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시간 전
- #2424
■ 진행 : 조진혁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중동 관련 상황, 전문가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트럼프 대통령 대신 유럽을 방문 중인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여러 발언을 쏟아내고 있는데 일단 금요일 안에는 이란의 답변이 올 것이다,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어떤 배경일까요?
[성일광]
계속 답변이 늦어지고 있어요. 48시간이라고 했다가 하루 더 줬다가 지금까지 답변이 오지 않고 있고 어제 한국 시간으로 새벽에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연설이 있지 않았습니까? 그 연설 내용 중에 이란 관련해서 중요한 내용이 나오지 않을까. 예의주시하고 있었는데 이란 쪽에서 답변을 주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상 트럼프 대통령의 구체적인 발언을 언급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고 내용도 없었죠. 왜냐하면 긍정적인 답변이 나올지 부정적인 답변이 나올지 알 수가 없었기 때문에.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정상회담 전까지, 그다음에 그 이후까지는 어쨌든 시간을 계속 줄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란 쪽에서 이번 한 장짜리 휴전안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지 입장을 정리할 것이고. 거기에서 답변을 주면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할지 아니면 부정적인 답변이 왔을 경우, 특히 이란이 협상에 대해서 부정적이라고 한다면 또 다른 수단을 강구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교수님, 그런데 생각해 보니까 의회 동의 없이 전쟁을 이어갈 수 있는 기간은 이미 다 지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그 이후에 명확한 입장이 없는 것 같은데 지금 전쟁이 어떻게 되고 있는 겁니까?
[성일광]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그것을 꼭 지켜야 될 필요성이 있냐. 계속해서 이란과의 전쟁은 계속될 것이라는 입장을 명확하게 얘기하지 않았지만 그냥 넘어가는 거죠. 왜냐하면 이전 대통령들도 그것을 꼭 지킨 적이 별로 없다고 얘기했었고 그다음에 휴전 기간이 한 달이 넘었기 때문에 설사 60일이라고 한다 해도 우리가 휴전한 지가 벌써 한 달이면 최소한 우리에게는 한 ...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090832450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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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중동 관련 상황, 전문가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트럼프 대통령 대신 유럽을 방문 중인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여러 발언을 쏟아내고 있는데 일단 금요일 안에는 이란의 답변이 올 것이다,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어떤 배경일까요?
[성일광]
계속 답변이 늦어지고 있어요. 48시간이라고 했다가 하루 더 줬다가 지금까지 답변이 오지 않고 있고 어제 한국 시간으로 새벽에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연설이 있지 않았습니까? 그 연설 내용 중에 이란 관련해서 중요한 내용이 나오지 않을까. 예의주시하고 있었는데 이란 쪽에서 답변을 주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상 트럼프 대통령의 구체적인 발언을 언급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고 내용도 없었죠. 왜냐하면 긍정적인 답변이 나올지 부정적인 답변이 나올지 알 수가 없었기 때문에.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정상회담 전까지, 그다음에 그 이후까지는 어쨌든 시간을 계속 줄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란 쪽에서 이번 한 장짜리 휴전안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지 입장을 정리할 것이고. 거기에서 답변을 주면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할지 아니면 부정적인 답변이 왔을 경우, 특히 이란이 협상에 대해서 부정적이라고 한다면 또 다른 수단을 강구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교수님, 그런데 생각해 보니까 의회 동의 없이 전쟁을 이어갈 수 있는 기간은 이미 다 지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그 이후에 명확한 입장이 없는 것 같은데 지금 전쟁이 어떻게 되고 있는 겁니까?
[성일광]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그것을 꼭 지켜야 될 필요성이 있냐. 계속해서 이란과의 전쟁은 계속될 것이라는 입장을 명확하게 얘기하지 않았지만 그냥 넘어가는 거죠. 왜냐하면 이전 대통령들도 그것을 꼭 지킨 적이 별로 없다고 얘기했었고 그다음에 휴전 기간이 한 달이 넘었기 때문에 설사 60일이라고 한다 해도 우리가 휴전한 지가 벌써 한 달이면 최소한 우리에게는 한 ...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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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어서 중동 관련 상황 전문가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0:04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수 교수, 문성목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과 함께합니다.
00:10어서오세요.
00:12트럼프 대통령 대신 지금 유럽을 방문 중인 마코로비오 국무장관이 여러 발언을 쏟아내고 있는데
00:19일단 금요일 안에는 이란에 답변이 올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00:24어떤 배경일까요?
00:25계속 지금 답변이 늦어지고 있어요.
00:27온라인 48시간 했다가 또 하루 더 줬다가 지금까지 답변이 오지 않고 있고
00:31사실 어저께 한국 시간으로 새벽에 트럼프 대통령이 배합관에서 연설이 있었지 않습니까?
00:37그 연설 내용 중에 이란 관련해서 어떤 중요한 내용이 나오지 않을까
00:41그래서 예의주시하고 있었는데 이란 쪽에서 답변을 주지 않았기 때문에
00:45사실상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구체적인 발언을 하기에는 언급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했다.
00:51시간이 부족했고 내용도 없었죠.
