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또 친청으로 분류되는 이성윤 최고위원이 어제 이 대통령의 대표 팬카페죠.
00:11재명인의 마을에서 투출됐습니다.
00:13이 얘기부터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0:15재명인의 마을 팬카페에서 투표를 거쳤다고 하는데요.
00:19찬성이 82.3% 정도 엄청난 찬성표로 이렇게 두 사람을 강제 퇴출시키겠다라는 결론이 나왔는데
00:28재가입도 불가능하고요. 강제 탈퇴 조치가 됐다고 합니다.
00:33이건 강성필 부대변인께 좀 여쭤볼게요.
00:36저희가 계속 지지층 내전이다라고 말만 해왔었는데 이거는 정말 가시적으로 드러난 얘기가 아닐까 싶어요.
00:42왜 이렇게 퇴출까지 된 건가요?
00:44당연히 지금 현재 재명인의 마을에 있는 당원들은 정청래 당대표와 지도부가 이재명 정부에 대해서 제대로 서포트하지 못하고 있다.
00:56그런 강한 불만이 있거든요.
00:59그렇기 때문에 저런 조사 결과가 나온 것이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01:02물론 지금 민주당 내에 나름대로의 개파 간의 갈등이 없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01:08그런다고 저희 당원들이 지금 권리당원이 160만 명이 다 되는데
01:13저 한 1천 명 정도가 그 당심을 다 대변한다고 저는 볼 수는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01:17그리고 아무리 국민의힘에서 개파 갈등이 심해져서 밖에 나가서 콘서트하고 다니고 그러잖아요.
01:24그런다고 해서 민주당이 이렇게 안심하면 안 되는 거예요.
01:27저렇게 개파 간의 갈등이 있고 서로 간의 헛듣고 쫓아내고 그러면 국민들 마음이 언제 변할지 모르거든요.
01:34그래서 저는 정말로 재명이네 마을 당원들이 이재명 대통령을 돕고 싶다면
01:41정청래 당대표라든지 지도부에 대한 어떤 과도한 공격을 좀 삼가는 것이 좋다.
01:47지금은 원팀으로 뭉칠 때다.
01:48이런 말씀 드립니다.
01:50운영진은 공직을 해서 불런만 만들고 책임지지 않는다라는 이유로
01:55두 사람을 강제 탈퇴시키겠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01:58구자령 변호사님, 근데 제가 요즘에 커뮤니티를 돌면서 보면
02:01진짜 재명이네 마을과 딴지 일본은 극과 극으로 갈려서 서로를 엄청 공격을 하더라고요.
02:08이거는 진짜 지지층 내부운으로 봐야 될까요?
02:10그렇게 보는 게 확실한 것 같아요.
02:12그리고 내부인 상황이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02:16커뮤니티에서 재명이네 마을도 20만 명이 넘거든요.
02:20근데 거기서 1200명 투표하면 저렇게 강퇴가 되는 건가요?
02:23그러니까 운영 자체가 정치적 의도화에서 지금 내부 룰이 없이 그냥 운영되는 거 아닌가.
02:30그럴 정도로 첨예하게 운영되고 있다.
02:33그러니까 내부에서의 다툼, 해계모니 싸움이라는 게 굉장히 치열하구나라는 게 느껴지는데
02:39프레임 전쟁이라는 게 요새는 뉴 이재명을 다시 또 뉴 수박이다 이렇게 해가면서
02:44지금 내부의 비판이 굉장히 또 엄혹하거든요.
02:46서로 또 공격을 하죠.
02:47그렇죠.
02:47그런데 사실 이게 다들 양 극단으로 치달은 정치의 모습이 전에는 진영끼리의
02:54모습이었거든요.
02:55그런데 이건 진영 내부에서도 똑같은 모습이 나타나고 있는 점에서 우리나라 정치가
03:00여유가 없구나.
03:01당 내부에서도 서로의 목소리를 한번 들어보고 대화, 사협을 할
03:05그럴 겨를이 없구나.
03:07이제는 싫은 목소리면 심지어 당 대표인데도 강퇴를 하고 재가입도
03:11불가능하게 한다는 거는 서로 이제 앞으로 보지 말자 이런 내용이거든요.
03:16그런데 유시민 씨나 이런 분들이 등판해서 벌어진 상황은 제가 보기에는 거의 내전
03:21상황 아닌가.
03:22이번 지방선거 이후에 해계모니 싸움이라는 거는 저는 사실 그런 얘기도 많이
03:27들었거든요.
03:28그 이후에 정청래 대표가 연임하면 이재명 대통령은 뜻밖에도 벌써 레임독
03:32들어가는 거다라는 얘기를 여당 쪽에서도 많이 들었어요.
03:36굉장히 첨예하구나.
03:38지금 죽고 사는 문제처럼 달려드는구나.
