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시간 전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 해"
장동혁 "징계는 당 원칙 회복 과정"
장동혁 "최고위원들과 논의… 다시 거론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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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장도혁 대표가 오늘 저희 채널A 라디오쇼 정치 시그널에 출연을 해서요,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00:08그중에 배현진 의원 얘기를 했는데요.
00:10어제 최고위 논의가 미뤄졌던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문제, 이렇게 답변했습니다.
00:18징계는 당의 원칙을 세워나가는 부분입니다.
00:22그리고 오재준 최고위원이 최고위원회에서 징계를 다시 취소하자, 다시 논의를 할 건지, 최고위원들과 논의를 했는데 다시 거론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에 배현진
00:36의원에 대한 제명 취소는 우리 당에서 이제 다시 거론하거나 최고위원회에서 다시 논의할 일은 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0:46어제 최고위가 끝난 이후에 당 대변인 같은 경우는요, 재심 청구 기간이 3월 1일까지이기 때문에 그 이후에 논의를 할 수도 있다,
00:55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00:56오늘 정치 시그널에 출연한 장도혁 대표 같은 경우는요, 논의를 하지 않기로 어제 결론이 났다, 이런 얘기를 밝혔습니다.
01:04윤기찬 부위원장님, 어제 최고위원들끼리 논의를 해본 결과 배현진 의원의 징계에 대해서는 더 이상 거론을 안 하겠다, 이게 결론인가 봐요.
01:12우재준 의원의 얘기는 징계를 취소하자라는 것인데 취소하는 것은 쉽지가 않을 것 같고, 저는 개인적으로 선거가 목전에 있기 때문에 징계를 정지하는
01:24이 방향은 정무적으로 해볼 수도 있다.
01:27정지 이후에 그 뒤에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뒤에 징계를 다시 한번 효력을 갖게끔 하는 이 부분은 정무적으로 가능한 거예요,
01:35당원당규상.
01:36그런데 이제 재현진 의원이 재심을 하지 않고, 그러니까 재심을 해야지만 정지하게 되면 어느 정도 뒤에 이걸 깎아줄 수 있는 상황이
01:44벌어지거든요.
01:44징계 수위를 조정하는, 최고위에서는 징계 수위를 깎아줄 수가 없어요.
01:48아예 부결이냐 아니면 가결이냐, 물론 부결, 가결도 효력이 있는 제명처럼 가결을 해야지만 효과가 발생하는 이런 게 아니고,
01:55실제 거기서 그냥 보고하고 통과되는 정도인데, 저게 재심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좀 문제가 있는 거고,
02:04또 하나는 가처분,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을 했기 때문에 법원의 시간으로 간 거죠.
02:10따라서 본인이 만약에 재심 기간 동안에 재심을 신청하지 않고 법원의 어떤 판단에 기댔다면,
02:16이제 정당의 문제를 떠난 거기 때문에 아마 그런 취지도 그 안에 곁들여져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02:21네, 일단은 징계 효력정지와 관련해서는 배현진 의원도 그렇고,
02:26김종혁 최고위원도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낸 상태입니다.
02:3126일에 신문 기일이 잡혀있기 때문에 이 결론이 어떻게 날지가 좀 궁금해지는 상황인데요.
02:37이동학 최고위원님, 어쨌든 당 차원의 지도부에서는 결론을 내린 것 같고,
02:42이제 믿을 거는 법원의 판단밖에 없는 그런 상황인 거네요.
02:45글쎄요, 법보다도 저는 정치적으로 누가 누군가를 처단한다는 것.
02:52그게요,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02:54국민의 지지가 있으면 살 수 있는 거예요.
02:57법으로도 처리할 수가 없습니다.
03:00그래서 국민 지지를 계속해서 얻고, 또 상식적인 주장.
03:03그리고 윤호개인을, 전륜을 해야 된다라는 주장을 김종혁 전 최고위원도 하고 있고,
03:09특히나 한동훈계에서 계속 하고 있어요.
03:11더더군다나 선거를 지금 앞두고 있는 상황이에요.
03:13그런데 지금 장동혁 대표의 경우는 나한테 저항을 하거나 대항을 하면
03:18누구든지 이렇게 징계를 맞을 수 있다, 당에서 쫓겨날 수 있다라고 하는 공포정치를 계속 하고 있는 거거든요.
