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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김동연, '전한길 콘서트' 킨텍스 대관 취소 촉구
킨텍스 측 "3·1절 행사로 알고 계약… 취소 통보"
킨텍스 측 "'사회적 통념상 수용 불가' 행사 제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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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전한길 씨입니다.
00:05김동연 지사가 전한길 씨의 콘서트가 열리는 장소에 대관을 취소할 걸 지시했습니다.
00:16김동연 지사, 유너게인 극우 세력이 활개치도록 내버려 둬서는 안 된다.
00:21행사 장소 킨텍스 측에 대관 취소를 요구했어요.
00:24그러자 킨텍스 대표이사, 3.1절 행사로 알고 계약, 정치적 행사로 보여 고민 중에
00:29김 지사 요구도 있어서 취소 통보.
00:32킨텍스 규정상 사회 통념상 수용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행사에 대해서는 제한이 가능하다라고 밝혔습니다.
00:43전한길 씨는 반발했습니다. 들어보시죠.
00:47경기도지사가 나서서 행사 취소시키라고 지금 보입니까?
00:52김동연 너 할 일 그리 없냐?
00:55경기도지사라는 사람이 전한길이 그리 두렵냐?
00:57저는 김호진이 콘서트 하던 누가 고른다 하나도 안 두려워요.
01:02하든지 말든지 너희들은 누구대로 해라. 우리는 우리대로 한다.
01:06그게 여러분 보수의 가치입니다. 보수의 품격입니다.
01:10고향 킨텍스 사장한테다가 전한길 콘서트 대관 취소하라.
01:15강력 촉구했다. 이 말은 뭐죠?
01:17외압이잖아.
01:19이게 민주주의입니까?
01:29김동연 지사한테...
01:31굳이 김동연 지사가 취소를...
01:34왜냐하면 전한길 씨 행사를 옹호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01:38김호준 씨도 다 하잖아요.
01:40정치적 행사고 민주당 내에서도 이른바 딴지나 김호준 세력에 대해서 굉장히 비판하더만요.
01:48그래도 취소 안 하는데 김동연 지사가 취소까지 굳이 나서서 할 만한 사안이었을까와 관련된 질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1:58그러니까 이제 공익의 목적이 부합하지 않으면 대관 취소할 수 있어요.
02:02그런데 지금 전한길 씨의 형편을 한번 보세요.
02:06출연진들을 거짓으로 속이고 했다고 다 출연 거부하고 있잖아요.
02:10네. 태진아 씨 등등.
02:11네. 등등.
02:12그리고 지금 거기가 한 1만 석 정도 되는데 예약률이 매우 저저하다는 거예요.
02:18500석 정도밖에 예약이 안 됐다는 얘기도 있고 하여튼 10% 미만이라는 거죠.
02:21그래서 이게 다 차지 않으면 이게 지금 흥행에 성공할 리가 없는 그런 콘서트였는데
02:28만약에 제대로 안 될 경우에는 환불해줘야 될 경우도 있는 것이고
02:34또 행사가 취소될 경우는 위약금도 물어야 되고
02:37하여튼 지뢰망하게 된 상황이었는데
02:40오히려 김동연 지사가 공익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대관 취소를 정격시킴으로 인해서
02:47오히려 전한길 씨에게 지금 구명줄 내려준 거 아니냐 이런 얘기 나오는 거예요.
02:52그러니까 오히려 지금 저렇게 신나가지고 외압이다.
02:57그러니까 애초에 성공할 리가 없고
02:59또 거짓으로 속이고 출연진들을 나온다라고 포스터 공개하고 이렇게 했기 때문에
03:05결국에는 그렇게 거짓으로 속이고 다 출연하기로 했다 이렇게 얘기한 것이
03:11본인이 주장하는 그게 보수의 품격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말이 안 되는 거 아닙니까.
03:17그리고 애초에 목적에도 부합하지 않는 그런 거짓 이유를 대면서 대관을 신청을 했다는 것이고요.
03:25그래서 김동연 지사가 좋은 의도로 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3:29결과적으로는 전한길 씨를 돕는 모양새가 되어버려서
03:32저는 글쎄요.
03:35민주당 지지층으로부터도 조금 비판받지 않을까 그런 우려가 생깁니다.
03:39굳이 나서서 취소한 것은 오바다.
03:42김유정 의원님 비판입니다.
03:45그럼 전한길 씨가 이번에는 슈퍼주니어 멤버인 최시원 씨를 언급했습니다.
03:53들어보시죠.
03:55최시원 씨 너무 반갑고 용기 있는 참 연예인이네요.
04:00이런 연예인이 진짜 개념 있는 연예인이죠.
04:02최시원 씨 우리 자유 콘서트 3월 2일 날 하거든요.
04:07우리 최시원 씨 한 번 이름 그대로 와주시면 속이 시원하겠습니다.
04:12왜냐하면 연예인들 얼마나 조심스럽습니까?
04:15최시원 씨는 저는 진짜로 용기 있는 사람입니다.
04:18생긴 것도 정말로 와 멋있게 생겼다.
04:20속이 시원하네요.
04:21최시원 씨 모시고 싶었는데 시원해.
04:24우리 최시원 씨 응원합니다.
