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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징계 사유 "한동훈 제명 반대 서명 주도"
장동혁 찾아간 배현진 "대표 뜻 뭔가"
배현진, 장동혁에 "본때 보여주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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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동훈 전 대표 제명이 이어서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도 오늘 제명에 확정이 됐습니다.
00:06친한계는 징계정치, 숙청정치 아니냐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00:11일단 하나하나 짚어보기 전에 어제 한동훈 전 대표의 토크콘서트 장면부터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00:22제가 제풀에 꺾여서 그만둘 거란 기대를 가지시는 분들은 그 기대를 접으십시오.
00:30배현진 의원 연호까지 제협회 정치부 이남희 선임기자 나와 있습니다.
00:42배현진 의원 징계권도 착수가 돼서 모레쯤 아마 심의를 거친다고 하는데
00:47징계 내전의 포인트 왜 배현진 의원이 타겟이 됐다고 봐야 될까요?
00:52일단은 표면적으로는 조금 전 영상에서 보신 것처럼 한동훈 전 대표와 가까운 측근일사니까
00:58한동훈 전 대표 겨냥한 견제 메시지 아니냐 이렇게 볼 수 있지만요.
01:02더 중요한 건 배 의원이 맡고 있는 직책, 서울시당 위원장이라는 점에도 주목을 해야 합니다.
01:10지방선거 앞두고요.
01:11그러니까 서울시당 위원장이 꽤 많은 일을 하거든요.
01:15그러니까 공천관리위, 서울시당 공천관리위를 이끌면서 구청장, 또 시의원, 구의원 이런 공천하는 데 막강하게 영향력을 미치게 되는 겁니다.
01:25잘 보면요.
01:26배 의원이와 지난번에 친윤으로 분류되는 조정훈 의원을 꺾고 시당 위원장이 당선이 됐습니다.
01:32그런데 이런 배현진 의원, 서울시당 위원장에 대해서 징계 시도하는 걸 보고
01:38그래서 친한계에서는 숙청 정치는 계속된다.
01:42이렇게 반발을 하고 있는 겁니다.
01:45그래서 보면 한동훈 전 대표 징계가 결정이 됐고요.
01:49오늘 김종혁 전 최고위원 징계도 결정이 됐습니다.
01:52다음은 그러면 배현진 서울시당 위원장이 아니냐.
01:56또 그다음은 누구냐 이런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02:00물론 누구냐 그중에서는 친한계라고는 할 수 없지만 장동혁 대표와는 절윤 그러니까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하는 것 이런 것과 서로 의견 다른
02:12무슨 오세훈 서울시장 겨냥한 게 아니냐 이런 관측도 나오는 상황입니다.
02:17오 시장까지 징계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
02:21오늘 포착된 국민의힘 내부 사진 중에 저는 이게 제일 인상적이어서 바로 이 사진이에요.
02:27국회 본회의장에서 배현진 의원이 장동혁 대표 앞으로 가서 여러 가지 얘기를 하는 장면이 포착이 돼서
02:36저 두 사람이 특히 배현진 의원이 장동혁 대표 면전에서 뭐라고 했는지 정말 궁금해서
02:40제가 직접 방송 전에 배현진 의원에게 전화를 걸어서 물어봤어요.
02:45그랬더니 배 의원 얘기는 이렇습니다.
02:46아니 본때를 보여주는 거냐.
02:48서울시당 흔들려고 있는데 저의 직무를 정지하고 공천권 다 거두고 싶은 게 대표의 뜻인가라고
02:55장동혁 대표 찾아가서 저렇게 물어봤더니 장대표 즉답은 하지 않았답니다.
02:59이남희 기자 이게 어쨌든 지금 배현진 의원이 얘기한 대로 내 직무 정지하고 싶은 거냐 혹은 징계되면
03:10배현진 의원이 서울시당 의원장으로서 서울시당 위원장으로서 공천권 행사는 불가한 겁니까?
03:16그렇게 되죠.
03:17왜냐하면 다음 건이 정지된다는 거는 서울시당 위원장 자리를 아예 내놓아야 한다는 겁니다.
03:23그러니까 그렇게 되면 서울시당 위원장의 정말 장동혁 대표가 원하는 인사를 안 친다거나
03:29아니면 아예 이거는 만약에 징계가 확정될 경우를 얘기하는 겁니다.
03:34아니면 서울시당 위원장이 공석인 상태에서 대행이라든가 그런 체제라도 운영될 수가 있기 때문에
03:40일단은 지금 친한계에서는 뭔가 한동훈 전 대표 친한계에 대한 힘빼기 이런 우려가 나오는 거고요.
03:49그래서 이렇게 오는 배현진 의원 국회 본회의장 장동혁 대표 자리 가서 이렇게 따져부른 겁니다.
03:55본때 보여주려는 거냐 이게 장 대표 뜻인가?
03:59답은 장 대표가 직접 안 한 것 같아요 배현진 의원 얘기에 따르면.
04:04그런데 이렇게 미묘한 시점에 국민의힘이 오늘 당헌당규 하나를 바꾸려고 하는데
04:10한번 화면을 볼까요?
04:13이남희 기자 저게 인구 50만 명 이상 지역은 중앙당이 공천권을 행사한다.
04:19이게 지금 배현진 의원 징계권과 맞물리면서 저게 의미가 간단치 않다면서요.
04:24여러 가지 해석에 나옵니다.
