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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쟁장관 “한국 핵잠 적극 지원”…전작권 전환 첫 명시?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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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韓 핵잠수함' 지원 약속한 美… 남은 쟁점은?
팩트시트 작업 진행 중… '군사적 이용' 포함 관건
한미, 전작권 전환 노력 가속화… 논의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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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핵 추진 잠수함. 이 첫 단추를 꿰는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00:05
한미 국방장관이 조금 전에 용산에서 만났는데요.
00:09
밑작업에 그러면 진전이 좀 생겼을까요?
00:12
한미안보협의회를 마친 조금 전에 미 국방장관의 말부터 한번 들어보시죠.
00:30
그러니까 한미정상회담 이후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깜짝 발표는 있었지만
00:46
아직 공식 문서는 나온 게 없는 상황이죠.
00:49
그래서 우리로서는 이게 하는 게 맞는지 아닌지 서랑설레가 좀 있었는데
00:53
이나미 기자, 일단 하는 거는 맞다라고 미 국방장관이 다시 확인해줬어요.
00:58
국방장관, 전쟁부 장관이라고 이들이 이름을 바꿨는데
01:01
오늘 한미안보장관, 국방장관 연례협의회 지금 서울에서 열렸고
01:06
확실하게 핵 추진 잠수함 한국에서 하는 거 맞다 이렇게 재확인해줬다라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01:14
그런데요. 우리가 가장 궁금해하는 건 그거잖아요.
01:17
혹시 핵 추진 잠수함 한국에서 만들어서 미국에서 연료만 사와도 돼?
01:23
혹은 꼭 미국에서 만들어야 하는 거야?
01:25
이 부분, 그러니까 어디서 만들고 어떻게 공급을 받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01:33
그리고 조금 전 기자회견 때 답변하신 거 보면요.
01:37
국방부는 우리 전쟁부는 승인했어. 그런데 협의가 남았다고 하잖아요.
01:42
국무부, 또 에너지부. 에너지부는 해결료 관련된 거.
01:45
국무부는 외교적 관점에서 볼 텐데 그 부처 관련된 어떤 논의는 남아있다면서 여지는 남겼지만
01:52
트럼프 대통령이 승인했기 때문에 확실하게 승인한 게 맞다 이렇게 재확인은 해준 겁니다.
01:58
그렇군요. 미 국방장관이요. 우리 방명록에 남긴 메시지를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02:04
보면 저게 힘을 통한 평화. 윗줄에 Peace Through Strength라고 써 있죠.
02:11
이게 좀 말이 의미심장합니다.
02:13
심장합니다. 왜냐하면 동맹의 힘을 길러야 미국의 안보도 강해진다.
02:20
이런 생각으로 지금 미국이 우리나라에게 핵잠수함을 승인했다는 겁니다.
02:25
김대영 위원. 그러니까 일단 핵잠을 준 것 그 자체는 동맹도 좀 힘을 길러야 될 때다 이렇게 본 거예요.
02:31
맞습니다. 그리고 트럼프 2기 행정부 출검하면서 가장 큰 그림 중에 하나가 미국의 힘이 너무 대외의 이런 군사적 활동에 집중되다 보니
02:41
국익적인 측면에서 손해가 너무 많다. 그래서 동맹국이 이걸 전담을 좀 해라라는 메시지가 강하거든요.
02:48
그런 차원에서 어떻게 보면 미 전쟁부 입장에서 봤을 때는 동맹인 한국이 핵 추진 잠수함을 갖는 게 이익이 된다라고 평가를 하는 것 같고요.
02:58
이 밖에 지금 남아있는 몇 가지 문제들이 있습니다. 전자권 문제도 있고 전자권 통제권 문제도 있고
03:03
또 한 가지로는 우리가 앞선 문구를 좀 봐야 될 것 같아요.
03:07
72년 한미 군사 동맹과 관련된 얘기도 담겨있기 때문에 그런 굳건한 한미 군사적 동맹을 바탕으로
03:15
북한이라든지 중국에 대응하겠다라는 양국의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도 보여집니다.
03:20
그렇군요. 그런데 문제는 아까 이남희 기자가 잠깐 짚었지만 트럼프의 SNS를 한번 보면
03:26
트럼프가 깜짝 발표를 하면서 이런 얘기를 했죠.
03:30
미국의 필라델피아 조선소에서 만들라 이렇게 했는데 우리는 안 된다.
03:36
거기는 지금 인프라도 없고 이렇게 되면 시간과 절차가 너무 복잡하니까
03:40
국내에서 그래도 만들어야 한다. 이런 지금 이견차가 벌써부터 보이는 건데
03:44
최수영 판론가 오늘 이 국방장관 둘이 만나서는 이 부분에 대한 조율이 있었을까요?