03:40이게 지금 밖에서 보는 것보다 당사자들은 더 심각하게 생각하기
03:43때문에 유시민 씨가 굉장히 거친 발언들 많이 하고 있잖아요.
03:47이것도 그 구심점으로 모여있는 공소취소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그 모임
03:52자체가 정청래 대표에 대해서는 굉장한 반대 세력으로 형성이 되는 거에 대한
03:56반감이다.
03:56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03:57네.
03:58안 그래도 말씀을 주셔서 오늘 열렸던 그 모임 얘기를 좀 해봐야 될 것
04:02같습니다.
04:03오늘 국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공소취소를 주장하는 의원 모임이
04:07정식으로 출범을 했습니다.
04:09행사 시작 전에는 한 지지자가 소리를 지르는 해프닝이 있었는데요.
04:13관련 영상 만나보시죠.
04:18수사를 해야 되니까 그런 말씀을 좀 자제해주세요.
04:24우리 보좌진 여러분들께서는 행사장 주변에 좀 배치를 해서 행사 진행이 원활하게
04:32이루어질 수 있도록 좀 챙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4:35우리는 오늘부터 국정조사를 중심층으로 정치 검찰에 조작된 수사 기소에 대한 진실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4:46이를 통해 검찰이 스스로 공소취소라는 결자 해제의 결단을 내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05:06윤석열 정치 검찰이 이재명 대통령을 죽이기 위해 정치 보복 조작 기소를 했습니다.
05:14이 조작 기소 사건은 윤석열 검찰 독재의 쓰레기입니다.
05:20검찰이 더 이상 정치 개입 쓰레기를 만들지 못하도록 검찰 개혁을 해야 하고
05:28동시에 악취가 진동하는 이 쓰레기를 치워야 합니다.
05:36이 대통령 사건에 대해서 공조를 취소해야 된다라면서 모인 의원 모임인데요.
05:42지난 12일에 기자회견 열었을 때는 87명이었는데
05:45오늘 출범식을 보니까 105명이 모여서 64.8%의 의원이 참여를 하는 최대 개파 모임이 되었습니다.
05:54물론 민주당에서는 개파 모임은 아니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05:57다음 장을 좀 보시면 이게 친명 모임이다라는 얘기가 나오다 보니까
06:03저도 105명 의원들 차례차례 봤더니 친명계로 분류되는 의원이 꽤 많았고
06:08친천계라고 할 수 있는 현재 당직을 맡고 있는 의원들이 좀 소수였고요.
06:12그리고 이름을 올렸다가 빠지거나 기자회견은 참여했지만
06:16이름을 올리지 않은 친천계 의원들도 있었습니다.
06:20성치은 부대변인님 제가 분류한 게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06:23친천계로 분류되는 의원들이 다수 이름이 좀 빠진 것 같아요.
06:28글쎄요. 저분들 이외에도 추가적으로 3명
06:31지금 우리가 봤던 표현은 3명으로 되어 있는데요.
06:34저도 105명 명단을 다 보지는 않아서
06:36친천이 더 있다라는
06:38그리고 사실 친천, 친명 이 구분도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06:43그렇기 때문에 이걸 확인하기는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06:45일단 162명 중 105인이면
06:48이건 거의 60%, 70% 육박하는 수치잖아요.
06:51그러면 굳이 다른 모임을 만들 필요가 있겠냐는 생각도 듭니다.
06:56왜냐하면 검찰의 잘못된 행태에 대해서 뭔가 비판하고
06:59이것을 바로잡아야 된다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 민주당 의원이 있을까요?
07:03없을 겁니다.
07:04그렇기 때문에 저는 민주당 의원들 전체가 동의하는 거라면
07:07굳이 이렇게 모임을 만들기보다는 당내 기구를 좀 만들어서
07:10그래서 사실 친명으로 또 찐명으로 분류되는 김영진 의원께서
07:13이거 특이로 하는 게 맞지 않겠냐라고 말씀도 하셨거든요.
07:16저는 그 방향도 또 맞다고 보거든요.
07:18그렇기 때문에 그런 방향에 대한 고민도 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07:21그리고 뭐 이거에 대해서도 결국 개파 모임이다.
07:24아니면 이런 게 가능하냐.
07:25이런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 만큼
07:27저는 모임 이름에 대한 혹시나 의원 모임으로 계속 갈 거면
07:31모임에 대한 고민도 좀 있어야 되지 않겠냐.
07:33이름에 대한.
07:34왜냐하면 뭔가 이름 자체에 또 부정적 단어가 들어가니까
07:37공소, 취소 모임 이렇게 돼 있으니까 부정적 단어가 들어가 있거든요.
