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시간 전
김진태 "옛날 그 멋진 장동혁으로 돌아와 주길"
김진태 "장동혁 온다니까 세게 얘기해달라 하더라"
김진태 "발 부르트도록 다녀도 중앙당 뉴스에 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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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미국 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장도영 대표가 오늘 강원도를 방문했는데요.
00:08지방 첫 일정부터 면전에서 강한 큰 소리를 들었습니다.
00:33당장 이제 42일 뒤면 생사가 결정되는 후보 입장에선 속이 탑니다.
00:43그래서 이 후보의 말은 좀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00:48우리 대표님 또 저하고는 오랜 인연입니다.
00:52옛날 법사위에서 서로 의지도 많이 했습니다.
00:55그런데 붙잡으려고 하면 더 멀어져 가는 게 세상의 이치 아니겠습니까.
01:03옛날에 그 멋진 장도영으로 돌아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1:07결자 해지가 필요합니다.
01:11당이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여러 애정어린 말씀을 해주신 것 같습니다.
01:17글쎄요. 결자 해지가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01:23김진태 강원지사 후보, 지금 현역 강원지사인데요.
01:27앞서 언론 인터뷰를 통해서도 장 대표가 오면 내가 쓴소리를 하겠다 이렇게 예고를 했었는데
01:32예상보다 조금 더 강력한 쓴소리를 했습니다.
01:35강원도를 다니다 보면 열불이 나서 투표 안 하겠다 이런 얘기도 나온다.
01:39그리고 내가 선거운동을 하다가도 중앙당 얘기가 나오면 가슴이 철렁한다.
01:45어떤 뉴스가 나올지 가슴이 철렁한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01:48김재석 위원님, 저도 결자 해지 이게 무슨 말인가 좀 궁금하긴 했는데 어떤 의미로 꺼낸 얘기일까요?
01:54저는 사퇴하시리라는 말씀으로 이해가 됩니다.
01:58앞뒤 맥락을 아까 영상 자료로도 확인을 했다시피
02:03잡으려 할수록 멀어진다는 이야기를 하시지 않았습니까?
02:07그런데 뭘 잡겠습니까?
02:08지금 오늘 보수 언론 사설에서도 칼럼에서도 장동혁 대표에 대한 사퇴 이야기가 굉장히 강하게 나와서 제가 인상 깊게 봤는데
02:18지금 보수 진영에 있는 많은 유권자들 그리고 정치인들이 다 비슷하게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에 대해서 이렇게 강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
02:27걸로 보입니다.
02:28게다가 당장 6월 3일에 어떤 본인의 정치적 생명이 정치적인 말하자면 목숨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그런 후보들 입장에서는
02:37더욱 그 메시지가 간절하게 저는 느껴질 수밖에 없는데
02:41이런 거 아닙니까?
02:43김진태 지사가 과거의 멋진 모습을 기억하고 있다.
02:47그 얘기는 지금 현재 모습이 그만큼 멋지지 않다라는 얘기인 것 같거든요.
02:50저는 아마 그런 의미에서 지금 장동혁 대표에게 거취 결단을 좀 하라, 사퇴를 하라라는 것처럼 밀켜집니다.
02:58그리고 실제로 또 많은 저도 지역에서 선거를 치르고 있고 서울에서 이렇게 돌아다니고 있으면 비슷한 말씀들 많이 하시거든요.
03:06열불 난다 이런 말씀 많이 하세요?
03:08그렇죠.
03:08이제 지금 투표는 해야겠는데 또 국민의힘 중앙당 하는 거 보니까, 지도부 하는 거 보니까 너무 화가 나서 투표 안 하고
03:17싶은 마음이 굴뚝 갔다 이런 말씀들도 분명히 하시거든요.
03:19그래서 아마 후보자로서 굉장히 어떤 가슴 절절하게 장동혁 대표에게 가장 날것의 이야기를 아마 하신 게 아닌가라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03:30그런데 장동혁 대표가 옆에서 메모는 참 열심히 하는 모습이었는데 뭔가 즉각적으로 답을 하지는 않았고요.