03:49
조율은 했을 것 같은데 발표문에 담길지 모르겠어요.
03:52
워낙 예민한 사안이라서. 왜냐하면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미국의 필라델피아 조선소는 인프라가 전혀 안 돼 있어요.
03:58
말하자면 도크라고 그러잖아요. 핵잠을 만드는 일종의 작업장이 이게 만들어지지 않아서
04:03
이 도크만 만드는 데도 1, 2년이 소요될 수 있다고 하니까
04:07
우리 측 입장은 그러면 첫 척은, 첫 잠수함은 우리 거제에서 우리 기술로 하는 과정에서
04:13
미국이 이루는 제도와 그다음에 인프라를 보완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첫 척을 완성하고
04:18
그다음에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핵잠은 미국의 필리 조선소에서 건설하는 절충화는 좀 어떻겠느냐라는 사실 안을
04:25
우리가 지금 비공식적으로 제안을 해놓은 것 같아요.
04:27
그런데 이걸 과연 핵세스 국방장관이 얼만큼 용인할지 또 이 부분을 좀 아주 디테일하게
04:33
그러면 양쪽에 우리 합의문에 팩트시트에 이걸 담을지 여부가 지금도 아마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04:39
이 부분이 굉장히 예민한 쟁점이라서 어떻게 담길지 굉장히 주목되고 있습니다.
04:45
조금 전에 봤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승인 과정을 거칠지는 여기서 말 못한다 이렇게 하는 걸로 봐서는
04:51
자, 이제 공동성명이 곧 나오게 될 테지만 여기에 핵추진 잠수함 얘기는 조금 담기 어렵다 이런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04:59
그러면 이남희 기자, 지금 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올렸고
05:03
미 국방장관은 일단 기자회견에서 원칙은 확인을 해줬어요.
05:06
그래도 뭔가 문서화가 되어야 되지 않겠어요?
05:09
그래서 우리 정부도 계속 이 핵추진 잠수함에 대한 얘기를 팩트시트
05:14
그러니까 한미 정부가 서로 공감하는 부분, 같이 협상된 부분을 작업하는
05:20
지금 팩트시트 작업이 남아 있는데 이번 주 내로 발표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5:27
여기에 이제 핵추진 잠수함 얘기를 담길 원하지만 쉽지 않다라고 해서
05:32
좀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05:35
다만 이제 저희가 취재한 바로는 사용 후 해결료 재처리, 이것도 이재명 대통령이 요구했잖아요.
05:42
이 부분은 좀 담길 수도 있다라는 관측은 나오고 있습니다.
05:47
보면 한국형 핵 잠수함 하려면 이게 또 군사적 이용으로 쓸 수 있다라는 승인도 나야 되고
05:54
또 국내 건조도 할 수 있다라는 이런 내용까지 좀 추가적으로 담아야 되는데
05:59
아마 좀 담기기는 쉽지는 않아 보이고 아마 담기지 않는다면 추가적인 계속 논의가 이어져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06:06
그러면 일단 오늘은 핵추진 잠수함에 대한 의사만 좀 재확인한 거고
06:11
본격적인 디테일 협상을 어떻게 보면 좀 약간 뒤로 미룬 그런 분위기인데
06:14
그래도 한미 국방장관이 만났으니까 가시적인 결과물이라도 나오지 않을까요?
06:20
지금 이제 우리나라의 이런은 좀 빨리 하자라는 게 너무 강한 것 같고
06:25
다만 이제 미 행정부 같은 경우에는 여러 가지 절차들이 남아 있습니다.
06:30
그러니까 지금은 어떻게 보면 미 전쟁부는 현 상황을 오케이 한 거고
06:34
핵과 관련돼서 특히 핵의 군사적 이용 관련돼서 핵심적인 부서 중에 하나가 에너지부예요.
06:39
과연 에너지부가 이걸 또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문제가 있고
06:42
국무부는 또 외교적 평가가 있을 겁니다.
06:45
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다 합의가 돼야 우리가 원하는 수준의 문서적인 절차들이 이제 진행이 될 수 있다는 거죠.
06:52
그래서 저는 좀 천천히 봐야 되지 않나 좀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6:57
그리고 자주 국방의 또 다른 한 축으로 볼 수 있는 전작권이요.
06:59
이거는 그래도 좀 이번에 성과가 나을 걸로 보고 있거든요.
07:02
사실 이제 전작권 같은 경우에는 이제 코로나19 때문에 완전 작전 능력.
07:08
그러니까 우리 군이 주도적으로 한반도 방해를 책임질 수 있냐.
07:12
이 검증 작업이 사실 좀 밀린 게 있었어요.
07:14
그런데 지금 이제 SCM 통해서 과연 이 검증 작업을 다시 진행을 할 거냐.
