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6주 전


북한 권력 핵심축 '내치' 아닌 '외치'에 동생 전면 배치
태영호 "김정은, 남북 관계에 다시 무게 두겠다는 신호"
총비서 재추대… 김정은 '유일영도체제' 재확인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8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새해의 인사를 삼가 드리시었습니다.
00:33조금 전에 들어온 북한 소식으로 한번 시작을 바로 해보겠습니다.
00:37북한 권력지역이요. 지금 거대한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00:41왜 그러냐면요. 북한에서 노동당 대회가 지금 엿새째 열리고 있는데
00:46김정은의 여동생이죠. 김여정이 아니 부부장에서 부장 그러니까 장관급으로 승진을 했더라고요.
00:53갑자기 오빠가 올려준 거예요?
00:55일단 북한의 김씨 일가의 권력구도상 이건 처음 있는 일이 아닙니다.
01:01김일성 때는 김일성의 동생 김용주가 조직 부장을 했고
01:05또 김정일 때는 동생 김경희가 경공호 부장을 했어요.
01:10그러니까 김여정도 이미 오래전부터 역대적으로 다 부장을 했는데
01:15왜 나는 부장을 안 주냐. 오빠한테 아마 강하게 요구했을 것 같고
01:19그랬을까요?
01:19이번에는 이제 부장직을 지었는데 핵심은 어느 직이냐. 이게 대단히 중요합니다.
01:25만일 지금 이번 당대를 통해서 여러 직이 지금 공석으로 났습니다.
01:31저영원이가 차지했던 직. 그다음에 박정천이 차지했던 군정부장직.
01:36여러 부장직이 났는데 군정부장은 아닌 것 같아요.
01:39왜냐하면 군사위원회 위원으로는 김여정이가 들어가지 못했어요.
01:42그리고 지금 없어진 것이 김용철과 이성권 대남 남북관계를 보는 직인데
01:49이건 부장이 아니고 국이거든요. 10국. 그런데 이번에 부장이래요.
01:54그래서 만약 김여정이가 대남관계를 이제부터 주관해 본다면
01:5810국을 다시 불어올려놓지 않았을까. 이런 추정도 가능하고
02:04아니면 향후 김주애를 등판시키기 위해서 견제나 힘 빼기라면
02:09부장은 부장이 돼 김경의처럼 경제부문 담당 부장직을 주면
02:15이거는 직급은 올라갔지만 승진은 했지만 힘은 더 빠진 걸로 볼 수 있고
02:20그런데 아직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향후 어느 직인지 하는 거는 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02:26그러니까 남북관계 자리를 맡겼으면 김여정을 좀 믿을만하다고 보고
02:31개선까지 염두해 주고 좀 준 걸 수 있고
02:34그게 아니라 경제 이런 거 맡겼으면 힘을 오히려 뺀 거죠.
02:37힘 빼기로 그냥 보여주기식 승진일 수 있다 이런 얘기입니다.
02:39그렇죠.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02:42그런데 여동생 김여정의 승진도 승진이지만
02:45김정은이 이번에 주석을 다녀야 한다는 이걸 가지고도 얘기가 많았는데
02:48그게 아니라 그냥 총비서에 제출됐더라고요.
02:52첫째로 우리가 주석제에 대한 오해가 있었던 것 같아요.
02:56북한이 김일성이 갖고 있던 국가주석을 김일성이 사망하면서
03:00김일성을 영원한 주석으로 추대한다 이렇게 밝혔거든요.
03:03그러니까 그건 스포츠 경기로 말하면 영구결번을 시켜놓은 거예요.
03:07그러니까 그 자리를 다시 갖는다 이거는 외신에서 나오면서 증폭됐는데
03:11국가주석으로 다시 돌아간다 이거는
03:13국가주석이라는 게 중앙인민위원회 안에 주석이기 때문에
03:17그런 조직을 다시 만들어야 되는데
03:19지금은 국가직책인 국무위원회가 있잖아요. 중국 국무원처럼.
03:24그러니까 굳이 그 자리를 차지할 필요가 없었다.
03:27대신 김정은이 지난 5년 동안 당 총비서로서 엄청난 역할을 했다.
03:33북한이 뭐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03:34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나라의 전쟁 억제력이 비약적으로 제거됐다.
03:39이렇게까지 얘기를 하거든요.
03:40그러면서 또 김정은을 대체불가의 인물로 이렇게 얘기하기 때문에
03:45이일환위가 연설을 통해서 다시 김정은을 총비서로 재추대합니다.
03:51이렇게 하면서 김정은의 어떤 권력 기반 15년 이미 통치를 했고
03:55앞으로 5년을 더 통치해 나갈 이런 권력 기반을 공고히 하는 의미에서
04:01다시 총비서라는 노동당의 최고 직책의 힘을 몰아준 것 같아요.
