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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분 전


국힘 "2월 23일 논의" → "3월 1일 이후"
배현진, 논의 보류에 "예상했던 대로"
국민의힘 의총…장동혁 바로 뒤에 배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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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오늘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에서는 배현진 의원의 징계와 관련해 논의를 할 예정이었습니다.
00:09그런데 3월 1일 이후로 고려됐습니다. 어떤 이유 때문일까요? 설명부터 듣고 와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00:39배현진 의원의 거치와 관련된 논란에 대해서 우재준 최고위원 외에는 다른 위원님들의 말씀이 없었습니다.
00:49또한 배현진 최고위원회의 징계 재심기한이 3월 1일까지로 알고 있습니다.
00:55그래서 그 재심기한이 끝나기 전까지 최고위에서 어떠한 추가적인 대응에 나선 것은 적절치 않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01:07저희가 달력을 또 한번 준비를 해봤습니다.
01:10배현진 의원에 대한 당원권 정지 1년에 처분이 내려진 게요.
01:15설 연휴 시작되는 그 즈음이었죠.
01:17금요일이었습니다. 13일 저녁에 나온 결정이었고 배현진 의원은 지난주 금요일에 효력정지 자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기한 그런 상황입니다.
01:27그리고 원래 23일인 오늘 최고위에서 논의를 좀 해보겠다라고 했었는데요.
01:31오늘은 갑자기 재심기간이 남아있기 때문에 그게 끝나는 3월 1일 이후에 논의를 좀 해보겠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01:39배현진 의원 같은 경우는 관련해서 글을 바로 올렸는데요.
01:42당당하면 징계를 미룰 이유가 없다. 꼼수를 쓰고 있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1:48이현종 위원님 원래는 23일에 논의한다고 했었잖아요.
01:52갑자기 재심 청구기한 얘기를 하는데 가처분 신청까지 낸 사람이 재심 청구할 이유가 있을까요?
01:58그렇죠. 이미 법원에서 26일 날 가처분 심사를 한다고 하니까요.
02:03이미 뭐 일단 재심 청구할 생각은 없는데 참 지금 오늘이 딱 지방선거 100일 남은 날입니다.
02:11그러면 이제 각 정당들은 이번 지방선거 전략을 어떻게 할지 또 공천 문제를 어떻게 할지 이런 것들로 사실은 굉장히 바빠야 되고
02:20또 거기에 집중해야 될 때 아니겠습니까?
02:22그런데 그 지방선거를 치르겠다는 국민의힘은 여전히 오늘까지도 재명 문제를 가지고 이렇게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2:30글쎄요. 이 문제 가지고 언제까지 이렇게 논란을 빌지 참 이해하기 어려운데.
02:35참 이런 모습은 처음 봐요.
02:36정말 이 공당이 선거 100일을 앞두고 더군다나 배현진 의원은 서울시당 위원장입니다.
02:43즉 서울시당 같은 경우는 이번에 장동혁 대표도 이야기했지만 서울시장 부산시장 선거 결과가 자신의 정책 운명에 걸려있다 이런 이야기를 한 거
02:52아니겠어요?
02:53그런데 그 주요한 서울시장 선거를 책임지고 치러야 될 서울시당 위원장을 징계를 할지 말지 그리고 또 늦춘다고 하니까 사실 이게 원래
03:03빨리 징계를 하면 그다음에 당에서 파견을 합니다.
03:06서울시당 위원장을. 그래서 그 서울시당 위원장을 중심으로 해서 뭔가 선거 시스템으로 갖춰놔야 돼요.
03:13그런데 그것도 지금 못하는 거 아니겠어요?
03:15도대체 그럼 언제 선거 준비를 하죠?
03:18저는 참 이 국민의힘이 당명을 그렇게 바꾼다고 했다가 결국 또 포기하더니
03:23이번에는 또 징계 문제를 가지고 또 이렇게 질질 끌고 있는 걸 보면 뭘 하겠다는 정당인지 잘 이해가 제대로 안습니다.