07:19
이게 지금 담기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
07:23
만약에 이런 내용이 담기면 전작권 전환도 생각보다 빨리 갈 수 있다라고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7:30
자 이제부터는 이제 한미 간에 핵 추진 잠수함을 놓고 디테일 싸움이 시작된 겁니다.
07:35
자 이 모든 과정을 불쾌하게 바라보고 있을 한 사람 바로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죠.
07:42
아니나 다를까 어제 한미 장관이 JSA를 갔는데 그 사이에 방사포를 쐈어요.
07:46
그렇습니다. 사실 좀 뜻밖인데요.
07:48
그런데 최근에 이제 김정은의 이런 태도들을 봤을 때 우리가 뭐 전에도 한 번 다치고
07:53
지금 나오는 게 바로 이제 240mm 방사포.
07:56
우리나라에서 이제 다연장 로켓포라고 많이 얘기를 합니다.
07:59
저도 사실 군생활을 다연장 로켓포로 했는데
08:01
지금 저렇게 보면 여러 발의 로켓탄을 동시다발 쪽으로 쏠 수 있다는 게 굉장히 강점이고
08:06
아마 많은 분들 기억하실 겁니다.
08:08
연평도 폭역 사건 때 같은 경우에는 240mm는 아니었고
08:13
당시 이제 120mm, 122mm 방사포를 대거 발사해서 많은 피해를 줬었죠.
08:20
우리 해병대 대원도 순직을 했고 이런 거 있는데
08:24
사실 240mm 방사포, 그 다음에 170mm 자주포를 묶어서 장사정포라고 표현을 많이 합니다.
08:31
사거리가 한 40km 넘는 이런 포들인데
08:34
이런 것들 같은 경우에는 서울뿐만 아니라 수도권을 위협하는 북한의 아주 중요한 무기 중에 하나고요.
08:41
또 한 건 이제 기억하실 거예요.
08:43
과거 북한이 판문점에서 김윤상 정부 시절에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
08:47
그때 언급됐던 게 바로 저 240mm 방사포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08:52
서울 불바다 언급할 때마다 대표적으로 거론되는 무기가 저 무기다라는 건데
08:57
그런데 이남희 기자, 보니까 아니 어제 말씀한 게 아니고 한중정상회담하는 그날 있잖아요.
09:03
그날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을 만나기 30분 전에도 또 저걸 쐈다는 거예요.
09:08
그러면 이게 거의 무슨 빅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우리 좀 봐달라고 시위하는 것 같아요.
09:12
그러니까요. 유엔 안보리 위반되지 않을 정도로 장사정포를 쏘면서 방사포를 쏘면서
09:19
한반도 주도권 우리가 갖고 있다 이런 느낌을 준다는 해석이 나오는데요.
09:24
그런데 묘하게 트럼프 대통령이 돌아가고 나서 트럼프 쪽에서도 뭔가 새로운 얘기가 나왔어요.
09:30
무슨 얘기냐면 트럼프 정부에서 트럼프 정부 2기 들어서 처음으로요.
09:35
북한산 석탄 수출 선박 관련해서 지금 제재를 하겠다 이런 발표가 났는데
09:41
트럼프 2기 또 행정부 들어서 처음이에요.
09:44
원래는 김정은 만나기 전에는 한국이 전까지만 해도
09:47
북한 제재까지 뭔가 또 안 할 수 있다라는 취지의 발언하면서
09:52
계속 김정은 만나자 했었는데 안 됐잖아요.
09:56
결국 돌아가고 나서는 처음으로 제재 발표가 나왔는데
09:59
결국 트럼프가 오히려 더 한반도 문제 내 손 안에 있다라는 메시지 준 게 아니냐.
10:05
이런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10:05
트럼프 입장에서는 김정은 만나기 전에 제재 해제 카드를 살짝 꺼내들었는데
10:11
김정은이 안 만나주니까 다시 꺼내든 거예요.
10:14
압박하겠다 이거군요.
10:15
그렇죠. 그러니까 이제 이거 안 받으면 더 이상 없다는 얘기인데
10:18
그런데 김정은 입장에서도 이거 같아요.
10:20
그 제재 해제? 이제 우리 뒷배 러시아 있고 중국이 있기 때문에 급한 거 없어.
10:24
최소한 한미연합훈련 정도 중단 카드 갖고 나와야지 내가 나오지 그건 못 나온다라는 메시지를 보내니까
10:31
트럼프가 더 이상 밀리면 이제 이거는 치킨게임이 될 양상이 되니까
10:35
그러면 다시 꺼내들어서 안보리가 갖고 있는 유일한 카드 제재 강화하겠다.
10:39
이렇게 아마 기싸움을 벌이는 것 같습니다.
10:41
그렇군요. 한반도 안보가 또 요동치는데 핵 추진 잠수함 첫 단추 잘 꿰야겠습니다.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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