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북한이 지난주부터 최대 정치 행사이자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노동당 대회 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00:11당대회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노동당 최고 직책인 당 총비서에 제출됐습니다.
00:37김정은 위원장에서 위상이 강화했다. 아직까지 당대회가 끝난 게 아니기 때문에 좀 더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00:45북한이 아직까지 이름을 공개한 적이 없습니다. 종합적으로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00:54김정은이 7차, 8차, 9차 당대회까지 치렀는데 당 총비서로 제출됐습니다.
01:00사실 저희가 주목했던 것은 주석이라는 호칭을 부활할 거냐 이 부분이었는데요.
01:05이현정 위원님, 일단 주석이라는 호칭을 달지는 않았는데 아직 당대회가 남았으니까 남은 기간 또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죠?
01:12그런데 주석이라는 명칭은 김일성이 썼던 명칭이고 김정일 때 이런 주석은 한 명뿐이다라고 했기 때문에
01:21더 이상 아마 쓰기는 굉장히 정치적 부담이 있을 겁니다.
01:25그렇기 때문에 아마 주석이라는 이름을 쓰지는 않을 겁니다.
01:27특히 그래서 김정일 같은 경우는 국방위원장으로 계속 불렸고 지금 김정은 같은 경우는 총비서, 국무위원장 이런 이름을 불리지 않습니까?
01:36그건 그만큼 김민성의 어떤 북한의 창시했다는 그 주석.
01:41사실 이게 보통 우리가 축구 선수들도 나중에 은퇴하고 나면 번호를 갖다가 그냥 고정으로 해서 다른 사람 못 쓰잖아요.
01:48그 마찬가지로 결국 이번에 9차 당대를 했지만 아무리 본인이 이번 당대회에서도 보면 예전에 빨치산 세대, 그 다음에 이제 주로 아들
02:00세대 다 이제 이번에 상당수를 좀 내쳤지 않습니까?
02:03그런 행동으로 했지만 주석을 달기에는 아마 정치적으로 굉장히 부담이 있기 때문에 아마 이번에도 주석은 안 달 가능성이 저는 높아 보입니다.
02:11아버지 때도 쓰지 않았던 주석 칭을 불화시키는 것은 부담이 될 거다 이런 말씀이셨고요.
02:18또 이번에 주목됐던 것 중 하나가 딸 김주혜가 참석할지 여부였는데 최근에 이런 얘기가 좀 전해지고 있습니다.
02:25김주혜의 이름이 주혜가 아니라 주혜일 수 있다 이런 게 정보당국을 통해서 좀 전달이 되고 있는 건데요.
02:32그래서 이현정 위원께 이것도 여쭤볼게요.
02:35예전에 김정은 같은 경우도 김정은이 아니라 김정은으로 알려졌었잖아요.
02:40이것도 그러면 이름이 다를 수 있는 걸까요?
02:42아마 저는 다를 수 있다고 봐요.
02:44왜냐하면 당시에도 이제 김정은으로 구름은자를 썼습니다.
02:48그렇게 해서 이제 국정원에서 공식적으로 브리핑하기도 했고.
02:51그런데 이제 나중에 공개된 거 보면 김정은, 은혜은자를 써서 김정은으로 됐거든요.
02:55그러니까 지금까지 김주혜라는 이름은 북한에 공적으로 상해본 적이 없어요.
03:00데니스 로드먼이 옛날에 이제 북한에 갔을 때 그때 이제 한번 안아봤다 그러면서 주혜라고 해서 이제 그때부터 이제 주혜라고 하고
03:07그 주인주자에다가 사랑했자 써서 널리 뭐 사랑을 퍼뜨린다 이런 의미로 썼다는 게 이제 최근에 탈북한 분들의 이야기거든요.
03:16그런데 이제 문제는 지금의 어떤 세대와 그다음에 이제 북한의 공식 지식함을 받을 때는 또 상황의 의미가 다를 수 있습니다.
03:22그러니까 지금은 주혜지만 주혜지만 나중에는 또 주혜를 쓸 수도 있는 거거든요.
03:28그런데 제가 이제 걱정스러운 부분은 그래도 김정은 같은 경우는 스위스 유학도 하고 조금의 서구의 문물을 먹었잖아요.
03:34그런데 지금 김주혜 같은 경우는 계속 국내에서만 있었고 지금 사실은 뭐 13살에 초등학교 6학년 정도 된 나이인데
03:41지금 뭐 저렇게 이제 뭐 미사일 정보 등등 한다는 게 그러니까 본인의 인격 형성 그다음에 품성 형성 이게 되기 전에
03:49이런 중요한 직책을 받을 경우는 굉장히 위험스러울 수도 있다라는 그런 생각도 듭니다.
03:55짧게 질문 하나만 더 드릴게요.
03:57미사일 총국장 역할을 받은 것 같다라는 전망도 있었는데
04:01이현정 의원은 이 가능성은 좀 낮다고 보시는 걸까요?
04:03그렇죠. 왜냐하면 미사일 총국장을 맡으려면 사실 상징적인 지휘인데 미사일이라는 게 북한이 가장 중요시하는 부분 아니겠습니까?
04:11그렇지만 저걸 받다라는 것은 뭔가 13살이 공식 직항을 받는다?
04:15지휘할 수 있는 능력이 없지 않습니까?
04:18그렇기 때문에 아마 저거는 아직까지 제가 볼 때는 좀 가능성은 좀 희박해 보여요.
04:23그렇지만 김주혜가 요즘 차지하고 있는 정책 비중은 계속 높아지고 있는 것만은 사실일 겁니다.
04:28제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지금 여러 가지 어떤 인격 형성이나 어떤 도덕성이나 등등이 형성되기 전에
04:34저런 식으로 계속 무기나 이런 걸로 할 경우에 저는 걱정되는 게 김정은 시대보다 좀 더한 상황이 올 수도 있지 않겠는가라는
04:42그런 우려도 있어요.
04:44당대회 기간 동안 주혜가 등장할지 더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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