04:06그런데요. 궁금한 거는 퇴위원님.
04:09많은 사람들이 예상한 게 이제 국정원까지 김주혜가 후계자로 내정된 것 같다.
04:14이렇게 얘기를 해서 이번 당대회에 김주혜가 같이 오냐 안 오냐.
04:18이것도 사실 관전 포인트였는데 아직 없더라고요. 김주혜는.
04:20네. 당대회가 진행되기 전부터 김주혜가 이번에 당직을 맡으려면 당규약을 개정해야 됩니다.
04:29왜 그러냐면 북한에서는 만 17세 성인부터 당원이 될 수 있거든요.
04:34당원이 일단 돼야 당직을 주겠는데 아직 13세밖에 안 되는 13살밖에 안 되는 미성년자에게 어떻게 주냐.
04:41그러니까 이번 당대회에서 당규약을 개정하고 김주혜에게 후계자 그런 직함을 줄 거다라고 했는데
04:49이번에 당규약은 개정됐어요. 개정됐는데 어떻게 개정됐냐는 건 아직 공개되지는 않았습니다.
04:56개정됐습니다. 그리고 김주혜가 지금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다들 그러면 후계자로 이번에 책정되지 않은 거 아니냐.
05:04뭐 이런 또 논란이 일었는데 김주혜가 이번에 후계자로 됐느냐 안 됐느냐는 이건 중요치 않아요.
05:10왜 그런가 하면 북한을 움직이고 있는 법적 구조를 보면 북한에는 헌법이 있습니다.
05:17헌법 위에 당규약이 있어요. 당규약 위에 북한의 10대 원칙이라는 게 있습니다.
05:22북한을 움직이는 10가지 원칙이에요. 10대 원칙이 있는데 이 10대 원칙을 1974년도에 만들었습니다.
05:30그리고 개정이 없이 쭉 이어오다가 2013년 6월 19일 날 김정은이가 불현듯 이 10대 원칙을 개정을 합니다.
05:40어떻게 개정하는가 하면 10조 2항에 앞으로 향후 북한의 위협은 백두혈통명맥을 이어간다라고 2013년 6월 19일 날 개정합니다.
05:54그래서 제가 그때 북한에 있을 때인데 많은 사람들이 아 김정근한테 아들이 태어났구나.
05:59그래서 북한을 최종적으로 움직이는 10대 원칙을 백두혈통명맥을 영원히 이어간다라고 개정해서 아들이 태어났구나 했는데 아들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요.
06:11이 상황이 지속돼 오다가 2021년 당 8차 당대회 하면서 당규약을 개정하면서 북한의 제1비서직을 내왔습니다.
06:21그래 북한이 또 한 번 변합니다. 아니 그러면 이 김정은이가 총비서직이고 이 1비서직은 누구한테 주는 거냐 김여정한테 주는 거냐 했는데
06:30안 줬어요.
06:32그리고 이 상황이 지속되다가 2022년도에 갑자기 김주혜가 하성십시로 발사장에 나타납니다.
06:39그러니까 다 북한 사람들이 아 그러면 이 총비서직이 김주혜한테 갈 것 같은데 너무 어리잖아 이렇게 된 거예요.
06:46그런데 지난 5년간 8차 당대회 이후 지난 5년간 1비서직을 계속 공직에 두고 이번에 당원 당규를 개혁했다고 하는데 1비서직을 유지했는지 안
06:57했는지는 지금 불투명합니다.
06:59조금 더 상호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7:02관전 포인트네요. 그러니까 저 자리에 17살은 못 들어오는데 이번에 바꿨을지 안 바꿨을지.
07:07그건 좀 당원 당규를 어떻게 규약을 개정했는지 공개하겠죠.
07:11그런데 한 가지만 더 여쭤보면 워낙 당대회 이슈가 커서 최룡혜뿐만이 아니라 줄줄이 이번에 자리를 안 줬더라고요.
07:19그러니까 이게 이제 좀 세대교체.
07:22이번에 한 절반 이상 바꿨는데요. 일단 이번에 기준은 나이를 기준으로 한 것 같습니다.
07:28그래서 최룡혜, 어수영처럼 일단 70세 이상은 다 집에 들어가라.
07:35그래서 최룡혜, 박정천, 이병철, 어수영 70대 이상인 사람들은 이번에 다 자리를 내놓고 나온 것 같습니다.
07:45그런데 그게 김주회를 위한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오더라고요.
07:48그런 이야기도 있겠지만 내 생각에는 김정은이가 지금 40대잖아요.
