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은 63지방선거에서 서울, 경기, 울산, 전남광주 등 4개 지역의 본선 후보를 경선으로 정하기로 했습니다.
00:08그동안 거명됐던 인물들이 경선 후보에 대거 포함됐는데요.
00:13국민의힘은 사법 3법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제2여국권 행사를 요구하며 장외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00:20이번에는 국회에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다영 기자, 먼저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 발표 내용부터 정리해 주시죠.
00:27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김희수 위원장은 서울과 경기, 울산, 전남광주 등 4개 지역의 본선 후보를 경선으로 정한다고 밝혔습니다.
00:37서울시장의 경우 김영배, 박주민, 박홍근, 전현희 의원과 정원호 성동구청장,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등 6명이 예비후보의 이름을 올렸습니다.
00:49다만 박홍근 의원은 오늘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경선에 불참하게 돼 5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00:57경기도 역시 공모한 후보가 모두 경선 후보로 확정돼 김동연 현 지사와 권칠승, 추미애, 한준호 의원, 양기대 전 의원이 경선에 참여합니다.
01:07울산시장 후보를 놓고는 김상욱 의원과 송철호 전 울산시장, 안재현 전 노무현재단 울산지역위원회 상임 대표, 이선호 전 청와대 자치발전 비서관 등이
01:17경쟁합니다.
01:18통합선거로 치러지는 전남 광주의 경우 강기정, 김영록, 민형배, 신정훈, 이계호, 이병훈, 정준호, 주철현 예비후보가 본선 후보 5자리를 놓고 경선을 벌입니다.
01:30민주당은 부산의 경우 전략적 상징성 등을 고려해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추가 공모를 받고 전북과 제주 등은 이르면 이번 주나 다음
01:39주 중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01:42네, 그런가 하면 국민의힘은 사법 3법을 고리로 여권을 향해 맹공을 이어가고 있죠?
01:48네, 그렇습니다. 국민의힘은 3.1절 대체 휴일인 오늘도 오전에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민주당 주도로 처리된 사법 3법을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01:56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정권이 스스로 감옥에 가지 않기 위해 국민을 사법 파괴 희생양으로 만들었다며 독재라고 비판했는데요.
02:04이 발언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2:22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제의 요구권, 그러니까 거부권 행사를 요구하면서 내일 사법 파괴 악법 철폐를 위한 대국민 도보 행진도 예고했습니다.
02:32정치권에선 대구 경북 통합법 처리도 증점인데요.
02:35송원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오늘이라도 원포인트 법사위를 열어 대구 경북 행정통합특별법을 처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02:43반면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내부 이견이 있는 것 아니냐면서 단일한 의견을 제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02:51동시에 대미투자특별법과 관련해서도 국민의힘이 의사진행을 거부한다면 국회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중대한 결단을 내리겠다며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
03:02당리 당략에서 벗어나 입법의 장으로 즉각 복귀하십시오.
03:08국익과 민생을 외면한 정치에 대해서는 반드시 국민과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03:15다만 한병도 원내대표는 중대결단이 무엇인지 묻는 말에
03:20국민의힘이 국익과 관련된 사안까지 거부하는 참혹한 결론을 내지 않을 거란 마지막 믿음이 있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03:27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3:28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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