04:25배 의원 징계권과 별개로 친한계의 힘빼기 당헌당규 계정이 아니냐.
04:32이런 의심이 제기되는 겁니다.
04:34지금 보여드리는 것처럼 뭐냐면요.
04:37인구가 50만 명이 넘는 지역의 경우는 기초단체장.
04:41그러니까 서울로 따지면 구청장이에요.
04:42구청장 후보는 시당이 아니라 중앙당에서 직접 공천한다.
04:47이렇게 지금 당헌당규를 바꾼다는 건데요.
04:50여기에 해당되는 게 따져보면 한 23곳 정도 된다고 하는데
04:53대표적인 것이 서울, 송파구청장, 그리고 강남구청장 이런 곳들이 있는데
04:59또 국민의힘의 노른자위, 또 힘 있는 텃밭이기도 하고요.
05:05이런 곳들에 지금 뭔가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는 사람들도 보면
05:10일단 배현진 서울시당 위원장이 지금 송파에 관련된 송파을 당협위원장이잖아요.
05:16강남구의 경우는 이제 또 고동진 의원도 지금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고요.
05:22또 공교롭게도 친한계 인사들이 많이 뭔가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는 지역이 많아서
05:30결국은 한동훈 전 대표 측 인사들 힘 빼기 아니냐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요.
05:36일단은 여기에 대해서 장동혁 지도부는 아니라고 얘기를 합니다.
05:39뭐냐면은.
05:40아니랍니까?
05:40굉장히 그러니까 지도부 관련해가지고 여기가 핵심 전략 지역구이기 때문에
05:46그걸 위해서 이제 교체를 하는 거다 이렇게 설명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5:52한동훈 지우기 아니냐 그 수순 아니냐 저런 당원 당국 개정도.
05:56이남희 기자 이게 근데 배현진 의원도 서울시당 자체적으로도
06:00최근에 당원이 된 유튜버 고성국 씨 징계권이 있는데
06:03이것도 절차 밟아서 한다는 겁니까?
06:06그렇죠.
06:06배 의원도 지금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06:08맞불 징계 한다는 건데요.
06:10보면은 저기 최근에 친한기 김경진 변호사를
06:13배현진 서울시당 위원장이 서울시당 윤리위원장으로 임명을 했습니다.
06:17그러면서 여러 가지 사유를 들어서 징계를 추진하고 있는데
06:21첫 번째 고 전두환 전 대통령 사진을 당사에 걸자고 했다.
06:26또 두 번째는요.
06:28고성국 씨가 오세현 시장 컷오프를 주장한 것도 징계 회부 사유로 꼽힙니다.
06:33그래서 지금 곧 회의에 나와라.
06:36내일까지 나와라.
06:37지금 이렇게 요구서를 보냈다고 합니다.
06:39그런데요.
06:40이게 맞불 징계라고는 하지만
06:42서울시당의 고성국 씨 징계 결정은
06:44사실은 중앙당 윤리위 혹은 장동혁 대표가 뒤집을 수 있거든요.
06:49절차가 남아있는 거잖아요.
06:50절차가 남아있죠.
06:51그런데 배 의원이 중징계를 받는다면
06:54그리고 만약에 장동혁 대표가 정말 징계하기로
06:57똑같이 결심을 받는다면
06:59결국 장 대표와 가까운 인사로
07:02서울시당 위원장 대체될 수도 있는 겁니다.
07:04이게 지금 모르겠어요.
07:05징계 내전.
07:06친한기에서 숙청 정치.
07:08이게 지금 서울에 집중돼 있는데
07:09지방선거 넉 달도 안 남았는데
07:12제일 중요한 것이 서울 아닌가요?
07:13서울 국민의힘에 괜찮은 겁니까, 지금?
07:15일단은 저 갤럽 여론조사 하나 가지고 왔어요.
07:17가장 최근에 나온 건데
07:18여기에는 특정인의 이름이 들어가지는 않고요.
07:22여당 후보를 다수 당선될 거로 보냐
07:24야당 후보 다수 당선될 것으로 보냐
07:26서울 지역인데 굉장히 오차 범위 내로
07:29팽팽한 상황입니다.
07:31이름은 없지만 사실은 국민의힘에서는
07:33아무도 아직 출마 선언을 안 했으니까
07:37사실상 오세훈 시장을 겨냥한 여론조사라고 볼 수 있고
07:41민주당에는 지금 보시는 것처럼
07:43이렇게 많은 분들이 출마를 공식 선언한 상황입니다.
07:48그러다 보니 오 시장이 현재 프리미엄
07:50제대로 못 누리는 게 아니야
07:51이런 지적도 나오는데요.
07:53선거보다 당권이 먼저인 거냐
07:55약간 수도권에서는 답답해하는 길에도
07:57국민의힘 내에서 감지가 됩니다.
08:00아까 오세훈 시장을 겨냥했다는 게
08:03뭔가 징계를 하겠다 이런 건 아니고
08:07결국은 장대표랑 생각이 다르다 보니까
08:10뭔가 경선 통과될까 이런 고민까지 나온다.
08:13이런 상황입니다.
08:14알겠습니다.
08:14지금 징계 내전의 본산이 서울이 된 것 같아서
08:19서울 지방선거 지금 괜찮은지
08:21국민의힘 내부 사전까지 짚어봤습니다.
08:23이남희 선임 기자였습니다.
08:2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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