00:53왜냐하면 긍정적인 답변이 나올지 부정적인 답변이 나올지 알 수가 없었기 때문에
00:57그러나 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정상회담 전까지 그다음에 그 이후까지는 어쨌든 시간을 계속 줄 것 같아요.
01:04그렇기 때문에 이란 쪽에서 어쨌든 이번 한 장짜리 휴전안에 대해서
01:10어떻게 할 것인지 입장을 정리할 것이고 거기에서 답변을 주면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을 할지 아니면 부정적인 답변이 왔을 경우
01:20특히 이란이 협상에 대해서 그렇게 부정적이라고 한다면 또 다른 수단을 강구해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01:27교수님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의회 동의 없이 전쟁을 이어갈 수 있는 기간 이미 다 지나지 않았습니까?
01:34그런데 그 이후에 명확한 어떤 입장이 없는 것 같은데 전쟁이 어떻게 되고 있는 겁니까?
01:38그러니까 사실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선 그것을 꼭 지켜야 될 필요성이 있냐
01:42계속해서 정당 우리의 전쟁은 이란과의 전쟁은 계속될 것이라는 입장을 어떻게 보면 명확하게 얘기는 하지 않았지만
01:51그냥 넘어가는 거죠.
01:53왜냐하면 이전 대통령도 그것을 꼭 지킨 적이 별로 없다고 얘기를 했었고
01:58그다음 휴전 기간이 거의 한 달이 넘었기 때문에
02:01설사 60일이라고 한다 해도 우리가 휴전한 지가 벌써 한 달이면
02:04최소한 우리에게는 한 달 정도는 더 시간이 남았다.
02:08또 이렇게 주장할 수도 있는 것이고
02:10그다음에 휴전을 했기 때문에 이제 60일이 다시 시작된다.
02:14또 이렇게 또 주장할 수도 있어요.
02:15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제 생각에는 트럼프 대통령은 그 부분에 대해서 그렇게 지금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
02:21그렇기 때문에 주말에 어떤 과부간의 이단 측에서 답변이 온다면
02:25전쟁을 재개할지 아니면 긍정적인 답변이 온다면
02:30한 달짜리 휴전 협상을 계속 이어갈지 결정을 할 가능성이 높다.
02:34이렇게 봅니다.
02:35루 비호 장관이 이란에 대한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고요.
02:38또 유럽 동맹국들을 향해서도 메시지를 냈거든요.
02:42이란 전쟁이 왜 아무도 지지 안 해주는지 모르겠다.
02:44이해할 수가 없다.
02:45이런 얘기를 했는데 사실상 그동안 미국이 유럽 동맹국들의 했던 압박이 통하지는 않았잖아요.
02:51이번에도 그냥 불평 같은 걸 토로하는 걸까요?
02:55그러니까 소원한 마음이 같이 담겨져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2:59그런데 이제 동맹이라고 하는 것도 사실은 거래와 같은 것이거든요.
03:05그런데 지금 아시다시피 미국은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에 1차 시기에도 그랬고
03:12이번 2차 시기도 그렇고 늘 판단의 기준이 미국의 이익이 되는가.
03:19미국 이익이 최우선이었잖아요.
03:21그런데 사실 그 미국 이익이 최우선인 것과 같이 다른 나라들도 늘 자기들의 판단과 결정의 기준은 이익입니다.
03:30그러니까 지금 이제 소위 말하는 장대한 분노라고 명칭 붙여진 작전이 2월 28일부터 시작이 됐는데
03:39사실은 그 이전부터 말씀하신 대로 미국은 동맹을 동맹으로 보기보다는
03:46동맹도 거래 기준으로 봤을 때 우리에게 이익이 되면 동맹으로 보고
03:52그렇지 않으면 그냥 무차별적으로 비난하고 그랬거든요.
03:56그러니까 미국이 뭐 하시다시피 나토와 척을 지기도 하고
04:00특히 그린란드 문제라든지 이런 걸로 인해서 유럽 국가들과 상당히 불편한 관계를 그동안 유지해왔고
04:08거기에 관세 폭탄이라고 하는 것들 이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
04:13미국과 나토 또 미국 이외의 많은 동맹국들도 그 관세의 폭탄에 피하지 못했기 때문에
04:21동맹이라고 하더라도 과거의 동맹, 냉전시대 동맹이라든지
04:27적어도 트럼프 이전의 동맹, 바이든 시기의 동맹하고는
04:31좀 동맹의 성격이 많이 약화되거나 흔들리고 있다라는 상황이기 때문에
04:37루비오 장관이 이렇게 동맹협제를 못하고 있다라는 불만은
04:42어떻게 보면 뿌린 씨앗의 결과이다라고 판단할 수도 있어요.
04:48어쨌든 이 작전이 사전에 동맹국과 협의한 것도 아니고
04:53협조를 구한 것도 아니고 또 동의를 얻은 것도 아니고 하기 때문에
04:59그거 당신들 미국 입장, 미국 이익으로 시작한 거 아니야?
05:03그건 당신들이 아니야? 왜 우리까지 끌어들이려고 그래?
05:06그건 전쟁인데 전쟁에 내가 들어가면 어떻게 되는데?
