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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주 전


김병기, 원내대표직 사퇴에 "책임 회피 아냐"
김병기 "시시비비 가린 후 더 큰 책임 감당하겠단 의지"
'본인·가족 의혹' 사퇴하면서… '국정 부담' 말한 김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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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병기 원내대표가 고개를 숙였습니다.
00:05방금 보셨던 1억 수수 의혹이 결정타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0:09무더기 의혹에도 버티던 김병기 원내대표가
00:13지금 6개월 만에 오늘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했습니다.
00:21국민 여러분께 먼저 깊이 고개 숙여 사죄드립니다.
00:30저는 오늘 민주당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납니다.
00:37이 결정은 제 책임을 회피하고 벌어내는 것이 아니라
00:44시시비비를 가린 후 더 큰 책임을 감당하겠다는 저의 의지입니다.
00:53갑자기야.
00:54평소 때부터 이렇게.
00:56의혹에 대해서 시시비 가리겠다고 하셨는데 어떤 점에서 소명하실 계획이십니까?
01:01근거가 있으신가요? 반박하시.
01:04어떤 계획이 있으신가요?
01:07사퇴 결심한 건 어제 부서가 좀 결정적 계기였을 때.
01:12혹시 대통령실이면 따로 이야기 나눠주실까요?
01:15김경 시의원 1억 원 받은 걸 알고도 공식이 발송이 손된 이유가 뭔가요?
01:19마지막 기자의 질문도 핵심이죠.
01:24김경 시의원 1억 원 받은 걸 알고도 단수 공천 준 이유는 뭔가요?
01:29묵묵부답이었습니다.
01:31아무래도 1억 수수 의혹 관련해서 원내대표직을 물러나는 게 결정사가 됐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1:37조혁진 변호사님.
01:39그런데 사퇴의 변을 보면 당과 이재명 정부의 걸림돌이 될 수 없고 시시비비를 가린 후에 더 책임을 감당할 것.
01:48그러니까 이제 여러 본인의 무더기 의혹보다는 지금 여러 가지 논란이 집권 여당에 부담이 되니까 물러난다는 취지.
01:55이 발언을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1:57일단은 사퇴한다고 하는 게 결국은 사과한다는 이야기잖아요.
02:01사과하면서 거기에 책임지고 사퇴한다는 건데 저는 어디가 생각나냐면 쿠팡의 사과와 굉장히 비슷하구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02:08쿠팡이요?
02:09예를 들어서 원내대표 사퇴할 수도 있어요.
02:11그다음에 장관이나 총리도 사퇴할 수가 있습니다.
02:14어떤 경우에 사퇴할 수 있냐면 본인이 잘못한 게 없어도 개인적으로 무슨 정책이 실패가 됐거나
02:21아니면 국가적으로 큰 일이 발생돼서 국정 쇄신이 필요하다거나 그럴 때 사퇴할 수 있는데
02:27지금 그런 일이 있어서 김병기 원내대표가 사퇴하는 겁니까?
02:32간단하게만 정리해도 쿠팡에서 호텔 가서 얻어먹었잖아요.
02:36서귀포 칼호텔 가서 164만 8천 원짜리 그런 혜택 받았잖아요.
02:41그다음에 국정원 업무, 자식의 업무를 대리로 시켰잖아요.
02:44거기에다가 보람의 병원에서 특혜 받고 그다음에 차남인지 예비군 후면 연기시키고
02:49그다음에 920호 소통방이라는 거 있었대면서요.
02:52거기에 본인도 아닌 본인의 와이프가, 배우자가 보좌진뿐만 아니라
02:58구의원들한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나한테 보고해라 그랬대면서요.
03:02거기에다가 결정적으로 동작구의 부의장 업무 추진비를
03:06왜 김병기 의원의 사모님이 그걸 갖다 쓰고 다닙니까?
03:10그분 보고 쓰라고 해서 우리 국민들이, 동작구 구민들이 세금을 갖다 내는 겁니까?
03:16여기에다가 강선우 의원이 오늘 제가 페이스북을 읽어보니까요.
03:20굉장히 화가 났더라고요.
03:21왜 화가 나냐면 왜 이걸 갖다가 녹취했냐는 거예요.
03:26나도 모르는 사유에 이게 왜 녹취가 되느냐.
03:28강선우 의원 얘기예요.
03:29강선우 의원 이야기예요.
03:31그러니까 이런 거 저런 것들이 쌓이고 쌓여가지고
03:33더 이상 버틸 수 없다 해가지고 물러나면서
03:36그러면서 무슨 다시 컴백하겠다는 이야기를 하겠다는 건가.
03:39일단은 제대로 된 민주당에서부터 제대로 된 그런 것들을 받아야 되고
03:45그다음에 제일 중요한 거는 경찰이 됐든 공수처가 됐든
03:48법적인 수사 받아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3:51그리고 난 다음에 문제가 다 해결된 다음에
03:53그리고 난 다음에 돌아오든 말든 해야지.
03:55그런데 지금 저런 이야기 하실 시점은 전혀 아니다.