03:25장기적으로 볼 때 누구에게 더 유리할 것인가, 누구에게 더 국민들의 지지가 있을 것인가,
03:31이걸 판단해 보면 자명한 거예요.
03:33그래서 지금 징계를 하고 당에서 쫓아냈다라고 의기양양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
03:38선거 결과에 따라서 얼마든지 판은 다시 뒤집어질 수 있고,
03:43오늘의 징계가 내일의 완관이 될 수도 있는 거거든요.
03:46그래서 국민의힘 상황 자체가 상당히 지금 어지러운 상황으로 가고 있습니다만,
03:51그 과정에서도 국민들께서도 누가 조금 더 상식적인지, 상식적이지 않은지,
03:56아마 그런 것들을 판단하실 거기 때문에
03:57이번 하나의 징계로 혹은 법률적 판단, 그것의 모든 게 쏠려있다라고 보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04:04어제 국민의힘은 의원총회를 열었었는데 맹탕 의총이다, 이런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04:11오늘 국민의힘 소장파 모임인 대안과 미래에서는요,
04:14장동영 대표에게 추가 의원총회를 열어달라, 이런 요구를 했습니다.
04:19오늘 의원총회는 본회의와 관련된 우리 당의 대응에 대한 안건으로 잡혀있기 때문에
04:27이 논의를 하기로는 시간상으로도 아마 부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04:31그래서 별도로 윤호 개인 노선으로 지방선거를 치를 수 있는지에 대한
04:36별도의 의원총회를 소집을 요구하고
04:39비밀투표의 형태로 표계를 통해서 최종적으로 노선을 결정하자는 것을 제안을 한 것입니다.
04:48당 지도부에서 그러면 필리버스터 전국이 끝나는 3월 3일 이후에
04:53이런 의총, 당내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의총의 기회를
04:58다시 잡아보겠다 하는 말씀을 드린 정도라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05:04민주당에서 일방적으로 법안을 상정하고 처리한 것에 대해서
05:08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에 돌입을 했습니다.
05:10그러다 보니까 그 과정에서는 의원총회를 열 수 없어서
05:143월 3일로 미루자, 이런 얘기가 나왔다고 하는데요.
05:17이현종 위원님, 필리버스터 중이니까 이해는 갑니다만
05:21그래도 당장 시급한 게 노선 정리라고 의원들은 얘기를 하는데
05:24다음 달로 넘긴 거잖아요.
05:26지금 선거 다 99일 남았잖아요.
05:29그런데 필리버스터에서 효력이 있습니까?
05:31어차피 다 통과될 거잖아요.
05:33그런데 그 필리버스터를 지금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05:36어차피 지금 여당 단독으로 해서 다 통과될 텐데
05:38괜히 힘만 들지.
05:41그러니까 지금 사실은 이 필리버스터를 해서 대여투쟁을 한다고 해서
05:44국민들이 막 동의하고 뭐 이렇게 할 수 있는 상황.
05:47오히려 지금 상황은 제일 중요한 국민의힘이 국민들로부터
05:51얼마나 신뢰를 받는가가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05:54그런데 그거는 제쳐두고 지금 필리버스터만 하겠다고 그러는데
05:56이게 그러니까 그동안 이야기했던 대여투쟁인가요?
06:00대여투쟁 단식도 해보고 24시간 필리버스터 해보고 다 해봤지 않습니까?
06:04그런데 그게 과연 효과로 나타났나요?
06:06그게 없지 않습니까? 왜?
06:08결국 국민의힘 자체가 지금 국민들의 신뢰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06:11뭘 해도 별로 관심이 없는 겁니다.
06:14더 심지어 오늘 보니까 지금 징계 문제가 나왔는데
06:17원회당의 위원장들 40명이 또 장동영 대표 사퇴를 요구했던
06:22당의 위원장 25명을 또 징계를 요청했습니다.
06:26또 윤리위원회에 또 징계를 요청했어요.
06:28이거 뭐 선거를 하라고 그랬더니 맨날 징계만 하는 그런 상황이 됐습니다.
06:32뭐 어떻게 할 겁니까, 이게?