05:09이런 것 때문에 제가 볼 때는 조금 루비오 장관이 그런 얘기를 했지만
05:14저는 이번 기회를 통해서 미국이 좀 더 동맹에 관한 판단과 기준
05:21이런 것들을 좀 조정하는 계기가 되시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5:25트럼프 대통령이 독일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 5천 명 넘게 감축할 것이다.
05:30라고도 구체적인 숫자도 언급을 했는데
05:33유럽 국가들 입장 내는 거 보면 그다지 신경 쓰지는 않는 것 같아요.
05:37어떻습니까?
05:37물론 5천 명을 빼나가는 것은 독일로서는 상당히 뼈아픈 줄 수 있어요.
05:44왜 그러냐면 지금 러시아의 위협이 높아지고 있고
05:47우크라이나 전쟁이 아직 지속되고 있지 않습니까?
05:51사실 그 미군의 공백을 독일이 돈으로 메꾸려면 천문학적인 숫자가 들어가거든요.
05:58그렇기 때문에 메르츠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서 쓴소리를 냈다가
06:03바로 자세를 바꿔서 그게 아니고 미국은 우리에게 굉장히 중요한 동맹이고
06:09생각은 좀 다를 수 있지만 그건 그게 아니다.
06:12이렇게 진화 작업을 하지만 이미 배는 떠난 그런 상태거든요.
06:17그래서 저는 독일에서의 감군 결정이 단순히 메르츠 총리의 발언 때문에 됐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06:28그거는 하나의 총매 요인이 됐을 수 있지만 이미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뿐만 아니라
06:35전 세계 미군을 미국의 국익과 안보 전략에 따라서 조정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고
06:41그리고 사실 독일에서는 트럼프 1기 행정부 때 3분의 1, 1만 2천 명을 줄이려고 했어요.
06:48그리고 이미 그 시도가 갔다가 정보가 바뀌면서 그게 무산이 된 바가 있기 때문에
06:53사실은 1만 2천 명에 비해서 5천 명은 규모가 상당히 작아진 거거든요.
06:59그래서 제가 볼 때는 지금 유럽 입장에서는 올 게 왔다.
07:04그리고 지금 미국이 나토에게 요구하는 것이 방위비를 좀 증가해라.
07:11그렇게 해서 3.5%, 2035년까지 3.5% GDP 대비 올리는 걸 이미 합의를 했거든요.
07:19그래서 그동안 사실 어떻게 보면 유럽의 평화, 긴 평화가 이어지는 동안
07:24유럽이 미국에 좀 힘을 빌려서 국방비를 줄이고
07:29어떻게 보면 안보 무인승차 해온 거나 비슷해왔는데
07:34이제는 그래서는 안 되겠다라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고
07:37나토는 나토대로 미국의 역할이 축소된 새로운 나토
07:43이런 것들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07:47휴전 중에 미군과 이란의 교전이 지금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07:52하지만 양측 모두 휴전 분위기를 깨고 싶어하는 것 같지는 않은데요.
07:55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07:56그렇죠. 어제도 있었고 지금 그제도 또 있었죠.
08:00그래서 우리 한국 시간은 계속 새벽 시간대, 현지 시간은 밤 시간, 밤 늦게
08:05계속해서 양측 간의 큰 교전은 아니지만
08:08어쨌든 계속해서 작은 교전들이 있었는데
08:12상황은 결국 그거라고 봅니다, 저는.
08:15이란은 계속해서 자기들의 호르몬의 통제력을 갖고 싶어 하는데
08:19미국은 계속해서 그것을 조금씩 양금양금
08:23이란의 통제력을 갈까 먹으려고 하죠.
08:25그러다 보니 이란 입장에서는 계속해서 미군들이 왔다 갔다 한다.
08:31그다음에 어쨌든 이란 선박들이 드나드는 것을 계속해서
08:36미 해군은 막고 있잖아요. 공격을 한다든지 아니면 회항을 시킨다든지
08:42이렇게 하기 때문에 이 부분이 이란 입장에서는 사실상
08:45호르몬에 대한 이란의 통제력을 사실상 무력화시키는 거잖아요.
08:51그렇기 때문에 이란 입장에서는 그냥 가만히 있어선 안 된다.
08:53거기에 대해서 계속해서 미군에 대해서 대응 공격을 하기 때문에
08:57사실상 이거는 완전히 사라지기는 어렵다고 보죠.
09:00계속해서 이란 선박들이 드나들 때 미군은 계속해서 막을 거거든요.
09:06그렇다면 거기에 대해서 이란은 가만히 앉아 있지 않을 거란 말이에요.
09:09계속해서 거기에 대해서 어떤 방식으로도 미군에 대해서 대응을 할 거기 때문에
09:13결국 계속해서 이런 잦은 아주 낮은 수준의 미군과 이란 군 간의 어떤 공격
09:22어떻게 보면 무력 충돌은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09:24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09:26결국에는 이란과 미국 모두 호르몬에 대한 통제권
09:29우리한테 있다라고 강조하고 싶다.
09:31이런 말씀이신 것 같은데요.