03:37결자 해지에 대해서도 어떤 얘기를 하시는지 모르겠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3:41김기응 부대변인님, 장 대표 입장에서는 지금 선거 한창 해야 되는데 사퇴할 리는 없어 보이고요.
03:47어떻게 좀 수습할 수 있을까요?
03:50우선적으로 지금 당이 어려운 상황에 있을 때 어떤 특정한 사람이 모든 걸 책임진다.
03:56물론 당대표이기 때문에 가지는 여러 가지 비판과 비난의 목소리는 받을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04:03저도 뭐 당협 위원장을 하면서 많은 분들한테 쓴 얘기를 쓴 소리를 듣는데 가장 얘기 듣는 게 뭐냐면 왜 하나가 되지
04:10못하느냐.
04:11싸울 때 제대로 싸워야 되지 않느냐.
04:13그런 얘기도 많이 하시거든요.
04:16그런데 선거를 할 때 당대표보다 어떻게 보면 당대표가 본인을 앞장세우는 게 아니라 후보가 자연스럽게 앞장설 수밖에 없는 구조가 돼 있습니다.
04:26그래서 저희가 중앙선대위도 그렇고 시도당 선대위가 꾸려질 때 거기에서 몇 면을 봐서 누구를 배제하기보다는 뭔가 덧셈의 정치를 구현할 수 있는
04:36부분이 있는 것 같고요.
04:37저는 오늘 그물을 손질하는 모습을 봤을 때 그물을 실타래를 푸는 방법도 있고 때로는 과감하게 자르는 방법도 있지 않겠습니까?
04:46저는 장동혁 대표가 좋은 소리 들으려고 지금 다니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04:51쓴소리 듣겠죠.
04:52그 쓴소리를 듣고 나서 본인이 해야 될 어떤 역할이 있다고 봅니다.
04:57그 역할이 단순히 이 손으로 후퇴하느냐 아니면 지금 자리에서 떠나느냐가 아니라 이 절실함과 절박함을 메시지와 정책 그리고 선거를 이기기 위해서
05:07좀 더 낮은 자세에서 본인이 할 수 있는 절박감을 가지고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표현을 짜낼 수 있다고 보고
05:13있고요.
05:14또 하나는 당대표가 1인으로 모든 것들을 움직이는 게 아닙니다.
05:18같이 하는 분들, 107명의 국회의원들 그리고 후보자들이 마음을 좀 합칠 때가 아닌가 싶고요.
05:26저희의 쓴소리 더 열심히 하라는 그런 취지이기 때문에 더 절실하게 해야 되는 게 가장 큰 일이라고 봅니다.
05:33오늘 강원도에서는 현장 최고위원회도 열려고 했다는데 그 일정은 취소됐습니다.
05:40사실상 당의 일정상으로는 강원도 양양에서 최고위원회를 개최해가지고
05:45국삼 지방선거에 지방공약들 오늘 상당한 내용을 발표하려고 한 일정 계획을 가진 상황이죠.
05:52그런데 이 최고위를 갖다 무산되버렸어.
05:54지난번 인천 방문했잖아요.
05:56그때 그 인천 최고위 상황이 또 연출될까 봐.
06:01수도권 민심 빙하기 그 자체입니다.
06:06이 차갑다 못해서 우리에게 등을 돌리고 있는 실제입니다.
06:10우리 당이 우리 후보들한테 힘이 되고 있는 거 아니면 침이 되고 있는 거
06:15정말로 좀문해 보아야 합니다.
06:17싸우지 말라. 왜 이렇게 분열을 하냐.
06:20이 귀한 시간에 우리 당내의 이야기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시간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06:26지금 말씀 주실 것들은 비공개 때 말씀 주시면 제가 다 듣고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6:35그런 측면에서 지도부에서 부담 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06:40물론 최고위원회를 열지 않았다고 해서 면전에서 쓴소리가 안 나온 건 아닌데요.
06:45김진웅 특보님, 너무 공개적인 회의에서 저런 말이 나올까 봐 취소가 된 걸까요?
