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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개월 전


[앵커]
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지난주 한미 정상이 합의한 핵추진 잠수함 문서화가 막판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관세와 안보 협상, 오늘 팩트시트나 MOU형태로 한미간에 문서화하는 작업을 마치는 걸 추진했었는데, 일단 오늘은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핵 추진 잠수함을 문서화하는데 아직 미국이 완벽하게 동의를 하지 않아서로 취재됐습니다.

한미 국방장관도 오늘 만났는데, 헤그세스 장관 말로는 핵잠수함을 적극 지원하겠다면서도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습니다.

첫소식, 박선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미안보협의회, SCM 회의 후 진행된 한미 국방장관 기자회견에서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우리나라의 핵추진 잠수함 도입에 대해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 미 국방부 장관]
"트럼프 대통령이 (핵추진잠수함을) 승인 한 것 다시 말씀드립니다. 당연히 군 당국으로서 적극 지원하고 국무부, 에너지부와 긴밀히 협력할 겁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지원 방식을 묻자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 미 국방부 장관]
"승인의 세부사항은 제 소관을 벗어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지난주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핵잠수함 건조를 승인한다고 했는데 이 발언을 한 번 더 강조한 수준에 그친 겁니다.

회담에 참석한 군 고위 관계자는 "안규백 국방장관이 핵잠수함을 잘 지원해달라고 말하자 헤그세스 장관은 '잘 알겠다'고만 답했다"며 "핵잠수함 문제가 구체적으로 다뤄지진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한미 간에는 핵추진 잠수함 건조 장소와 미국의 핵연료 공급 여부 등이 정해지지 않아 합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한미는 당초 전시작전통제권 관련 내용을 담은 한미 공동합의문을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발표는 연기됐습니다.

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영상취재: 이호영
영상편집: 이은원


박선영 기자 teba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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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00:02지난주 한미정상이 합의한 핵추진 잠수함, 문서화가 막판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00:07관세와 안보 협상, 오늘 팩트시트나 MOU 형태로 한미 간의 문서화 작업을 마치는 걸 추진했었는데
00:15일단 오늘은 이뤄지질 못했습니다.
00:18핵추진 잠수함을 문서화하는데 아직 미국이 완벽하게 동의를 하지 않는 것으로 취재됐습니다.
00:24한미 국방장관도 오늘 만났는데 헥세스 장관, 이 말로는 핵추진 잠수함을 적극 지원하겠다면서도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습니다.
00:33첫 소식 박선영 기자입니다.
00:37한미안보협의회 SCM 회의 후 진행된 한미 국방장관 기자회견에서
00:42헥세스 미 국방장관은 우리나라의 핵추진 잠수함 도입에 대해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54하지만 구체적인 지원 방식을 묻자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01:05지난주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핵잠수함 건조를 승인한다고 했는데
01:10이 발언을 한 번 더 강조한 수준에 그친 겁니다.
01:14회담에 참석한 군 고위 관계자는 안규백 국방장관이 핵잠수함을 잘 지원해달라고 말하자
01:19헥세스 장관은 잘 알겠다고만 답했다며 핵잠수함 문제가 구체적으로 다뤄지진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01:28현재 한미 간에는 핵추진 잠수함 건조 장소와 미국의 핵연료 공급 여부 등이 정해지지 않아 합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01:36한미는 당초 전시작전 통제권 관련 내용을 담은 한미 공동합의문을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발표는 연기됐습니다.
01:44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01:49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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