09:33트럼프 대통령이 첫날 교전 상황에 대해서 했던 표현 보니까
09:36러브툭, 가볍게 툭 친 거다라는 표현을 썼었거든요.
09:40이 표현에 담긴 의로는 어떤 걸까요?
09:43그거는 이제 휴전이 혹시 깨질까 봐.
09:47그러니까 이 충돌으로 인해서 어떻게 상황이 악화돼서
09:50양측 간의 휴전이 준수되지 않고 휴전 파기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한
09:54트럼프 대통령의 일종의 워딩이었다 이렇게 봅니다.
09:58왜냐하면 지금 미중 간의 정상회담도 있는 것이고
10:01특히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과 이란 간의 어떤 무력 충돌 양상이
10:06공세 수위가 올라간다면 사실 미중 정상회담에
10:09큰 악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10:11어쨌든 지금 상황이 완전한 휴전은 아니지만
10:15잘 준수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 쓴
10:17그런 표현이 아닐까 그렇게 봅니다.
10:20트럼프 대통령은 사실 지금 이란의 군사 능력이
10:23대부분 무너졌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10:25정작 미국의 정보기관의 분석을 보면
10:28전쟁 전에 한 70% 수준은 유지하는 것 같다라고 하더라고요.
10:32그런데 이제 이란은 또 이것도 틀렸다.
10:34우리는 이제 더욱더 강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10:38실제 상황은 어떨까요?
10:39저도 실제 가서 본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10:42누구 말이 맞다 틀리다 어떤 게 정확하다
10:45이렇게 말하는 건 좀 조심스러운 건 분명히 있습니다.
10:49그런데 지금 이제 그 표현 나오는 표현들을 보면
10:53예를 들어서 트럼프 대통령의 이야기 중에서
10:57상당히 신빙성이 있는 표현들도 있어요.
11:00예를 들어서 공군이 무력화됐다. 맞거든요.
11:03해군 주요 정규 전력들이 거의 무력화됐다.
11:06이것도 맞는 얘기입니다.
11:07그다음에 지휘통제라든지 방공 능력도 무력화됐다.
11:11이것도 맞는 얘기예요.
11:12왜냐하면 228 작전 이후에
11:141만 3천, 1만 5천 이런 표적을 때리는 동안
11:18수많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투기가
11:20이란 연공을 가로지르면서 폭격을 하는 동안
11:24격추된 비행기가 한 도도밖에 없거든요.
11:27그건 방공 역량이 무력화된 건 맞거든요.
11:30다만 이런 겁니다.
11:33이란의 군사 시설들이 대부분 지하화되어 있고
11:37미사일 보관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지하창고에 깊숙이 보관이 되어 있는 게 맞다면
11:42그렇다면 상당수의 미사일이 그대로 남아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거든요.
11:49CIA가 그런 얘기를 했다.
11:51저는 이 보도가 워싱턴 포스터가 정보 당국자의 말을 인용을 했는데
11:55CIA가 공식 보도한 건 아니거든요.
11:58그래서 이게 과연 얼만큼 신빙성 있느냐 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12:02의문점은 있으나 적어도 군 당국, 특히 미군 당국에서는
12:07그런 걸 염두에 두고 저는 작전을 해야 된다고 보고요.
12:11이란의 역량이 제로가 됐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12:14상당한 능력이 남아있다는 걸 봐야 될 것 같고
12:17다만 이란 측에서 우리는 이란 국민을 100%, 1000% 우리가 보호할 준비가 돼 있다고 하는 것은
12:25매우 선전적인, 좀 부풀린, 다시 말하면 북한식 선전, 선동의 내용이 아닐까.
12:33왜냐하면 사실은 이란군이 제대로 역할을 못했어요.
12:37하나의 예를 들면 지금 뭡니까?
12:41지난번에 미군 조종사가 떨어졌잖아요.
12:43그런데 이란 땅에 떨어졌는데 이란군은 체포를 하지 못했어요.
12:50특수작전을 들어가서 빼왔잖아요.
12:52그만큼 이란군의 무능함을 보여주고 있다.
12:55그래서 아무리 우리는 훌륭한 군대라고 말하지만
12:58결과가 말해주고 있기 때문에 저는 그 부분을 보고 우리가 판단해야 될 것 같아요.
13:05미국 정보당국과 그리고 이란의 말이 만약에 맞다면
13:09전력이 상당 부분 남아있다는 건데
13:11트럼프 대통령은 거의 다 파괴를 했다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13:16그런데 지금 만약에 정말로 이란이 탄도미사일이라든지 드론이라든지
13:20이런 걸 다시 보유를 하고 있다면
13:21지금 같은 상황에서도 재생산 같은 게 가능한 건가요?
13:26아니요. 생산하기는 어렵죠.
13:27생산시설은 거의 저런 파괴됐다고 봅니다.
13:29다만 지금 왜 이렇게 숫자가 늘었냐.
13:31사실 몇 주 전에 CNN 쪽에서도 한 50% 정도 있다 그러지 않았습니까?
13:36왜 숫자가 늘었냐를 추정해보시면
13:41지하시설에 비치해둔 탄도미사일과 미사일 발사대를 꺼냈다는 얘기죠.