03:59그런 생각입니다.
03:59본인이 보좌관과의 시시비비 가리겠다고 하는데 반박 근거 있나?
04:04사퇴 결심한 이유는?
04:06대통령실과 따로 이야기 나눴나?
04:09묵묵부답이고 오늘 9시 30분에 전격적으로.
04:11뭐 전격적이라는 표현도 좀 부적절하죠.
04:13뒤늦게 사퇴를 한 사람이 됐어요.
04:16그런데 오늘 민주당 의원, 특히 원내 지도부의 표정을 보면
04:20김진욱 대변님, 저는 어떤 분위기와 인상 비평
04:27혹은 표정으로 어떤 부분을 가름하고 싶지는 않은데
04:31전반적인 느낌이 원내대표가 어쨌든 보좌관과 관련된
04:38개인 비의도 있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물러나는 건데
04:41생각보다 원내 지도부가 김병기 원내대표를
04:44위로하는 듯한 모습도 보였고요.
04:46이걸 저희가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04:48글쎄요. 원내 지도부는 김병기 원내대표가
04:51원내대표로 당선되고 난 이후에
04:54김병기 원내대표가 직접 원내 지도부를 구성한 것이기 때문에
04:59그리고 지난 6개월 이상 원내 지도부로서 함께 생활하면서
05:05당의 원내 전략을 이끌어왔던 팀들 아닙니까?
05:08그분들 입장에서 보면 김병기 원내대표가 오늘 비록 사퇴를 하시지만
05:14그동안 함께 해오면서 해왔던 많은 공들도 있었을 것이다.
05:19그런 아쉬움도 함께 느끼는 과정들이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05:24특히 김병기 원내대표께서 갖고 있는 의혹들 중에
05:29일부 또 해명이 이미 되었거나
05:32또 앞으로 해명할 수 있다라고 또 많은 말씀을 그동안 주셨던 부분들에 대한
05:36어느 정도의 믿음 이런 부분도 함께 저 표정 속에 담겨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05:42일단 원내대표 자료에 물러났고
05:47그러면 이제 새롭게 내년 1월 초인가요?
05:501월 초중순쯤에 또 새로운 민주당의 원내 사령탑을 뽑겠죠.
05:54한 6개월 정도의 임기가 있을 텐데
05:56그런데요. 지금 원내대표 자료는 물러났지만
05:59김병기 의원은 지금 각종 고소고발로
06:02본인 혹은 가족과 관련돼서 나온 의혹이
06:06대충만 헤어려봐도 두 자릿수입니다.
06:09야권을 중심으로는 원내대표 사퇴가 문제가 아니라
06:11의원직까지 물러나야 된다. 의원직 사퇴까지 압박하고 있습니다.
06:15응. 옆에 누구 있어?
06:20응.
06:22모의장 카드가 있잖아.
06:24누구야?
06:25야 너는 왜 밥 안 사냐 하시냐고
06:27그러니까 나 카드 없어.
06:29사모가 갖고 써 이랬나 봐.
06:31그런데 그게 녹음이 됐다는 말이 있어요.
06:33이 건에 대해서 보니까
06:34사모님이 직접 안 썼으면 무슨 문제가 되겠어요?
06:38그러더라고.
06:39그런데 우리 안사람이 일부 직접 쓴 게 있더라고.
06:42지금 오라고 그랬거든.
06:44우리가 식사하고 있으니까 카드를 내줬다.
06:48카드로 식사를 써줬다.
06:51그러면 걸리는 거야?
06:52문제 수술이 가능하지.
06:54우리가 업체들을 공소한 데에 썼으면
06:57그게 업무가 행량이 될 수도 있는 거고
06:59범죄가 되는 거거든.
07:01지금 문제가 뭐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07:04지금 cctv 딱 계산하고 이제 덤벼들 텐데
07:08사모님하고 다 통화하고 말씀 드렸는데
07:11문호 다 확인했고
07:14당연히는 그 식집이 안 보이는 거
07:17그래서 소원일 때도
07:19종속자고 이런 거
07:21진료를 사시기 때문에 물어본 거 없고
07:23문호는 그렇게 해봐야
07:25이렇게 얘기하고 왔습니다.
07:27고마워.
07:28그래 수고했다.
07:29본인까지 얘기를 해서
07:34이제 안 사람의
07:35본인 배우자의 법인카드 유형 의혹에 대한
07:39사적 유형에 대한 얘기를 좀 하고 있었어요.
07:43이현정 의원님.
07:44정치적 책임은 본인 스스로 졌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07:47언내대표직을 물러나면서
07:48그건 수사 대상이고
07:50수사 대상이 되면 또 의원증은 어떻게 되는 건지
07:53야당에서는 불을 켜고 비판하고 있거든요.
07:54아마 이번에 이번 사건을 보시면서
07:57우리 국민들이 정치인의 앞면과 뒷면을
08:01보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08:04일단 제일 여당에
08:05지금 170석 가까운 여당을 이끄고 있는
08:08원내대표입니다.
08:10그 원내대표가 뭘 했습니까 그동안?
