그렇다면 이게 지금 앵컷께서 말씀하신 법원 판결 나기 전에 바로잡아라 하는 것도 맞는 이야기지만
16:31사실은 대표가 사퇴를 해야 될 상황입니다.
16:36이 정도로 그렇게 되는 거죠.
16:38대표 물러나라.
16:39그럼요.
16:40그러니까 대표가 임명한 공간위, 이정영 공간위원장.
16:44그리고 이정영 공간위원장 결국 먹튀한 거 아닙니까?
16:47그러니까 컷오프 시키고 자를 사람 자르고 나는 광주 전남 갈 거야 하고 옷 벗고 간 거 아니에요.
16:54그러니까 가처분 인용돼서 공간위 결정이 틀렸다고 했는데
16:57그 공간위 결정을 되돌릴 공간위가 없는 상황이 됐잖아요.
17:01새로운 공간위가 들어온 거 아니에요.
17:03그러니까 이게 다 당대표가 임명한 거 아닙니까?
17:05저는 이게 법원의 가처분 인용에 대해서 다시 그걸 바로잡고 다시 되돌리고 그렇게 할 수 있겠죠.
17:14그 과정에서 우리 국민들이 우리 당을 쳐다보는 관점은 시선은 어떤 거겠어요?
17:20아이고 한심하다 한심하다 못해 참 정말 너무하는구나 갈 때까지 가는구나 생각할 거 아니겠어요?
17:26저는 그런 의미에서 보면 이게 법원 처분이 나올 때마다 다시 돌리고 돌리고 이렇게 하는 걸 반복하느니
17:33제가 볼 때 주호영은 그다음에 포항의 김병국 전 의원 가처분 인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17:38다 남부지방법원 51부예요.
17:41그러면 어떡할 거예요?
17:43그리고 다른 사람들 지금 서울시의원들 중에도 지금 또 가처분한다고 또 해버리면
17:47또 구의원도 컷오프 시키고 또 단수 공채할 텐데
17:50모든 족족 가처분을 하면 어떡할 겁니까?
17:54저는 그래서 정말 오직했으면 법원에서 정당의 컷오프에 대해서조차도
18:01내용상 정당의 재량권을 벗어난 것이라고 이렇게 가처분을 인용해 버리는 상황이 됐으면
18:06그건 당 지도부에 대한 저는 정치적 또는 법적 저는 판단을 내린 거라고 봅니다.
18:11그래서 정말 좀 그냥 뭐 제가 청포부합의 당의 위원장에서 이런 말을 드리는 건 좀 죄송스럽긴 하지만
18:17이 정도 상황이면 그리고 지방선거 제대로 치우려면
18:2060일 남았으면 당대표 사퇴하고 비대로 가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18:24김웅식 교수님의 또 개인적인 강한 견해 장대표 사퇴해야 된다라는 의견을 주셨는데
18:29유영원 의원님은 이 의견에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8:32저도 이제 그 소속 의원으로 이런 말씀드리는 게 참 송구하기도 하고
18:36조심스럽기도 한데 초반에서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18:41지금 상황은 당대표의 영이 안 서고 있는 것 같다.
18:46점점 지난번에 의원총회에서 사실상 윤어게인 단절 선언을 한 적이 있지 않습니까?
18:53그때부터 사실은 장대표 리더십이 상당히 손상을 입었고
18:59그 뒤에 이제 당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의 불리한 판결들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19:07그런 점에서 보면 상당히 아까 말씀드린 그대로
19:10총체적 난국이 심화되는 그런 상황이 있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19:17두 분 모두 다 이제 대표의 영이 무너졌다, 책임을 져라라는 강한
19:20사퇴해야 된다, 김웅식 교수님 이런 의견도 주셨습니다.
19:23주호영 의원 얘기 한번 들어볼 텐데
19:25컷오프가 됐는데
19:29대구시장 후보 공정경선 협약직에 나타났습니다.
19:31함께 보시죠.
19:42수성갑의 주호영 의원입니다.
19:45우리 대구 경국이 늘 공천파동의 한가운데 들어가게 되는 것을
19:49대단히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19:51당헌 당규에 따른 공정한 민주적인 공천
19:56그리고 민주적인 경선만이 모두를 성복시킬 수 있고
20:01승리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20:05우리 대구 시민의 주권, 그다음에 우리 당원들의 당원권이 훼손되지 않는
20:10그런 경선 공천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20:15이 장면이 지금 대구 총극을 다 보여준다라는 비판적인 목소리도
20:21많이 나오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20:23그 가운데 당을 떠나 있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0:29김부겸 총리를 지지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20:35대구에 도움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 아닌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
20:39민주당 아닌 김부겸을 지지한다라고 해석을 했고요.
