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은 국내 소식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경기, 울산, 전남, 광주 등 4개 지역의 본선 후보를 경선으로 정하기로 했습니다.
00:11그동안 거명됐던 인물들이 경선 후보에 대거 포함이 됐는데요.
00:15국민의힘은 사법 3법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제2호 국관 행사를 요구하며 장외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00:22자세한 내용 국회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00:25김다현 기자, 먼저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 발표 내용부터 정리해 주시죠.
00:31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김희수 위원장은 서울과 경기, 울산, 전남, 광주 등 4개 지역의 본선 후보를 경선으로 정한다고 밝혔습니다.
00:41먼저 서울시장의 경우 김영배, 박주민, 박홍근, 전현희 의원과 정원호 서울성동구청장,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이 본선 후보 자리를 놓고 경선을 치를
00:53예정입니다.
00:53경기도 역시 공모한 후보가 모두 경선 후보로 확정돼 김동연 현지사와 권칠승, 추미애, 한준호 의원과 양기대 전 의원이 경선에 참여합니다.
01:04울산시장 후보를 놓고는 김상욱 의원과 송철호 전 울산시장, 또 안재현 전 노무현재단 울산지역위원회 상임 대표, 이선호 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 등이
01:14경쟁합니다.
01:15통합선거로 치러지는 전남과 광주의 경우 강기정, 김영록, 민형배, 신정훈, 이계호, 이병훈, 정준호, 주철현 예비후보가 본선 후보 자리를 놓고 경선을 벌입니다.
01:27민주당은 부산의 경우 전략적 상징성 등을 고려해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추가 공모를 받고요.
01:33전북과 제주 등은 이르면 이번 주나 다음 주 중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01:45국민의힘은 3.1절 대체휴일인 오늘도 오전에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민주당 주도로 처리된 사법산법을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01:54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정권이 스스로 감옥에 가지 않기 위해 국민을 사법화교의 희생양으로 만들었다며 독재라고 비판했는데요.
02:02이 발언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2:071919년 3월 1일이 조국 독립의 서막이었다면
02:132026년 3월 1일은 대한민국 헌정 종말의 날로 기록될 것입니다.
02:21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제의 요구권, 그러니까 거부권 행사를 요구하면서
02:26내일 사법화교의 악법 철폐를 위한 대국민 도보 행진도 예고했습니다.
02:31정치권에서는 대구-경북 통합법 처리도 쟁점인데요.
02:35송원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오늘이라도 원포인트 법사위를 열어
02:39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을 처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02:43반면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내부 이견이 있는 것 아니냐면서
02:47단일한 의견을 제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03:07동시에 대미투자특별법과 관련해서도 국민의힘이 의사진행을 거부한다면
03:13국회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중대한 결단을 내리겠다며
03:16압박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
03:18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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