03:30지금 문종영 대변인이 도착을 하셔서 좀 여쭤봐야 될 것 같은데
03:34서울시당 위원장이고요. 징계를 해서 차라리 배현진 의원이 시당 위원장직을 수행을 못하게 하고 대행을 보내든지 해야 준비가 될 텐데
03:43왜 이렇게 결론도 안 내리고 논의도 미루고 이렇게 하는 걸까요?
03:48결론을 안 내리는 것이 아니고 원래 재심 기간은 정해져 있었기 때문에
03:52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는 추가적인 어떤 액션을 3월 1일까지는 하지 않겠다는 것이 저희 당의 입장인 것이고요.
03:59중요한 것은 이제 배현진 의원에 대해서 저희가 어떤 정치적인 이익을 위해서 무리하게 징계를 한 것이 아니라
04:06원래 이제 미성년 아동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초상권과 그리고 인권을 침해하는 일 때문에
04:12정식으로 당내 절차를 밟아서 징계를 한 것이다.
04:15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자꾸 이제 당사자인 배현진 의원 같은 경우는 억울할 수 있겠죠.
04:21징계를 받은 당사자로서 그리고 또 그로 인해서 어떻게 보면 공천권을 행사 못해서
04:26개인적인 어떤 아쉬움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이 모든 것은 당내 정상적인 프로세스를 통해서 이뤄진 것이고
04:33그에 따라서 어떤 정치적인 해석을 할 수는 있어도 당내에서 무리하게 이렇게 진행된 어떤 사안은 아닌 것이다.
04:41별개로 이제 배현진 의원 같은 경우는 사실 서울시당 전 의원, 서울시당 의원장이었기 때문에
04:47본인이 아쉬움이 있어도 어떻게 보면 그 재선 의원의 어떤 품격이라고 해야 되나요?
04:52그런 부분을 조금 지켜서 이제 당내 어떤 결정에 대해서 바라나는 것이 맞지
04:58너무 어떤 개인적인 사감을 가지고 모든 것이 다 장동혁 대표의 어떤 음모와
05:03계략 속에서 이뤄졌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많은 당내 지지자분들이 아마 동의하지 않을 것입니다.
05:09어쨌든 배현진 의원이 제기한 가처분 신청 첫 신문기일이 다음 주 목요일로 잡혔다는 소식도 전달을 해드리겠고요.
05:18다음 주가 아니군요. 이번 주 목요일로 잡혔다는 소식 전해드리고요.
05:22오늘 의총장에서는 눈길을 끄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05:26지금 이렇게만 보시면 두 사람 사이가 좀 좋아 보이는데
05:29장도혁 대표와 배현진 의원이 악수를 나누고 얼굴에 둘 다 미소를 좀 띄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5:35하지만 서로를 향해서 약간 날선 반응들을 보인 적이 있었는데요.
05:40강성필 부대변인님, 의총장에서 보면 장도혁 대표 바로 뒷줄에 배현진 의원이 앉아있는 걸 볼 수가 있었는데
05:47보통 당 지도부들은 앞줄에 앉고 뒷자리는 꽤 자유석이잖아요.
05:52배현진 의원이 왜 바로 뒷자리를 골랐을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05:55제 생각에는 배현진 의원이 혹여라도 본인에게 어떤 발언권이 주어지면
06:02좀 앞에서, 뒤를 향해서 많은 의원들을 향해서 좀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06:08그리고 장도혁 대표 근처에 있는 것이 또 무원의 압박이 될 수도 있고
06:13또 이렇게 우리 뉴스탑턴에도 다루고 있잖아요.
06:16아, 그걸 노리셨나요?
06:18그럼요. 그래서 제가 전에도 몇 번 말씀드렸는데
06:21배현진 의원이요. 보통 사람 아닙니다.
06:24친한 기회에 한 10명 모두 혼자서 할 수 있는 걸크러쉬예요.
06:27그렇기 때문에 저는 장도혁 대표에게 본인 나름대로의 압박을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06:33저는 그렇게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6:35나름의 압박을 위한 자리 선정이었다.
06:37오늘 오전 10시 40분쯤에는 국민의원총회가 시작이 됐었는데요.
06:41한 3시간 정도 진행이 됐습니다.
06:44그런데 장 대표의 전륜 거부와 관련해서 격론이 요구할 거라는 예상과 달리
06:49흐지부지 결론이 났습니다.