07:5340대가 70대의 원로돌하고 국가와 당을 운영한다는 게 대단히 본인도 부담이 컸을 것 같아요.
08:00그래서 아마 이번에는 온화한 나이를 정해놓고 70대는 점차 집에 들어갑시다라고 원로돌은 다 이번에 퇴직시킨 것 같습니다.
08:09그런데 김주회를 바라보는 우리 국정원의 시선이 이제 달라지기 시작했죠.
08:14그래서 김주회 얘기로 본격적으로 해볼 텐데 목소리부터 한번 들어보시죠.
08:19현 단계에서 김주회를 후계자로 판단하는 것은 성급하다라는.
08:26현장 시찰을 할 때 일부 시책에 대해서 직접적인 의견을 내는 상황 등 후계 내정 단계라는 표현이 가미된 점이.
08:38그러니까 앞서 국정원도 조금 성급했다고 하다가 입장을 확 바꾼 거예요.
08:43그런데 우리 이소윤 대표님도 얼마 전에 여기 나오셔가지고 이야기에 더해.
08:47아니 북한 주민들이 절대로 김주회 후계자로 못 받아들일 거다 이렇게 얘기하셨는데 지금도 같은 생각이십니까?
08:53제가 최근에도 북한 내에 있는 주민들의 민심을 조금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09:00아무래도 김주회의 등장과 함께 북한 주민들 속에서 김주회에 대한 얘기들이 속속 이렇게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09:08주민들은 이렇게 표현합니다.
09:10사실 먹고 살기 힘든데 김정은이가 지 딸을 데리고 다닌다.
09:14그리고 좀 북한 일반 주민에 비하면 좀 통통하지 않습니까?
09:18이것도 주민들이 말하는 어떤 짐승의 비유를 해서 그런 딸을 데리고 나와서 뭐 하자는지 모르겠다.
09:26국경 지역 연선에 있는 주민들은 이렇게 표현을 합니다.
09:30그런데 우리가 북한을 바라보면요.
09:32북한의 체제 구도가 정상적인 민주주의 선거를 하는 것도 아니고요.
09:36우리 태영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혈통이나 정통성을 가지고 가는 후계의 구도가 아니겠습니까?
09:42그런데 이러한 것을 고려해서 김주회에게 어떤 직책을 줘서 주민들에게 무조건 각인시키고 또 세뇌를 시킨다면 주민들은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09:52현실이 북한의 현실이다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09:55그러니까 일종의 김정은의 결심을 섰고 김주회를 계속 각인시키는 훈련 작업을 한다 이 얘기인가요?
10:01그렇다고 이제 볼 수 있겠죠.
10:03물론 북한이라는 사회는 남성 위주의 가부장적인 이런 사회입니다.
10:08그런데 북한을 기준으로 할 때 우리는 그 가부장적인 사회라는 문화를 가지고 우리가 보면 안 돼요.
10:15왜냐하면 지금 전 세계에 이슬람권 국가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10:19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 총리들이 제일 많이 나온 대로 이슬람권 국가들입니다.
10:24파키스탄,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이건 불가능한 것처럼 그런 문화에서는 되지만 되거든요.
10:29그러니까 북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북한 당 10대 원칙에도 있는 것처럼 백두혈통 명맥의 그 자리에 누구를 앉히는가가 가장 중요한 것
10:39같고
10:40아마 북한 사람들은 김정은이가 김주회든 누구든 백두혈통 중에서 임명하면 그대로 받아들이는 이런 구조로 갈 것 같습니다.
10:51그렇군요. 이렇게 예상이 나오고 있지만 주민들의 실제 반응은 좀 회의적이다.
10:55왜냐하면 김주회가 북한의 새로운 후계자가 된다고 해도 김주회가 북한 사기를 어떻게 좀 장악을 하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허들이 너무 많다는
11:06겁니다.
11:07그중에 첫 번째가 바로 이겁니다. 바로 우리가 지금 얘기하고 있는 첫 번째 허들은 여성이라는 점입니다.
11:14실제로 여군을 또 하셨었고 북한에서 직장까지 맡으셨으니까 어때요?
11:20북한의 남녀 차별이라고 해야 될까요? 이 상황을 누구보다 잘하실 것 같아요?
11:23아마 북한에서 지금도 계속 화자되는 얘기들이 있습니다.
11:28그리고 가정 내에서 또는 사회에서 여성들이 장마당이라는 경제활동을 통해서 어떤 역할이 커질 뿐이지 이들이 지기가 올라가는 건 아니다라는 겁니다.
11:38그러면서 나오는 얘기가 여자는 3일에 한 번씩 명태처럼 두들겨야 된다. 때려야 된다라는 얘기입니다.