06:50지금 들리는 얘기로는 최고위원회에 참석하겠다는 최고위원님들이 적으셔서 갑자기 취소된 게 아니냐.
06:59이런 얘기들도 들리더라고요.
07:01그런데 어쨌든 간에 최고위원회를 열건 안 열건 간에 저런 쓴소리를 피할 수 없다.
07:07그리고 가는 곳마다 저런 쓴소리가 나온다고 하는 것.
07:11이것이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07:13지금 장정혁 대표가 아무리 피하려고 한다고 해서 이 상황을 피할 수가 없고요.
07:18또 지금 서울, 부산, 대구 등등 경기 이런 데에서 독자 선대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하고
07:27결국은 장정혁 대표를 패싱하는 것을 넘어서서 이제는 장정혁 대표를 보이콧하는 이런 상황까지 이르게 된다고 한다면
07:36장정혁 대표가 지금의 리더십을 가지고 이번 지방선거를 성공적으로 치러내기는 좀 난망한 거 아니냐라는 분석을 해볼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07:46네. 장정혁 대표를 향해서 엄청나게 쓴소리를 하고 있는 김재삼 의원이 나와 계셔서 저희가 또 그래픽을 하나 준비를 했는데
07:54헤어질 결심은 이미 한 두 달 정도 전부터 하고 있었다.
07:59그리고 이 얘기를 하셨는데요.
08:00장정혁 대표가 특정 후보를 지원하면 열 표를 얻고 백 표를 잃을 것이다.
08:05이런 얘기를 하셨어요.
08:06이게 뭐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지금 하신 얘기인가요?
08:09자꾸 제가 했던 얘기를 다시 하려니까 조금 민망스럽긴 한데
08:14어제 제가 저 이야기를 했던 것은 이런 겁니다.
08:19오세훈 시장이 지금 장정혁 대표와의 거리 두기를 굉장히 강하게 하고 있는 그런 상황 아니겠습니까?
08:26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대해서도
08:29저도 그렇고 오세훈 시장도 그렇고 이미 헤어질 결심은 한 두 달 전부터 했다라는 말씀을 드렸는데
08:35거의 한 두 달 전에 했던 저의 인터뷰, 한 두 달 전에 했던 오세훈 시장의 인터뷰는
08:40지금의 메시지가 거의 다르지 않습니다.
08:42장정혁 대표가 바꿔야 되고 지금의 방향성으로 가게 되면 지방선거 질 수밖에 없고
08:47우리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확실한 전연이라든지 아니면 여러 가지 전향적 태도를 보이지 않으면 선거 어렵다.
08:54그렇지 않으면 서울만의 독자적인 선대회를 뿌려서 나갈 수밖에 없다.
08:58중앙당에 우리가 결코 의지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는 얘기를 이미 두 달 전에 했거든요.
09:03제가 말씀드린 헤어질 결심은 바로 그런 거였습니다.
09:06지금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중앙당 지도부에 특히 장동혁 대표의 지원 유세를 달갑게 받을 만한 후보들이 많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9:15서울 내에서는 특히.
09:16저는 그런 의미에서 예를 들면 장동혁 대표가 어떤 지지 기반으로 삼고 있는 세력들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09:24그분들이 예를 들면 장동혁 대표가 지원 유세를 했을 때에 그분들이 적극 지지를 할 수는 있겠죠.
09:30그렇지만 그런 지지세가 합쳐지고 장동혁 대표가 예를 들면 특정 후보를 지원한다는 인상이 된다 그러면 오히려 중도층에 있는 더 많은 표들이
09:40달아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저렇게 수로 표현한 것인데요.
09:44저는 아직 선거가 40여 일 남아 있는데 늦었지만 그래도 바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9:49장동혁 대표 거치 문제도 계속 나오고 했지만 사실 1도씩 취임 이후에 바꾸겠다고 약속했던 장동혁 대표는 사실 몇 도? 30도나 변했을까요?