06:51몇몇 의원들은 진행 방식을 문제 삼기도 했는데요.
06:54무엇 때문인지 그 목소리 들어보시죠.
06:57전 당원님 딸한테 물어보자.
07:00우리가 윤어게인으로 선거를 치룰 수 있는지 없는지 당대표가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07:06저는 이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 말할 기회가 없습니다.
07:11너무 시간 끌기 하는 것 같아요.
07:15일종의 긴빼기 작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07:18당 지도부가 제발 이런 꼼수 좀 안 뒀으면 좋겠다.
07:23어제 당명 개정 논의 안 하기로 한 거 아닌가요?
07:27그렇죠.
07:28당명 개정 논의 절반?
07:30지금 1시간 넘게 대구 경북 통합 논의만 하고 있는데
07:34아니요.
07:34아예 그 발언들 못하게 지금 주제가 다르다고 원예 지도부가 다 막으시네요.
07:42의총에서의 핵심 안건이 당명 개정을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기로 했던 거
07:46어제 최고위에서는 잠정 결론이 났었는데
07:48그 논의를 했고 또 대구 경북 통합 문제를 논의를 했다고 합니다.
07:53성치윤 부대변인님
07:55일단은 의총에서 여러 가지 얘기가 나올 줄 알았는데
07:58현안 얘기를 하다 보니까 실제로 장 대표의 어떤 지난주 기자회견 얘기는 못한 모양이에요.
08:04의도적으로 미룬 걸로 볼 수밖에 없는 거죠.
08:06당명 개정 안 하기로 했는데 당명 안 하기로 한 당명 개정 논의를 1시간 가까이나 합니까?
08:12그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08:13사실 당명 개정을 하겠다고 했을 때도 저희 당에서는 비판을 하고
08:17국민들도 참 공감하기 어려웠던 게 지금 문제가 당명이 아니잖아요.
08:21당명이 뭔 죄입니까?
08:22국민의힘이라는 당명 때문에 지금 국민의힘이 지지를 못 받고 있는 겁니까?
08:25이건 마치 심장 수술 하러 들어갔는데 성형 수술 하려고 했던 거나 다름없다.
08:31그런데 그 수술조차 안 하기로 하고 지금 나온 것 아닙니까?
08:33그럼 심장 수술을 어떻게 할지 다시 논의를 해야 될 거 아닙니까?
08:36그런데 그거 안 하고 성형 수술을 왜 안 했는지에 대해서 지금 논의를 계속 하고 있는 겁니다.
08:40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그 심장 논의를 기껴가기 위해서 좀 비피하기 위해서 뒤로 미룬 것이다.
08:47아까 배현진 의원이 얘기했지만 앞서 다른 걸 얘기하려고 하니까 원내지도부가 막았다고 하잖아요.
08:52그러니까 다른 논의가 불편했던 겁니다.
08:53아마 누군가는 저는 들어가 보지 않았기 때문에 모릅니다만 이 논의 말고 빨리 다른 안건으로 넘어갑시다.
09:00그거에 대해서 논의해야 됩니다라고 얘기를 했을 겁니다.
09:02하지만 그거에 대해서 계속 뭔가 지지부진 뭔가 길게 논의를 했던 거는
09:06아마도 말씀하신 것처럼 장동혁 대표의 입장문 그것과 관련된 논의에 대해서 좀 찬성하는
09:13장동혁 지도부에 찬성하는 분들이 당명 논의나 이런 걸 또는 어떻게 보면 일종의 미니 필리버스터를 한 게 아닌가.
09:20그걸 통해서 사실상 긴빼기, 사실상 뒤에 있는 민감한 논의를 비껴가기 위한 그런 꼼수를 쓴 게 아닌가 저는 그렇게 봅니다.
09:27사실 이 목소리가 크든 작든 간에 당내에서 장동혁 대표 물러나라는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이라면
09:34거기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었을 텐데
09:37의총에서는 사실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09:40그런데 비판의 목소리는 많이 나왔다고 하는데요.
09:43조경택 의원이 지금 당내 최다선이잖아요.
09:46국민의힘의 윤석열 전 대통령 순장조냐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하고
09:49한지하 의원 같은 경우도 본인 생각만 대표가 고집을 하고 있다.