13:45시계 말해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하시설로 들어가는 입구를 공습을 해서 막았지만
13:52시간이 지금 한 달이 넘어서 휴전했잖아요.
13:55그럼 이란 구는 가만히 있었겠습니까?
13:57가만히 안 있죠.
13:58가서 박힌 출구, 입구를 다 파내고
14:02안에 있던 무기들을 다 꺼냈단 말입니다.
14:05그렇기 때문에 숫자가 늘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14:07저도 CIH,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한 내용이 좀 과장돼 있다.
14:1175%, 70%까지는 저는 그렇게까지는 보지 않고
14:15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것보다는 훨씬 많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다.
14:20그러니까 최대치는 한 절반 정도는
14:23그러니까 전쟁 전의 숫자보다는 절반 정도로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다.
14:27이를 위해서 탄도미사일이 전쟁 전에 2천 발이었다면
14:29지금 천기 정도로 남아있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보는 거죠.
14:33그다음에 이란 쪽에서 하는 얘기는
14:34우리가 미국과 이스라엘이 공습을 했지만
14:38우리가 가짜 위장해놓은 시설을 많이 때렸다.
14:42이렇게 얘기를 해요.
14:43그게 100%는 아니겠지만
14:44어쨌든 이란 쪽에서는 그렇게 주장을 합니다.
14:47그래서 여전히 우리는 아직 무기가 많이 있다.
14:50이렇게 과장을 하는 측면도 있다.
14:52이렇게 봅니다.
14:53일단 두 분 모두 CIA나 이란 쪽에서 얘기하는
14:57무기 보유량 자체는 좀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보시는 것 같은데
15:01CIA 쪽에서 한 3, 4개월 정도 버틸 수 있을 것이라고 봤잖아요.
15:06만약에 이게 또 맞는다면
15:083, 4개월이면 한 8월, 9월쯤이 됩니다.
15:11미국 입장에서 봤을 때 중간선거 정말 몇 달 안 남겨둔 상황이고
15:17경제 상황도 사실 좋지 않기 때문에
15:19이 부분은 좀 부담될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15:21부담이 분명히 되죠.
15:23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도 할 수 있으면
15:26빠른 시간 내에 종전협상을 하고
15:28국면을 전환하고 싶은 그런 마음이 많죠.
15:32그리고 전쟁이 끝나면 기름값은 떨어질 것이고
15:35경제는 좋아질 것이다.
15:36라고 하는 얘기가 바로 그런 것들을 염두에 둔
15:39그런 발언의 연장선이라고 보거든요.
15:42다만 이런 겁니다.
15:44제가 볼 때는 지난 4월 13일
15:46이 트럼프 대통령이 신의 한 수를 꺼내 들었어요.
15:51다시 말하면 이란이 호르무스의 협을 봉쇄하면서
15:55트럼프 대통령을 권경에 빠뜨렸는데
15:57그 권경에 빠뜨린 이란을 미국이 다시 권경에 빠뜨리기 시작했어요.
16:03그게 아직 한 달이 아직 안 됐습니다.
16:054월 13일이었으니까 한 달이 안 됐거든요.
16:07이게 이란의 돈줄이 말라갑니다.
16:10말씀하신 대로 3개월을 버틸 수도 있을 거예요.
16:13그러나 이제 만약에 이게 점점 더 어려워지고
16:16이란의 인플레 물가, 식량난, 유류난 이런 것들이 되면
16:21이란 국민들이 이래주거나 저래주거나 마찬가지다.
16:24저들이 우리를 죽인다 해도 우리가 들고 일어나서 뒤집을 수 있다라는 그런 확신
16:30대다수의 국민들이 그런 확신을 갖는 것을 지금 집권자들은 가장 두려워하고 있다.
16:35그렇기 때문에 그동안 미국과 협상은 절대 없다 얘기했던 강경파들도
16:40몸을 조금씩 살리기 시작했거든요.
16:43왜냐하면 아무리 독재국가를 하더라도 돈 없으면 안 됩니다.
16:48그리고 국가가 무너지는 건 돈과 함께 제일 중요한 요소가 부패입니다.
16:53저는 이란 혁명수비대, 군사정권 저는 부패했다고 봅니다.
16:57그렇기 때문에 부패했기 때문에 이란이라는 나라가 정말 인구가 1억 가까이 되고
17:03소규 많고 자원 많고 큰 나라 아닙니까?
17:06우리는 우리나라보다 한반도보다 거의 굉장히 큰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17:11경제적으로 어렵잖아요.
17:12왜 그러냐? 저 정권이 부패하고 잘못했기 때문입니다.
17:16그래서 저는 3개월 글쎄요. 길게 잡아준 것 같아요.
17:20저는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상당히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17:24그렇기 때문에 시간은 이란 편이 아니고 미국 편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17:30지금 아까 경제 관련 얘기를 했지만 미국이 생각보다 전쟁에 비해서는
17:36경제 상태가 그렇게 나쁘지 않고 약간 물가가 오르고 기름값이 좀 흔들리고 하지만
17:40그러나 나름대로 그런 자신감을 가지고 지금 하고 있는 것 같고요.