09:59글쎄요. 저는 변화를 거의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인 만큼 장동혁 대표께서는 과감하게 어떤 거치 문제랄지 아니면 당의 방향성에 대해서 어떤 분명히
10:12입장들을 표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0:13네. 장동혁 대표 사퇴 또 탈 지도부 흐름을 가속화한 결정적 계기가 바로 얼마 전에 있었던 미국 방문이었는데요.
10:22당시 동행한 의원들이 일정을 연기하는 것을 강하게 반대했다는 게 알려지면서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10:29먼저 가서 한 장의 사진 모든 실적이 죽고 거기에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메시지 하나가 뜬 거예요.
10:39당 대표 전화기에. 그래서 조금 남아야 되겠다. 꼭 남아야 되겠느냐.
10:45좀 남아서 그래도 이분들을 한번 좀 만나보고 가야 되겠다.
10:49누군가는 내가 모르겠어요. 스케줄 면에서 조금 엇박자가 난 거는 조금 김민수 최고한테 제가 좀 쓴소리를 좀 했죠.
10:59백악관에 왜 들어갔겠습니까. 부통령이 있었으면 우리가 부통령하고 만났어요.
11:04우리가 마치 들어가는 시간에 트럼프 대통령이 긴급 회의를 소집한 거예요.
11:08고위급 인사를 만났다니까요. 그게 넘버스리라니까. 이름을 자기가 밝히지 마라고.
11:14박미당이 동행을 했던 당대표 특보단장 김대식 의원이 라디오 인터뷰에 나선 건데요.
11:20사진 한 장. 이 사진 한 장 때문에 실적이 너무 묻히고 있어서 본인이 김민수 최고위원에게 쓴소리를 했다라고 합니다.
11:26그리고 벤스 부통령을 만나려고 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갑자기 소집한 회의가 있어서 못 만났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11:34김기영 대변인께 여쭤볼게요. 해명을 한다고 하시긴 했는데 그러면서도 넘버스리 얘기에 대해서는 또 이름을 올빡히니까.
11:41이게 해명할수록 더 논란인 거 아닌가 싶긴 하거든요.
11:44그런데 저도 일정을 하고 행사도 많이 수행을 했지만 뭔가 깊은 대화를 했을 때 때로는 그 사람이 공개를 원하지 않을 때는요.
11:55내용이 더 중요한 거잖아요. 그리고 우리가 백악관을 가고 국무부를 가고 그다음에 미국의 하원, 상원 의원을 만났다는 건 뭐냐면
12:03그때 즉자적으로 하는 대화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그들과의 소통을 어떻게 할 것인가 신뢰를 구축하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12:11그래서 저는 뒷모습 사진이다.
12:14그리고 또 왜 익명을 밝히지 못하느냐 사람, 사람 이름을 밝히지 못하느냐.
12:19그거는 조금 제가 볼 때 주된 본류는 좀 아니라고 보고 있고요.
12:23사진 관련해서 한 말씀 드리자면 정치라는 게 신념 윤리가 있고 책임 윤리가 있습니다.
12:30그러니까 신념 윤리는 어떤 의도가 있는 거죠.
12:32그렇지만 어떻게 보면 결국 유권자들이 바라보는 건 그 결과물입니다.
12:37했을 때 저는 장동혁 대표가 흔들리고 있는 어떤 한미동맹에 있어서 중요한 어떤 채널을 저는 만들었다고 저는 보고 있는데요.
12:47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한 장의 사진을 보여주는 거 봤을 때 뭔가 좀 한가해 보이지 않느냐.
12:53그렇기 때문에 전반적인 어떤 이미지에 있어서 사람들로 하여금 남는 인상은 저 사진이라서 그런 아쉬움이 짓게 있고.
13:02그러다 보니까 김대식 의원 입장에서는 본인이 좀 조율했던 부분에 있어서 아쉬운 면.
13:07그리고 우리가 뭔가 했던 부분에 대해서 좀 적극적으로 설명하다 보니까 또 넘버3라는 말이 나온 게 아닌가 싶습니다.
13:15앞으로 뭔가 보여주는 게 있어야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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