20:43김부겸 전 총리는 지원 기대하는 마음 없다면 거짓말이라고 호응을 하기도 했습니다.
20:49그 가운데 김부겸 전 총리가 대구 민심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20:55박근혜 전 대통령 만나고 싶다.
20:58박정희 컨벤션 센터 재추진까지 꺼내들었어요.
21:02대구 시민들에게 사실은 가장 큰 이 두 가지
21:05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컨벤션 센터 추진
21:09김부겸 정총이 이런 얘기하는 거예요.
21:11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평가 이루어졌다고 볼 만한 환경이 됐다.
21:14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해야 되는데 유영하 의원의 허락이 있어야 된다.
21:17그러니까 대구 시민들 입장에선 이분이 보순가 진본가 헷갈릴 정도의 중도적인 발언들을 하면서 표심을 파고들고 있는 겁니다.
21:26국민의힘 입장에선 엄청 큰 센 상대가 나왔는데
21:30대구 공천 잡음이 정리되지 않고 있는 상황인 거예요.
21:36이진수 위원장은 이대로 가면 김부겸에게 진다라고 경고했습니다.
21:45현 상태로 대구 시장 선거 치를 경우 김부겸 전 총리에게 질 가능성이 크다.
21:50막판에 아무리 보수표가 결집해도 어렵다.
21:52다 같이 망하자는 거다.
21:54라며 당 지도부를 강하게 비판을 했습니다.
21:58최근 여론조사 결과 한번 보실까요?
22:00리얼미터 결과입니다.
22:05굉장히 충격적인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죠.
22:07리얼미터가 당의 컷오프를 반영한 거예요.
22:11그래서 이진숙, 주호영을 뺀 나머지 주자들에 김부겸 총리까지 넣어서 여론조사를 돌렸는데
22:19김부겸 총리 49.5, 추경호 의원 15.9, 유영아 5.8, 윤재욱 5.6, 홍석준 3.2, 이재만 3.2,
22:26최연석 2.4가 나와버린 겁니다.
22:29이진숙, 주호영 의원을 포함한 결과도 있습니까?
22:34또 이렇게 나왔어요.
22:36그나마 이진숙 20.6, 김부겸 전 총리는 35.6, 추경호 10.6.
22:41다자대결이니까 다 합치면 한 명에게 지지세가 가겠죠.
22:45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는데 공교롭게 당의 결정은 저기서 이진숙, 주호영을 뺀 채 경선을 진행 중이고
22:55이걸 컷오프를 무효할지 안 할지에 대한 결정도 아직 나와 있지 않은 그런 상황입니다.
23:00김부겸 전 총리라는 이 센 상대를 대하는 국민의힘의 이른바 경선 전략, 선거 전략이 도마 위에 오른 겁니다.
23:12두 분 어떻게 보십니까? 김큐민이.
23:14지금 현재 대구 시민들이 여러 가지 상황을 볼 때 그동안 우리가 국민의힘, 특히 보수 쪽 정당을 찍어줬는데
23:23우리가 우리 삶이 나아진 게 뭐가 있느냐 이런 인식을 많이 하시고 계신 것 같아요.
23:291인당 지역 총생산을 보면 사실 33년째 대구가 꼴찌를 하고 있는 통계도 나오고 있거든요.
23:36그런데 이제 자존심이 강하신 대구 시민들께서 그동안 그래, 우리가 그래도 우리가 보수 정당을 밀어줘야지 이렇게 하셨다가
23:44저렇게 공천 과정에서 내용도 크고 그다음에 본인의 삶이 긍정적으로 변하지 않는 그런 상황을 보면서
23:53이제는 조금 여러 가지 생각을 많이 바꾸시고 계신 것 같고요.
23:58그다음에 이재명 정부가 하는 실용주의에 대해서도 적극 찬성을 하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24:03그래서 아마 박정희 관련해서도 여러 가지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서 공과에 대한 논의는 있지만
24:11이재명 대통령께서 얼마 전에 정치인이 자기 신념, 자기 생각을 이렇게 발현하기보다는
24:17민심을 잘 살펴서 대중, 국민들이 원하는 바를 따라가는 게 진정한 정치인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24:24그런 측면에서 김부겸 전 총리의 행보도 저는 이해가 된다고 봅니다.
24:28실제로 대구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어떤 향수나 어떤 추앙하는 면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24:33그 부분을 받아 안아서 어떻게 실용주의 노선과 접합할 것인가 이런 걸 고민하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24:39그래서 저는 나름대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그래서 그것을 또 대구 시민들이 인정해주는 여론조사 결과다 이렇게 생각이 되죠.
24:48대구 컷오프와 관련된 당의 입장이 나오면 속보로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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