06:33지금 민주당은 뭐 면접 보고 지금 선거 준비하고 후보들 하는데
06:36이쪽은 계속 윤리위 열어서 지금 징계하기만 생겼어요.
06:40이런 상황에서 지금 3월 3일까지 지금 또 하겠다고 하는데
06:45그때 뭐 해봐야 또 뭔 결론이 나겠습니까?
06:47어제 이 의원총회 했던 데 대한 언론의
06:50지금 제목들은 침대축구.
06:52그다음에 뭐 입틀막의 총 다 그런 거지 않습니까?
06:56다 짜고 한 거 아닙니까, 솔직히 얘기해서.
06:58아니 이미 당명 안 하기로 했는데 그걸 1시간 반 동안 왜 당명 설명을 합니까?
07:02안 하기로 했는데.
07:03지금 경북, 대구 지금 통합 문제?
07:05그거 지금 이렇게 오랫동안 토리할 문제가 아니잖아요.
07:09지금 제일 중요한 문제는 결국 신뢰받지 못하는 이 당이 국민들에게 어떤 노선을 갈 건지.
07:14장동혁 대표가 이야기했던 윤호겐 노선을 갈 건지.
07:17아니면 전류는 할 건지.
07:18이런 부분에 대한 뭔가 정리된 입장에 있어야 선거 뛰는 사람들이 뭘 이야기를 할 거 아니에요.
07:24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지금 계속적으로 3월 달 들어서서 하겠다고 하면 언제 선거 준비하죠?
07:30일단은 장동혁 대표가 오늘 정치 시그널에 출연해서 가장 강조했던 점은 바로 이런 건데요.
07:37조금 전에도 말씀 주셨습니다만 원외 당협위원장들 사이에서도 당대표를 흔드는 시도에 대해서 윤리비 제소를 할 정도로 갈라져 있는 상황입니다.
07:46그러다 보니까 장동혁 대표는 계속해서 노선을 어떻게 할지 정하라.
07:50이런 식으로 과거에 머무르는 건 민주당의 프레임이고 우리는 이제 정치적인 효능감을 보여줘야 된다.
07:57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07:59김진욱 특보님 그러니까 자꾸 전륜 얘기하지 말고 우리도 정치적 효능감을 좀 보여주자.
08:05이런 얘기를 했어요.
08:06어떻게 들으셨나요?
08:07글쎄요.
08:07지금 장동혁 대표가 이 문제에 대한 진단을 잘못 내리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8:14그러다 보니까 진단이 잘못되니까 처방도 다른 엉뚱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08:20국민의 눈높이에서 지금 국민의힘이 지난 12.3 비상기업 내란 사태 이후로 도대체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라는 것을 끊임없이 국민들이 지켜보고
08:31묻고 있습니다.
08:32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의 장동혁 대표가 그에 대한 답변으로 내놓은 것은 윤 어게인 노선이라는 거 아닙니까?
08:39이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께서는 아니야 지금 국민의힘의 그 윤 어게인 노선은 우리 국민들이 원하는 눈높이와 맞지 않다라는 메시지를 계속해서 지금
08:50전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가고 있는 거예요.
08:54그런데 지금 해법을 정치적 효능감이 부재하다.
08:58그럼 지금 방금 전에 이현정 위원님께서 말씀 주셨던 것처럼 어떤 정치적 효능감을 국민의힘이 줄 수 있습니까?
09:04국민의 신뢰를 얻는 방법이 무엇인지 어디서부터 출발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과연 국민의힘이 어떤 대안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
09:14지금 그러다 보니까 당 내에서 이 확실한 노선을 정리하지 않는 한 국민들로부터 다시 한번 신뢰를 회복하기 어렵다라는 메시지가 그런 목소리가
09:23분출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09:25그것에 대해서 전혀 개선의 노력을 하지 않는 것이 지금 현재 국민의힘의 실태가 아닌가.
09:33그런 상황이라면 이번 지방선거 이제 99일밖에 안 남았습니다.
09:37어떻게 추를 것인지 옆에서 보는 사람 입장도 걱정스러운 부분이 없지 않다.
09:42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9:44윤기찬 부위원장님.