17:47사실은 미국의 선거라고 하는 것이 외부적인 요소보다는 내부적인 요소의 결정이 많이 되고 있기 때문에
17:56아마 지금 공화당과 트럼프 행정부에서도 그런 것들을 다 염두에 두고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18:03그래서 앞서 송 교수님도 말씀하셨지만 지금 60일 그런 거 크게 구애받지 않고
18:10어쨌든 시작한 전쟁이기 때문에 목표, 다시 말하면 이란의 핵 능력과 의지를 완전히 제로로 만드는
18:20이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아마 미국은 계속 이 국면을 이어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8:26트럼프 대통령은 애초에 전쟁 시작할 때부터 민중 봉기를 유도하지 않았습니까?
18:31그런데 지금까지는 어떤 특이한 움직임은 없고요.
18:35이란의 경제상망, 안 그래도 최악이었는데 지금은 최초의 악으로 내몰린 상황인데
18:40민심은 어떻다고 보십니까?
18:42민심은 안 좋죠. 안 좋은 건 확실한데
18:45문제는 지금 협상에 대해서 반대하는 세력들이 또 있다.
18:51강력파가 당이 반대할 거고요.
18:54그런데 또 반정부 시위를 했던 사람들도 지금 어찌 보면
18:58미국이 와서 도와달라고 얘기했던 반정부 시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사람들도
19:04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실망을 했어요.
19:06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 정권을 무너뜨려주길 바랬는데
19:09계속해서 공격을 해주길 바랬는데
19:11결국 공격의 어떤 한계를 느끼고 협상으로 돌아섰잖아요.
19:16이 부분에 대해서 좀 실망한 국민들도 있을 것이다.
19:19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19:20그러나 전체적으로는 지금 이란 경제가 최악이고
19:24그리고 만약에 이번 협상을 통해서 어떤 경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19:29돌파구를 만들지 못한다면
19:30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그냥 이 정권이 살아남는다 하더라도
19:34저도 마찬가지로 언제라도 이란 국민들이 다시 이 정권에 대해서
19:40불만을 표시하고 거리로 쏟아져 나올 가능성이 높다.
19:43왜냐하면 경제 문제가 해결이 안 되잖아요.
19:45그렇기 때문에 2차, 3차 반정부 시위는 일어날 것이고
19:49물론 거기에 대해서 또 지금 거의 군부 통치나 마찬가지인데요.
19:53혁명수부대 쪽은 또 강경 진압을 하겠죠.
19:56그렇기 때문에 한계가 있긴 합니다만
19:58결국 이란 국민들은 그냥 가만히 앉아서
20:01이 경제 문제를 버티지는 않을 거예요.
20:04분명히 다시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20:06거리로 쏟아져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20:09이란 정권으로서도 상당히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20:12고민이 깊어지는 그런 지점이다.
20:14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20:16교착 상태에 빠지긴 했지만 협상이 진행은 되고 있는 상황인 거잖아요.
20:20그래서 협상 이야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20:23지금 MOU를 체결하는 걸 논의하고 있는 상황인 건데
20:27그 MOU 내용을 보면 핵심 쟁점은 결국에 핵 프로그램이잖아요.
20:32미국 쪽에서는 이 핵 프로그램 중단을 얘기하고 있지만
20:35이란 입장에서는 이게 레드라인이기 때문에 내놓을 수 없다.
20:39그래서 미국의 싱크탱크에서는 이걸
20:43미국의 요구사항을 이란이 대부분 거부하고 있고
20:46수용할 가능성이 희박하다라는 연구를 내놨습니다.
20:51지금 상황에서 협상 그리고 교착 상태에 풀릴 수 있겠습니까?
20:56그러니까 현재로서는 일하는 그런 거죠.
21:01왕이 부장을 만났을 때 아라그 시장관이
21:04우리는 핵무기를 보유할 의지가 없다라고 얘기를 했다는데
21:08그걸 또 왕이가 높게 평가했다는 거 아닙니까?
21:11핵무기를 보유할 의지가 없다면 협상이 어려울 게 하나도 없죠.
21:16우리 핵무기 보유할 의지가 없어.
21:18그러면 그렇게 사인하면 되는 거거든요.
21:20그런데 말로는 핵무기 보유 의지 없어.
21:23그래놓고 이제까지 해온 행동은 우리는 핵무기를 반드시 가질 거야.
21:28절대로 핵무기를 놓칠 수는 없어.
21:30이 마음이거든요.
21:32그러니까 겉으로 들어가는 말하고 실제하는 행동하고 차이가 있는 거거든요.
21:38사실 그러니까 북한이 그런 식으로 해서 핵개발에 성공을 했어요.
21:42사실 미국이 속은 거죠. 국제사회가.
21:45미국이 다시는 속을 수 없다.
21:48북한에 대해서 속은 것으로 끝이다.
21:50북한은 속아서 핵을 가졌지만 북한이 핵을 가지는 것과 이란이 핵을 가지는 것은 질적으로 다르다.
21:58그러니까 적어도 북한에게는 속아서 지금 저렇게 됐지만 이란만큼은 절대 속을 수 없다.
22:05저는 트럼프 대통령과 지금 트럼프 정부에 있는 사람들의 판단은 그겁니다.