09:54입틀막 의총이었다 이런 얘기까지 나왔는데
09:57문종영 대변인님, 입틀막이었다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10:02발언들이 상당히 과격한 것 같습니다.
10:05사실 당명 개정 논의도 어떻게 보면 김수민 브랜드 전략 TF 단장이
10:11그간의 어떤 경과와 이런 것들을 소상하게 설명하는 과정 중에서
10:161시간 정도 시간이 지체된 것인데 총회를 하자마자 그러면 장동혁 대표 사퇴안에 대해서 얘기를 해야 되나요?
10:23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10:24그래서 저런 식으로 기승전 장동혁 사퇴론에 대해서 얘기하기 위해서
10:30어떤 우리가 의총을 하는 것은 아니다.
10:33그렇기 때문에 이때까지 진행되었던 당명 개정안이나 또 다른 현안에 대해서
10:37자연스럽게 논의를 하고 또 시간이 되고 여건이 된다면
10:41어떻게 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어떤 입장 표명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 것이 수순인데
10:46지금 조경태 의원이나 한지하 의원 같은 경우는 의총 도중에 나와서
10:51지금의 의총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어떻게 보면 계속해서 반대 의견을 개진하면서
10:57벌써부터 이 의총 과정을 당내 어떤 내용의 장, 내분의 장으로 가져가는 모습이
11:03과연 우리 국민들이나 지지층에 보시기에 맞는 모습일까 하는 의문도 저는 동시에 들었고요.
11:09지금 저 두 분 말고도 당내 중진 의원들 같은 경우는 당내 갈등보다는 대여투쟁에 또 힘을 써야 된다.
11:17이렇게 얘기를 하시는 의원님들도 계시기 때문에
11:19이런 각각의 목소리를 우리가 잘 모아서 앞으로 당을 운영하는 것이지
11:24일부 어떤 개파나 특정 어떤 성향을 띄는 의원들의 목소리만
11:29저희 당내 목소리로 조금 소화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11:32말씀 주신 대로 나경원 의원 같은 경우는 당내 갈등보다는 지금 대여투쟁을 해야 된다.
11:37또 윤상현 의원 같은 경우도 전쟁 중에는 장수를 못 바꾼다.
11:42이런 얘기를 한 걸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11:44이현정 위원님, 사실 친한계를 중심으로는 장도혁 대표 물러나야 된다라는 얘기를 많이 하고는 있는데
11:51당내 의원들 얘기를 들어보면 일단 불만은 불만대로 좀 정리를 하고
11:55이제는 그냥 뭉치자는 얘기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11:59글쎄, 뭉치면 되나요?
12:00지금 대여투쟁 그동안 열심히 했잖아요.
12:03그런데 지지율 올랐습니까?
12:05지금 전쟁 중에 장수 못 바꾼다고 그러니 다 지를 수밖에 없는 전쟁을 치르는데 그 장수로 치러야 되나요?
12:11그리고 이 의원총회라는 게 중요도가 있습니다.
12:15지금 오늘의 이 의원총회가 왜 주목을 받았습니까?
12:19지난주에 있었던 장도혁 대표의 입장.
12:21그 입장에 대해서 지금 파장이 주말 사이에 엄청나게 컸지 않습니까?
12:25모든 언론들이 이 부분에 대한 비판을 하고 이건 뭐 윤호겐 하는 게 아니냐라는 그런 지적들을 받고 있고
12:31지지율도 지금 바닥을 치고 있잖아요.
12:34그럼 중요한 걸 이야기하지 이미 안 하기로 한 당명을 뭐하러 한 시간 동안 이야기를 해요?
12:38다시 당명할 거예요?
12:40그리고 경북 통합 문제 이미 법이 넘어가 있잖아요.
12:44그러니까 이 나를 모임에서는 정말 중요한 문제를 어떻게 논의하고
12:47그렇다면 장도혁 대표의 개인의 입장이냐 당의 입장이냐.
12:51그럼 이 문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많지 않습니까?
12:54도대체 그럼 국민의 입장이 뭐냐.
