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도전자 간의 경쟁을 하고 현역과 마지막 승부를 벌이는 한국 시리즈 경선 방식을 두고
00:08국민의 내부가 시끌시끌합니다.
00:10서울시장 후보군들도 한마디씩 했습니다.
00:30현직 도지사나 시장하고 최종 경선을 하게 되겠습니다.
01:00당의 입장인지를 먼저 좀 깊이 고민을 하고
01:04굉장히 이때까지 4번이나 시장을 한 현직을 제껴놓고 나머지 사람만 경선을 붙이면 여기에 누가 관심이 있겠습니까?
01:14그러니까 모든 사람을 다 죽이는 계급장 그 장이에요.
01:18대단히 이상한 경선이죠.
01:22처음에는 복면가왕이라고 했다가 한국 시리즈 경선이다 얘기를 하는데요.
01:27다 같은 얘기입니다.
01:28밑에서 나머지 후보들끼리 경쟁을 하고 현역 서울시장과 마지막에 맞붙는 그런 식으로 치르겠다라는 건데요.
01:36사실 그러다 보니까 이게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여러 후보들과 함께 경쟁해서 그중에서 선택이 되는 게 아니라
01:42나중에는 결국 1대1로 맞붙어야 되는 상황입니다.
01:45사실상의 결선 투표를 치러야 되다 보니까 이게 오세훈 제거 프로젝트다 이런 말까지 나오는 것 같은데요.
01:52강 전하 대변인님, 오세훈 시장 겨냥했다는 말이 안 나올 수는 없는 룰 같아요.
01:57그렇죠. 왜냐하면 어떻게 보면 공관위에서 저런 룰을 생각해낸 것은
02:02정치 신인들 그리고 조금 더 오세훈 시장이 아닌 다른 분들에 대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하는 시간들을 늘려주겠다라고 생각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02:13처음부터 오세훈 시장이 들어왔을 때는 어떻게 보면 경쟁 구도가 좀 기울어진 운동장처럼 보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우려가 있었던 것이 아닌가
02:21싶은데요.
02:22그런데 이러한 룰에 대해서는 오세훈 시장 측에서도 맞닿지 않아 하고 지금 출마 선언을 한 윤희숙 전 의원 같은 경우에 조금
02:29아까 영상 보셨습니다만 굉장히 비난을 하고 있는 것이죠.
02:33어쨌든 그런데 경선 방식이 어떻게 되든지 간에 지금 공관위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뉴페이스들이 많이 나와서 경선을 흥행시키겠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죠.
02:43그런데 오세훈 시장이 지적하고 있는 것은 경선 방식보다는 당의 노선이 더 중요하다 이 이야기를 하는 것이 지금 장두현 대표가 최근에
02:53입장 발표 이후로 다시 윤호 개인당이 되는 것이 아니냐 이런 지적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02:59뉴페이스들이 과연 이런 경선에 뛰어들 것인가 경선 과정에서 낙천을 하게 된다면 이때는 선거 비용을 하나도 돌려받지 못하게 됩니다.
03:09그 경선에 나선 후보는 본인의 시간과 돈과 노력을 들여서 나와야 되는 것인데 그렇다면 뉴페이스들이 나올 수 있는 공간 우리가 중도
03:18확장적인 메시지들을 당 지도부에서 먼저 내는 것이 저는 순서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03:23그 부분은 오세훈 시장도 지적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3:27국민의힘 의원들 단체 대화방에서는요.
03:30이정현 공관위원장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도 나왔다고 합니다.
03:33얼마 전에 SNS를 통해서 현역 단체장은 직을 내려놓고 예비후보로 좀 뛰어야 된다 이런 얘기를 했었는데요.
03:41거기에 대해서 당내 중진 의원이 한기호 의원이 선거에 도움이 안 되는 말이다 쓸데없는 말 좀 안 했으면 좋겠다 이런 반응을
03:49보였다는 겁니다.
03:50이현종 위원님도 사실 전혀 도움 안 되는 SNS 하고 있다 이런 얘기 하셨던 것 같은데 어떤 의견이세요?
03:56잠바는 바꾸고 입으셨네요.
04:00야상 잠바는 똑같은 잠바로 바꾸고 입으셨는데 저는 이정현 의원 정치 입문 때부터 잘 압니다.
04:06잘 알고 어떤 스타일인지 잘 알기 때문에 본인이 아마 정치 휴지기가 꽤 길었어요.
04:13새로 공관위원장이라고 하나 굉장히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뭔가 의욕이 굉장히 넘치시는 것은 저는 이해를 합니다.
04:20지금 당을 어떻게든 살려보겠다는 그런 의진을 인정을 하는데 문제는 지금 이 공천이라는 부분과 당이라는 어떤 지금 현실과 따로 갈 수가
04:30없잖아요.
04:30그러면 당이 뭔가 이게 지금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또 응원을 받아야 뭘 경선을 무슨 복면광을 하든 코리아 시리즈 하든 관심을
04:40받을 거 아닙니까?
04:41예를 들어서 뭐 코리아 시리즈 복면광을 하든 시청률이 안 나오면 그건 뭐 꽝 아니에요?
04:45그렇죠.
04:46재미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관심이 있고. 그러니까 그런 전제로 없이 마치 이게 지금 국민의힘이 지금 압도적인 여론의 지지를 받고 있는
04:54것처럼 해서 모든 걸 짜시는 것 같아요.
04:56그러니까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지금 국민의힘의 유일한 장점은 현역이 많다는 거예요.