22:102015년 JPCOA 또지 말하는 포괄 행동 계획은 이란의 속임수에 넘어간 것이다.
22:17라고 저는 판단하고 있다고 봅니다.
22:19그러니까 거기에서 일정 시간 일몰 조항을 주고 일정 부분의 농축 권한을 주고 이거는 결국 시간이 지나면 너희들 핵 개발해도 괜찮아.
22:28라고 하는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뛰쳐나온 것이고 그리고 그 뒤에도 협상을 했지만
22:34아 이란이 이거 진정성이 없어.
22:37이거는 그대로 놔두면 반드시 핵으로 가는 거야.
22:40이거는 외교적인 해법은 불가능해.
22:43그래서 판단한 것이 작년에 망치 작전이었고 이번에 분노 작전이었고
22:47결국 군사 행동으로 갈 수밖에 없어 라는 판단을 한 거거든요.
22:51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22:53포기는 자발적인 포기와 강요에 의한 포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22:58지금 아까 말씀하신 대로 휘박하다라고 하는 것은 자발적인 포기는 휘박하다.
23:05맞습니다.
23:06그러면 남는 건 뭡니까?
23:08강요에 의한 포기입니다.
23:10지금 미국이 얘기하는 것은 그래 알았어 그러면 한번 버텨봐.
23:15우린 계속 지금 군사 작전은 소화한 상태에 있지만 경제 분노 작전은 계속 이어지고 있거든요.
23:23그런데 이 경제 분노 작전은 군사적인 힘이 뒷받침이 돼야 되는 겁니다.
23:28그렇기 때문에 저는 경제 분노 작전을 계속 하면서 자발적인 핵 포기가 어려우면 강요에 의한 핵 포기.
23:35이거를 아마 계속 유도할 것이라고 저는 봅니다.
23:38그 MOU 얘기 나오면서 이란 우라늄 농축 중단 기간 한 12에서 15년 정도가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는데
23:48월스트리트 저널 보도 보니까 트럼프는 20년으로 당초 계획대로 추진을 할 것이다 이런 얘기를 했고요.
23:56또 고농축 우라늄 아니라 저농축 우라늄도 모두 못하게 할 것이다 이런 내용의 취지가 얘기가 나왔는데
24:03그러면 더 어려워지는 거 아닙니까?
24:05그러니까 월스트리트 저널 보도만 보시면 가능성은 별로 없습니다.
24:09솔직히 말씀드리면.
24:11그렇기 때문에 월스트리트 저널의 보도에 신빙성을 생각을 좀 해봐야 될 것 같고요.
24:17만약 7대 원칙을 그대로 지금 이란 측에 이거 그대로 지켜야 된다고 이거 아니면 안 된다고 얘기를 했다면
24:25협상 가능성 없어요.
24:27불가능하죠.
24:28그러니까 이걸 가지고 어느 정도 우리가 유들이 있게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고 얘기했다면 다른 얘기고 말씀해 주신 것처럼 14개 조항에
24:38대해서 미국이 좀 양보한 입장 그러니까 20년에서 12에서 15년 정도다.
24:42이렇게 하면 얘기를 할 수 있죠.
24:44그러면 이란이 나올 수는 있습니다.
24:46그다음에 고농축 우라늄과 저농축 우라늄 반출에 대해서는 과거 이란이 2015년에도 이렇게 했었어요.
24:53러시아 쪽으로 반출을 했었기 때문에 저농축 우라늄도 사실 반출하는 건 제 생각은 크게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24:59다만 7대 조건을 보시면 지하 핵 활동 금지에다가 그다음에 지금 이란이 가지고 있는 핵시설 폐기가 있어요.
25:07해체.
25:08이런 부분도 이란이 사실상 좀 받기가 어렵다.
25:11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모든 핵물질 반출.
25:17어쨌든 월스트리트 저널 내용이 그대로 같다면 이란 측에서 나오기는 어렵고요.
25:23그러나 분명 그거와 다르게 14가지 조항에 있어서는 조금 더 완화된 입장이 있기 때문에 과연 그 부분에 대해서 이란이 어느 정도
25:30자신들이 한 달 동안 미국과 협상을 통해서 우리의 입장을 관철시킬 수 있다고 생각할 때는 분명히 협상 테이블 나올 것이다.
25:40그리고 협상 테이블 나오지 않는다면 이란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해서 압박을 하고 있습니다.
25:45다시 전쟁을 재개할 수 있다.
25:47그리고 이란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 시선이나 발전소 이런 것들을 공격할 준비가 돼 있다고 이미 이스라엘과 모든 계획이 다 짜여져 있어요.
25:56전쟁 계획이.
25:57이스라엘 역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고 그러나 긴 전쟁은 아니고 일주일 미만 정도의 아주 강력한 짧고 강력한 그런 군사적 공격이
26:06있을 것이다.
26:07이미 예정해 놓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26:10그런데 또 다음 주에 미중 정상회담이 있기 때문에 지금 중국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26:15미국은 중국이 아무래도 이란을 좀 설득시켜주길 바랄 것 같고 중국은 그렇다면 정상회담을 앞두고 큰 카드를 손에 쥔 셈인데 중국은 앞으로
26:26어떻게 움직일까요?