12:56윤 전 대통령 노선에 따라갈 건지 아니면 독자적으로 뭔가 해서 지방선거를 어떻게 치룰 건지
13:03이 문제를 논의해야 될 거 아니에요?
13:04그런데 예를 들어서 그냥 순서대로 한 시간 동안 그 아까운 시간에
13:09당명 이미 안 하기로 한 걸 설명을 다 들어야 되나요?
13:11저는 더군다나 이 의원들이 문제라고 봅니다.
13:14옛날에 막 물병 던지고 하던 그런 결기는 어디 갔어요?
13:17이렇게 하면 당 지도부한테 이거 지금 이 문제 더 이상 이야기하지 말고
13:21핵심적인 거 이야기하자라고 이야기를 해야 될 거 아니에요.
13:24오늘이 또 선거 100일 앞둔 날이었는데.
13:26그렇죠. 지금 밥 먹는 게 중요합니까 지금?
13:28밥이 입으로 더 가요?
13:29지금 선거 지금 이렇게 질 상황에서 정말 다들 약속 때문에 밥 먹으러 가야 돼요?
13:34정말 밤을 새더라도 오늘 이 문제에 대한 치열한 토론을 하면서
13:39그래야 뭔가 결론이 나올 거 아니겠습니까?
13:42다 덮어놓고 대여투쟁하자. 맨날 가서 피켓 들어봤자.
13:45그게 국민적 관심이 있습니까? 없잖아요.
13:47해봤지 않습니까?
13:49뻔히 해본 걸 갖다가 다시 반복한다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이 어딨나요?
13:52저는 정말 오늘 딴 걸 떠나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이 절박한 상황, 이 긴박한 상황.
13:58이걸 정말 모르고 있는 게 아닌가.
14:00아예 회피하려고 하고 있는 게 아닌가.
14:02안타깝습니다.
14:03오늘 의총장에서는 또 눈길을 끄는 얘기가 하나 나왔습니다.
14:07장도혁 대표가 비공개 여론조사를 언급했다고 합니다.
14:11의총이 진행되기 전 아침에도 지도부의 한 인사가 비슷한 얘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요.
14:16신논홍 최고위원의 목소리부터 듣고 오시죠.
14:19특정 현안을 중심으로 당대표에 대한 지지도를 저희가 내부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만
14:26조사를 해보면 상당히 장도혁 대표에 대한 지지도가 상당히 높게 나오는 것이
14:32꼭 무슨 그게 다른 의미의 것이 아니고 당대표에 대한 어쨌든 적어도 당원들의 신뢰는 있는 것이다.
14:40그렇게 해석할 수 있는 것이죠.
14:43비공개 조사라고 하는 걸 보니까 당 내부적으로 공표를 하지 않는 것을 전제로 한 조사 내용을
14:50지도부끼리 공유한 모양인데요.
14:52신동욱 최고위원은 장도혁 대표에 대한 지지들이 있다.
14:55당원들이 지지하고 있다.
14:56이런 얘기를 했고
14:57비공개 의총 때는 이상권 의원을 통해서 전해진 얘기인데요.
15:01장도혁 대표가 비공개 여론조사를 얘기를 하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 선고에 대해서 75% 정도가 나를 지지한다고 말을 한다.
15:10이렇게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15:12강성필 부대변인님 75%라는 근거는 어디서 나온 거라고 보시나요?
15:19모르겠습니다. 저도 궁금합니다.
15:21그런데 제가 추측한데 아마도 저걸 여의도연구원에서 조사를 하지 않았을까라고 생각을 하고
15:28또 아마도 국민의힘 당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하지 않았을까 저는 그런 생각을 해봐요.
15:35최근에 여러 가지 언론 보도라든지 평론가들의 평가를 보면
15:40국민의힘의 당원들이 75만에서 110만까지 증가를 했는데
15:45이것들이 사실 강성 지지층, 윤 어게인 세력이 많이 들어와서
15:50쉽게 말해서 좀 국민의힘 당원들이 좀 짠물이 됐다.
15:54이런 표현들이 많이 있거든요.
15:56이게 평론가들 사이에서 나오는 표현인가요?
15:59네, 그래서 뭐 수심치 않게 거의 대부분이
16:01그렇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가 과거에도
16:04나의 신임을 물으려면 지글 걸어라 이렇게 얘기할 수 있었을 것이다.
