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성추행범으로 몰렸던 한 고등학교 체육교사가 검찰에서 결국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00:07그런데 혐의를 벗기까지 납득하기 어려운 일을 겪어야 했습니다.
00:11경찰 조사 과정에서 영상 증거까지 내밀었지만 돌아온 답은 억울하면 무고로 고소하라는 말이었는데요.
00:19어떤 일이 있었던 건지 송진석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00:24인천의 한 고등학교 유도교사는 최근 제자 여학생에게 고소를 당했습니다.
00:31유도 대회장에서 성추행을 했다는 겁니다.
00:34경찰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00:42변호사를 선임해 재수사를 요구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00:51하지만 대회 영상을 보면 고소 학생은 피해를 주장하는 시점의 교사와 다른 층에 있었습니다.
01:07결국 이 교사는 검찰이 두 차례 보완수사 요구를 한 뒤에야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01:21경찰은 거짓말 탐지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송치했던 거라며
01:25담당 수사관은 해당 발언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01:31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
01:437일에 전해를겠습니다.
01:46승부하지 마시고요.
01:47삼성공자
01:488일에 전해를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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