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진관 판사가 이끄는 재판부가 특검이 기소한 사건에서 잇따라 엄중 처벌 기조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00:07한덕수 전 총리에 의해서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게도 특검의 구형량보다 높은 형량을 선고한 건데요.
00:14유서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00:18이진관 부장판사가 재판장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 33부는
00:24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알선수재 혐의만 유죄로 인정하면서
00:29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00:32특검이 알선수재의 징역 3년, 정치자금법의 징역 2년을 요청했던 만큼
00:37구형량의 2배가 선고된 셈입니다.
00:41이진관 재판부는 앞서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해서도
00:4515년이었던 구형량의 1.5배가 넘는 징역 23년의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01:01이진관 재판부는 두 차례 구속영장이 기각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01:07내란 중요 임무 종사 사건도 심리하고 있습니다.
01:11위로부터의 내란이 더 위험하다고 강조했던 만큼
01:15유무죄 판단은 물론 형량까지 주목됩니다.
01:20한덕수 전 총리의 경우 헌법재판관 미인명, 졸속 지명 의혹으로
01:26또 이진관 재판부의 심리를 받습니다.
01:30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등과 함께 피고인석에 서고 있습니다.
01:35이진관 재판부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건도 맡고 있는데
01:40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 제공받은 의혹에 대해서도
01:46판단을 내릴 예정입니다.
01:48이진관 재판부의 단호한 양형 의지가 남은 피고인들에게도
01:53고스란히 이어질지 관심이 일솔립니다.
01:57YTN 유서연입니다.
01:58이진관 재판부의 단호한 양형 의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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