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9시간 전


이정현 "유별난 시어머니 참 많아"
이정현 "위기 현장에 뛰어들 때 입는 작업복"
이정현 "5만 원짜리 옷 놓고 계엄? 그 정도면 병"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1네, 국민의힘 공천권리위원회는요, 일부 공간위원들이 이재명 대통령 대선 캠프, 또 변호인단에서 활동한 이력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00:11이재명 위원장이 직접 사과했고요, 위원 한 명은 자진 사퇴했습니다.
00:16장동학 대표는 공천혁신서약식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00:30그리고 김보람 위원회에 대해서는 공간위원장의 의견을 들어서 최고위원들과의 논의를 거쳐서 거취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00:42국민의힘, 책임을 바라겠습니다.
00:45그냥의 궁극이 아니라서.
00:48위원장하고 드레스코드를 못 맞춰가지고.
00:54오늘 우리 공간위원회의 별칭을 재료밟고 위원회로 하나 더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01:04누구도 전국에서 당대표의 이름을 팔면서 표를 얻으려 하거나 공천을 받으려 하는 사람을 과감하게 공천에서 탈락시켜주십시오.
01:28이재명 위원장은 마지막 인사를 좀 거절하는 모습까지 보고 오셨는데요.
01:33공간위가 출발부터 좀 삐걱댄다라는 얘기가 들립니다.
01:37일단 황수림 공천관리위원 같은 경우는 이재명 대통령 변호 이력 때문에 스스로 물러나겠다라고 했고요.
01:44김보람 위원 같은 경우는 당 내부적으로 논의를 조금 더 해보겠다고 합니다.
01:48대선 캠프 이력이 있다고 합니다.
01:50이재명 위원장 같은 경우는 다 내 책임이다라고 얘기는 했는데요.
01:54성치훈 부대변인님.
01:56그러면서도 약간 두 사람은 꼭 필요한 사람이었다라는 얘기를 하는 거 보니까 알면서도 임명을 했다라고 봐야 되는 걸까요?
02:03글쎄요.
02:03노이즈 마케팅이라고 해야 되나요?
02:05그런데 저는 저 두 분이 왜 문제가 되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거든요.
02:09저희 당에서도 국민의힘에서 활동했던 분들을 영입하기도 하고.
02:13이거 사실 진영을 오가는 거는 양당 정당사에서 늘 상당히 오랜 기간이 있어 왔었잖아요.
02:19그렇기 때문에 공간위원회 저 두 분이 가는 것이 무엇이 문제인가.
02:22저는 그 두 분을 임명한 것보다 아마도 저 두 분을 임명한 목적에는 민주당 이력이 있어서라기보단
02:28이정현 공간위원장에 취임하면서 이번 국민의힘 공천은 청년, 여성 이런 거 위주로 할 거다.
02:33판가리할 거다.
02:34그러니까 청년들 많이 도전하라.
02:36이렇게 하면서 아마 여성이자 청년인 저 두 분들을 아마 공간위원으로 앉힌 것 같은데
02:40그거 자체가, 그 방향성 자체가 지금까지 국민의힘이 보여왔던 행보와 안 맞잖아요.
02:45그런 것들이 문제인 거죠.
02:46그런 것들을 어떻게 개선할지, 어떻게 국민들을 설득할지를 고민해야지
02:50공간위원회 이력, 이런 것들이 뭔 상관입니까?
02:53제가 말씀드렸던 그 방향이 왜 문제냐면
02:55청년들을 위한 공천하겠다고 해놓고
02:58지금까지 국민의힘이 해왔던 건 뭡니까?
03:0080년대생 당대표 이준석 쫓아냈죠.
03:0270년대생 당대표 한 등 쫓아냈죠.
03:05다 그런 식으로 청년 아니면 좀 젊은, 비교적 젊은 당대표들도 다 쫓아냈으면서
03:09갑자기 이제 와서 청년들로 공천하겠다고 하는
03:12국민의힘의 진정성에 대해서 국민들이 믿어주겠냐는 거죠.
03:14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해야지 공간위원 이력이 어쨌니
03:18그런 것들이 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보기 때문에
03:20저 두 분의 이력, 이런 것들을 문제 삼기보다는
03:23본인들이 어떤 행동을 해왔고 지금의 공천의 방향성을 내세운 게
03:27국민들께 왜 납득이 안 되는지, 왜 공감이 안 되는지, 왜 화제가 안 되는지
03:31이거에 대해 고민해야 될 시기가 아닌가 저는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3:34그런데 여전히 김보람 위원은 관둬해야 된다라는 당내 목소리가 추가적으로 나오는 것 같은데요.