07:41저는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정부가 추구하고 있는 것은
07:43중도 통합 그리고 집권 여당으로서는 뭔가 이런 부정적 단어보다는
07:47좀 긍정적 단어를 사용하는 게 저는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07:50정말 이재명 대통령을 생각한다.
07:52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한다면
07:54좀 더 긍정적인 단어로 이름을 바꾸거나
07:56아니면 의원들 전체가 사실상 이거에 이견이 없다라는 걸 표명하기 위해서
08:00의원 모임보다는 뭔가 당내 특위기구로 만드는
08:03김영진 의원의 제안을 좀 받아들이는 것이 어떻겠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8:07아예 특위기구로 만드는 게 어떻겠냐.
08:09구자령 변호사님.
08:10저거는 저렇게 모임을 만들든 특위로 만들든 말이 안 되는 겁니다.
08:14공소 취소를 정치권에서 요구한다는 건 역사상 있어 본 적이 없고
08:18앞으로도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거든요.
08:20그러니까 유시민 씨가 미친 짓이다라고까지 격한말이를 하는데
08:23저는 그런 표현 자체는 동의하지 않지만
08:26유시민 씨가 갑자기 그 막말이나
08:28궤변 많이 늘었던 본인데 상식적인 얘기를 왜 할까요?
08:32저게 그만큼이나 이재명을 중심으로 한 세력화가 되는 것이다
08:36라는 얘기가 깔려있기 때문에 상식적인 척 하면서 비판을 하는 건데
08:40공소 취소를 주장한다고 하면 법원에서 판결받으시면 되잖아요.
08:45조작 기소라 그러는데 어떤 게 조작인지 구체적인 내용 밝혀가지고
08:48변호를 해 주시면 되고 1심에서 무죄받으시면
08:50항소도 포기하게끔 지금 세팅도 다 해놓으셨잖아요.
08:53그런데 왜 법원의 판결을 받기를 거부하시는가.
08:56이게 지금 공소 취소를 하면 재기소가 사실상 거의 불가능합니다.
09:00그러니까 그냥 사건 자체를 묻어버리는 거거든요.
09:02법원의 판결조차도 안 받고 그냥 조작이다라고 주장하면서
09:05내가 뜻을 관철시키겠다라는 건데 있을 수가 없어요.
09:08이게 지금 예전에 법조 비리, 전관예우 이런 사건들이 있을 때도
09:11공소 취소를 받아주겠다 이런 건 있어 본 적이 없어요.
09:14왜냐하면 법조인들 사이에서는 그건 상상의 영역이지 있어 본 적이 없어요.
09:18이거는 공소 취소가 어떤 경우에 있냐면
09:20바지가 내가 진범이다라고 했다가 나중에 진범이 따로 있는 게 밝혀졌을 때
09:24그때 이제 공소 취소라거나 반의사 불벌죄에서
09:27피해자가 처벌하지 마세요라고 해가지고 소송 조건이 결여됐을 때
09:31이런 정도에서 생각하는 거지 조작 기소다?
09:33그런 거는 공소 취소로 논해본 적이 없는 게 판결받으면 되니까.
09:38그런데 왜 판결을 받지 않죠?
09:40조작 기소면 무죄를 받으실 텐데.
09:41그래서 유시민 씨는 지금 세력 간의 다툼의 이 내용을 상식적인 척하면서 이용하는 이유가 뭐냐면
09:49저게 그만큼이나 상식과 동떨어졌음에도 모여 있는 것이다.
09:53그러니까 나는 똑똑하게 싸운다.
09:54당신들은 싸우는 게 모여있다 뿐이지 충성 경쟁으로 인해서 오히려 중도의 민심과 멀어진다라는 상식적인 척하면서 비판을 하면서
10:04저게 이재명이 세력화되는 걸 비판하는 건데
10:06어쨌든 기승전 이거는 세력화. 당내 해계몬이 싸움이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10:11네. 알겠습니다. 오늘 2위까지 확인하셨고요.
10:14이제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댓글을 공개하겠습니다.
10:20네. 대질신문 한 번 해야 진실이 밝혀질듯.
10:23네. 박나래 씨와 주사이모의 대질신문에 대한 댓글을 보내주셨고요.
10:29네. 삐약이가 귀신 잡는 해병대가 됐네.
10:32정동원 씨 별명인데 삐약이였죠.
10:36네. 악연들의 무거운 악수 내 배현진 의원과 장동영 대표의 악수를 보고 댓글을 보내주셨습니다.
10:45네. 카키색 야상 선택은 노이즈 마케팅이다.
10:48아까 저희 패널분이 설명을 해주셨는데
10:50성치은 부대변인의 말을 받아서
10:52노이즈 마케팅 같다 이런 댓글 주셨고요.
10:55마지막 댓글 확인하겠습니다.
10:58100일 남았어요. 여야 모두 지금 이럴 때가 아닙니다.
11:02네. 이 말을 그대로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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