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강선호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강 의원이 언제 영장 심사를 받게 될지 관심입니다.
00:07이런 가운데 경찰은 조만간 출석하는 김병기 의원의 차남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해서 가상자산 거래소 빗섬을 압수수색했습니다.
00:16김희영 기자입니다.
00:20국회에서 체포동의안이 통과하면서 강선호 의원은 조만간 구속영장 심사를 받게 됐습니다.
00:25강 의원의 체포동의 통지서는 국회에서 법무부, 검찰을 거쳐 법원으로 전달됩니다.
00:32이후 법원이 영장실질심사 기일을 지정하는데 이전 사례를 보면 하루 안에 날짜가 확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00:39앞서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과 추경호 의원은 체포동의안 가결 5일 뒤 영장 심사를 받았는데
00:45이에 비춰보면 미체포 피의자인 강 의원 역시 이르면 이번 주 후반에서 3월 초에 구속전 피의자 신문이 열릴 전망입니다.
00:53필요적 공범인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구속심사 일정도 곧 정해질 것으로 예상돼
00:59두 사람 모두 본격 신문 준비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01:03이런 가운데 두 사람이 구속 갈림길에 서게 된 원인인 1억 공천원금 의혹을 눈감아줬다는 논란이 불거진 김병기 의원은
01:10오는 26일과 27일 경찰에 처음으로 출석합니다.
01:14공천원금 등 13가지 의혹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는데
01:19김 의원 소환을 앞두고 경찰은 차남 취업 청탁 의혹과 관련해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01:25앞서 김 의원이 재작년 말 빗섬과 두나무 측에 차남의 채용을 청탁했고
01:30결국 빗섬에서 일하게 됐다는 의혹이 일었는데
01:33대관 업무를 맡은 임원 등을 참고인으로 불렀던 경찰은
01:37빗섬 본사 사무실과 금융타워를 압수수색했습니다.
01:41경찰은 인사 자료 등을 확보해 채용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 들여다볼 것으로 보입니다.
01:45현직 국회의원들이 잇따라 포토라인에 서는 상황
01:49이들을 둘러싼 의혹의 실체가 규명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01:54YTN 김희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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