04:27최시원 씨가 싫어하지 않을까요?
04:29김관상 변호사님.
04:32최시원 씨 입장에서 제가 볼 때는 반가워하지 않을 것 같아요.
04:35반가워하지 않을 것 같다.
04:36물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판에 대해서 한자성어 올리고 그랬는데
04:42약간 중의적이에요.
04:44중의적이죠.
04:44해석이 나름인데 그걸 전환길 씨가 자기 위주로 해석을 해가지고
04:49최시원 씨에 대해서 마치 윤 전 대통령을 응원하고 있는 사람
04:54용기 있는 연예인으로 막 둔갑을 시켜버리잖아요.
04:57최시원 씨나 최시원 씨가 소속돼 있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는
05:01굉장히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05:03그런데 아까도 얘기했는데 저는 좀 전환길 씨가 어떻게 하는지 보고 싶었거든요.
05:09사실은.
05:10그런데 아까 전환길 씨 나와서 보수 품격 얘기하고 있는데
05:12본인이 품격을 얘기할 수 있는 작용은 되지 않고
05:16보수를 망친 사람 중에 하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05:19두 번째는 취소가 되니까 엄청 좋아했을 것 같아요.
05:23말은 나를 정치적으로 억압한다 이렇게 했는데
05:25어차피 이거 해봤자 안 될 것 같고
05:28더 연예인들 지금 섭외했던 사람들 다 거의 안 나오겠다는 거 아니에요?
05:33그러니까 최시원 한 명한테 저렇게 구걸하다시피
05:36나와달라고 하는 거잖아요.
05:38그러면 어떻게 보면 저 킨텍스 저걸 그대로 진행하면
05:42본인 입장에서 보면 경제적이랄지 여러 가지 치명적이랄 거예요.
05:46그런데 이미 전환길 씨는 이번에는 연예인들이 다 안 나온다고 하고
05:50이 행사가 불투명이기 때문에 전환길 씨의 어떤 모습을
05:55어떻게 보면 형격에 보여준 거다 이렇게 저는 봅니다.
05:59그래서 실체의 어떤 전환길 씨의 실체에 관한 거
06:02그다음에 국민들이 보는 어떠한 시각
06:05이런 것들을 보여주고 있는 거예요.
06:08그래도 킨텍스에서 과연 몇 명이나 모일까
06:11과연 어떤 연예인이 갈까
06:12도대체 어떤 사람이 갈까 궁금했는데
06:14약간 취소가 돼서 진행이 안 되게 돼서
06:18좀 아쉬운 측면은 좀 있죠.
06:20그런가 하면 전환길 씨와 이준석 대표와의 부정선거 토론이 확정됐다고 합니다.
06:29한 차례 한 언론사가 하기로 했다가 다시 안 하기로 해서
06:33못하나 싶었는데 하기로 했답니다.
06:36다른 곳에서 하기로 한 거죠.
06:38이준석 대표.
06:39부정선거 논자들과의 토론이 이번 주 금요일 6시로 확정되었습니다.
06:43무제한 토론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전환길 씨 본명이죠.
06:47전유관 씨가 도망 못 갈 겁니다.
06:49라고 확정이 됐습니다.
06:55김희정 의원님.
06:56한 유튜브 채널에서 토론을 할 것 같은데
06:59그렇게 크게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은 분위기이기도 해요.
07:05어떻게 보십니까?
07:06그래도 일단 하기로 했던 토론은 그대로 진행이 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07:10물론 이번 한 번으로 무슨 이 부분에 관련돼서 종료가 되진 않겠지만
07:16그래도 이준석 대표 같은 경우는 토론의 상대자인 전환길 씨로부터
07:21부정선거로 이번 총선에 당선됐다라고 지목까지 받은 터이기 때문에
07:26이준석 의원도 부정선거로 당선됐다.
07:28전환길 씨 주장이 거군요.
07:29그렇기 때문에 명백하게 나오고 또 본인 혼자서 자신 있다 누구든 다 나오라고 해서
07:35아마 1대 5명으로 진행이 되는 것 같습니다.
07:39그래서 원래는 특정 프로그램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만
07:44그 과정에서 이렇게 사실관계가 확정되지 못한 여러 가지 주장이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것은
07:50해당 방송사가 방송통신심의원회나 이런 데 제재가 될 수 있는 상황이라 그렇게 되지 못하고
07:57팩트체크가 실시간으로 어렵습니다.
07:58네. 그래서 이제 다른 유튜브 방송을 통해서 진행되기로 한 것 같습니다.
08:02그래서 부정선거에 대한 논란에 대한 찬반은 또 있을 수 있고
08:06그렇습니다만 분명히 선관위의 부실선거가 많다라는 것은 많은 국민들이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08:14그래서 부정선거 관련된 이슈만 하시지 말고
08:17선관위의 부실선거 관리에 대한 이슈도 짚고 넘어가서
08:21이번 선거가 제대로 치루어질 수 있는 그런 과거에 대한 평가뿐만 아니라
08:26개선 방안까지 함께 나오는 보다 긍정적인 토론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08:30네. 우리 김희정 장관님의 의견이었습니다.
08:32당신이 이 말씀은, 내게는 우리 김희정 장관님의 의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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