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는 6.3 지방선거의 최대 변수로 꼽히는 행정통합특별법 가운데
00:05전남광주통합법이 법료권 주도로 국회 법사위 문턱을 넘었습니다.
00:09오늘 본회의에서는 사법개혁 3법이 상정될 전망인데
00:13공천원금 1억 원 수수 혐의를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체포 동의안도 표결에 들어갑니다.
00:20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황부혜경 기자.
00:23네, 국회입니다.
00:24먼저 법사위 상황부터 보겠습니다.
00:26세계 권역 행정통합 가운데 전남광주만 법사위를 통과했군요.
00:32네, 오늘 법사위 전체회의에는 어제 여야 간 이견으로 처리가 불발된
00:37세계 행정통합특별법이 다시 상정됐습니다.
00:41국민의힘 소속 지자체장이 반대하는 충남대전특별법에 발목을 잡힌 건데
00:45불똥은 대구경북통합법까지 튀었습니다.
00:49앞서 여야 합의로 행한 일을 통과했던 법안입니다.
00:52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민주당을 향해 주민투표 등 제대로 된 의견 수렴 절차 없이
00:58졸속으로 밀어붙이고 있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01:01이에 민주당 장경태 의원은 국민의힘이 사실은 의원 정수 비대칭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며
01:07전남광주통합법부터 우선 처리하자고 추미애 법사위원장에게 제안했습니다.
01:12추 위원장도 대구시의회가 반대 의견을 낸 상황인 만큼 시간을 두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며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01:19결국 전남광주통합법만 민주당 주도로 법사위를 통과했고요.
01:24나머지 법안대 처리는 불투명합니다.
01:26국회 본청 앞 계단에선 잠시 뒤 충남대전 졸속통합을 반대하는 규탄대회가 열릴 텐데요.
01:32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속속 오이고 있습니다.
01:37오늘 본회의에 올릴 안건 순서를 두고도 수싸움이 진행될 텐데 쟁점이 어떻게 됩니까?
01:45국회 본회의에 올릴 법안과 그 순서를 두고 여야가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01:50우선 2시로 예정됐던 본회의 개의는 1시간 미뤄졌습니다.
01:55일단 본회의 첫 안건은 공천원금 1억 원 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02:03표결에 앞서 강 의원의 신상 발언도 있을 거로 보이는데요.
02:07영장이 청구된 이튿날 강 의원은 1억 원의 정치 인생을 걸 가치가 없다는 내용의 친전을 민주당 의원들에게 보내기도 했습니다.
02:15체포동의안은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가결됩니다.
02:21친정인 민주당은 의원 자율 투표에 맡기기로 했고요.
02:24우당인 조국혁신당은 찬성 표결을 당론으로 정했습니다.
02:28가결 가능성이 점쳐집니다.
02:30오늘 본회의에서 민주당은 법 외국죄 신설과 재판소원제 도입, 대법관 증언 등을 골자로 한 민주당의 사법 3법을 비롯해 3차 상법 개정안,
02:40아동수당법 등을 처리 대상 법안으로 꼽고 있는데요.
02:43오늘부터 다음 때 3일까지 매일 본회의를 열어 개혁 민생법안을 처리하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습니다.
02:50이에 맞서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를 예고하면서 최장 7박 8일 동안 필리버스터 전국에 들어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02:57여야 아침 회의 발언 들어보시겠습니다.
03:2763지방선거 이제 99일 남았는데 각 당 상황은 어떻습니까?
03:33민주당은 오늘까지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을 진행합니다.
03:37아직 공식 출마를 선언하지 않은 채 경기지사 선거를 준비 중인 추미애 의원도 이 자리에 참석했습니다.
03:44최근 사직한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은 국회를 찾아 정청례 대표와 면담하며 지방선거 출마 의지를 밝혔습니다.
03:52인천 계양을 출마를 두고 송영길 전 대표와의 교통정리에 대해선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말했습니다.
03:59국민의힘은 이틀 연속 의원총회를 열었습니다.
04:03오후 본회의를 앞두고 필리버스터 등 대응 전략을 논의했는데요.
04:07계엄분 내란이 아니라고 했던 장동혁 대표의 발언, 나아가 당의 노선을 두고 내홍이 지속되고 있죠.
04:13어제는 입틀막 의총이라는 비판을 들으면서 다른 한건으로 시간 끌기를 했는데 오늘은 당의 진로를 놓고 격론이 오갔을지도 주목됩니다.
04:22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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