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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앵커]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강선우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가결됐습니다.

강 의원의 친정인 민주당에서 최소 30표 이상의 찬성표가 나온 걸로 보입니다.

정연주 기자가 보도입니다.

[기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국회 본회의장 연단에 섭니다.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 헌금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체포동의안 처리를 요청합니다.

[정성호/법무부 장관]
"증거에 의하여 혐의가 인정되고 사안의 중대성과 도주 또는 증거인멸 등 우려에 비추어 구속을 필요로 하는 사유가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강선우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를 국회에 요청하는 바입니다."

여야 의원들이 속속 투표소로 향합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결과를 발표합니다.

[우원식 / 국회의장]
"국회의원 강선우 체포 동의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국민의힘 권성동, 추경호 의원에 이어 이번 국회 세 번째 체포동의안 통과입니다.

263명 표결 참여에 체포동의안 찬성 164표, 민주당에서도 다수의 찬성표가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무기명 투표라 정확한 숫자를 알 순 없지만, 야당 의원들이 모두 표결에 참여해서 찬성표를 던졌다고 가정하더라도 최소 31표의 찬성표가 민주당에서 나온 걸로 추정됩니다. 

표결 직후 한 민주당 의원은 "개인적으로는 안타까운 측면도 있지만 사안이 엄중해 만약 부결됐다면 역풍이 불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에선 여당의 제 식구 감싸기라고 비판했습니다.

진종오 의원은 "부결표 87표는 민주당에서 나온 걸로 보이는데 한심하다"며 "사법시스템을 우습게 보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채널A 뉴스 정연주입니다.

영상취재 김재평 장명석
영상편집 최동훈


정연주 기자 jyj@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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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강선우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가결됐습니다.
00:06강 의원의 친정인 민주당에서 최소 30표 이상의 찬성표가 나온 걸로 보입니다.
00:12정연주 기자입니다.
00:15정성우 법무부 장관이 국회 본회의장 연단에 섭니다.
00:19김경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00:23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체포동의안 처리를 요청합니다.
00:26증거에 의하여 혐의가 인정되고 사안의 중대성과 도주 또는 증거의 멸이 우려 등에 비추어 구속을 필요로 하는 사유가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00:36국회법 제26조에 따라 강선우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를 국회에 요청하는 바입니다.
00:42여야 의원들이 속속 투표소를 향합니다.
00:45의원식 국회의장이 결과를 발표합니다.
00:48국회의원 강선우 체포동의안은 가결됐음을 선포합니다.
00:54국민의힘 권성동, 추경호 의원에 이어 이번 국회 세 번째 체포동의안 통과입니다.
01:00263명 표결 참여에 체포동의안 찬성 164표.
01:05민주당에서도 다수의 찬성표가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01:09무기명 투표라 정확한 숫자를 알 수는 없지만
01:11야당 의원들이 모두 표결에 참여해서 찬성표를 던졌다고 가정하더라도
01:16최소 31표의 찬성표가 민주당에서 나온 걸로 추정됩니다.
01:21표결 직후 한 민주당 의원은 개인적으로는 안타까운 측면도 있지만
01:26사안이 엄중에 만약 부결됐다면 역풍이 불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1:31반면 국민의힘에선 여당의 제 식구 감싸기라고 비판했습니다.
01:36진종호 의원은 부결표 87표는 민주당에서 나온 걸로 보이는데 한심하다며
01:41사법 시스템을 우습게 보는 것이라고 직격했습니다.
01:45채널A 뉴스 정연주입니다.
01:51확인 감사합니다.
01:5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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