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조금 전에 국핀 만찬 얘기를 했는데 국핀 만찬장에서 1화를 공개한 배우도 있습니다.
00:07바로 안재욱 씨인데요. 앞서 채널A 예능에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었습니다.
00:11그 모습부터 보고 오시죠.
00:41별은 내 가슴에로 엄청난 한류 스타로 인기를 얻었던 안재욱 씨인데 얼마 전 예능에서는 저렇게 일상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었고요.
00:49지난해에 있었던 한국과 베트남 국핀 만찬 당시에 안재욱 씨가 참석을 했었습니다.
00:55그런데 어제 한 유튜브에 출연해서 그 1화를 얘기를 했는데 본인이 드라마에 출연했을 때 가짜 회장님인데 모두 본인에게 회장님하고 인사를 했다고
01:04해요.
01:05남혜영 기자님 이게 지난 행사에 대통령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그 1화를 공개를 한 거죠?
01:11네. 그 당시에 저 사진 하나만으로도 굉장히 화제가 됐었습니다.
01:15왜냐하면 모두 다 회장님이고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있었는데 너무 안 어울리는 그런데 누가 봐도 회장님처럼 생긴 안재욱 씨가 앉아 있었거든요.
01:24그런데 때마침.
01:25잘 어울려요. 저기.
01:27그리고 좀 잘생긴 회장님 같잖아요.
01:29그런데 때마침 그 당시에 안재욱 씨가 출연했던 드라마에서도 회장님 역할로 나왔어요.
01:36그래서 굉장히 어색하다 했는데 알고 보니 저 당시에 보면 안재욱 씨가 베트남에서 굉장히 인기가 많습니다.
01:44그래서 초대가 된 것으로 알려져 있고요.
01:47안재욱 씨도 저 당시에 지금 표정은 굉장히 과묵하긴 하지만 속으로 굉장히 많이 떨리고 힘들었을 거예요.
01:53그리고 아까 초기 시작했을 때 아이와 함께 있는 모습이 있잖아요.
01:58지금 저기 저 모습은 저렇게 근엄하지만 제가 재작년에 안재욱 씨가 가족들과 있는 모습을 한번 본 적이 있습니다.
02:06그런데 그때도 아이 보느라고 너무 정신이 없으셨어요.
02:09그리고 심지어 아이를 한참 보다가 또 다른 아이의 학원 라이딩을 가야 된다고 해서 자리를 뜨셨거든요.
02:15그 정도로 사생활이 조금 편안하다면 저렇게 공적인 행사에서는 정말 회장님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02:24그런데 저 때 안재욱 씨가 되게 본인도 조금 힘들었었나 봐요.
02:29그래서 이번에 유튜브에 출연해서 얘기를 했었는데요.
02:33무엇보다 모두 다 회장님인데 나만 회장님이 아니어서 좀 어색하다는 말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02:38나만 가짜 회장님인데 다들 회장님 이렇게 인사를 하니까 조금 민망했던 모양입니다.
02:44최진봉 교수님, 그런데 남해안 기자님 조금 전에도 말씀 주셨는데
02:48이렇게 국빈 만찬장에는 해당 나라에서 인기 있는 배우들이 또 참석하는 경우가 꽤 있잖아요.
02:54당연하죠. 왜냐하면 사실은 이제 베트남 같은 경우에 인기 있는 안재욱 씨처럼 인기 있는 분들이 같이 참석하면 거기에 오신 분들도 엄청
03:04좋아하세요.
03:04그러니까 상대국을 예우하는 하나의 방법이라고도 저는 생각합니다.
03:09다들 안재욱 씨 보고 뭐라고 인사하냐면 회장님, 회장님 이랬다는 거 아닙니까?
03:13실제 역할만 회장님 역할을 한 거지 회장은 아니잖아요.
03:16그런데도 저렇게 대통령이 앉는 헤드 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던 것은 상대국에 대한 예우고
03:21제가 볼 때는 일반 베트남의 서기장도 그렇고 이런 분들 입장에서도 유명인을 만나고 인기 있는 배우를 만난다는 건 본인한테도 큰 영광일
03:29수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03:31그런 점에서 본다고 하면 어느 나라든 그 나라의 대통령이든 총리든 아니면 최고 권력자가 왔을 경우에
03:38그 나라에서 인기 있는 분들이 함께 참석하는 것은 예우의 차원이기도 하고
03:41또 그분들도 그런 모습을 통해서 우리나라에서 좀 더 좋은 감정을 갖게 만드는 기회가 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03:48그러다 보니까 인기 연예인들, 또 스포츠 스타들이 민간 외교관이다 이런 소리를 듣는 것 같습니다.
03:53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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