03:40이현정 위원님 생각은 좀 어떠신가요?
03:42좀 전에 박성훈 대변인이 검증팀을 만들겠다고 그랬잖아요.
03:47그 검증팀의 검증팀까지 만들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03:51얼마 전에 윤리위원회 구성 때 그때도 또 논란이 돼서 몇 명이 사퇴를 했지 않습니까?
03:56등등 이력 때문에.
03:58그런데 이제 공천 아무나 하면 되나 이렇게 이야기를 하시는데
04:01공천이라는 건 그 당의 가장 중요한 정책 행위입니다.
04:05그러면 공천이라는 건 일단 당내 상황들을 잘 알아야 돼요.
04:10어떤 사람을 배치할지, 그다음에 선거였던 경험들이 있는 분들을 해야 돼요.
04:15예를 들어서 선거를 전혀 모르는 분을 갖다 놓고 공천하라고 하면 되겠습니까?
04:19예를 들어서 어떤 지역에 어떤 인물들을 할지 그런 고도의 정책의 결정들을 내리는 겁니다.
04:25사람에 대해서 알고 알아야 되는 거잖아요.
04:27그런데 일단 기본적으로 물론 거기서 주도적으로 사무처에서 하겠지만
04:31그래도 그걸 할 수 있는 사람은 당내 사장은 그럴 때 좀 알고
04:35이 당에서 뭔가 좀 회원분들로 하는 거 상식입니다.
04:39그런데 지금 구성한 사람들 보면 이재명 대통령 변호인 했던 분들
04:44또 대선 캠프에 있었던 분들, 국민의힘에 그렇게 사람이 없습니까?
04:48사람들 많잖아요, 국민의힘에.
04:51그런 분들 중에서 당내 사장을 잘하는 분들 하면 뭐가 문제가 되나요?
04:54그런데 왜 굳이 그렇게 이런 분들을 찾아와야 될까?
04:57그 이유는 결국 제가 이렇게 추정을 해보면 마음에 드는 사람, 말 잘 듣는 사람
05:03이런 사람들을 혹시 데리고 오려고 한 게 아닌가?
05:05저는 그런 의심을 해보는 겁니다.
05:07국민의힘에 인재가 없습니다.
05:09꽤 많습니다, 내부적으로.
05:10많은 분들이 계시잖아요.
05:11그런데 안 써요.
05:13그래놓고 굳이 왜 저쪽에서 있던 분들을 써야 되냐.
05:16그러니까 지금 당장 공천을 받아야 되는 분들 입장에서 보면
05:18아니 이게 왜 내가 민주당 쪽에 있던 사람들한테 공천을 받아야 되지?
05:23라는 그런 생각을 할 거 아니겠습니까?
05:25그런 것들이 자꾸 검증팀 만들고 어쩌고 한다는데
05:29아니 기본적으로 이런 이력들은 다 처벌면 나오잖아요.
05:33그리고 이런 것들도 없이 그냥 무조건 이렇게 공천위원들 임명합니까?
05:37그러니까 그만큼 너무 일을 실패하시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05:41그리고 지난주 첫 회의를 했을 때부터
05:43이정현 위원장이 입고 나왔던 야상 점포를 둘러싼 논란이 있었습니다.
05:49국방색이다 보니까 계엄을 연상시킨다 이런 얘기도 나왔었는데요.
05:53이정현 위원장은 이런 지적에 대해서 선을 그었고
05:56앞으로도 계속 야상을 입겠다고 예고했습니다.
06:05대표님 거기 사는 게 너무 파격적이신데요.
06:10국민을 사랑합니다.
06:14카키색 야상을 입고 나오신 걸 보고
06:17거기다 또 무슨 정치적인 의미를 담아서 비판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06:22그렇다면 야상 입고 다니는 분들은 다 무슨 그런 비판의 대상이 되는 건 아니잖아요.
06:28첫 회의에서도 말씀하셨듯이
06:31기득권을 유지하려는 그래서 변화를 거부하는
06:35그런 공천을 하지 않겠다.