26:27중국은 중동 사태가 중국과 전혀 무관하지 않습니다.
26:32매우 중요한 사안이죠.
26:33사실 초기에는 호르무즈 해업을 중국 배들이 중국으로 가는 기름을 실은 배들이 자유롭게 떠나들었고 중국에서 또 이란으로 가는 배들도 자유롭게 통학을
26:46했는데
26:464월 13일 이후에 그게 다 중단이 됐고 사실 먼 바다에서 그냥 이렇게 몰래 기름을 주고받는 그런 행위가 포착이 됐다고 그러긴
26:56하지만
26:56어쨌든 중국으로서는 상당히 원유 수급의 차질을 빚고 있는 것이고
27:01또 관련된 기업들이 지금 자컨더리 보이콧 지금 제재를 받고 있습니다.
27:06그런 상황에서 어떻게든 이 문제를 해결을 해야 되는데 사실 이란과 중국은 동맹국이거든요.
27:12수천억 달러가 지금 투자가 되고 있고 이란이 저렇게 된 모습은 중국으로서는 뼈아플 거예요.
27:19그런데 어쨌든 지금 말씀하신 대로 중국이 나름 이란에 대해서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27:26아라크스 장관을 불렀고 또 설득을 했고 그래서 뭔가 강경한 자세를 보이던 이란의 입장에 조금씩 움직이는 것 같기는 합니다.
27:35따라서 만약에 중동 종전협상에 중국이 결정적인 기여를 하는 게 드러나게 된다면 그렇다면 미국에게는 고마운 일이죠.
27:46그렇기 때문에 미국 입장에서는 지금 다음 주 협상회담이 있는데 글쎄요.
27:54일주일 안에 뭔가 종전과 관련된 MOU라든지 이게 나오는지는 지금으로서는 미지수이기 때문에
28:00어쨌든 정상회담 이전이든 이후이든 중국이 어떤 역할을 하느냐.
28:06다시 말하면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의 자유를 위해서 중국이 이란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이란이 핵을 포기하고 정말 비핵화 국가로 가는데
28:16중국이 바른 역할, 안보리 상임위사국으로서 강대국으로서 역할을 해준다면 미중관계도 상당히 갈등해서 협력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있고
28:27그게 중국의 국익이라고 판단하면 그런 선택을 할 수도 있는 것이죠.
28:32중국 쪽이 이란의 협상단과는 소통이 되고 있는 걸 확인할 수가 있었는데
28:39강경파, 혁명수비대 이쪽에도 실질적인 영향력을 미칠 수 있습니까?
28:43글쎄요. 그럴 가능성은 어쨌든 직접적인 이란 어떤 당국이 혁명수대와 직접 연결 라인은 모르겠습니다만
28:54어쨌든 외교 채널을 통해서 얼마든지 중국이 원하는 내용을 전달할 수는 있겠죠.
28:58왜냐하면 어쨌든 미국, 중국과 이란은 오래된 거의 동맹 수준이고
29:05최근에도 또 특별전략적 동반자 관계라는 아주 중요한 동맹 수준의 어떤 관계를 유지해왔습니다만
29:14뭐 지렛대는 있다고 봅니다.
29:16다만 주목하셔야 될 게 최근 전쟁 전에 베델스기한 대통령이 했던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29:22기대를 많이 했어요. 이란이. 중국 쪽으로부터.
29:26그러니까 특별전략적 동반자 관계 투자 약속 많이 했거든요.
29:29그런데 하나도 안 했어요. 거의. 왜 안 했을까요? 미국 제재 때문에.
29:34그거 했다가 중국 기업도 제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못합니다.
29:36그런 상황이었고 베델스기한 대통령이 그렇게 얘기했어요.
29:39중국이 우리를 버렸다.
29:41그 정도로 사실 중국은 말은 많이 했지만 실질적으로 이란이 해준 게 별로 없어요.
29:47그러니까 이란도 그걸 알고 있습니다.
29:49그러니까 이란이 원하는 건 서방이에요.
29:51항상 했던 얘기는 그겁니다.
29:52중국과 러시아와 친한 이유는 제재 때문에 프랑스나 독일이나 서방 국가가 할 수 없기 때문에
29:58어쩔 수 없이 지금 러시아와 중국을 붙잡고 있는 것인데
30:04중국과 러시아 입장에서도 이란을 막 도와주고 싶지만
30:07러시아는 전쟁을 쥐고 있고 중국은 미국의 제재가 두렵기 때문에
30:10이란을 마음껏 도와주지 못하는 그런 상황 한계에 부딪히고 있는 거예요.
30:15어쩔 수 없이 지금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계속해서
30:17이란은 중국을 찾는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30:20네, 알겠습니다.
30:21지금 휴전 중에 교전이 또 발생을 하기도 하고
30:24미중 정상회담도 한 주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에
30:27여러 면으로 고차 방정식이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
30:30여기까지 말씀 듣겠습니다.
30:32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널 연구소 교수
30:34문성무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과 함께했습니다.
30:37고맙습니다.
30:3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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