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정치권은 설 연휴를 기점으로 해서 본격적인 지방선거 모드에 돌입합니다.
00:10최대 승부처가 어딜까요? 몇 가지 꼽아보겠습니다.
00:14일단 서울시장 선거에 관심이 많고요.
00:19설 밥상 민심이 어디로 향할지에도 촉각이 곤두서고 있습니다.
00:24SBS의 의뢰로 진행된 서울시장 가상 양자 대결에서
00:29민주당 소속의 정원호 성동구청장이 38%
00:35그리고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현 서울시장이 36%로 나타났습니다.
00:43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이죠.
00:47정원호 성동구청장과 나경원 의원 이 두 후보 간의 예비 후보 간의 가상 대결인데요.
00:55정원호 후보가 42%, 나경원 의원이 29%로 조사가 됐습니다.
01:05일단은 오차범위 밖에서 이 조사는 앞서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01:11SBS 여론조사 결과를 놓고요.
01:13본다면 오세훈 서울시장이 현역 프리미엄을 자신하기는 조금 어려운 상황이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듭니다.
01:23일단 현 시장이기 때문에 좀 유리하지 않을까 했는데
01:26정원호 성동구청장 굉장히 만만치 않은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네요.
01:31아주 이례적인 결과라고 할 수 있죠.
01:33정원호 구청장은 중앙정치에서는 사실상 신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01:37중앙정치에서 신인이 지금 현직 시장을 오차범위 안에서 저렇게 각축을 벌이고 있다는 결과 자체가 매우 놀라운 건데요.
01:44두 가지 정도로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첫 번째는 인물 요인입니다.
01:47정원호 구청장이 3선 성동구청장을 하면서 지역에서 아주 성공적인 구정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01:53일단 또 참신성이 있지 않습니까? 아무래도 오세훈 현직 시장은 4번이나 서울시장을 했기 때문에
01:58새로운 인물을 찾는 그런 유권자들의 본능 여기에 또 기여한 것도 있는 것 같고요.
02:04또 저는 두 번째는 정당 요인이 있는 것 같습니다.
02:06오세훈 시장 그래서 직접 이야기하지 않았습니까?
02:08장동혁 디스카운트가 있다.
02:10장동혁 디스카운트를 아주 낮춰서 말씀하셨습니다만
02:12사실상 그 뒤에는 윤석열 디스카운트도 있고 극우 디스카운트도 있습니다.
02:16아무래도 지금 장동혁 지도부가 이끌고 있는 방향 자체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전환하지 못하고 있고
02:22자꾸 극우 유튜버들이나 이런 사람들과 계속 같이 하고 있는 것들이
02:25지금 현직 시장의 입장에서는 중도층이 많은 서울시 헌거 여론조사에서는 불리하게 나타날 수밖에 없는 것이거든요.
02:33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좀 복합적으로 나타난 결과라고 보고 있습니다.
02:36자 오세훈 시장이요. 그렇다면 민주당의 박주민 의원과 맞붙는다면 어떤 예상을 할 수 있을까요?
02:44여론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02:45박주민 의원이 32%, 오세훈 서울시장이 40%로 조사가 됐습니다.
02:53오세훈 시장이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2:57박주민 의원과 그러면 나경원 의원의 여론조사는 어떨까요?
03:0237%대 29%로 박주민 의원이 또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3:10일단 여야 모두가 경선을 통해서 서울시장 후보가 이제 결정이 되겠죠.
03:15어떤 구도로 대결이 성사될지에 따라서도 판세가 요동칠 것으로 보입니다.
03:20민주당에서는 지금까지 글쎄요 6명이 출마를 선언했습니다만
03:25국민의힘에서는 아직까지 어떤 후보도 지금 명확하게 뜻을 내비치는 후보가 없어요.
03:32왜 그런 거예요?
03:34뭐 일단 승상 가능성.
03:37만약에 본인이 나서서 승리 가능성이 있다고 하면 아마 앞다서 나올 텐데
03:42그런 게 명확하지 않으니까 아직까지는 입장 표명을 하고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03:47그런데 사실은요.
03:49지금 이 지방선거 전략 같은 경우에 사실은 지금 중앙정부나 국회 같은 경우는
03:55여야가 민주당이 여당이지만 지방정부의 여당은 국민의힘이에요.
04:00지난 22년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굉장히 큰 승리를 했습니다.
04:04서울 지역에 17개 구청장을 다 차지했고요.
04:07서울시의원 100명이 다 지금 국민의힘 소속이에요.
04:11그리고 오세훈 시장도 마찬가지지만.
04:13그리고 서울 시내에서 전 동네에서 거의 다 오세훈 시장이 승리를 했습니다.
04:17그렇다면 국민의힘 전략은 결국은 이 연속성.
04:22왜냐하면 이게 아마 구정이나 시정 같은 경우는 주민들이 생각하기에 어떤 정책의
04:26연속성을 굉장히 중요시하고 보수적인 입장이거든요.
04:30그렇다면 지키는 전략으로 나가야 되는데 지금 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새로운 인물들을 내세우겠다는 거예요.
04:36저는 그 전략은 좀 아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04:39왜냐하면 지금 오세훈 시장에 대해서 장동영 대표는 사선도 많이 한 거 아닌가 이런 이야기를 하던데.
04:46글쎄요.
04:47국민의힘의 지금 오세훈 시장 이외의 경쟁력인 인물이 아까 우리 여론조사 봤습니다마는
04:52지금 딱히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다.
04:54그렇다면 어쨌든 간에 오세훈 시장의 정책의 연속성과 어떤 개발의 문제라든지 이런 것들을 강조하면서 뭔가 선거 제안을 짜야 할 텐데.
05:02글쎄요.
05:03국민의힘은 지금 반대로 가고 있어서.
05:04그래서 이제 아마 오세훈 시장이 디스카운트 문제를 이야기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05:09알겠습니다.
05:10지키는 전략을 해야 한다.
05:12이거는 저 뒷부분에 저희가 비슷한 이와 관련된 소식 저희가 준비해뒀고요.
05:18아까 이런 말씀하셨습니다.
05:21지역에서는, 지방에서는 국민의힘이 여당이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05:26글쎄요.
05:26이 여론조사 한번 볼까요?
05:28오늘 나온 리얼미터 여론조사입니다.
05:31대통령 국정수행평가 어떻게 보냐라는 질문이었는데요.
05:36긍정평가가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05:39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권이 기대를 거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이재명 대통령의 견주한 국정지지율인데.
05:49여대변인님, 그러니까 글쎄요.
05:53지금 대통령의 지지율 역시 여당의 선거 전략에는 아주 중요한 기준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5:59맞습니다.
06:00사실은 생각해보면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가 아직 1년이 지나지 않았거든요.
06:05당연히 허니문 기간, 이재명 대통령 이렇게 프리미엄이 있을 수 있다고 보여지는데.
06:11특히나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굉장히 고궁행진, 그리고 또 약간의 우상향을 그리고 있기 때문에.
06:18민주당, 집권 여당의 선거 전략은 당연히 이재명 대통령의 실형주의, 실형주의 노선과 함께 간다.
06:26이런 것들이 지방선거에서 계속 표출되면서 민심을 얻기 위한 이러한 행보들이 앞으로 펼쳐질 것 같습니다.
06:33알겠습니다.
06:33일단 하지만 아직 넉 달 정도 남았죠.
06:37그리고 뚜껑을 열어봐야 결과는 압니다.
06:39또 선거 판세는 직전까지도 또 요동을 치기 마련이니까요.
06:43좀 더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06:4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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