11:45그리고 어떻게 치마 입은 여자랑 우리가 같이 이런 직급을 나눌 수가 있느냐 이런 얘기를 합니다.
11:52그래서 제가 대한민국 가서 부대에 가서 깜짝 놀랐던 것들이 병사들은 남군 병사들인데 여군 소대장.
12:00있죠.
12:01여군 중대장이 지휘를 하는데 이럴 수가 있나 싶더라고요.
12:05북한에서 상상이 안 되는 일인가요?
12:06저희 부대 같은 경우도 여군부대는 여군 지휘관, 남군부대는 남군 지휘관만 들어갑니다.
12:12여군이 남군들을 지휘한다는 건 있을 수가 없고요.
12:16기술병종에서 근무하는 군인들 몇 명이 있는데 구 사람들에게 소대장이나 중대장이 예법을 씁니다. 병사에게.
12:23그러면 명령 지휘 구조가 잘 이루어지지는 않죠.
12:27그러니까 특히 우리가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김주혜가 권력을 잡게 되면 군 권력도 잡아야 되는데 이 과정에서 문제가 많이 있을
12:38거다 이런 전망들이 나온다는 겁니다.
12:39실제로 김정은이 김주혜 여러 군데 데리고는 다니는데 국방성은 안 가더라고요.
12:45그러니까 이게 참 아이러니한 게 딸을 내세우면서도 여성에 대한 차별 이런 것들은 아직까지도 분명한 것 같아요.
12:53이번에 노동당의 정치국 위원이라든가 다른 비서라든가 이렇게 임명하는 걸 봐도 보면 남성 위주잖아요.
13:02여동생인 김여정하고 현송월 정도 하고 최선희 외무상.
13:07그리고 나서는 여성이 찾아보기가 어렵거든요. 수백 명 중에.
13:11이런 부분 보면 여전히 북한에서 여성에 대한 차별이 있고 김정은도 그런 여론을 여자애가 어떻게 후계자 이런 의식을 하고 있다는 거죠.
13:22그래서 주택건설이라든가 다른 행사장 또 여성 조종사들을 만나는 자리 이런 데는 김주혜가 가서 따로 만나고 이런 모습을 보이는데
13:32국방성 또 아주 격식 있는 자리.
13:36작년 10월에 있었던 노동당 창당 80주년 행사도 아주 의미가 있는 행사라서 꼭 데리고 나갈 수 있을 법한데도 그런데 모습을 감추고
13:47있거든요.
13:47이런 부분들 보면 김정은도 뭔가 좀 자제를 하는 절제를 하는 이런 모습을 좀 보이면서 이제 때를 계속 보는 것 같습니다.
13:57때를 본다. 그러면 이렇게 때를 보는 김정은.
14:02그리고 또 북한이 남녀차별이 이렇게 많이 난 상황에서 김주혜는 이 여성이라는 허들을 어떻게 뛰어넘을까.
14:10바로 이겁니다. 여군 증설. 뛰어넘은 겁니다.
14:16그러니까 이거는 이서연 대표님 분석이에요.
14:18여군 증설이 일종의 카드가 될 수 있다 이런 건가요?
14:20어떻게 보면 북한이 굉장히 군사국가, 병량국가지 않습니까?
14:26그리고 북한이 늘 하는 얘기가 총대로 모든 것을 해결해야 된다라는 이러한 당의 지침도 있고
14:32그 안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김주혜가 여성이라는 점을 우리가 생각한다면
14:38여군이라는 증설 또는 그 군 안에서 여군 간부의 이러한 지휘들을 확대해 나가거나
14:46이런 것들을 통해서 김주혜 자리를 확고히 만들어갈 확률이 굉장히 높다라고 봅니다.
14:52왜냐하면 권력을 지는 과정에서 어떤 혈통이라는 건 가지고 있는데
14:56주위에 그래도 김주혜를 받들만한 충신들 이것들을 여군을 이용한 충성심을 부각시켜서
15:05그 자리를 만들어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15:07그래서 최근에 북한 보도들도 여군 조종사 이런 거 부각하는 보도들이 잇따르고 한다는데
15:12이렇게 여군을 앞세워서 김주혜가 군부 장악하게 좀 도와줄 가능성이 어떻게 보십니까?
15:20글쎄요. 저는 북한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지도자의 징표,
15:28북한을 장악할 수 있는 그 사람의 징표를 이미 북한은 10대의 원칙에서 규정을 했습니다.
15:35성별이 중요한 게 아니다. 혈통이 중요하다.
15:38그래서 10대의 원칙 제10조 2항에 백두 혈통 명맥을 영원히 이어간다라고 규정했기 때문에
15:44여기에 맞추어서 북한에서는 지금 저렇게 60대, 70대 장성들도 김주혜에게 무릎을 꿇고
15:53뭘 보고한다든지 폴더 인사를 한다든지 완전히 90도 교수 경례를 한다든지 이런 현상들이 일어나거든요.