09:45일단 저는 장도영 대표가 지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 사건 1심 판결 이후에 무죄 추정의 원칙 이런 부분을 언급한
09:54부분은 저도 옳지 않다고 봐요.
09:56그런데 거기서 사후에 설명을 했지만 장 대표 입장에서 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세력도 표심도 얻어야 된다라고 한 말이 있어요.
10:06저는 그 말도 맞다고 봅니다.
10:07민주당이 이전에 진보당과의 선거 연대를 했던 부분도 한 번 저희 상기할 필요가 있는 거고.
10:13그렇다고 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어게인하자는 세력의 그 정치구에 동조하는 건 아니라는 거죠.
10:19그러니까 통합진보당의 후신으로 평가받는 진보당의 강령 정책을 민주당이 따른다고 저희가 평가하지는 않잖아요.
10:26그러니까 그걸 좋게 해석할 여지도 있는 것인데.
10:28저는 역으로 한 번 생각해 보면 지금 필리버스타를 한다는 의미는 뭐냐 하면
10:32민주당이 동의되지 않은 어젠다, 사법개혁 이 부분을 처리하겠다는 거잖아요.
10:38일방적으로 처리하겠다는 겁니다.
10:39그럼 지금 당장 의원들이 거기에 몰두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10:44저는 의원총회에서 저렇게 한가롭게 기조나 논의하고 있을 때인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10:48기조 그러면 장동영 대표가 절윤, 한마디 하면 국민이 사랑을 줍니까?
10:55그럼 갑자기 선거에 이겨요?
10:56저는 그런 어떤 책임을 떠넘기는 듯한 말도 안 되는 시각을 저렇게 반영해서
11:01지금 내일부터 당장 26일부터인가 24일부터 민주당을 해가지고
11:06물론 누구 말처럼 이거 선거할 수 없죠.
11:10그렇다고 안 합니까?
11:11끝까지 해봐야 되는 거 아니겠어요?
11:13오죽하면 단식하고 오죽하면 필리버스타를 하겠어요.
11:16국민께 이걸 다 호소해서 지금 대법원장도 이거 사법개혁법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11:20지금 의원총회에서 가장 먼저 다뤄야 될 부분이 당이 기조예요?
11:24저는 그게 이해가 안 가는 겁니다.
11:25물론 중요하죠, 기조도.
11:27그런데 정치적 효능감이라는 부분은 어떻게 보면 여당 견제, 여당이 잘하고 있지 않잖아요.
11:32여당이 도덕적으로 우월합니까?
11:34그래가지고 저렇게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재판, 공소취소 모임을 하고 있습니까?
11:38그럼에도 누가 지질이 높잖아요.
11:39왜 그럴까요?
11:40효능감 때문에 그렇습니까?
11:42뭔가 하는 것 같아요.
11:43또 국민의힘은 아직도 매번 대안과 미래라는 의원님들도 마찬가지예요.
11:48그 문제의식은 압니다마는 지금 그렇게 한다고 해서 이게 뭐가 달라져요?
11:51저는 개인적으로 지금 필리버스터까지 하면서 이런 마당에 이게 가장 먼저 논의해야 될 대상으로 하는 거 저는 동의하기 어려워요.
11:59그러니까 해보고 달라지는지 안 되는지 해보고 해야 될 거 아니에요.
12:04계속 안 해보고 안 달라질 거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안 되잖아요.
12:08아니 그러니까 그동안 국민들이 요구하는 게 뭐겠습니까?
12:11윤석열 전 대통령과 뭔가 확실하게 좀 전해나는 입장들을 이야기를 하면서 해보라는 거 아니에요.
12:15그런데 그거 계속 안 하면서 해봐도 뭐하냐 이렇게 이야기하면 어떻게 합니까?
12:20그러니까 그걸 하고 난 다음에 그런 신뢰를 얻고 난 다음에 예를 들어서 필리버스터 하면 더 예를 들어서 국민적인 지지를 받을
12:26거 아니겠어요?
12:27그런데 그거는 차치하고 이것만 하겠다?
12:30그럼 끝나고 난 다음에 필리버스터 끝나고 난 다음에 뭘 할 겁니까?
12:32제가 한 말씀만 더 할게요.