06:38그런 의미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6:42박규택 의원이 해설을 좀 멋지게 해준 것 같은데요.
06:45이정현 위원장 같은 경우는
06:47위기 현장에 뛰어들 때 입는 작업복 같은 옷이다.
06:51여기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것에 대해서
06:53유별난 시어머니들이다.
06:55이런 얘기를 좀 했습니다.
06:56문종영 대변인님.
06:58옷 가지고 하는 게 좀 과하다 할 수는 있는데
07:00이거를 정면 돌파하려는 걸까요?
07:03앞으로 계속 입겠다.
07:04이건 어떤 의미로 해석을 해야 될까요?
07:06저도 저 발언을 들으면서 참 말을 고약하게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한 것이
07:11어떻게 보면 전직 대통령이 유죄 판결
07:15내란으로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는 그 사실 자체가
07:19국가적으로 굉장히 불운한 일이지 않습니까?
07:22그런데 그거를 가지고 계엄이라고
07:25또 이제 공관위원장의 어떤 패션
07:27옷차림을 가지고 저렇게 계엄이 연상된다고 말하는 것은
07:31어떤 의도를 가지고 그런 말을 하는 건지는 알겠지만
07:34굉장히 저는 의도가 불순하고 해서는 안 될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07:38어떻게 보면 이정현 위원장 같은 경우는
07:41평소에도 굉장히 소탈하고
07:42이런 품성으로 많이 알려지신 분인데
07:45그 이정현 위원장의 어떤 해명에서도
07:47본인이 평소에 시장에서
07:49굉장히 좀 저렴한 가격에 산 옷을 이렇게 입고 나온 것이고
07:535만 원짜리 옷이라고
07:55그렇죠. 그리고 어떻게 보면 이때까지 우리가 공관위원장이라고 한다면
07:59그 막강한 공천이라는 권력을 행사하는 데 있어서
08:03꼭 셔츠를 입고 정장을 입고
08:06타의에 구두까지 입고 나와야 되는 것인지
08:09저는 그런 부분을 좀 깨기 위해서
08:11저런 복장을 입었다고 생각하는 것인데
08:13저 어떤 색깔이나 야상을 두고 나서
08:16야상을 두고 계엄을 연상한다고 한다는 것은
08:20지금 우리 국민의힘이 처해 있는 어떤 이런 상황에 대해서
08:23조롱한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08:25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저는 그런 발언을 하는 분들에 대해서는
08:30여야 이런 것을 떠나서 굉장히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있고
08:34이정현 위원장 본인 입장에서도 굉장히 황당할 것 같습니다.
08:38뭐만 하면 기승전, 계엄 이런 식으로 모든 이슈를 끌고 가기 때문에
08:43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민주당 국민의힘이 할 것 없이
08:46조금 자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08:48그런데 자꾸 악의적이다 이야기를 하시는데
08:51문제는 국민들이 그렇게 보이는 겁니다.
08:54아니 그렇게 보는 국민들한테 악의적이다 라고 이야기를 할 겁니까?
08:57옷이라는 것도 메시지예요.
08:59그러니까 어떤 옷을 어느 장소에 입고 가느냐
09:02이게 중요하지 않습니까?
09:03그런데 지금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때문에
09:07지금 무기징을 선고받았고
09:08그다음에 그거를 배출한 정당에서
09:11공청관리위원장이 저런 식의 옷을 입고 나온다는 게
09:14어떻게 비칠까요?
09:15그런데 그런 국민들한테 그렇게 비치는 거 보고
09:17당신 악의적이야 이렇게 이야기하는 건 아니죠.
09:20누가 국민들이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한 겁니다.
09:23내가 어떻게 보일까가 중요한 게 아니라
09:25국민들이 어떻게 보시느냐가 중요한 거예요.
09:28그러니까 국민의힘이 민심을 못 얻는 거예요.
09:30국민들이 보시는 관점에 생각을 해야지
09:32자꾸 내가 보여주고 있다는 관점에서
09:34왜 당신 악의적이야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09:36국민들이 얼마나 분노하겠습니까?
09:40그렇죠. 시청자의 관점에서 저희도 늘 생각해서 얘기를 하는데
09:44내가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보여주고 있다
09:46이런 말씀까지 해주셨습니다.
09:49열띤 토론이 이어지는 것 같아서 바로 주제를 넘겨보겠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