16:01그래서 제가 보건대는 그 허드를 뛰어넘자고 그런 여러 가지 행정적인 조치를 취한다기보다는
16:09가장 중요한 것은 법, 원칙, 당규약을 어떻게 정하는가 이게 매우 중요하고
16:15이해하면 저 같은 경우에는 스웨덴에서 외교관 생활을 할 때 스웨덴의 장성태기 딸 장금성이가
16:22중학교를 다녔어요. 중학교 여자입니다. 그런데 호칭이 대장동지입니다.
16:29여자 중학교 장성태기 딸. 장성태기 딸이 대사관에 나타나면 대사로부터 모든 사람들은 폴더 인사 대장동지 하면서
16:36무조건 고수경류와 90도 인사를 하고 그 어린 여자지만 완전히 왕처럼 멋있는 겁니다.
16:43이게 북한의 백두혈통에 대한 모든 간부들의 자세, 몸가짐 이런 겁니다.
16:50성별이 필요 없다. 이런 얘기까지 해주셨는데
16:53실제로 김정은이 어떻게 보면 군부장악을 위해, 김주혜가 군부장악을 하게끔
16:57도와주기 위해서일까요?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17:00지난 2023년 열병식에 참석한 김주혜의 모습인데요.
17:06지금보다는 조금 더 앳된 모습인데 주석단이 나란히 앉아서 박수를 치고 있죠.
17:11김주혜 박수치고 있는데 그런데 한 고령의 북한 장군이 저렇게 나타나서
17:17무릎을 꿇고 김주혜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있죠.
17:21게다가 김주혜에게 뭐라, 뭐라, 뭐라 이렇게 저렇게 깁속말까지 한 장군이 포착이 된 거죠.
17:26저 사람이 오성 장군이에요. 오성 장군이 고령인데
17:31김주혜 앞에서 저렇게 무릎 꿇는 장면을 대놓고 보여준다는 건 다분히 의도가 있어 보여요.
17:35다분히 의도가 있습니다. 이것은 북한 주민들을 향해서 아무리 미성년자지만은
17:40이미 백두혈통으로 소개됐기 때문에
17:44그 누구도 김주혜는 단순히 김정은의 딸로 보지 말고
17:49향후 북한을 이어갈 그야말로 명맥으로 봐야 된다라고 하기 때문에
17:54저 앞에서는 나이도 상관없고 별도 스타도 관계없습니다.
17:58무조건 전칭과 호칭을 써야 되고
18:00그 앞에서는 모두 다 저렇게 무릎을 꿇고 귓속말로 보고하고 이렇게 됩니다.
18:05그러니까 박정천이 저렇게 귓속말하는 모습, 무릎 꿇는 모습까지 다 보여주고
18:09주민뿐만이 아니라 저 박정천 밑에 있는 군인들을 다 봤을 것 같아요.
18:12다 봤죠. 북한 또 TV에 저 장면이 계속 반복해서 끊임없이 이제 노출됩니다.
18:18그리고 김주혜가 이제 북한에서 이제 우리로 말하면 의장대 사열이지 않습니까?
18:24의장대를 사열해요. 그러면 이제 아까 화면에 또 나왔지만은
18:27김정은이가 지나가고 그다음에 김주혜가 지나가는데
18:30모든 장성들이 그 미성년자 딸 앞에 완전히 지금 고수경 예를 딱 하고 차렸 자세를 취하고
18:38이거는 딸로 대우하는 것이 아니라 향후 자기 북한 지도자로 예우하는 겁니다.
18:43그러니까요. 자, 그렇게 저렇게 지속적으로 장면을 노출시키면은
18:48김주혜를 군부들이 따를 수밖에 없다 이렇게 또 느껴지기도 합니다.
18:54자, 이렇게 김주혜가 후계자가 된 이후에
18:56뭐 여군증설이라는 카드로 그 허들을 넘었다면 두 번째 허들은 뭘까요?
19:02자, 다음은 이겁니다. 넘어야 할 허들은 나이라는 거죠.
19:08그러니까 김주혜가 사실은 뭐 성인처럼 보이는 그런 치장을 하고 다니긴 하지만
19:15나이를 따져보면 김주혜의 나이는 지금 한 13살 정도로 추정이 됩니다.
19:21김주혜의 그 나이가요. 그런데 숨겨지지 않는 영상들도 공개가 되고 있습니다.
19:26영상 하나 볼까요?
19:28자, 보면 애완동물 상점입니다.
19:31자, 저기에 김 씨 부녀가 등장하는데 강아지를 보니까 먼저 다가갑니다. 김주혜가.