08:11검찰청 폐지했고요.
08:13그다음에 3대 특검 통과시켰습니다.
08:15그러면서 검찰을 그렇게 정치검찰하고
08:17많은 비판을 했어요.
08:19형사사법 시스템을 많이 붕괴시켰습니다.
08:22그런데 정작 본인이 한 일을 보면
08:24결국은 지금 이게 다 경찰과 검찰의 수사를 해야 되는데
08:28문제는 검찰이 수사 기능 자체가 없어져 버리니까
08:31예전 같으면 보통 이런 종류의 일이 터지면
08:34서울중앙지검 특수부가 이런 사건들을 수사하게 돼 있죠.
08:38그리고 아마 작년에 철저하게 수사를 할 겁니다.
08:41그런데 특수부라고 아예 수사 기능 자체가 없으니까
08:44경찰에 넘어가는데요.
08:46지난번에 부의장 관련된
08:48구의의 부의장 관련된 법화 사건
08:50그 사건 같은 경우는 당시에 경찰이 수사하면서
08:53무혐의 처리를 해버렸어요.
08:54그런데 이번에 버젓이 드러났지 않습니까?
08:57저 이 녹취 내용들이 버젓이 드러나버렸잖아요.
09:00도대체 그럼 경찰이 무슨 수사를 했냐라는
09:02국민들이 의문이 있을 거 아니겠습니까?
09:05솔직히 앞으로 이 사건 수사
09:06글쎄요. 크게 기대하지 않습니다.
09:08지금 벌써 6개 고발장이 각 경찰서로 들어갔는데
09:11이거를 뭐 서울경찰성이 하나로 한다고 그러는데
09:15글쎄요. 얼마나 또 걸릴까요?
09:16저는 뭐 오랫동안 걸릴 걸로 봅니다.
09:18결국 또 여당의 아주 강한 실세 의원들을
09:21경찰이 제대로 수사할 수 있을까에 대한
09:23의문이 분명히 있는 것이죠.
09:25지지를 끌다가 우리 국민들의 기억 속에
09:27서서히 사라질 때 별 혐의 없음
09:30뭐 이런 것들로 끝나지 않을까 하는
09:32우려가 있습니다.
09:33그러니까 왜 여당에서 그동안
09:35이렇게 형사사법 시스템을 파괴하려고
09:38했는 것인지에 대한 국민적 의문이
09:40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9:41최진봉 교수님.
09:42사실은 그 뭐 여당 사람들은 다 그렇게 표현하던데
09:46대통령실과 대통령실과 정청래 대표가 다소 삐걱일 때
09:52중간에서 많이 애쓴 게 김병기 원내대표고
09:55어쨌든 친명협상파와 강경파 정청래 대표
10:00중간 과정을 했는데 김병기 원내대표마저 원내대표 측에서 물러나면
10:04만약에 또 정청래 대표와 비슷한 결에 원내대표가 누가 온다
10:10그럼 앞으로 명청대주의가 심화될 거라는 분석도 있어요?
10:14만약 그런 전제라면 그럴 수 있겠죠.
10:17그러나 이제 그거는 의원들이 이제 다시 1개월 내에
10:20지금 당헌당규를 보니까 1개월 이내에 다시 선출하게 돼 있어요.
10:25아마 1월 11일쯤 하지 않을까 하는 전망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10:28누가 될지를 알 수 없습니다.
10:30다만 뭐 누가 원내대표가 될지를 지켜보고 나서
10:34어떤 판단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고요.
10:36기본적으로는 물론 당은 좀 더 빠르게 가려고 하고
10:40대통령실은 조금 천천히 가려고 하는 이런 기류는 분명히 있습니다만
10:44그것이 서로의 역할 분담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10:47그러니까 둘 다 빨리 가려고 하면 또 너무 속도 위반이 될 수도 있잖아요.
10:49그리고 또 너무 천천히 가는 것보다는 적당히 앞으로 나가는 모습도 보여주는 것도 필요한 거니까
10:54그런 역할을 잘 할 수 있는 원내대표가 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10:58저는 적절한 긴장관계도 유지하면서 적절하게 또 호흡도 마치는
11:03이런 관계가 사실은 건전한 관계 아니겠습니까?
11:05너무 하나가 되는 것 자체는 좋은데
11:08너무 하나가 되면 또 그 자체가 국민들에게 좋지 않게 보일 수도 있으니까
11:12그런 원내대표가 선출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11:16김병욱 의원의 대표 불러났지만
11:17야당은 이제부터 수사를 시작해야 된다.
11:20각종 수십 개가 되는
11:22아니요. 정확히는 두 자릿수
11:25열 몇 개가 되는 고발권에 대해서
11:27의혹에 대해서 이렇게 외치고 있습니다.
11:306.252 김병기 원내대표 김병기 의원과 관련이 있었다면요.
11:33재벌의 대표이라고 짓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11:35물어봐봐봐봐봐봐봐봐봐봐봐봐봐봐봐봐봐봐봐봐봐봐봐봐봐봐봐봐봐봐봐봐봐봐봐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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