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00:02지난주 한미정상이 합의한 핵추진 잠수함, 문서화가 막판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00:07관세와 안보 협상, 오늘 팩트시트나 MOU 형태로 한미 간의 문서화 작업을 마치는 걸 추진했었는데
00:15일단 오늘은 이뤄지질 못했습니다.
00:18핵추진 잠수함을 문서화하는데 아직 미국이 완벽하게 동의를 하지 않는 것으로 취재됐습니다.
00:24한미 국방장관도 오늘 만났는데 헥세스 장관, 이 말로는 핵추진 잠수함을 적극 지원하겠다면서도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습니다.
00:33첫 소식 박선영 기자입니다.
00:37한미안보협의회 SCM 회의 후 진행된 한미 국방장관 기자회견에서
00:42헥세스 미 국방장관은 우리나라의 핵추진 잠수함 도입에 대해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54하지만 구체적인 지원 방식을 묻자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01:05지난주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핵잠수함 건조를 승인한다고 했는데
01:10이 발언을 한 번 더 강조한 수준에 그친 겁니다.
01:14회담에 참석한 군 고위 관계자는 안규백 국방장관이 핵잠수함을 잘 지원해달라고 말하자
01:19헥세스 장관은 잘 알겠다고만 답했다며 핵잠수함 문제가 구체적으로 다뤄지진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01:28현재 한미 간에는 핵추진 잠수함 건조 장소와 미국의 핵연료 공급 여부 등이 정해지지 않아 합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01:36한미는 당초 전시작전 통제권 관련 내용을 담은 한미 공동합의문을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발표는 연기됐습니다.
01:44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01:49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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