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4장소�одosi
00:14왜 이렇게 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이유는 설명할 필요가 있지 않나
00:20월드컵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라 증명하는 자리다
00:24외국 감독님에 대해서는 설명할 때 이건 안 좋고 저건 안 좋고 뭐 이런 얘기를 작 해요
00:29근데 국내 감독님한테 그런 게 아예 없어
00:54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라는
00:58이 뼈아픈 결과 사실은 또 얘기하기도 탐탁치 않은 그런 내용입니다만
01:04자 이대로는 안 되겠다 우리가 이렇게 있어서는 안 된다라는 의미에서
01:10이 뼈아픈 결과를 다시 되씹고 대한민국 축구의 새판을 짜기 위한
01:16K축구 혁신위원회가 오늘 출범을 했습니다
01:19자 그렇다면 이 혁신위원회를 주도하는 사람은 누구냐
01:23여러분이 너무나 반갑게 생각하는 이런 사람들입니다
01:30박지성, 이영표, 박주호
01:33뭐 세 분 다 요즘 예능에서도 활약을 하고 있는데
01:38그만큼 축구에 애정이 많고 국민들에게 굉장히 존경을 받고 있는 축구인들이죠
01:43자 박지성 그리고 이영표, 박주호
01:46한국 축구의 상징성을 갖고 있는 세 사람입니다
01:50이 세 사람이 K축구를 혁신하겠다라는 혁신위로 꽁꽁 뭉친 겁니다
01:56자 박지성 해설위원회 영향력
01:58뭐 두 말하면 입이 아프죠
02:00해외축구의 아버지 해버지로 불리면서
02:03한국 축구를 세계에 알린 선봉장이기도 하고요
02:06이용표 위원, 손흥민 선수의 토트넘 선배입니다
02:09그리고 한국 축구를 향해서 정말 진심어린 쓴소리를 방송에서 아끼지 않고 쏟아내왔죠
02:16마지막으로 박주호 위원
02:182024년 홍명보 감독 선임 당시부터
02:21꾸준히 축구협회에 문제 제기를 해왔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02:26이른바 어벤져스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02:28이 세 사람의 의기투합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기대가 되는 상황입니다
02:32한국 축구가 바뀔 수 있을지
02:35특히 위원장을 맡은 박지성 해설위원회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02:41과거 축구협회에 대해 꺼냈던 박지성 위원장의 목소리 들어보시죠
02:45한국 축구 역사상 이렇게 많은 외국인 감독들이
02:50한국 대표팀 감독을 원한 적이 있었나라는 걸 봤을 때
02:55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는
02:56결국 회장님이 스스로 선택을 하셔야 될 상황이라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고
03:06평론가님 제가 주변에 슬쩍 물어보니까
03:09박지성이 위원장으로 나왔다고 하니까 되게 안심을 해요 사람들이
03:13그만큼 믿는다는 거겠죠
03:16박지성이 위원장으로 전면에 나선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건가요?
03:20이유가 있겠죠
03:23박지성이 공동위원장을 맡겠다고 한 것은 아니고
03:26문체부가 혁신위원회를 꾸리는데 공동위원장을 제안을 한 거죠
03:31왜 박지성이냐
03:32사실 박지성, 이용표, 박주호 위원 등이 쓴소리를 했지만
03:39그 정도의 쓴소리 비판을 한 축구인들은 많이 있습니다
03:42특별한 얘기는 아니죠
03:45그런데 박지성은 박지성이기 때문에 공동위원장을 맡긴 거죠
03:49이게 무슨 얘기냐 하면 개혁입니다
03:51개혁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의 지지와 응원이 필요합니다
03:56이게 개혁의 원동력이라고 할 수가 있거든요
03:59이 개혁의 원동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국민의 지지를 받는 축구 스타들
04:05박지성, 이용표가 필요하다는 얘기고요
04:07그리고 박지성과 이용표는 은퇴 이후에 나는 지도자가 되지 않겠다
04:12행정가가 되겠다라고 해서 해외도 많이 가고 견문도 넓히고 많이 봤습니다
04:17이들의 상상력과 발사는 이게 중요하고
04:20그다음에 중요한 것은 예를 들어서 축구 오피 밀실 행정 없애야 된다
04:25밀실 행정 없애기 위해서는 투명성을 강화하고
04:27그다음에 외부 전문가 영입해야 된다까지는
04:30박지성과 이용표 의원이 얘기할 수 있다고 봅니다
04:33그런데 이것을 실제로 정책화시키는 것은 해외사를 연구하고
04:37의견 모아서 문서화하고 정책하고
04:39마지막에 법률 검토까지 마치는 것은 실제로는 실무진 지원단에서 하거든요
04:45그러니까 이 지원단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고
04:48그렇군요
04:49서 멀리 바라보는 방향을 박지성과 이용표가 잘 끌어가야 된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4:54원래 이 선장이 방향을 딱 정해도
04:57같은 선원들이 움직여줘야지 그 배가 제대로 움직이는 거잖아요
05:02그런 차원의 얘기를 해주신 것 같은데
05:04그렇다면 오늘 오후에 이제 3시에 축구혁신위가 열리는데
05:10첫 회입니다
05:10평론가님 어떠세요?
05:13이 혁신위가 출범을 하면 제일 먼저 지금 뜯어 고쳐야 되는 게 뭡니까?
05:18제일 중요한 거 지금
05:18가장 중요한 거는 축구협회 개혁을 해야 되는데 가장 중요한 거
05:24회장이 누구냐가 가장 중요하죠
05:26때문에 협회 회장 선거 제도를 축구인의 표심과
05:32일반 국민의 상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행정을 펼칠 수 있는 회장을 어떻게 뽑아내느냐
05:38이게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05:40반대의 사례를 들어보면 그렇게 2023년 그렇게 1년 동안
05:46국민의 지탄을 받아왔던 정봉규 회장인데
05:49선거 딱 열고 보니까 85.7%의 놀라운 득표인으로 강선이 됐습니다
05:55내부가 이미 지지자가 많다는 거 있죠
05:59그렇죠
05:59이 문제는 간접선거대로 선거인단 194명에 의해서 표가 갈리기 때문에
06:06이런 문제가 발생했다고 보기 때문에
06:09축구인의 표심, 진정한 표심과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회장을 뽑을 수 있는 선거 제도를
06:15어떻게 만들어내느냐가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하다고 봅니다
06:20소수의 투표권을 가진 사람들의 선거가 아니라
06:23진짜 축구인들의 진심이 담긴 소중한 한 표 한 표를 모을 수 있는 축구협회장이 필요하다
06:29축구협회장이 필요하다
06:29축구협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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