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6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이제는 연습이 아니라 실전입니다.
01:00장도혁 대표가 확장하지 못한 것을 후보들이 확장하면 됩니다.
01:126.3 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로 꼽히고 있죠.
01:17서울시장 선거레이스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01:20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당 간판을 달고 나설 후보를 뽑기 위한 경선 한창 진행하고 있죠.
01:27각 당의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01:32여론조사 결과 함께 보실까요?
01:34우선 민주당에서는 정원호 후보가 22.7%, 박주민 후보가 15.7%, 전현희 후보가 2.8%로 나타났습니다.
01:45정원호 예비후보와 박주민 예비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수치입니다.
01:52국민의힘도 살펴볼까요?
01:54오세훈 후보가 27.4%, 윤희숙 후보가 5.2%, 박수민 후보가 2.6%로 오세훈 예비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02:05상황입니다.
02:06그런데 하나 눈에 띄는 게 있죠.
02:08양쪽 모두 없음 또는 모름, 이 무당층이, 무응답층이 가장 많았다는 겁니다.
02:18과연 이건 뭘 의미하는 걸까요, 대위원님?
02:21아직 선거가 60일 이상 남았으니까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를 정하지 않은 사람들 이렇게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02:29그런데 국민의힘이 민주당보다 훨씬 더 지지 후보 없음, 지지하는 사람이 없다라고 얘기한 것은 좀 새겨볼 만한 대목이 있는 것 같습니다.
02:40국민의힘의 공천과 관련해서 지금 이전 공관위원장이 사퇴했잖아요.
02:44또 서울시장 공천과 관련해서는 여러 잡음이 있었고 우여곡절 끝에 오세훈 시장이 후보에 등록했기 때문에 아직 마음에 결정을 하지 못한 분들이
02:54있는 것 같습니다.
02:55그런데 지금 나타난 수치만 놓고 보면 앞으로 경선 불과 이제 보름밖에 남지 않았거든요.
03:021위 후보와 2위 후보 간의 격차가 좀 큰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양당의 서울시장 후보는 두 사람으로 좁혀진 거 아닌가?
03:12보기 나오는.
03:13아니, 그런데 아까 수치 다시 한번 그래프 보실까요?
03:16보시면 지금 정원호 대 오세훈, 박주민 대 오세훈 이렇게 후보 양자 대결을 한번 살펴봤는데
03:27여기서도 보면요.
03:28민주당 쪽이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요.
03:31이렇게 되면, 자, 보십시오.
03:33오세훈 현 시장인데 현역 프리미엄을 못 받고 있는 거잖아요.
03:39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워낙 높고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당 지지율 전반적인 여론 지형이 현역 프리미엄을 압도하고 있다고 봐야겠죠.
03:51인정하시네요.
03:52지금의 상황에 대해서 그걸 아무리 좋게 해석한다고 하더라도 국민의힘이 조금 부진한 것은 인정할 수밖에 없는 사안이라고 보고.
04:00다만 65일 정도 남은 시간 동안에 각 후보가 정해지고 정말 서울시의 행정에 누가 더 적합한 사람인가, 인물론으로 갔을 때는
04:10지금과 같은 여론 지형이 그대로 유지될 거다, 이렇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04:14네, 알겠습니다.
04:19아직 예비 후보들이니까요.
04:22이제 본선 경쟁에 가봐야 제대로 된 또 방향을 알 수가 있겠죠.
04:28또 다른 뜨거운 승부처죠.
04:31부산시장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도 나왔습니다.
04:35함께 보겠습니다.
04:37먼저 민주당에서는 전재수 후보가 39.9% 그리고 이재성 후보가 4.6%로 전재수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도 아예 압도적으로 1위를
04:49달리고 있습니다.
04:50국민의힘도 살펴보겠습니다.
04:52박형준 현 시장이죠.
04:5323.1%.
04:55주진우 의원이 16.6%로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 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05:03양자대결 여론조사도 보겠습니다.
05:07전재수 민주당 예비 후보, 예비 후보가 박형준, 주진우 국민의힘 예비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습니다.
05:17부산시장 선거에서 남아있는 최대 변수가 어떻게 되요?
05:22여기서도 현역 프리미엄이 없습니다.
05:25부산에서도.
05:26지금 현역 프리미엄이 안 나타나는 이유는 저는 장동혁 디스카운트가 있기 때문이다.
05:30장동혁 지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그림자가 들여넣어 있는 디스카운트가 작용하고 있다고 보고 있고요.
05:39부산시장 선거에서는 양당이 똑같이 변수를 하나로 보고 있을 것 같아요.
05:43전재수 의원의 통일교 관련 의혹 수사가 빨리 나오기를.
05:46저희 당 입장에서는 저희는 전재수 후보를 믿기 때문에 빨리 나오기를 바랍니다.
05:50진짜요?
05:50그렇죠.
05:51빨리 털어내고 부산 유권자들에게 다 아무 의혹이 없었습니다.
05:54괜찮습니다.
05:55전재수 후보를 믿고 찍어주십시오라고 말을 하고 싶습니다.
05:58그래서 빨리 나오기를 원할 거고 국민의힘은 전재수 후보를 믿지 않겠죠.
06:01그렇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빨리 나오기를 원할 겁니다.
06:04유권자들을, 전체 부산 유권자들을 위해서도 빨리 수사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06:08지금 앞장서고 있는 전재수 후보에 이런 승기를 좀 빨리 잡기 위해서는
06:12저는 수사 결과를 빨리 경찰 쪽에서 빨리 내줘서
06:15유권자들이 선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6:18네, 그렇군요.
06:22자, 일단 이 부산도 지금 변수가 어떻게 될지 아직 모릅니다.
06:30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예비 경선입니다.
06:32이제 본선에 가서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되네요.
06:37이제 63일 남았습니다.
06:39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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