12:33지금 두 분이 너무 계속 얘기를 하셔가지고 제가 정리를 하겠습니다.
12:37장도혁 대표의 여러 가지 말에 대해서 한 번이라도 좋게 해석해 준 적이 있어요?
12:40윤기철 위원장님이 해주고 계시잖아요.
12:42아니 반대편에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12:43예를 들어서 장도혁 대표가 여러 가지 얘기를 합니다.
12:45이전에 분명히 과거의 단절, 저거 절연으로 평가하자, 선거 치르자.
12:50선거 이후에는 어차피 장도혁 대표가 책임을 져요.
12:53그런데 한 번이라도 장도혁 대표에 대해서 당연히 이렇게 해석한 적 한 번도 없어요.
12:58두 분 생각만큼이나 이렇게 의총에서도 어떤 안건부터 다뤄야 될지에 대해서 엄청나게 생각이 엇갈리는 것 같습니다.
13:06오늘 본회의장에서는 한 의원이, 의원들 단체 대화방을 보고 있는 장면이 포착이 됐는데
13:12조은희 의원이 윤 어게인으로 되겠어요? 라고 했더니 김미애, 부산 해운대 을 의원이
13:17안 되죠. 우리 중 누구도 윤 어게인을 외치거나 동조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13:22이런 대화를 나누는 걸 볼 수가 있었습니다.
13:24이동학 최고위원님, 이 문자 내용만 보면 의원들도 고민이 깊은 것 같은데
13:30이게 좀 어떻게 결론을 내야 될까요?
13:32그러니까 본인들도 아무도 외치고 있지 않다라고 하는데 그 프레임 속에 들어가 있잖아요.
13:37과거에 국민의힘이 잘했던 거 있어요.
13:39광화문광장에 나오든지 아니면 의원회관 앞에 다 나오든지
13:44그 앞에서 국민들 다 보실 때 모두가 함께 절하면서 반성합니다, 사과합니다.
13:50이런 거 한 적 많았어요.
13:51그런데 왜 이 건과 관련돼서는 그 누구도 그 얘기를 하지 않습니다.
13:55장동혁 대표가 반대파 내부에서 지금 척결하고 있어요.
13:59이 부분에 대한 비판하면 또다시 그 사람 또 징계해요.
14:02계속 이 방향으로 지금 가고 있어서 분열의 씨앗이 계속해서 잉태되고 있는 거거든요.
14:08그런데 이 과정에서 지켜보는 민주당 입장에서는 솔직히 나쁘지 않아요.
14:12계속 이렇게 갔으면 좋겠다.
14:14이런 생각을 합니다.
14:15정치적으로 유리해지니까요.
14:17그걸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14:18그런데 이렇게 계속 가면 진보와 보수가 똑같은 양날개로 날아서
14:23국민의 삶을 좀 더 전진시켜보자라고 우리가 정치를 하고 있는 건데
14:27국민의힘이 보수 지역을 차지하고서 도대체 무슨 정치를 하고 있는 거지?
14:32이런 의문이 들 때가 많아요.
14:34그 상황 속에서 아마 의원들도 많이 헷갈리실 거예요.
14:38그런데 본인이 고개를 쳐들었다가 징계 대상자가 되거나
14:42이 당에서 쫓겨날 수 있다는 그 우려, 그런 것 때문에
14:45제대로 된 말을 못하고 있다고 봅니다.
14:47우리가 사과해라라고 얘기를 했을 때 예전에 사과하지 않았냐라고 억박을 지릅니다.
14:52사과하는 사람의 태도는요.
14:54아이고 또 죄송합니다.
14:55저희가 다시는 안 그러겠습니다.
14:57그럴 때마다 이래야 돼요.
14:59그러면 국민들께서도 더 묻지 않습니다.
15:01더 물으면 아이고 이제 그만 좀 해라.
15:03이러죠.
15:04그런데 국민의힘의 태도는 이미 예전에 우리 했다.
15:07이런 정도의 태도이기 때문에
15:09아마도 국민들께서도 이건 받아들이시기 어렵지 않으실까 생각합니다.
15:14장동영 대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 내부에 대해서만 공격할 게 아니라
15:18우리는 대여투쟁에 나서야 된다.
15:20이런 생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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