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산 제품들, 이제 로봇 시장까지 공략하고 있습니다.
00:06러닝 같은 MZ세대 레저는 물론 어르신들의 일상을 돕는 입는 로봇을 온라인에서도 구매할 수 있게 되는데요.
00:14어떤 느낌일지, 또 가격은 얼만지 김태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1언덕을 오르던 60대 남성. 지친 듯 멈춰서더니 다리에 달린 버튼을 누르고 다시 걸어갑니다.
00:30오늘 국내에 출시된 중국 기업의 외굴이격 로봇입니다.
00:35이렇게 가파른 경사의 오르막길도 평소 걷는 정도의 힘만 들이면 쉽게 뛰어올라갈 수 있습니다.
00:41AI가 사용자의 움직임을 분석해 보행에 필요한 힘을 보태면서
00:45계단이나 오르막길에서 다리와 무릎에 가해지는 하중을 최대 30kg까지 덜어줍니다.
00:52AI가 자동으로 인식해서 하산할 때는 다리를 자연스럽게 들어 올려서
00:58삽분하게 내려주는 느낌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01:03고령층은 물론 자전거와 등산을 즐기는 젊은층까지 겨냥했습니다.
01:09가격은 보급형 기준 149만 원.
01:11200여 명이 사전 구매를 신청했습니다.
01:14YDG를 해보니까 다리 힘이 없으신, 불편하신 부모님들을 위해 구매하신 고객들이 70% 이상이더라고요.
01:23앞서 한국 기업도 지난해 입는 로봇을 출시했는데
01:26보행 데이터를 분석해 걸음걸이 교정 기능까지 도와줍니다.
01:31가격은 200만 원을 웃도는 수준.
01:34중국산 로봇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틈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01:39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01:44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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