19:37자, 평소에는 꼿꼿한 자세를 유지하다가 저렇게 강아지를 보면 너무나 귀여워하는 모습.
19:43창문을 통통 막 치기도 하고요.
19:45그리고 아버지가 들고 있는 저 강아지를 저렇게 귀엽게 쓰다듬는 모습도 보이고 있고요.
19:51자, 이번에는요. 또 전시가 되어 있는 피아노들, 악기들 이렇게 있는데 저거를 둘러보는 모습도 보이고요.
19:59저렇게 피아노가 뭐지 하고 이렇게 쳐다보는 모습까지 보이는 겁니다.
20:04영락없이 10대 소녀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결국에는 이런 모습을 보이지만 나이가 어려서 당직을 받을 수 없다.
20:15김주혜가 그래서 완벽한 후계자가 되기는 좀 어렵다. 전문가들은 이런 시각을 내놓고 있는데 당규약을 바꿀 것 같아요?
20:25바꿨다고 발표했어요. 북한이 오늘 당규약을 바꿨기 때문에 주민들에게 당규약 해설집, 규약을 왜 바꿨냐라는 해설을 합니다.
20:35해설집이 달라졌기 때문에 이 해설집을 어제 해에서 심의 통과시켰습니다.
20:40단, 그 당규약 개정이 김주혜의 후계자 구도와 연결되는 것인지 아니면 제1비서직과 같은 일부직을 없애는 그런 규약 개정인지는 좀 우리가 두고
20:53봐야 되겠는데
20:54제 개인적인 판단은 그렇습니다.
20:57미성년자에게 당직을 주기 위해서 당규약을 개정한다는 것은 이건 완전히 북한 기준으로 봐도 완전히 코미디거든요.
21:05그래서 그런 무리수를 쓰면서까지 그렇게 북한 김정은이 당규약을 개정할까?
21:12저는 여기에 대해서는 대단히 해외적인 그런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21:16그러면 김주혜의 이 어린 나이를 후계자가 된다면 어떻게 뛰어넘을까요?
21:21바로 이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21:24숙청 카드를 꺼내들 것이다 라는 건데 한 일본의 전문가는 이런 얘기를 꺼내들기도 했습니다.
21:30한번 볼까요? 김정은이 장군들을 꾸짖거나 처형하는 장면밖에 본 적 없는 아이가 권력을 이어받는다면 아버지보다 더 무서운 인물이 될 가능성이 크다라는
21:41건데
21:42김정은, 또 김정일도 권력을 잡기에 앞서서 숙청부터 했어요.
21:49북한이라는 체제는 숙청을 통하지 않으면 권력을 쥘 수가 없습니다.
21:54왜냐하면 모든 운영구조가 너무나 비정상적이기 때문에 오직 공포를 통해서 힘을 집중시킵니다.
22:01그런데 김정은 경우는 김정일이가 이제 말년에 너무 몸이 아프기 때문에 힘이 많이 김정일이 힘이 빠지고
22:10그 틈을 장성택이 들어와서 많은 권력을 차지하고 있다가 불현듯 김정은이가 후계자로 됐습니다.
22:17그러면 장성택이가 자기가 가지고 있던 권력을 상납해야 되는데 상납을 하지 않고 계속 경제적 핵심이익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결국은 숙청당했습니다.
22:29그런데 향후 김주의 시대가 열리면서 또 한번 숙청이 있을 거냐 없을 거냐 저는 숙청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22:35왜? 김정은 때도 있었고 김일성으로부터 김정일 때도 넘어갈 때 있었어요.
22:41그러니까 김주의 때도 일부 반항하거나 저항하거나 견제하려는 세력들에 대한 숙청은 있을 건데 그 대상이 누굴까?
22:51이거는 좀 더 우리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22:53김정은 때 저렇게 장성택 처형까지 있었던?
22:56그리고 김정일 때는 자기 삼촌 김용주죠.
23:00삼촌을 주황당 조직부 자리에서 해임시켜서 먼 지방을 내보내고
23:05바로 김일성의 후처 김성이와 그 자네들을 결국은 다 좌천시켜서 해외로 추방하고
23:12이런 집안 안에서의 숙청이 있었습니다.
23:15그래서 향후에도 일단 북한 체제의 특징은 뭐냐면 숙청이 당에서 개파 간의 숙청이 아니라
23:21집안 내부의 숙청이 먼저 일어나와요.
23:23항상 김정은 때도 그렇고 김정일 때도 그렇고 그러면 김주의 때도 그런 비슷한 일이 일어날 수 있을 것이다.
23:30이 과정을 거치지 않고 무난한 권력 이행, 이항 이런 건 북한에서 아직까지 없었습니다.
