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조국 혁신당 조국 대표 전대표죠 사투리 구분법을 들고 나왔습니다 관련된 발언 들어보시죠.
00:08제가 표준으로 하면 억암이 살지 않을 것 같아서 제가 부산 사투리로 한마디 하겠습니다 느그들 쫄았제?
00:14네 느그들 쫄았제? 자 성치훈 부대변인 오늘 사투리 구별법을 올렸는데 그러니까 걸그룹의 멤버가 노, 뭐뭐했노라고 했는데 그 노라는 게 노무현
00:31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어떤 극우 커뮤니티에서 나오는 그런 용어다 하면서 노와 나와 이런 거에 구분법을 올렸던데 이거 뭡니까?
00:39그러니까 일배 커뮤니티에서 모든 말 끝에 노를 붙입니다. 밥 먹은 노, 방송하고 있는 노 이런 식으로 사실상 노무현 전 대통령에
00:48대한 비하, 혐오 발언이 담겨 있는 것이거든요.
00:51그런 단어 사용은 부적절하죠. 부적절한 사용이고 일배 커뮤니티에서 거기에 물들어 있는 사람들이 쓰는 말투이기도 하고요.
00:58그런데 이게 무슨 마치 이거에 대한 지적을 하면 아니 경상도 사투리도 못 쓰게 하냐라고 하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01:03그런데 그 걸그룹이 정말 저 뜻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할 목적으로 밥 먹은 노 이렇게 얘기한 거예요?
01:10모르겠습니다. 저는 어떤 의도를 갖고 있는지 모르겠고 그냥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그런 말투나 이런 것들이 그냥 만연하게 퍼져 있는 걸로
01:17저는 알고 있기 때문에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그냥 쓰고 있는 친구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하고.
01:22다만 조국 전 대표가 지금 이 타이밍에 저거를 올리는 이유가 무엇일까.
01:27지금 저거에 대해서는 커뮤니티에서 만연하게 쓰고 있고 젊은 세대들이 부적절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건 알고 있는 사안이거든요.
01:34그거는 그런데 그걸 굳이 지금 딱 정치인이 구분해서 이것 봐라 이건 잘못된 사용이다.
01:38영상도 사투리와 다르다라고 지금 국민들께 굳이 알려드릴 타이밍인가라는 거죠.
01:43그러니까 그들에게 그리고 그거에 대해서 논란이 됐다고 해서 이거 나쁜 말입니다.
01:47쓰지 마세요 하면서 막 비난을 한다고 그들이 안 쓰는 건 아니거든요.
01:50저는 그들이 그런 말 젊은 세대들이 그런 말이 얼마나 심각한 말인지 알고 안 쓰게 하기 위해서는 그런 말들을 마치 재미처럼
01:57하고 있는 건데 그런 말 쓰는 게 재미없다는 걸 알려줘야 되는 건데 저런 식의 계도 방식 약간 계몽하는 방식이 적절한지는
02:05저는 모르겠습니다.
02:06모르는 사람까지 알게 하는 효과를 낳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과연 굳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사람들은 우리의 적이다.
02:17나는 노무현의 적자다.
02:18정청래 아까 전 대표와 어떤 맥을 같이 한다 이렇게 봐야 하는 겁니까?
02:24그래서 사실 저도 이런 표현과 관련해서 이게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표현이었나라는 것을 새삼 이 원고를 통해서 알았어요.
02:33그러니까 앵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02:34무섭노예요.
02:35그러니까 그 여자 걸그룹이 무섭노?
02:38그런데 부산 사퇴 중에 와인이 무섭노 이런 말들 한다고 하거든요.
02:45그런데 무슨 표현이든 노를 끝내면 노무현 전 대통령을 무시하고 비하하는 발언이다 이렇게 일반화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고요.
02:54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지금 역대 대통령 평가 가운데 사후적으로 가장 한국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대통령으로 알고 있습니다.
03:04여러 여론조사 결과에서.
03:06그런데 이렇게 여전히 정치검찰에 피해된 어떤 다수로부터 핍박받는 이미지를 강화해서 본인들의 피해자 소사를 강화시키고 그것을 통해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하는 것.
03:19저는 이것에 대해서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03:21조국 혁신당 얼마 뒤에 전당대회를 한다고 하죠.
03:27이름도 바꿀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데 조국 대표의 정말 속내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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