16:09라고 얘기하고 있기 때문에
16:10아마도 저는 짠물로 변해버린 국민의힘 당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 아닌가라고
16:16의심할 수밖에 없다.
16:18그런 생각합니다.
16:19그런데 저는 정말 기가 막힌 게
16:21아니 이렇게 자신 있는 여론조사 나오면 공개하면 되잖아요.
16:25장동혁 대표 지지율이 75%다.
16:27왜 공개를 못해요?
16:28왜 자기들끼리만 최고위원들만 딱 그냥 숨어서 그냥 자기들끼리만 돌려봐야 돼요?
16:32왜 그냥 일반 국민들은 몰라야 되나요?
16:35그리고 여론조사라는 게 정말 실력이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여론사 기관들이 언론사가 다 하지 않습니까?
16:42그런 조사는 아예 보려고 그러지 않고
16:44왜 자기들끼리만 몰래 몰래 보는 여론조사만 보고서
16:47당대표 지지율이 지금 75%다니까 우리는 그대로 가도 돼?
16:51이게 예전에요.
16:52지난 총선 때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시에 당과
16:56그다음에 당에서 한 조사들, 언론조사들
16:59그때 정말 국민의힘이 100석 넘기 힘들다는 여론조사가 많았습니다.
17:04그런데 혼자서 우리 지금 150석 한다는 조사 있어?
17:07끝까지 그렇게 믿었어요.
17:08저는 그 현상하고 지금하고 똑같은 현상이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17:14뭐 공표를 좀 하면 속 시원할 것 같긴 한데
17:17여기에 대해서 박준태 대표 비서실장이죠.
17:20박준태 의원은 이렇게 해석을 했습니다.
17:22일부 지지층에 휩싸여서 거기 휘둘려서 의사결정을 한다는 지적이 나오기 때문에
17:27그게 아니라 우리도 다 여론을 참고해서 결정을 하고 있다.
17:31뭐 이런 거라고 해석을 했는데요.
17:33문종영 대변인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17:35이 해석에 대해서 지금 두 패널들끼리 말씀을 해주셨는데
17:40문종영 대변인 생각은 어떠신가요?
17:42사실 이제 그간의 국민의힘 전후 상황을 살펴보면
17:45지금 박준태 비서실장이 이제 여론조사를 종합해왔다라고 발언을 한 배경은
17:51저희가 이때까지 어떤 악의적인 프레임이 많이 있었습니다.
17:54예를 들면 당내 주요 의사결정을 전한길 씨라든지 이런 이름이 알려진 유튜버와 소통해서 한다든지
18:01또는 그런 본인의 사육을 위해서 과한 정치적인 주장을 하는 집단들에 휘둘려왔다.
18:07이런 식의 어떤 프레임이 특히 민주당 측에서 많이 있었는데
18:11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는 해명하는 차원에서 저런 발언을 한 것이라고 보고요.
18:15사실 의총에서 사실 저런 발언이 나온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저는 조금 슬픈 현실이라고 봅니다.
18:22왜 그러냐면 조금 더 생산적이고 당의 미래를 위한 얘기를 많이 해야 되는데
18:26저런 조사 결과를 비공개긴 하지만 얘기했다는 것은
18:30지금 현재 장동혁 대표와 지도부가 하는 의사결정들이 어느 정도 백데이터를 기반으로 내리는 결정이다.
18:38이렇게 어떻게 보면 모든 의원들을 좀 설득하기 위해서 저는 나온 발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18:42그래서 저 발언 자체도 왜곡해서 왜 그럼 저 발언을 공개하지 못하고
18:48자기들끼리만 얘기하느냐 이런 발언보다는 나름 저희 지도부가
18:53여러 가지 여론과 또는 국민들의 민심을 우리 방식대로 수렴을 해오면서 의사결정을 하고 있다.
19:01이렇게 조금 해명에 가까운 어떤 얘기를 하는 것이라고 봐주면 저는 좀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9:08이걸 놓고도 좀 해석이 엇갈리는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19:12오늘의 6위까지 확인을 해봤고요.
19:14지금 시작했던 거 symptom하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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