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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분 전


[앵커]
아이들에겐 유모차, 유아차가 있다면 강아지나 고양이같은 반려동물들에겐 '펫모차'가 있습니다.

주변에서 자주 보이는데, 이 펫모차는 과연 어디까지 끌고 들어갈 수 있을까요.

지하철 반입이 되냐 안되냐 논쟁이 붙었습니다.

김대욱 기자입니다.

[기자]
이달 1일부터 대전 지하철에선 리튬배터리로 구동되는 전동킥보드와 '펫모차' 탑승을 금지했습니다.

대전 지하철에 붙은 안내문입니다.

애완동물용 유모차, 이른바 '펫모차' 반입을 제한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펫모차로 인한 불편 민원이 잇따르면서 이용약관을 개정한 겁니다.

[대전교통공사 관계자]
"수송 인원이 많이 늘어나서 되게 혼잡해서 대중교통은 사람을 태우는 거니까…펫모차까지 다 받아들여서는 운영하기가…"

지하철 이용객들의 반응은 엇갈립니다.

[양현철 / 대전 서구]
"그 것(펫모차)을 이용 못한다라는 거는 무조건 아니라고 보고 어쨌든 다른 방도가 있지 않을까요? 끝 칸만 이용한다든지…"

[대전 지하철 이용객]
"물론 강아지는 귀엽고 예쁘지만 그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싫어하는 사람이 성향이 다 다르거든요. 제 입장은 싫어요."

펫모차, 지하철 탑승 기준은 지역마다 다릅니다.

서울 지하철에선 펫모차 탑승이 금지돼 있는 반면 대구와 광주 지하철에선 반려동물이 노출되지 않는다면 가능합니다.

부산은 크기, 무게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허용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의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합리적인 기준이 논의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김대욱입니다.

영상취재 : 박영래 김건영
영상편집 : 차태윤



김대욱 기자 aliv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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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아이들에겐 유모차, 유아차가 있다면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들에겐 펜모차가 있습니다.
00:07주변에서 자주 보이는데 이 펜모차는 과연 어디까지 끌고 들어갈 수 있을까요?
00:13지하철 반입이 되냐 안 되냐 논쟁이 붙었습니다.
00:17김대욱 기자입니다.
00:20이달 1일부터 대전 지하철에선 뉴튬 배터리로 구동되는 전동 킥보드와 펜모차 탑승을 금지했습니다.
00:28대전 지하철에 붙은 안내문입니다.
00:32애완동물용 유모차, 이른바 펜모차 반입을 제한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00:38펜모차로 인한 불편 민원이 잇따르면서 이용약관을 개정한 겁니다.
00:51지하철 이용객들의 반응은 엇갈립니다.
01:14펜모차, 지하철 탑승 기준은 지역마다 다릅니다.
01:17서울 지하철에선 펜모차 탑승이 금지돼 있는 반면
01:22대구와 광주 지하철에선 반려동물이 노출되지 않는다면 가능합니다.
01:28부산은 크기, 무게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허용하고 있습니다.
01:34반려동물의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합리적인 기준이 논의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01:39채널A 뉴스 김대욱입니다.
01:42채널A 뉴스 김대욱입니다.
01:46채널A 뉴스 김대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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