05:03그러면 현역들은요. 지금 돌아다니면서 뭐 점검하고 정책 발표하고 이게 선거운동 아니면서도 선거운동 같은 거예요.
05:10그걸 누릴 수 있는 특권인 거예요. 그거 포기하고 지금 나와라? 그러면 어떻게 지금 민주당을 이기겠어요?
05:17안 그래도 지금 힘든데 지지율로 힘든데 그나마 지금 구청장들이 매일 돌아다니면서 지금 사람들 하고 하는데 그건 공식적으로 할 수 있는
05:25일이거든요.
05:27그러니까 너무 현실감이 없다는 거죠.
05:29그래 놓고 뭐 청년과 여성을 한다고요? 솔직하게 얘기하면 지방선거는요.
05:33그 지방에서 인지도가 높은 사람이 유리합니다.
05:36그런데 인지도가 전혀 없는 청년이 나와서 어디 가서 당신 누군데 그러면 어디 누가 표를 주겠어요.
05:41지역에서 오래 이제 활동을 한 사람들을 좀 보고 찍는 거잖아요.
05:45그러니까 총선은 그런 분들이 그 전체의 분위기 따라서 할 수 있어요.
05:49그런데 지방선거는 다릅니다.
05:51그러니까 이분이 지금 호남에서만 선거를 치러봤는데 국민의힘은 호남에서 선거가 안 돼요.
05:56이 영남과 수도권에 치러야 되는데 그런 선거관념이 계신지는 모르겠습니다.
06:00물론 저도 뭐 완벽하게 맞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제 관점에서 볼 때는 이런 방식의 선거운동은 지금 선거 분위기 뛰을 수도 없고
06:09현장에서 지금 예비후보 자체가 지금 거의 없습니다.
06:13지금 민주당의 거의 반밖에 안 돼요.
06:15그런 가운데서 정말 민주당이 할 법한 선거 전략을 짠다는 거는 저는 잘 이해가 안 됩니다.
06:21지금의 당 상황을 잘 모르고 짜는 전략 같다 이런 말씀까지 주셨습니다.
06:26민주당은 일부 지역에 후보를 확정하기도 했고요.
06:29특히 서울시장 같은 경우도 후보들 간의 경쟁이 치열한데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들 간에도 신경전이 불거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06:38정원호 청장의 경우에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일자라는 구청장이라는 취지로 칭찬하셔서 뜬 거다.
06:48이거는 명백한 팩트인 것 같습니다.
06:52강점이자 약점이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06:54그거는 정원호 청장이 스스로 빛을 내는 발광체가 아니라 반사체다.
06:59이 반사체로서의 서울시장은 시민들을 위한 서울시장으로서는 과연 맞을까 이런 의문이 있고요.
07:11전현희 의원의 얘기를 들었는데 발광체가 아니라 반사체다.
07:16주로 누군가의 덕을 본 사람의 경우에 저런 식으로 얘기를 하기도 하는데
07:21지금 민주당 후보들 사이에서는 이런 얘기가 나온다고 합니다.
07:25토론회가 너무 적다.
07:26좀 더 해야 된다.
07:27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다고 하는데
07:29후보가 이 세 분만 있는 게 아니라
07:31김영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총장도 있다는 점 말씀드리고요.
07:34이르면 이 의원들끼리 비공개 회동을 오늘 할 수도 있다.
07:39이런 보도도 나왔는데요.
07:40장현주 부대변인님.
07:42너무 주목을 정원호 전 구청장만 받다 보니까
07:45현역 의원들이 오히려 약간의 불공정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 같아요.
07:50글쎄요.
07:51아마 현역 의원들로서도 본인들이 서울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07:55또 경선을 치러야 되는 과정이기 때문에
07:58토론회라든지 이런 걸 거쳐서 당원들에 그리고 국민들께
08:02자신들의 어떤 정책 비전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펼칠 수 있는 장을 요구하는 건
08:06저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08:08그렇기 때문에 이런 과정들이 민주당 내부에서 어떤 내용이 있다.
08:12이렇게 보기는 어려울 것 같고요.
08:14오히려 경선을 앞두고
08:15이 서울시장과 관련된 민주당 경선이 참 흥행할 수도 있겠다.
08:20이런 조짐으로 보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08:22그만큼 많은 국민들과 당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08:25토론회가 되었던 또 어떤 다른 방식이 되었던
08:28후보들 간의 어떤 정책 비전이라든지
08:31본인의 어떤 철학, 비전 이런 부분들을
08:33얼마든지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거라고 생각은 들고요.
08:36다만 지금 디테일하게 나오는 어떤 토론회를
08:39특정 매체에서 해야 된다.
08:41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 당 내부에서 조율할 수 있는
08:43기회들이 얼마든지 있을 거라는 생각은 들고
08:46다만 이 경선이 뜨겁고 흥행하고
08:48이런 부분들은 컨벤션 효과까지 누릴 수 있기 때문에
08:51당연히 당으로서도 기대하는 바이기는 하지만
08:54또 경선 과정이 너무 치열해지다 보면
08:57사실 경선 이후에 내부적으로 상처가 남을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09:00우려의 목소리도 나오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09:03그런 부분에 대해서 당에서 그리고 공간인 차원에서
09:06또 현명한 결정을 해서 이 경선이 국민들께 큰 주목을 받는
09:10흥행하는 경선이 될 수 있도록 갔으면 좋겠습니다.
09:13얼마 남지 않은 지방선거 서울시장 얘기까지 한번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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