23:37그러니까 권력을 잡는 과정에서 숙청뿐만이 아니라 권력 투쟁이 자연스럽게 일어날 수밖에 없는 게 북한 내부 구조다 이런 설명인 겁니다.
23:45그런데 전문가들이 이 과정에서 꺼내든 인물이 있어요.
23:49바로 이 사람이요.
23:51김주의 아버지 뒤를 잇게 된다면 고모 김여정의 강력한 견제에 직면할 것이다.
23:56김여정 최고 지도자 될 기회에 온다면 이거 좀 잡으려고 할 거다.
24:00그래서 권력 투쟁 가능성까지 있다는 건데 이형정 센터 씨는 어떻게 보세요?
24:03저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24:06사실 김정은 입장에서는 자기 어린 딸한테 권력을 넘겨주는 이 과정에서
24:11가장 걱정하는 게 군부라든가 노동당 이런 원로 이런 그룹이 아닐 거예요.
24:16정말 권력을 언제든지 쥐고 있고 강화시킬 수 있는 바로 자기들의 형제라든가 측근이라고 볼 겁니다.
24:24그 과정에 김여정은 한때 오빠에 이어서 2인자였고 노동당 간부들 사이에서도 모든 길은 여정동지로 통한다.
24:33이럴 정도로 인사와 조직 또 사업 입건까지도 다 쥐고 있거든요.
24:38김정은이 아마 김주혜한테 후계 수업을 시키는 과정이라면 가장 먼저 비밀리에 마치 3대 냉면집에서 맛의 비법을 알려두듯이 얘기하는 게
24:51너의 권력에 도전하는 세력이 있다면 그게 너의 형제 자매든 아니든 삼촌이든 누구든 숙청해야 된다.
25:00가장 먼저 쳐내야 너의 권력을 지킬 수 있다는 걸 아마 비법 중에 비법으로 알려줄 것 같아요.
25:07그런데 일각에서도 김여정이 그러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런 분석들도 나오던데
25:11태공사님 여기에 더해서 리설주와 김여정이 모종의 다툼을 할 수 있다 이런 분석들도 나오더라고요.
25:19최근에 북한에서 공개하고 있는 영상을 보면 지난 시기와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25:24지난 시기에는 이설주와 김여정 사이의 매우 다정한 모습이 많이 나왔어요.
25:30그런데 지금 나오는 영상들을 우리가 보면 김여정과 이설주가 같이 다니는 영상이 거의 없어요.
25:36신경전을 보여요.
25:37대단히 항상 행사장에 가서도 둘 사이의 고리가 유지되어 있고
25:41그다음에 어딘가 보면 김정은 뒤에는 항상 이설주가 김주혜 뒤에서 따라다니는데
25:48그 뒤에서 항상 보이던 김여정의 모습은 매우 먼 데서 보이고 있습니다.
25:53이러한 우리가 여러 가지 영상들을 통해서 추정할 수 있는 것은
25:57현재 벌써 이설주와 김여정 사이의 모종의 갈등이 있지 않느냐 이렇게 분석됩니다.
26:05영상만 봐서는 모종의 갈등이 있어 보인다는 겁니다.
26:08김주혜가 그러면 넘어야 할 세 번째 허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26:11세 번째 허들은 바로 민심입니다.
26:15그러니까 김주혜를 향한 북한 주민들의 민심을 다잡아야 된다는 건데요.
26:19영상이 하나 준비되어 있습니다.
26:23김정은 동지께서 새살림집을 배정받은 근로자들을 만나시었습니다.
26:29새살림을 표게 될 모든 가정들의 기쁨과 행복만이 넘쳐나기를 기원하셨습니다.
26:36원수님께 참가자들은 최대 경의를 드렸습니다.
26:43이게 새별거리 주택단지 중공식 현장 영상인데
26:47저 때 보면 주민들이 막 김주혜한테 달려가서 껴안거든요.
26:52그리고 김주혜도 보면 저렇게 껴안아주는 모습까지
26:55이러면 민심은 김주혜 편 아닙니까?
26:58글쎄요.
26:59북한에서는 실질적으로 저런 건 모두 다 연출된 그런 장면들이기 때문에
27:04저걸 민심으로 볼 수 있겠는지라는 그런 의심이 들고요.
27:09지금 김주혜와 그다음에 북한 주민들 사이에 상당히 큰 괴리가 있습니다.
27:16애하면 김주혜가 지금 13살인데 북한에서 13살 여자애가 저렇게 머리를 치렁치렁하게 기를 수도 없고
27:24학생 교복을 안 입잖아요, 김주혜는.
27:27저런 모습을 보면서 북한의 같은 동년기에 있는 여자 학생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27:33이런 생각도 드는데 왜 김정은이가 왜 저렇게 민심에 욕행하는 저런 딸 모습을 보여줄까?
27:42차라리 좀 더 주민들에게 친화적으로 다가가려면 차라리 일반 그렇게 왕의 공주지만은
27:50북한 주민들과 스스럼 없이 같은 모습, 같은 학생 교복이라든지
27:55북한 주민들과 생사를 같이 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되는데
27:58완전히 전혀 다른, 이건 봉곤 왕조 국가의 공주와 같은 그런 모습을 보여주거든요.
28:04이건 지난 시기 북한 체제에서는 보지 못하던 모습입니다.
28:08아까 그 껴안는 장면 다시 한번 볼까요?
28:09주민들 껴안는 장면을 보고 태희원님 말씀은 이거예요, 이 대표님.
28:14보면 저렇게 김주혜한테 막 갈려가는 저 주민들이 속내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얘기네요.
28:21지금 사실 우리가 북한의 상황을 들여다보면
28:25어떻게 보면 북한의 주민들이 정말 경제적인 이 문제가 전혀 남극에 해결이 안 되기 때문에
28:31자식을 한 명, 두 명도 겨우 낳습니다.
28:34겨우 낳아서 지금 간신히 기르고 있는데
28:3613살밖에 안 된 저 아이가 굉장히 성인된 모습으로 일반 주민들에게는 허용하지 않는 장발과
28:44가죽 옷을 입고 선글라스를 끼고 굉장히 특근의 행세를 보여주고 있다.
28:49그러면 북한 주민들에게는 기존에는 쉐네라는 것을 통해서 충성을 강요했던 주민들에게
28:55저 모습이 과연 먹힐까라는 겁니다.
28:57과연 먹힐까?
28:58그러면 저 민심을 다잡기 위해서 김주혜가 권력을 잡는다면 뭘 할까?
29:02예상되는 건 이겁니다.
29:04민심을 뛰어넘기 위해서 시장 경제를 도입할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29:09그런데 이게 마냥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닌 건
29:12김정은이 옛날에 베트남 갔을 때 그때 시장 경제에 좀 관심을 보였어요.
29:16그렇죠. 베트남의 도이모이 정책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을 보이면서
29:20베트남식 개혁 개방을 좀 본받고 싶다 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29:24그에 앞서서 2018년 판문점 남북 정상회담 때도
29:29당시 문재인 대통령한테 베트남식 개혁 개방하고 싶다 이랬고
29:322019년에 북미 정상회담하러 싱가포르 갔을 때도
29:35마천루에 밤에 올라가서 야경 보면서 정말 천지개벽을 했다 이렇게 얘기를 했잖아요.
29:41그러니까 알고 있을 겁니다. 김정은도.
29:44아마 자기 딸 때쯤 돼서는 자기가 아버지 할아버지 시절에 넘어서
29:49극복해야 했던 성군 정치를 넘어서 뭔가 이뤘듯이
29:52딸도 시장 경제라든가 일정한 수준의 개방으로 가지 않으면
29:58지금 북한의 젊은 세대들이 기층 주민이 되는 그 시기를
30:04견뎌내기 힘들 거라는 걸 알 것 같아요.
30:06태용호사님. 김주에 앞세워서 시장 경제 도입 강사 어떻게 보세요?
30:10글쎄요. 저는 이제 북한에서는 김정일 때도 그렇고
30:14김정은 때도 이 시장 경제를 도입해버리는 여러 시도들을 했지만
30:19결국은 정책적으로 고차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30:23현재 북한에 지금 장마당이라고 하는 것이
30:25전국에 200개 군에 한 400개 정도의 장마당이 있고
30:29이 장마당은 쉽게 이야기하면 시장 경제입니다.
30:32이게 구조적으로 북한 주민들을 모교 살리고 있어요.
30:35지금 장마당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공식 언론회라든가
30:39법이라든가 이런 공식적인 언론 매체에 대해서는
30:43북한의 장마당의 역할이라든가 북한 사람들을 모교 살리고 있는
30:47이 시장 경제에 대해서는 이런 방구도 없습니다.
30:49이건 뭘 말하는가 하면 김 씨 일가가 이 시장 경제가 완전히 제도권으로 들어와서
30:56법률적으로 제도적으로 고차가 된다면
30:59이것이 향후 김 씨의 세습 체제를 허물 수 있는 큰 위협 요소가 될 수 있다라고
31:06보고 있다는 걸 이제 보여주는 것입니다.
31:08그렇군요.
31:09또 세 분과 함께 김주의 후계자설에 대해서 몰랐던 이야기 한번 나눠봤습니다.
31:13저희는 60초 후에 뵙겠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